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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7-09-03

Re..인과와 범죄 = 고민,건강,상담


Re..인과와 범죄 - 생활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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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부] 인과와 범죄 (2007-09-02 14:35)

스님 안녕하세요.

불교에서 말하는 인과란 각자 지은대로 받는다는 것 아닌 가요.

그런데 다단계금융 사기로 수많은 가정을 파탄 내고 수많은 사람들의 억장이 무너지게 한 사람들이 받는 형벌을 보면 별로 크지 않는 것 같습니다.
물론 허항된 욕심으로 가입한 가입자가 잘못이다. 한다면 할 말이 없겠지만 누군들 욕심이 없겠어요.

개인들이 한 개인 한태 사기를 친 것은 그 물량 정도에 비해서 얼마 되지 않는대도 몇 년씩 받는 경우가 있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식품사범이다 뭐다 해 가지고 수많은 국민들의 건강을 위협하는 사범들은 별로 처벌을 받지 않는 것 같고요.

개인이 개인 한태 피해를 준 것은 별 것 아닌데도 가혹한 형벌을 받는 것 같습니다.

 

중국산 표백제가 든 쌀을 유통시켰다고 크게 처벌 받았다는 소리 들어 보지 못했고. 폐수 무단 방류 했다고 크게 처벌 받았다는 소리 들어 보지 못했거든요.

오히려 생계 형 범죄가 비중에 비하면 더 처벌이 강한 것 같습니다.

인과응보와 어떤 연관이 있습니까.


 


답변>


 

부처님의 가르침이 가득한 경전에는 다수를 해치는 범죄가 과보가 혹독함을 가르치십니다.

정치를 잘못한다든지, 쓸데없이 전쟁을 일으켜서 국민들을 토탄에 빠뜨리는 것이나 많은 사람들을 해치는 식품 범죄 등등, 그리고 많은 다수를 정신적으로 향폐하게 하고 잘못 된 길로 인도하는 그런 사상가, 종교인, 그리고 점치고 길흉화복을 말하는 행위 등이 그 인과가 큼을 말씀하십니다.

두고 두고 여러 생에 걸쳐서 과보를 받고 값아야 한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개개인들의 범죄는 인과응보가 작습니다.


지금도 선진국의 법들은 역시 다수를 피해를 주는 행위가 더 크게 처벌을 받습니다. 과거 봉건시대 국가에서도 강하고 문물이 발전한 나날일수록 귀족층의 범죄에 훨씬 법이 엄격했습니다. 그들이 매사 더 모범적이었기 때문에 나라가 융성한 것이지요. 그리고 전쟁이 나도 맨 먼저 출전하고 용감하게 나라를 지켰든 것입니다.
그런 사람들이 또 국가의 법을 만들기 때문에 책임 있는 사람들이 더 엄격하게 법의 집행을 받았으며 그런 관계로 국가가 올바르게 통치 되었든 것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후진국의 법은 부정부패가 기본입니다.
더우기 부정부패를 하는 사람들이 실권을 가지고 법을 만들기 때문에 다수를 괴롭게 하고 좌절감을 주는 그런 유형의 범죄에는 대단히 관대하고 가진 것 없고 부족한 개인들의 범죄에는 추상 같은 집행을 하고 형량이 강한 것 입니다.
당연히 그런 권력 집단은 전쟁이 나면 도망가기 바쁘고 자신들의 재산을 빼 돌리고 자식을 빼 돌리기 바쁜 것입니다.

6-25 전쟁 때도 자유와 민주주의를 수호한다는 명분으로 국가의 명령에 따라서 미국의 젊이들이 전쟁에 참가를 하게 되었습니다.
자신들과는 아무 연관도 없고 나라 이름도 생소한 한국이란 나라에서 목숨을 잃었지요. 그 젊은 병사들 가운데는 미국의 저명한 사람들의 자제들이 대단히 많았습니다.

한 예로 고아들의 아버지로 불렸든 밴프리트 장군 아들도 한국 전에서 전사를 했었지요.
그때 우리나라 고위층 자제들은 어떻게 행동을 했을 까요?


조그마한 신라가 삼국을 통일할 때 화랑도라고 있었지요.
그 화랑도에 귀족층 청년들이 모두 귀족층 자제들이었고 그들은 조금도 전쟁을 두려워하지 않았습니다. 오히려 남보다 먼저 전쟁터에 달려나갔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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