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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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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 생활상담,2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4-04-27

Re..부부사이 = 고민,건강,상담


Re..부부사이 - 생활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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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부부사이 - ┼

│ 질문>
│ 답변>
│ 저는 결혼을 한지 10년이 되 갑니다.
│ 제가 직장생활을 하고 아내는 집에서 살림을 하였습니다.
│ 제산관리는 아내가 한편이고 재산도 집은 제 앞으로 되어 있지만 현금 관리와 기타 다른 것은 아내 앞으로 되어 있습니다.
│ 요즘 부모님 문제로 부부 사이가 벌어지고 그러다 보니 차차 이혼도 생각을 해야 하는 지경이 되고 말았습니다.

│ 이젠 재산관리도 서로 신경이 쓰여집니다.
│ 이런 문제를 어찌 풀어가야 할련지요?
┼  ┼

답변>
지금은 옛날과 같이 한 곳에 여러 식구들이 같이 생활을 하지않는 핵가족화의 시대이기 때문에 가족이라는 개념과 구성원들의 간의 의식구조가 많이 변했습니다.
그래서 이혼도 쉽게 하는 경향이 있겠습니다.
또 여성들의 사회 진출도 활발하고 다 같이 동등하게 살아가는 시절입니다.
그렇다면 거에에 따른 개념의 정리가 필요한 시점이 되겠지요.

자식들이 늙은 부모님을 모시지 않아도 될 정도로 사회 보장이 잘 되어 있지도 않는데, 갑자기 형성된 우리사회 구조는 늙은 부모님들로 하여금 정말 갈 곳이 마땅찾게 하는 것 같습니다.

자식들이 맛 벌이를 하고 생활이 어렵다면 부모님을 모신다는 것이 쉽지는 않을 것입니다.
거기다가 병이라도 들어 있다면 난감해지는 것이지요. 옛날은 대가족이라서 서로 책임지고 의지하면 되었지만 지금은 정성만 가지고는 안되는 시점인가 합니다.
하루 빨리 우리나라도 사회보장이 되는 나라가 되어야 하리라 봅니다.
그렇지만 모든 것을 접어 두고라도 부모님은 부모님이니 잘 살펴 드려야겠지요.

이혼은 쉬워도 이혼 한다고 모든 것이 더 새롭고 좋게 보장이 되지도 않는 것이니 만큼, 여러번 숙고하시고 서로 화합의 노력을 하시는 것이 상식일 것입니다.

재산관리에 있어서는 작금의 시절에서는 서로 공유하거나 능력에 따라서 별도로 관리하는 것도 좋습니다.
한 쪽으로만 되어 있으면 문제가 많이 생깁니다.
그래야 사업실패를 했을 때도 한 쪽은 보전이 되니까요.
그리고 평소에 그렇게 해야 서로 실재적인 평등을 누리게 되는 것이며 책임감을 가지게 되리라 봅니다.

아무리 아내가 살림살이를 한다 해도 이미 가정을 꾸리고 자식들을 돌보는 직업인 인 셈입니다.
때문에 남편이 버는 돈이라고 전부 남편의 돈은 안되는 것이지요.
아내가 전적으로 돈 관리를 해도 옳지 않습니다.
그러나 남편이 낭비벽이 심하고 관리를 못한다면 부인이 다 해도 무방할 것입니다.

이혼을 하게 되면 법원에서 잘 판결을 해 주는 것이니 재산문제로 크게 신경을 쓸 일은 못된다고 보며 그 보다는 화합의 노력을 더 하시는 것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용기를 가지시고 열심히 사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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