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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강의

벽공스님 번역 강의, 영가현각 선사의 증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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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4/08/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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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 목차 83. 옳다 그르다는 사람은 알지 못하고, - 증도가강의, 벽공스님번역강의, 영가현각선사어록
◑ 목차 83. 或是或非人不識 逆行順行天莫測  
                혹시혹비인불식 역행순행천막측 
 
번역) 옳다 그르다는 사람은 알지 못하고, 역행 순행은 하늘도 헤아릴 수가 없다. 

강의) 
 
"옳구나! 그르구나, 사람은 알 수가 없고. 역행하고 순행함은 하늘도 헤아릴 수가 없다. 나서부터 죽는 날까지 옳다 그르다. 상반된 속에 살아가며 믿고 따진다. 저 성인으로부터 어린애까지도 그렇다. 옳고 그름은 형상으론 알 수가 없는 것, 역시 꿈이요 착각이라. 그 굴레에서 언제나 벗어날 것인가! 
역행 순행을 하늘이 알아서 한다고? 그 또한 어림없고 부질없는 것, 우주의 지배자라고 해도 역시 윤회의 물결 속에 있을 뿐, 결정자가 아니다. 그러므로 하늘도 알지 못한다고 하는 것이다." 
 
근본 주처는 사람도 땅도 하늘도 알 수가 없다. 멋대로 재단하고 옳고 그름을 만들며 역행 순행을 논할 것인가. 오직 습관과 집착 따라 흐르는 물결만 있을 뿐이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옳다 그르다에 묶일 일도 아니며, 하늘이다 신이다에 구속될 일도 없다. 오로지 지은 데 엮어질 뿐이다. 의지하고 매이고 어리석음을 벗어나야 한다. 바른 정토가 무엇인지 살펴서 그 길을 가야 한다. 
 
"부처님을 부처라 하면 이미 부처가 아닌 것. 
진리를 진리라 하면 이미 진리가 아닌 것. 
사람도 신도 불길을 쫓는 불나비. 
다만 향기로운 감로수가 말해 준다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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