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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 생활상담,2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4-04-16

Re..요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 고민,건강,상담


Re..요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 생활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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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요즘 제가 한심하게 느껴집니다 - ) ┼

│ 질문>
│ 안녕하세요 저는 20살의 남자로 현재 00인력개발원이라는 직업훈련소에 다니고있습니다.

│ 집안의 사정상,고교시절을 졸업하고 대학에 진학하지못한 대신 인력개발원에 다니고있는 상태인데 요즘은 큰 슬럼프를 겪고있습니다.
│ 저는 고교시절에 공부를 잘하는 모범생도,그렇다고 사고만 치는 문제아,어느 쪽도 아니었습니다.
│ 그저 평범하게 다른 사람들 눈에 띄지않고 묵묵히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 게다가 공부도,운동도 그리 잘하지도 못했습니다.
│ 저는 정말 잘하는게 못하는것보다 적은것같다는 생각도 했습니다.
│ 얼마전,개발원에서 시험을 보았는데 시험전날 공부를 열심히 하고 시험에 임했으나 성적은 그리 만족할만한 점수가 아니었습니다. 게다가 아는 문제도 몇문제 틀렸고말이죠.
│ 전 이런것을 보면서 제 자신이 정말 한심하고 바보같다고 느꼈습니다.

│ 저는 특히 다른사람들을 상당히 의식하는 경향이 있습니다.그래서 그런지 그 무리내에서 공부를 잘 해야겠다는 강박관념도 강하게 자리잡혀있기도 하고요.
│ 혹,이런 이유때문에 오히려 제 자신에 부담이 되어 슬럼프를 겪는건지 모르겠네요.
│ 요즘은 정말 답답하고 어디 쥐구멍에라도 숨고싶은 심정입니다.
│ 그럼 작은 답변이라도 부탁드리며 이만 글을 줄이겠습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

답변>
남보다 잘해야겠다. 이겨야겠다. 하는 마음은 발전의 바탕은 됩니다.
그러나 이게 심하면 스스로 오히려 위축이 되거나, 좀 잘 되면 으시 대는 마음이 일어나지 않겠는가요.
그러면 마음의 에너지를 쓸 때없는 곳에 낭비를 하게 될 것입니다. 열등의식과 자존심은 한 바탕입니다.
남과 견주다 세월이 다 가는 것이지요.
그러다 보면 가장 중요한 다른 사람들과 어울리고 화합하는데 실패를 하게 됩니다.
이 때는 설령 큰 능력이 있다 해도 화합하는 힘과 순수한 마음이 받쳐주지 않는다면 살아가는 것이 힘들게 되겠지요.
이 때는 그냥 착하다는 것도 소용이 없게 됩니다.

이젠 남과는 비교를 그만하고 오로지 스스로 목표를 정하고 지긋하게 누가 보건 말건, 칭찬을 하건 말건 꾸준히 밀고 나가십시오.
아무리 둔하다 해도 열심히 지속적으로 공부를 하는 사람이 뒤에는 보다 나은 것입니다.

단 자신의 능력을 아무렇게나 단정을 하고 위춗시키면 안됩니다.
사람은 누구나 무한한 능력이 잠재되어 있습니다.
다만 옳다. 그르다. 이긴다 진다. 혹은 이래야 된다. 저래야 된다.
자신을 옭아버리기 때문에 한계가 만들어 지는 것입니다.
이제는 절대 자신을 책하지 말고 자신있게 나가세요.
그리고 스스로 '나는 안된다. 하고' 단정하는 마음도 먹지 마세요.

그리고 주변과 마음에 들고 안들고는 생각도 말고 잘 어울리세요. 어울리는 것이 몸에 배고나면 그 다음부터는 행동상으론 갈 길 안갈 길 가리면 됩니다.
늘 행복한 마음으로 여유를 가지며 망상 버리시고, 하는 일 전념을 하세요. 그러면 좋은 결과가 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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