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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20/11/25
tag 신비,이적,믿음,기도,광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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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비 이적이 빠지지 말라. -- 굳은 믿음은 반드시 자기 헌신과 = 명상법길잡이, 참선


신비 이적이 빠지지 말라. -- 굳은 믿음은 반드시 자기 헌신과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신비 이적이 빠지지 말라. -- 굳은 믿음은 반드시 자기 헌신과
늘 세상과 주변에 마음을 열고 배우는 자세를 가져야 광적인 믿음과 어리석음에서 벗어난다.


안녕하세요.

굳건한 올바른 믿음은 무엇일가요?
자신의 헌신과 희생이 함께 하며, 반드시 맹종에 빠지지 말고, 늘 주변으로부터 세상의 이치와 원리를 추구하고 배우는 마음 가짐으로 임해야, 광신과 어리석음에 빠지지 않는다는 주제로 오늘 말씀 드릴까 합니다.
 
여기 요점은 마지 못해 배우는 일반 지식 이야기가 아니고 자기가 원해서 하는 실질적인 생활의 지혜를 배우는 걸 말하는 것입니다.

일상 생활인들도 대자연과 주변 사람들로 부터, 늘 배우는 자세래야 인생이 보람되고 즐거워지며, 생활과 능력이 항상이 된다는 것입니다.

반면에 배우지 않는 사람은 늘 자신감이 없고 불안하며 발전이 없으며, 좌절감이 들고 나보다 잘하는 사람을 보면 시기와 질투만 생기고, 시간이 남아 돌면 외롭고 쓸쓸해지며 게으름과 타성에 젖는다는 것입니다.
원망과 좌절을 면하고 싶다면 항상 인생의 원리를 추구하고 배워야 한다는 이야기입니다.

주변에서 흔히 들을 수 있는 말들이 있습니다.
아무리 병원에 다녀도 치료가 안 돼서 어디 가서 물었더니, 조상 영가 때문에 그렇다더라. 기도하고 공을 들이면 된다더라. 그래서 기도를 하고 공을 들였더니 병이 씻은 듯이 나았다. 

사업이 어렵고 우환이 집에 들끓어서 물어보니까. 묏자리가 안 좋아서 그런다고 해서 옮겼더니, 그날부터 일이 풀리기 시작하더라. 등등 자주 들을 수 있는 말들입니다.

그렇지만, 자신이 보고 듣고 경험하지 않는 그런 말들은 대체로 모두 부정해 버리기 쉽겠지요.
"그냥 그건 이야기일 뿐이다. 혹은 과장된 것이다." 믿지 않게 되는 심리가 있겠지만, 과장이 좀 되었을지라도 실제로 그런 신기하고 이상한 일들은 자주 있습니다.
지금도 물론 많습니다.

그런 일이 전혀 일어나지 않는다면 아무도 기도를 한다든지 물으려고 하지 않겠지요. 

문제는 그런 일을 자신이 직접 겪게 된다면 대부분이 점점 깊이 빠져들게 되고 만다는 것이지요. 

항상, 걸음마다 일마다, '이게 길한가, 흉한가, 좋은가, 궂은가 하고' 살피게 되며, 작은 일만 생겨도 "이게 그 탓인가. 저 탓인가. 하고" 노심초사하게 됩니다.

그러다 보니, 사업이 좀 안 된다 싶으면, 주요 결정자인 사장이 경영 습관이나 투자목표와 관점, 그런 걸 수정하고, 또 인사관리를 돌아보거나, 회사 직원들의 조화를 살피면서 문제점을 찾기보다는, 길흉사 차원에서 해결하려고 마음을 쓰기 쉬운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기다렸다는 듯이 우환은 더욱 꼬리를 물면서 되풀이되게 됩니다. 그와 같이 우환을, 자신의 심리에서 습관에서 점점 더 불러들이게 된다는 것입니다.

곧 길흉사에 빠지고 옳은가. 그른가. 되는가. 안 되는가 하는 차원으로만 세상을 보고, 운명이다. 인연이다. 매달리게 되면 복을 짓고 공덕을 짓기는커녕, 걱정은 점점 더 늘어가게 되고 선업을 쌓을 수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자세가 오로지 밖으로만 매달리기 때문에 절대 능력이 향상되지 않으며 점차 망하게 돼요.

매사 신비한 것을 좋아하고 그런 이적을 얻으려는 심리가 팽배한다면 수련을 하는 사람도 공부가 깊어지면 깊어 질수록 마장에 빠지고 맙니다.

집착과 욕심은 더욱 늘어가면서 마군이가 침투하고 종으로 만들 기회를 엿보게 되는 것입니다.
그것도 모르고 어떤 알음알이가 생기면 ,"이게 깨달음이로구나. 나는 깨달았다. 하면서" 정신을 못 차리게 돼요. 
그리고 만나는 사람마다 길흉을 이야기하면서 다른 사람들도 모두 거기에 빠지게 하기도 합니다.

본인이야, 비록 선한 마음에서 그렇게 타인을 돕고 구제한다고 말하겠지만, 결과는 좋지 않게 됩니다. 
자신도 그걸 진리라고 여기고 있으니 더욱 심각한 것입니다. 
그래서 그런 경우를 두고 능엄경에 스승과 제자가 더불어 왕란에 빠지고 미래세에 악도에 떨어진다고 하신 것입니다.

그 외에도 흔한 이야기지만, 누구의 계시를 받았느니. 영통을 했느니. 혹은 어떤 힘을 얻었다느니. 신이 힘을 주었다느니. 하면서 스스로 착각에 빠지고 다른 사람들까지 버려놓는 경우가 비일비재합니다.

그래도 정식으로 교육을 받은 불교인이나 스님들이라면, 경전에 이에 대한 대비와 분별법과 지침들이 많이 있어서 조심하고 삼가겠지만, 그런 가르침이 처음부터 아예 없고 본적도 배운 적도 없는 종교인이라면 정말 심각하게 빠져들게 되고 맙니다.
광적인 믿음이 되겠지요.

수련을 하는 수련자라면 반드시 눈밝은 스승을 의지해서 그럴 때 마다 판별을 받아야하고 지극하게 받아드려서 수렁에 빠지는 걸 면해야할 것입니다. 
만약에, 스승에 대한 믿음이 크지 않다면 자신이 혹하고 빠진데서 빠져 나올 수가 없게 됩니다. 
왜냐 하면, 자기의 느끼고 본 바가 옳다는 집착이 강하므로 스승의 실다운 가르침이 마음에 들어오지 않기 때문입니다.

진리나 선이나 정법을 사랑하고 가까이 하는 것은 당연하겠지만, 그만 지나쳐서 '이것이 옳다. 이것이 진정한 길이다. 하고 깊이 빠지는 것이야말로 악에 물든 것보다 피해가 더욱 커질 수가 있다는 것입니다.

역사적으로 세상을 어지럽힌 종교나, 통치자들, 그리고 각 개인도 독선적인 '이것이 옳다. 하고 집착을 강하게 한 사람들이 세상을 더욱 혼란에 빠뜨리고 큰 피해를 주었던 것입니다. 

악은 송곳같이 드러나서 모든 사람이 싫어하기 때문에 오히려 다수에게 큰 피해를 주지는 못합니다. 그러나 ‘선’  착함은 누구나 추종하고 사랑하기 때문에 자칫하면 한없는 피해가 발생하는 것입니다.

겉으로 드러난 피해는 적어 보이지만 광범위한 다수에게 지속해서 피해를 주게 됩니다. 그러므로 금강경에 말씀하시길, ‘진리나 법에도 집착하지 말라고’ 하신 것입니다.

수련하는 사람들은 내면에 일체에 머물지 않으며, 어떤 느낌이나 대상에 머물거나 쫓아가지도 말며, 오로지 근본의 뿌리를 살피고 살펴서 성품을 살피고 관해야 합니다. 그것도 면면히 천천히 끊임없이 살펴야 합니다.

급하게 살피면 안 됩니다.
이때에 어떤 느낌이나 알음알이가 나타나도 돌아보거나 인식하지도 말며, 멀리하거나 가까이하지도 말며, 없애려 하지도 않아야 합니다. 조금이라도 혹하여 붙들게 된다면 그 그물에 걸리고 말 것입니다.

안으로는 머무른바가 없이 그 어떤 대상도 애착하지 말며, 밖으로는 화합하되, 요동하지 말아야 합니다.

망상이 들끓어도 싸우지 말며, 고요하고 맑은 경계가 드러나도 흘려 보내야지, ‘이것이구나. 하면’ 안 됩니다. 
또 어떤 신기한 모습이 나타나도 염두에 두지도 말고 절대 돌아보지도 말아야 합니다.

그렇다면 수행을 하지 않는 사람은 어떻게 할까. 역시 방금 말한 대로 일상에서 마음을 허공같이 밝게 하고 웬만한 것은 마음에 머물러 두지 않으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우환도 스스로 사라지고 그 마음이 청정하다면 귀신도 신도 엿보지 못하고 끼어들 여지가 없어질 것입니다.

선업은 스스로 나타나고 악업은 스스로 물러갑니다. 특히 일이 꼬이고 괴로울 때는 더욱 그 마음을 깨끗하게 해야만 되지, 망상과 걱정으로 들끓게 하면 더 안 되는 것입니다. 

여기서 한마디 이릅니다.

“마땅히 대각의 길을 가고자 한다면 대장부 살림살이가 풍족해야 하리. 
어찌 뜬구름에 의미를 부여하고 집으로 삼는가. 
광대하고 단단한 토지를 두 발로 굳게 디뎠으니, 
힘껏 굴러서 위용을 뽐내라.”

들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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