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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상담,2 - 생활상담,2
작성자 나나나
작성일 2004-03-06

가족들의 참견이 싫습니다. = 고민,건강,상담


가족들의 참견이 싫습니다. - 생활상담,2
제나이 27이고 장사를 하고 있지요. (남자구여) ..  어렸을적부터 부모님이 이것저것 (과잉보호까지는 아니구...) 많은걸 챙겨주고 관섭해왔죠. 부모님들은 많은걸 저에게 바라지는 않았으나 사람이 어디서나 똑소리 나게 살아야한다는건 강조를 많이 한 기억이납니다. (지금도 그렇구요.) ..
중요한건 요새들어서 그러한 부모님의 관섭들이 너무 싫어졌습니다. 내 나이 27이고, 성인이 된 지금도 옷스타일에서, 머리스타일, 예절,,,,등등...  모든걸 관섭하고, 내가 모든일에 있어서 똑소리 나게 하질 못한다고 자주 놀려되죠.. (이런것들이 부모로서 자식이 걱정이되고, 한편으론 답답하기도 할테고,  더 잘되라는 의미로...)하는것들이겠지만, 요새 많은 스트레스를 받고 장사가 끝나면 집도 들어가기가 싫습니다.  얼마전엔 제가 밤에 차를 몰다가 접촉사고가 났는데 상대방차는 트럭이라 괜찮았는데 제 차는 견적이 96만원이 나왓습니다. 그때 당시 아버지에게 말씀을 드릴려고 했는데 뻔한 잔소리 들을것같아 자차보험처리를 했습니다. 그런데 할증금 용지가 어제 날라왔는지 집에 들어와서 뭐라고 한소리 하시더군요. 저희 형은 29살 육군장교인데 지금 병가휴가로 잠시 집에 와있죠...  형은 나에게 왜 그런일이 있으면 최소한 나한테 얘기라도 해줬어야지 하면서, 그리고 사고 일처리를 제대로 처리도 못하느냐고 모처럼 화를내더군요. 한소리듣고 난후 가게서 장사를 하고 있는데 형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약간의 화를 내면서 지금 너 차를 타고 있는데 브레이크에 문제가 있는거 같다. 왜 차를 고치지않느냐?  그래서 나는 2달전에 이상한걸 느꼈지만  브레이크 잡는덴 아무하자가 없구...그리고 나는 솔직히 기계에 대해서 잘 모르는 편인데, 형이 지금 알려줬으니 내일 가서 검사를 받아보겠다고 했더니...약간의 욕을 섞으며 브레이크가 제일 중요한건데 왜 미련하게 안고쳤나고 언성을 조금 높이더라구여... 그래서 저는 나는 정말 형말대로 그렇게 심각한줄 몰랐고, 내가 워낙에 자동차 부품에 대해 몰랐으니 내일 고치겠다고 얘길 하면서 ... 형한테 조용히 "난 정말 몰라서 그랬는데 그렇게 소리를 지를 필요까지 있느냐? 좋은 얘기로 하면 안돼느냐? " 고 했더니 이자식이 아직 정신 못차렸다고 큰소리 고래고래 지르면서 지금 문닫고 집으로 들어로라고 하다라고요....결론은 안갔지만....  평소친구처럼 지내면서 절 많이 이해하는 형이지만 .... 여기서 의문점이 저는 정말 브레이크에 큰 문제가 없는걸로 알고 검사받기를 미뤄왔는데, 그일이 형한테 욕까지 얻어먹으면서까지 들어야할 잘못된 행동이였는지 이해가 안가고... 그런일로 나한테 큰소리를 지른 형한테 안타깝고 실망스런 마음입니다.  암튼 요새 모든일에 의욕이 사라지고 집에 들어가기가 싫어질정도로 제 마음이 혼란스럽습니다.  요새들어 가족들이 모두들 나만 억누르는것같고, 정말 생각같아선 제가 죽음으로써 나의 마음이 이렇게 괴로웠다라는걸 보여주고 싶을때도 잇습니다. 평소 부모님들의 과잉된 참견과 ...어제 형의 이해못할 행동까지.... 정말 짜증나는군요...전 그리  지금껏 크게 속섞인것도 없구...범생이 마냥 순진한 아이였는데..... 암튼 모든게 짜증이 납니다.  쓸데없는 고민이구  ... 어이없는 질문이라고 스님께서 하실진 모르겠지만...전 요새 우을증에 걸릴것만 같습니다.  백마디의 꾸증보다 한마디의 칭찬을 듣고 싶습니다.  어쩌면 좋을까요? 내가 어떻게 행동을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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