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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 생활상담,2
작성자 조리
작성일 2004-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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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는것 때문에.. = 고민,건강,상담


말을 조리있게 하지 못하는것 때문에.. - 생활상담,2

질문>스님, 이런 상담도 들어주시나요?휴~
가슴 속에서 흐르는 말을 입으로 건져내지 못하는건 내성적이라서 그런가요?
아버지께서는 내성적이라서 말이 곧 나오지 않는거라고 정의를 해 주셨지만.(아버지께 내고민을 종종말하곤하지만, 해결을 못봐서 스님께 여쭙습니다.)저는 내성적이라는걸 알고자하는것이 아니라 말을 친구에게서나..매일보는사람들 (직장동료들 속에서) 에게 저를 알리고 싶은데 .그런방법으로 제가 겪었던 일상이야기를 하는 것도 버겁구요.입을 다물고 인사만 하죠.
사람이 제 옆에 같이 앉아있으면 마음속으로는 어떤말을 할까??하고 혼자생각다가 옆사람은 제가 침묵에만 있어서 무안해하니..    제 맘은 친하고싶은데..내가 가진 말을 하고싶은데.나도 말할줄 아는 입이 있는데..
어렵습니다. 중학교다닐때도 나름대로 내 생각한바를 말하면 친구는 네 말이 무슨말인지 모르겠다고 하고.고등때는 아에 내생각말하길 삼가했었는데..그래서 더욱 한살씩 나이먹을수록 말하기가 힘이든건지요?
평소에 텔레비전에서 인간미를 찾고자 하거나 .. 대화상대가 없을땐 텔레비젼을 보며 말하기를 배워야지..생각하고 전원을 켤때,,보고나면  더 혼란스럽고요,착잡하다고해야할는지..
학교공부자습할때는 한과목공부에 끝을내지않고 산만하여져서 이곳저곳돌아다니고요.이러저러 저의 단면들을 적어보았는데 ..
제가 왜 말문이 막혔는지요.친구들속에서도 제 감정표현하는일 잘 없구요,닫아놓고 살았는데.제자신은 이러면 안되는데 하면서도 그래요- -:
깊어진듯하여 스스로 헤어나오기가 힘들어서요.
스님 한 말씀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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