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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법 불교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9/04/06
tag 무심관의 총체적인 진실 요체- 깨달음,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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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관의 총체적인 진실 요체- 가장 쉽고 함께하는 비밀의 문 - 명상법 불교,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무심, 

오늘은 무심관에 대해서 다시 이야기 할 거니까 내가 말하는 것을 온몸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그러니까 지금부터 몸도 마음도 없고 아무 것도 없다. 이렇게 마음을 비우고 내가 말한 것에 온몸으로 집중해서 생각해야 하며 같이 동시에 느끼려고 해야 무심이 뭔지 알 수 있게 됩니다.

무심관도 때로는 단계 단계 각자 그릇 따라 별도로 배워야 하며, 반복해서 익혀야 하는데, 오늘 이 자리에서는 무심관의 총체적인 요체만 말하는 자리인 것입니다. 

무심, 생각이 없다 하니까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생각을 딱 막고 있고 그러면 안돼요.
그건 마치 고목에 꽃 피우려는 것과 같아. 
 
무심 해 봐. 
이렇게 말하면 누구든지 무심하게 하려고 할 거야. 무심을 만들려고 한다 그 말이야.
 무심 상태를 만들라고 하게 돼 있어 뭔가 생각이 없이 느끼지 않으려고 또 들으려 하지 않고, 뭔가 움직이지 않게 하려 할 것이야.

 그러면 어떤가 이것이 무심일까. 
약이 될까 독이 될까.
응당 부질없는 짓이며 쓸모가 없다.
 만약 그와 같이 한다면 처음에는 생각이 없고 고요하며 편안할 수도 있어.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중에 가슴 중에 응어리가 뭉치면서 점점 답답해지고 생각이 꽉 막혀 버리게 돼, 몸에도 열이 한 곳으로 몰리게 되고 답답해져. 
그렇게 되면, 안 되거든. 결국 고요하게 해도 무심이 아니고 생각을 막고 고요하게 해도 무심이 아니고 느끼지 않으려고 해도 무심이 아니다. 

본래 무심이란 것은 너와 나 뿐만 아니라, 시방삼세가 무심 상태에 있어. 달리 말하면 공이라 표현을 하고, 또 성품이라고 말할 수 있고 요동 하지 않는다. 그렇게 말할 수도 있어요. 

또 인연에 걸리지 않는다. 함이 없다. 이렇게 말할 수도 있고 둘이 아니다.  그렇게도 말합니다.
  본래 무심 상태야. 

과거 현재가 무심 상태요. 우주 창공 전체가 무심 상태라 선도 악도 둘이 아니고, 다 무심 상태라 한 꿈 속에 꽃이 피었다 해도, 저쪽에 쓰레기 동산이 있다 해도, 춤추고 노래 해도, 그 본 바탕 본질은 무심 상태라….

 그것을 모르고 무심을 만들고 지으려 한다면 머리 위에 머리를 다는 꼴이라.
마음이 활짝 열려 막힘이 없고 잡음이 없고, 머물지 않으면 족하다.

다만 상을 드세워 나는 이미 무심인데 뭐. 하면서 헛소리 늘어 놓는다면 그건 혼나도 한참 혼이나야 한다.

 허공은 어떤가.
마른 하늘에 번개가 치든지, 구름이 지나가나, 해와 달이 지나가든 상관하지도 않는다. 
그와 같이 마음을 완전히 열어 보고 듣고 느끼고 모두 열어 머물지 말라. 
본시 오고 감이  없고 잡고 놓음이 없어, 본래가 그렇다니까.

 마음을 무심하게 만들지 마라. 
뭘 멀리하고 안 느끼고 안 보려고 할 필요가 없어. 일체가 무심 종자라.
 
 하나로 툭 터져 가지고 원래 막힘이 없다. 
함이 없어.

얼굴 활짝 펴고 마음을 활짝 크게 열고 우주적으로 크게 놀아봐. 웅크리지 말고.

어떻게 그걸 하냐고?
계산하지 말고 한 느낌 그대로 하면, 불쑥 알게 되. 찾고 길을 따지지 않으면 홀연히 안 다니까.

그러나 계산하고 기억하며 논하면 더 멀어져 버려.
 왜 그런가 하면, 본래 무심이라 떠들고 일으키면 막혀서 더욱 몰라.

다행이 무심과 한 몸 하나로 옛적부터 본래 친한 줄 알았다면, 보고 듣고 만나고 꾸준하게 행할 뿐이야. 

만약에 무심 한다고 하면서 생각을 안 하고 고요하게 있으면서 이게 선정이다 착각을 한다면 똥을 뒤집어 쓴 거야.

그래도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이것을 살피며 살피고 밤낮으로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이 이 도리가 뭘까. 찾아봐.

일상에서 자유롭고 이제 할 일이 없다. 나아가 길고 긴 고통 바다에서 벗어나고 싶다. 눈앞에 얽히고 설 킨 인연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반드시 밝혀야 된다.

당장 마음이 힘들다 무겁다 답답하다 너무 어렵다 이럴 때 통치 약이 무심을 바로 알고 쓰는 것이다. 항상 타고 앉아 있는 것이라 알아차리면 된다.

금 덩어리 들고 흙 덩어리 들고 있다고 망상 떨지만 말라.
이 길은 가장 싶고 분명하며 만병의 약이다. 그러나 계산하면 정말 어려운 비밀의 문이라. 
그렇지만, 본질이 누구나 함께 하고, 문 앞에 있고, 멀리 있지 않아, 함께하고 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어도 그 자리에 있고 지혜로 와도 그 자리가 있고 수행을 오래 해 왔어도 그 자리에 있고 수행을 하지 않고 있어도 멀리 있지 않아, 항상 함께 하고 있었어.

더불어서 같이 밥을 먹고 있다. 이런 말입니다.
이 물건이 도대체 뭘 꼬?
저 태양 옆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마음밖에 딴 데 있을까. 그것도 저것도 아니면 도대체 이 물건은 무엇일까?
 분명하지 않다면 깊이 깊이 이것을 살피고 살펴서 바로 드러내게 해야 된다. 함께하고 함께 쓰고 함께 갈 수 있어야 된다. 
다만 머리로 기억을 해서 정체를 살피려 하면 안 될 것이요. 옛 글귀 속에서 찾으려 해도 안 될 것이고 그런 것은 필요가 없다. 해당이 안 된다. 오히려 눈만 가린다.

마하수련원 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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