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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 생활상담,2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4-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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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점점 바보가 되어갑니다 = 고민,건강,상담


Re..점점 바보가 되어갑니다 - 생활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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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점점 바보가 되어갑니다 -  ┼

│ 왜 제 남친은 핸폰에 제 이름이 남자이름으로 저장돼 있을까요

│ 주말엔 왜그리 바쁘고 회사 일이 많아서 금요일 저녁만 만나는 걸까요

│ 그것도 한달에 두번정도....만나도 밥먹고 모텔까지 간답니다

│ 만난지 7개월정도 됐는데 지난주엔 모텔비까지 저한테 내라고 하더군요

│ 밤 12시에 전화통화하다가도 주차문제 때문에 차 빼달라고 전화가 와서 전화를 끊기가 한두번이 아닙니다 밤 12시에 주차문제 때문에 전화하기가 쉽지가 않은데 전화할 때마다 수시로 그런일이 반복되니 의심에 의심만 쌓여 갑니다

│ 왜 잠자리 까지 하면서 ....전 결혼을 생각하는데 그 사람은 그런 문제에 대해 한마디도 안하고 집안일이며 형제얘기며...친구 얘기도 안합니다 .....여친이 있으면 소개시키고 친구도 만나게 되는거 아닐까요....한번도 그의 친구들을 같이 만난적도 없고 얘기 들은 것도 없습니다

│ 서로 좋아하면 수시로 전화하고 시간내서 만나고 그러는거라고 생각했는데 전화는 꼭 밤 12시쯤에.....만나는건 두번꼴이니.....제가 생각해도 제가 바보같습니다

│ 이 사람이 날 좋아하지 않음을 알아가는게 자꾸 두렵니다

│ 스님 ....저 이사람이 너무 욕심 납니다

│ 그냥 덜컥 임신부터 해버릴까 그렇게 해서라도 이사람 잡고 싶습니다

│ 이사람의 열심히 살아가는 모습도....미래 자기가  어떻게 살지도 미리 준비해 가는 과정도
│ 가끔 이 사람하고 사는 여자는 참 따뜻하겠다는 생각을 많이 합니다

│ 그런데 그 옆자리는 제가 아닌것 같아서 마음이 아픕니다

│ 그냥 난 결혼전까지 이 남자의 잠자리용인듯 합니다

│ 이 사람에게 물어보지도 못했습니다.....당신 여자 있냐구 .....누구에게 들키면 안되길래 ....내 번호가 도대체 남자이름으로 저장돼 있냐구요.....

│ 담배피지 않는 사람이 담배가 있길래 ....물었습니다...웬 담배냐구
│ 아버지 담배라고....매번 그 사람  차 탈때마다 담배가 있습니다.....그리고 또 물었더니 접대용이랍니다......아버진 아버지 차 운전하시지 그사람 차 탈일이 없습니다

│ 이렇게 마음이 병들어 가는걸까요 스님

┼  ┼
답변>

남자 친구에 대해서 전혀 아는 바가 없으면서 어떻게 결혼 할 생각을 하는 지요?
사람 됨됨이가 좋더라도 어느 정도는 알아야 하는 것 아닌가요.
그리고 결혼을 하게 되면 싫어도 양가집이 연관이 되게 되는데 상대방 집안 사람들의 구조를 별개로 칠 수가 있겠는가요.

회사 일이 바쁘다 보면 한가하게 늘 시간을 내어서 여자 친구를 만나기가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일이 끝나도 정리할 일도 있을 것이고, 그리고 사람들과 어울려야 할 시간도 필요 하거든요.
직업이 밤에까지 일을 해야 한다면 더 그렇지요.
전화가 주차 문제로 자주 온다면 복잡한 곳에 늘 차를 세워놓고 있다고 보면 되는 것입니다.
하는 일과 연관이 있겠지요.

그리고 담배 문제도 자신이 안 피워도 다른 사람이 차에 오르면 때론 담배를 권해야 될 때도 있을 것입니다.
그런 것은 중요한 것이 아닌 것같고 친구에 대해서 좀 더 알아야겠네요.
그리고 모르는 점이 있으면 그냥 가볍게 물어 보시는 것이 좋아요.
너무 심각하게 생각을 하지 말고...

이런 저런 문제로 그렇게 생각을 깊이하면 매사 서로 피곤해서 되겠는가요.
설령 결혼을 해도 해바라기처럼 늘 생각하고 있다면 얼마나 피곤 하겠어요.
친구는 친구고 너무 연연하지 마시고 자신의 일 열심히 하세요.
그리고 알아 볼 것은 알아봐요.
결혼은 그런 연후에 생각을 해 봐도 늦지 않습니다.
결혼을 좋아한다고 덜컥 할 수야 있겠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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