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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벽공스님의 ' 냉온조절건강법'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1/10/28
tag 독감,기침,콧물감기,호흡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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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 목 마름, 독감과, 기침,콧물감기, 호흡기 질환에 대처 = 자연치유건강법,대체의학


입 목 마름, 독감과, 기침,콧물감기, 호흡기 질환에 대처 - 대체의학, 자연치유, 냉온조절건강법, 자연스런 건강법

 입과, 목이 껄껄하고 마름

입과 목이 말라서 껄껄 할때가 있습니다. 잠을 잘 때 특히 더하지요. 이럴 때 방치 하지 마시고 바로 잡아야 합니다.

일단 목이 마르거나 입이 마르다면 고추나 후추 마늘과 같은 열이 나면서 자극성이 높은 음식과 연관이 깊으므로 바로 끊어 버리세요.

그리고 방안의 온도를 내리세요. 몸이 추우면 옷을 더 입되, 가슴 쪽은 벌여 두고 생활하고 잠도 그렇게 자세요.

방안에 습도를 공급하세요.

그러면 목 감기를 미리 예방하고 기관지염을 예방하는 효과가 생깁니다.



 
감기 기운이 있을 때는 먼저 현재 추워서 감기가 왔는가 더워서 감기가 왔는가를 판단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고 그 판단에 따라서 몸 관리를 해야만 합니다. 아래의 설명도 두 갈래로 처치 방법을 설명하는 것이니 햇갈리면 안 됩니다.
몸이 으슬으슬 추울 땐 땀내는 약을 반드시 먹고 춥지 않게 온도를 올려서 조치합니다.

왜, 땀내는 약을 먹고 그렇게 하는가 하면, 무작정 몸을 보온한다고 실내의 온도를 올리거나 옷을 많이 입게 되면, 기혈순환이 잘 안 되는 몸이라서 몸에 열이 바로 가중되어 버립니다. 그렇게 되면 오히려 심한 몸살감기로 바뀌어서 더 오래 고생을 하게 돼요. 그러므로 보온을 할 때는 조심스럽게, 땀내는 약을 먹고서 몸을 보온하라는 것입니다.

초기에 이런 단순한 방법만으로도 감기는 쉽게 치료가 되거든요. 이때는 몸에서 으슬으슬 추운 기운이 사라지고 나면 더는 몸을 덥게 하면 안 됩니다.
땀내는 약을 먹기는 하지만. 땀이 살짝 나려고 하면 중지하는 것이 기본이에요.
꼭 주의하세요.
만약 그렇게 해서 그 뒷날 아침에 상태가 많이 호전되었다면 2일간만 더 따뜻하게 생활하세요. 그리고 그 후에는 방안의 온도를 정상으로 돌려놓으면 되는 것입니다.
감기가 왔을 때는 현재 몸에 열이 많은가 그렇지 않는가부터 판단하세요. 몸이 으스스 춥지 않다면, 모두 열이 있는 걸로 판단을 해도 무방합니다.
따라서 이때는 진통해열제를 복용하고 옷을 약하게 입거나 방안의 온도를 떨어뜨리려야 해요. 그렇게 해야만 초기에 바로 좋아집니다.
대체로 해열제를 복용하고 그냥 평소보다 온도를 떨어뜨려서 잠을 자면 아침에 좋아집니다. 그렇지 않고 무턱대고 종합 감기약을 먹는 우는 범하지 말아야 해요.
몸에 열이 많은데 더하여 땀을 낸다든지 옷을 많이 입고 잠을 잔다면 그 뒷날부터 엄청나게 열이냐고 아프면서 상태가 나빠지게 되니까. 매우 주의하세요.

초기에 몸이 춥지 않고 피곤하고 몸살기가 있을 때는 해열제만 복용한다고 했는데, 그보다는 백년초 열매가 더 효과가 좋습니다. 특히 기침이 날 때도 매우 좋습니다. 거의 단번에 좋아지며 상태가 심하더라도 4일 정도만 먹으면 됩니다.
단 백년초 열매는 대단히 냉하므로 몸에 열이 많을 땐 상관없으나 열이 없이 기침만 난다면 옷을 더 입어서 보온을 하고 복용해야 합니다.
4일 이상은 복용 안 하는 게 좋습니다.
필요하면 나중에 다시 복용하면 돼요. 그렇게 하다 보면 아주 좋아지게 됩니다.
그러나 몸에 열이 많은데 종합 감기약을 먹거나, 쓸데없이 항생제를 먹거나, 또는 감기라고 무조건 덥게 잠을 잔다면 정말 심한 몸살감기로 발전하게 된다는 걸 유념하세요.
요즘 감기는 추워서 오기보다는 방 안이 건조하거나 더워서 걸리는 경우가 훨씬 많습니다.
물론 출퇴근을 하는 직장인들이나 밖에서 일하는 분들은 추워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가 많겠지요.
그러니까 몸이 춥지 않고 무겁고 찌뿌듯하거나 피곤할 때는 열이 이미 많은 것이니, 이때는 땀내는 약을 먹는게 아니고 진통해열제를 먹고서 몸을 시원하게 해야 합니다. 
옷을 가볍게 입고 방바닥 온도를 내려 주어야 합니다. (열감기는 기본적으로 비타민 C와 비타민 B복합제를 드세요. 회복을 빠르게 합니다.)


둘째는 초기에 오슬오슬 추우면서 열이 나는 것입니다.

이때는 위와는 달리 땀내는 약을 한 알 정도 먹고 은근하고 따스하게 몸을 데워 줍니다. 방안의 온도를 약간 올려서 누워 있으면 되겠지요. 그러다가 추위가 가시고 땀이 날듯 말 듯하면 땀이 날듯 말 듯하면 방안의 온도를 내리고 정상으로 돌아갑니다.
이때 계속 땀을 내고 열이 가해지게 한다면 열 감기로 바뀌어서 몸이 불덩이같이 열이 나고 오래 고생을 하게 됩니다. 반드시 몸에 추위만 물러가면 즉시 중지하는 것입니다.
왜, 땀내는 약을 먹고 하느냐 하면. 땀을 쉽게 내서 몸에 열이 안채이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위와 같은 처리를 하면 바로 그날로 감기몸살을 끝나고 후유증도 없으며 더 진행되지 않게 됩니다. 그렇지만 호흡기 쪽으로 감기가 왔다면 달라집니다.
처음 증상은 목이나 기관지 쪽에 껄껄하고 막히거나 콧물이 흐르겠지요.
이런 초기증세가 나타날 때 바로 잡아야 쉽습니다.

호흡기 쪽은 잠을 잘 때 바로 방 안 공기 온도를 조절해야 해요.
방바닥 온도가 아니고 방 안의 공기 온도입니다.
방 안의 공기 온도가 낮다. 싶으면 올려 봅니다. 또는 옷을 많이 껴입고 10분~30분간 있어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이나 코가 편해지고 기침이 잦아들면 그날 밤 온도를 더 올리고 자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와 반대라면 온도를 내리고 자면 되겠습니다.
오로지 호흡기 쪽은 방 안의 공기 온도를 가지고 조절해야 한다는 걸 명심해야 합니다.

온도를 내려서 몸이 춥다면 잘 때 옷을 많이 입고 자면 될 것이며, 방안의 온도를 올려서 몸이 답답하다면 옷을 벗고 잠을 자면 될 것입니다.
방 안의 공기 온도 조절만 할 것이라면 침대를 쓰면 하기가 매우 쉽지요. 침대가 없다면 그냥 조절해도 됩니다.

독감은 일반 감기와는 달라서 바이러스에 의한 경우가 대부분이고 대단히 심한 증상을 보이기도 합니다.
그러므로 일단 유행성 바이러스 독감이라고 판단이 된다면 병원에 가서 조치를 받으시고 아래의 방법을 사용하세요.
그러나 이미 능숙하게 냉온 조절을 할 자신이 있다면 아래의 설명대로 하면 병원에 다니는 것보다 훨씬 안전하게 더욱 빨리 회복하게 될 것입니다.
호흡기 쪽과 몸통 쪽을 구분해서 설명해 드릴까 합니다.
몸통 쪽으로 오는 증상이 두 가지가 있는데 이미 열이 몸에 체이기 시작하는 경우에는 몸이 무겁고 피곤한 기운을 느끼거나, 찌뿌듯하면서 은근하게 아프기 시작하는 증상이 와요. 그런데 기혈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땀구멍이 잘 열리지 않아서 몸 내부의 열 발산이 안 돼요
이때가 중요한 시기인데 바로 잘 처치를 하게 되면 쉽게 독감에서 벗어 날 수가 있게 됩니다. 우선 해열제를 한 알 정도 먹고 시원한 곳에서 등을 대고 쉽니다.
등이 닫는 부위가 시원해야 합니다.
잠을 잘 때도 방안의 온도를 내리고 시원한 곳에서 잠을 자세요.
이제 시작하려는 아주 초기는 이 정도만 해도 끝이 납니다.

그렇지 않고 더운 곳에서 누어 쉬거나 잠을 자게 된다면 열이 가중되어서 점차 온몸이 불덩이가 되며 통증이 심해질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여러 날을 고생하겠지요.
밤에 잠을 잘 때도 특히 더운 곳을 피해야 합니다.

그러나 이미 더 진행되어서 몸이 더 무거워지고 열이 본격적으로 나기 시작한다면 더욱 몸의 기혈순환이 안 좋아서 좀 시원하게 유지를 하면 금방 추워지고 다시 덥게 하면 답답해지기를 반복하게 됩니다.
그날 잠을 안 자고라도 인내를 가지고 조절을 하는 게 좋습니다.
피곤해서 잠을 자야 할 것 같으면 방안의 온도를 평균 적정치보다 많이 더 낮게 유지를 하고 주무시면 됩니다.
그렇게 하면 대체로 아침에 많이 호전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음날에도 그렇게 온도를 낮추고 주무시면 되는 것입니다.
보통 2~3일 하시면 아무 무리 없이 낫게 되니까 다 낫고 나서는 방안의 온도를 다시 평균 적정치로 만들면 되겠지요.

만약 이런 조절을 소홀히 한다면 아무리 약을 먹어도 오래 고생을 해야 하며, 더하여 가슴에 열이 모여서 인후염이나 기관지염 같은 게 생겨서 몸 감기는 나았다고 해도 계속 기침이 나거나 하겠지요.
그러므로 반드시 시원하게 몸을 식혀 주어야 합니다.

몸통의 감기는 방바닥 온도와 밀접한 관계가 있으니까 옷을 가볍게 입고 방바닥 온도를 내려 주어야 합니다. 여의치 않다면 이때만큼이라도 침대를 사용하세요.
방금 위에 설명해 드린 부분은 건조하고 더운 데서 오는 감기에 대한 처치입니다.

차가워서 온 감기인지 더워서 온 감기인지는 몸이 무겁고 찌뿌듯하며 머리가 멍하고, 피곤하면 열인 줄 알면 되고, 오직 몸이 으슬으슬 추울 때만 차가워서 온 줄 알면 되지만, 혹시라도 감각의 이상으로 틀릴 수가 있기 때문에 냉온 테스트가 필요합니다. 

보통 두 시간 정도 시험을 하면 알 수가 있는데, 그동안 써늘하게 지내 왔다고 생각이 들면 우선 방 안의 공기 온도를 올려 봅니다.
또는 옷을 두껍게 많이 껴입고 30분 정도만 있어 봐도 알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목이나 코가 편해지고 기침이 잦아들면 그동안 몸에 냉이 침범한 것으로 간주하고 그날 밤 온도를 올리고 자면 되는 것이지요.
그러나 그와 반대로 옷을 더 입고 온도를 올렸을 때 기침이 더 심해지거나 몸이 불편해진다면 더운 데서 오는 감기라고 판단을 하고 그날 밤 방안의 온도를 내리고 자면 되겠습니다.

그리고 방안의 온도를 내려서 몸이 춥다면, 잘 때 몸통 쪽은 따뜻하게 한다는 개념으로 옷을 더 입고 보온하고 자면 될 것이고, 방안의 온도를 올려서 몸이 답답하다면, 호흡기 쪽의 온도는 올리되 몸통 온도는 내리는 개념으로 옷을 한 겹 벗고 잠을 자면 될 것입니다.
방 안의 공기 온도 조절만 할 것이라면 침대를 쓰면 조절하기가 매우 쉽지요. 침대가 없다면 그냥 조절해도 됩니다.


감기가 몸통 쪽에만 들어 왔다면 몸통만 다스리면 되겠지만, 때로는 호흡기와 몸통 쪽에 동시에 들어올 때도 있으며, 몸통은 차가워서 감기에 걸리고 호흡기는 더워서 감기에 걸리는 경우까지 있기 때문에 그럴 때는 각각 온도조절을 해야 합니다.

예를 들어서 호흡기는 더우면 답답한데 몸은 으슬으슬 춥다면, 방 안 온도는 내리고 옷을 많이 입어서 몸통을 보온하면 되며, 그 반대라면 방안의 온도는 올리고 마스크를 하거나 후드를 쓰고, 몸통 쪽은 옷을 약하게 입어서 시원하게 하면 돼요.

일반적으로 몸통 감기와 호흡기 감기가 동시에 작용하겠지만 그렇지 않을 때도 있습니다. 따뜻하게 하거나 시원하게 했을 때에 몸과 호흡기가 똑같이 좋은 반응을 보인다면 처치가 쉽지만 그렇지 않고 호흡기 쪽은 따듯한 온도를 원하는데 몸통 쪽이 더운 걸 싫어할 때가 문제가 됩니다.
서로 반응이 다를 때, 몸의 병증을 치료한다고 방 안의 공기 온도를 올리면 방바닥 온도도 덩달아 올라가기 때문에 등에 열을 받아서 곤란할 때가 있다는 것입니다.
이런 특이한 경우는 침대를 쓰면 조절하기 쉽다는 것이고 별도로 라디에이터 같은 게 있다면 공기 온도 조절하기가 쉬울 것입니다.
반드시 목이나 기관지 코와 같은 호흡기는 몸통과 별도로 다스려야 합니다. 별도로 온도 조절을 하기가 쉽지 않다면 먼저 몸통을 조절해서 감기몸살에서 벗어난 후에 다시 호흡기 쪽을 치료하는 방식도 있습니다.

코감기)

코에 먼저 이상이 먼저 왔다면 추워서 발생한 것인가, 더워서 발생한 것인가를 파악하고 더워서 발생이 되었다고 판단이 서면 자주 찬물로 콧속을 씻어주면 대부분 그냥 좋아지며 잠을 잘 때 방 공기 온도를 내려주면 더는 감기로 진전이 안 되고 자면서 치료가 되고 맙니다.
코는 하루에 한 번은 속을 씻어 주어야 하는데 특히 밖에 나갔다가 올 때는 손과 함께 씻어 주면 좋습니다.
코가 막히거나 하는 일차적인 증상이 올 때 바로 상태를 봐서 시원한 물로 속을 씻어 주거나 차가운 공기를 마셔서 코가 안 좋다면 따뜻한 물로 씻어 주면 되는 것입니다.
또 후두가 달린 잠바를 이용해서 후드를 머리에 썼다가 벗었다가 하는 방법으로 초기 감기를 예방하고 치료를 할 수가 있어요.
뜻밖에 놀랄 정도로 굉장히 효과가 크고 신속하여서 유념하고 실천해 보세요. 특히 콧물이 줄줄 흐를 때 이런 간단한 처치를 무시하지 말고 시행하면 바로 좋아집니다. 그리고 코에 열이나서 그럴 때는 냉찜질을 하고 차가워서 그럴 때는 낮에도 밤에도  마스크를 활용 하세요.
방안의 온도를 올리고 자야 할지 내리고 자야 할지 모르겠다면 저녁나절 잠을 자기 전에 한두 시간 방안의 온도를 올려 시험하거나 옷을 많이 껴입고서 호흡기 쪽의 변화를 살펴봅니다.
그렇게 했더니 좀 좋아진 듯하면 방안의 온도를 올리고 자라는 신호로 받아들이면 되는 것입니다. 반대로 안 좋아 지면 방안의 온도를 내리라는 신호로 보면 되겠습니다.
콧물이 나오려고 그렇거나 콧속이 간질 되면서 막히려고 할 때의 해결책입니다. 코감기가 시작되려고 할 때는 바로 콧속을 잘 씻어야 합니다.
씻을 때 코에 열이 많을 때는 찬물로 잘 씻어야 하고 그동안 주변이 차가웠거나 방안이 서늘한 상태로 지내왔다면 추어서 코가 그럴 수가 있기 때문에 그때는 더운물로 잘 씻어야 합니다.
그리고 3분 후에 코가 시원해진다면 방법이 맞은 것이고 뭔가 더 코가 꽉 막힌다면 그것은 잘못된 것이니 반대로 (더운물. 찬물) 씻어야 합니다.

그렇게만 해도 코가 시원하게 뚫리고 어지간하면 거기서 끝이 납니다. 평상시에도 하루 한번은 꼭 콧속을 씻으세요. 균이 많이 번식합니다.
주변이 차가우면서 코가 간질댈 때에 콧속을 꼭 더운물로 씻고 잠을 잘 때 방안을 평소보다 더 덥게 하고 자게 되면 더는 감기가 진행되지 않게 됩니다.
물론 이때는 옷도 밖에 나갈 때 더 많이 입어야 합니다.
반대로 그동안 방안이 덥고 몸이 더웠는데 콧속이 간질댄다면 찬물로 콧속을 자주 씻고 방안의 온도를 낮추어 주어야 합니다.
밖에 나갈 때 옷은 평소보다 더 가볍게 입어야 합니다. (목과 얼굴 코의 온도 조절은 후드가 달린 면 잠바를 이용하는 게 가장 효과적이고 편합니다. 감기 자체가 들어오지를 않아요. 옷이 없다면 수건이라도 머리에 쓰고 목까지 늘어뜨려 놓으면 됩니다.)

 
음식관리.)
목과 기관지 식도 쪽이라면 먹은 물이나 음식도 관리해야 하는데 열이 많을 때는 뜨거운 음식과 열성의 음식은 삼가하고 자극성이 있는 음식을 삼가하며, 시원한 물과 약간 식은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또 목이나 가슴부위에 시원한 걸 대어서 열을 발산시켜 주면 큰 도움이 됩니다.
반대로 차갑게 해서 안 좋아진다면 음식도 따뜻한 음식 위주로 먹어야 할 것이며 목을 포근하게 감싸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때 방 안 공기 온도도 대폭 올려 주어야 할 것입니다.
그렇게 하고 하루를 자 봅니다.
방안의 온도가 적절하게 조절이 되었다면 아침에 거의 좋아집니다.
그러면 다음 날 또 온도를 조절하면 되겠지요. 2~3일 하고 나면 아주 좋아지는데 그 후에는 다시 평소의 방안 온도로 돌리면 될 것입니다.
위의 방식만 다 이해하면 감기와 독감은 바로 예방이 되고 들어와도 쉽게 낫게 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아픈 곳에 의식을 계속 두지 말라는 것입니다.
종종 몸을 점검할 때만 의식을 두고 평소에는 몸을 생각하면 안 됩니다. 몸통을 계속 의식하면 기혈이 정체되고 열 발산이 잘 안 돼서 병이 더 심해집니다.
그리고 너무 신경이 민감해져서 더욱 통증을 느끼고 병이 나아도 자꾸 아픈 증상이 생기기도 하는 것입니다. 심해지면 자율신경계가 혼란해져서 스스로 조절을 못 하는 지경이 되기도 합니다.
 
 
기관지염증)
기관지는 열을 받으면 목소리가 처음에는 탁해지고 기침이 납니다. 추워서 나는 기침보다 깊고 심한 기침이 납니다. 그리고 조금 지나면 노란 가래가 나오게 대는 데 그러면 뒷골이 뻗쳐 오르고 가슴 내부에 열이 발생합니다. 그래서 입술도 부르트고 입안이 허는 수가 있는 것입니다.

이때는 가슴을 시원하게 해주고 해열제와 비타민 C를 대량 복용해서 열을 내리고 기관을 보호해야 합니다. 그러면 증세가 더 심해지는 것을 막을 수가 있습니다. 더우면 심하게 기침이 나는 사람은 땀을 내거나 열나는 약을 기본적으로 복용하지 말아야 합니다.

만약 방안의 온도를 내렸을 때나 옷을 약하게 입을 때에 기침이 심해지는 분은 추워서 그러므로 열나는 약을 복용하거나 땀을 내 주면 될 것이지만, 그 나머지는 절대로 땀을 내거나 열나는 약을 복용하면 안 됩니다. 그냥 평범할 때는 외부에서 몸온도만 맞추어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감기에 땀내기)
땀도 잘 내면 약이 되지만 잘못 내면 독이 됩니다. 만성으로 오랜 냉이 침투한 냉 체질은 결코 땀내는 것으로 치료되지 않습니다.
이때는 옷으로 특정 부위만 더 입어서 보온을 해야 하고 음식을 바꾸고 운동하는 방법을 바꾸어서 장기간에 걸쳐서 치료해야 하며, 찜질해도 체온보다 약간 높은 온도를 잠깐씩 자주 가열을 해 주어야 합니다. 한꺼번에 너무 오래 하면 안 됩니다.

몸의 온도 분포가 고르지 않은 분들은 처음에는 약으로 어혈과 담을 없애면서 냉온 조절을 생활습관으로 해야 합니다.
그리고 마음을 넓고 즐겁게 가져야 하며, 음식도 몸에 맞는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리고 운동을 할 때는 고루 해 주어야 하고 될 수 있으면 기혈소통을 위한 가벼운 운동 위주로 해야 할 것입니다.

어떤 경우라도 땀을 낼 때는 더운 국물을 많이 먹고 땀내는 약을 같이 먹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가슴이 답답해지면 즉시 땀내는 것을 중단해야 합니다.
너무 오래 계속 땀을 내면 안 되고 시간을 정해 놓고 내야 합니다. 방안의 온도로 땀을 내되 그 시간은 길어도 약 30분이나 20분이 적당합니다.
너무 높은 온도에서 땀을 내면 안 됩니다. 그러면 코와 목감기 그리고 기관지로 진행되는 감기가 미리 차단됩니다.
 
 
잔기침 천식 치료)

숨길이 답답하면서 호흡할 때 쌕쌕 소리가 나거나 호흡 부전이 되는 것과 자주 쿨룩쿨룩하는 잔기침과 구분을 하면서 읽어 보세요.
위에 언급하였지만 고온 건조한 곳에서 오래 생활을 하거나 지나치게 땀을 내면서 기관지나 폐가 열을 받았을 때, 혹은 차갑고 습한 곳에서 오래 생활을 해서 기관지가 나빠지면 그렇게 되고 담배를 자주 피워도 그렇지요.
잔기침은 가래도 없이 몇 달을 두고 날 때가 있고 습관적으로 전에 안 좋았던 환경에 조금만 접촉해도 재발합니다. 놀라서 엑스레이 찍고 약도 먹지만 치료가 잘 안 되지요.

해소 천식, 잔기침에는 백년초 열매가 매우 효과적입니다.
백년초 열매는 대단히 냉하므로 옷을 더 입어서 보온을 하면서 복용해야 하고, 백년초 열매를 기침이 나고 가래가 나올 때까지 복용하다가 가래가 나오기 시작하고 3일 정도 지나면 복용을 중지해야 합니다.

열매의 가시들을 잘 긁어 제거하고 네 쪽으로 나누어서 그대로 오물오물 씹어서 먹되 씨는 씹지 말고 삼킵니다. 먹기가 사나우면 열매를 쪼개서 그 분량과 같은 설탕으로 제어서 냉장고에 넣어두고 드시면 됩니다.
이때 별도로 물은 섞지 마세요. 그리고 백년초 열매를 복용할 때, 너무 심하게 기침이 난다면 가슴 부위를 특별하게 보온하고 몸을 따뜻하게 하세요.
그러면 기침이 멈춥니다.
일반적으로 기관지 쪽에 염증이 있고 가래가 끼어 있다면 반드시 모두 배출이 되어야 합니다. 그러나 염증이 아직 있는 관계로 배출해도 계속 도로 가래가 낍니다.
그래서 계속 가래 배출이 이루어지면서 염증이 소멸하여 가야 합니다.
마지막에는 가래가 안 나오게 되는데 그때가 일단 치료가 된 것입니다.
그러나 아주 안 나올 때까지 복용하지 말고 어느 정도 가래가 배출되었다고 판단이 서면 이쯤 해서는 바로 복용을 중단하고 가슴을 따뜻하게 보온을 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모든 음식을 따뜻하게 해서 먹어야 하고 그 음식 자체가 내성의 음식은 멀리해야 합니다. 그런 조치를 하면 잔기침은 치료되는 것입니다.
그러나 완전하게 재발하지 않을 정도로 된 건 아닙니다. 또 나중에 조심하지 않으면 재발합니다. 그러므로 조심하면서 시간이 몇 년 흘러가야 비로소 다시 재발하지 않게 됩니다. 기관지염은 정말 끈질기게 애를 먹이는 것입니다.

백년초 열매를 복용하는 과정에 다른 부작용이 있다면 5일 정도 복용하고 7주일을 쉬고 다시 복용하며 그렇지 않다면 가래가 어느 정도 배출이 되고 나서는 가슴을 보온해 주면서 복용하면 천천히 가래가 멈춥니다.
그 쯤해서는 보온을 열심히 해 주지 않으면 가래가 멈추지 않습니다. 그런데  한참 염증이 진행되는 관계로 백년초 열매를 복용할 때 당시도 가슴 부위에 열이 많다고 판단이 된다면 백년초 열매를 복용하면서 더불어서 가슴 복판 외부에 지속해서 차가운 걸 대서 열을 뺍니다. 그러면 신속하게 회복이 됩니다.

 
 
 
감기 몸살 다스리기 보충 설명)

그러면 코와 목감기 그리고 기관지로 진행되는 감기가 미리 차단됩니다. 차가워서 온 증상은 수건이나 마스크를 쓰고 활동하거나 밤에 잠을 자도록 하시면 치료가 쉽게 됩니다. 감기는 차고, 덥고, 건조하고, 습한, 작용으로 온다고 이야기를 했습니다. 감기 바이러스도 몸의 균형이 무너질 때 침범하는 것입니다. 초봄이나 늦가을에도 그렇게 춥지는 않습니다. 그래서 대수롭지 않게 여기고 충분한 준비를 하지 않고 바깥나들이를 하거나 잠을 잘 때, 온도에 소홀하면 뜻하지 않게 감기라는 손님을 맞이할 수가 있습니다.

추워서 걸린 감기라도 열이 심하면 해열을 먼저 시켜야 합니다. 열이 지나치면 약한 장기부터 합병증이 발생하기 때문입니다. 특히 기관지가 약한 분은 이 때문에 바로 기침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만약 기침할 때 찢어지는 듯한 통증이 있거나 복부에 통증이 심할 때는 즉각 해열제 등을 멀리하고 가슴 명치 부위를 따뜻하게 찜질하고 옷도 충분하게 입어야 합니다. 그러면 다시 점차 호전됩니다. 그러나 자신이 없다면 바로 병원에 가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이때는 내버려두면 합병증이 생기고 염증이 정식으로 발생하게 됩니다. 그래서 항생제 치료를 받아야 합니다.)

위에서도 말했지만, 춥지 않고 몸이 무겁거나 피곤하거나 쑤시기만 하면 몸에 열이 있다고 보고 이때는 땀을 내기보다 방안의 온도를 내리고 옷도 가볍게 입어야 합니다. 이때 땀을 내면 오히려 몸에 좋지 않습니다. 한 열이 왕래하므로 두 가지 기운이 모두 작용을 해서 찬 쪽인가 더운 쪽인가 치료의 감을 잡기가 상당히 어렵게 됩니다. 더구나 해열제나 감기약을 먹어 버린다면 더욱 잡기가 어렵게 됩니다. 냉온 조절법을 쓰려면 감기약을 먹지 말고 해야 합니다.

특히 어린애들에게는 감기약을 함부로 복용시키지 말고 몸과 방 안 온도 그리고 옷 입는 방법을 바꾸어서 열 조절 위주로 하는 게 치료도 빠르며 몸에도 심각한 부작용을 일으키지 않아서 좋다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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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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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상으로 냉온 판단, 초기증상 보기, 냉온 테스트, 실천 방향잡기, 역전현상 다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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