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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9/04/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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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도가강의 목차 80,,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요 버린다고 얻어짐도 아니니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증도가강의 목차 80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요.


취부득 사부득 불가득 중지 마부득

목차  80번째입니다.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요 버려서 얻어짐도 아니니 얻을 수 없으니 적당히 그럴 뿐이다.

 이 법이라 것이 진리라는 것이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고 또 그렇다고 무엇을 버리고 놓고 해 가지고 얻어짐도 아니니 얻을 수 없다.  그렇다면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고 어떻게 이해 하느냐 이 부분에서 때로는 얻는다 하기도 하고 때로는 얻을 수 없다. 이렇게 말 하기도 하고 또 버려야 얻는다.

 이렇게도 말해요.
 버려야 얻는다. 이렇게 말하는 것 등이  그럴 뿐이다 그랬어요. 그럴 뿐이다. 왜 그렇겠습니까  그것은  그렇게 말을 빌려 가지고 설명을 하지만 어떤 말로 어떤 식으로 말해도 어디까지나 말이고 설명일 뿐이고 이 도리는 마음과 마음으로 오직 가능할 뿐이어서 이렇게 말했다 그 말이에요.

 마음과 마음으로, 그래서 스승이 어떤 사람을 대상으로 진리 자체를 설명한다 할 때, 꼭 집어 가지고 이거야 하고 제시한다고 하지만, 결국 언어이고 뜻이고 방편이기 때문에 정확하게 그 자체를 그대로 나타낼 수는 없는 것입니다.

 그래서 배우는 사람 그 수준 세계를 잘 살펴 가지고 때로는 그 법은 얻을 수 없다 이렇게 말 하기도 하고 법을 얻을 수 있으니까 열심히 해라. 이렇게 말하기 하는것입니다.
 때로는 버려야 얻는 거야 이렇게 말을 하기도 하며,  너는 얻었다 알았다. 이렇게 말하기도 해요.
 그러나 실로  얻은게 있어서 얻었다 한다면, 그건 잘못된 거지요. 실로 얻음이 없어요. 일체 얻음이 없는 도리를 명확하게 알 때 비로소 집착이 무너지고 안심입명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다시 그때에 이르러 비로소 얻었다 그렇게 말해요.
헛되지 않고 진정한 깨달음에 들었다 칭찬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이는 허망한 것이 아니고 아무 것도 없는 것이 아니고 본래 청정한 도리를 알아서 윤회를 영단하기 때문에 보배 중의 보배를 얻었다. 말하는 것입니다.

무한 보배, 금강의 보석을 얻었다 말합니다.

이 자리는 무상하여 말로 설멍하기 어렵고 다하여 마침을 볼 수도 없지만 분명하고 분명해서 마치 물을 마셔보면 차가운지 더운지 아는 것처럼 명확한 것입니다.
 이 길을 누구에게나 열려 있고 가까우면서도 뭔 길이 되는데  한마음 누가 알겠는가.

다만 쉽고 분명하건만 구하고 얻으려는 그 마음이 가로 막아서  진실로 들어가지 못한다. 그렇기 때문에 처음 출발할 때는 반드시 신심을 내고  중단없이 매진을 해야 돼요. 어떤 난관이 있어도 뚫고 나가고 헤쳐나가고 궁극적으로 깨닫기 전에는 멈추지 말아야해요.

원력을 크게 세우고 쭉 가야 되거든. 때에 이르러 시원한 맛을 보거든 거기에 주저앉지 말고  끝까지 다하여 한 걸음 더가서 천길 절벽에 떨어지고 되돌아올 수가 없게 정진해야합니다.
나중에는 그것마저도 내 던져 버려야 비로소 진정으로 얻었다 이렇게 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최상승의 이 문은 쉬운 길이고 어려운 일이 아니며, 공력을 어마어마하게 들여야 되는 거 아닙니다. 
다만 간절하고 면면이 꾸준이 이어지면 됩니다.

 항상 같이 있고 같이 밥 먹고 같이 잠자고 같이 꿈꾸고 우주삼라만상에 같이 뒹굴고 있습니다.  같이 놀고있는 익숙한 자리입니다. 
너도나도 모두 아침부터 저녁까지 막힘이 없어요.

비로소 홀연히 활짝 열려 거기서 이미 자기가 놀고 있다는 것을 확인한다면 말이 끊어지고 할일이 없다고 말해요.

 점차 닦는 다는 점수는 밤길처럼 까마득하고 결말이 없는 길입니다.  그래서 우리 조사님들은 점수를 두고, 수행이다. 하지 않는 것입니다. 

도깨비와 하룻밤을 씨름하였네.
아침에 보니 아하, 한자루 빗자루였다네.
어릴적 옛 이야기 오늘에 되세기니 그럴 듯 하구려. 
건드리면 도깨비요. 놔두면 빗자루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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