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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9/03/28
tag 무심,깨달음,해탈,명상,마음수련, 무심작법,지관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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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관, 무심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라. 명상의 세계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무심,깨달음,해탈,명상,마음수련, 무심작법,지관법,)

오늘은 무심을 이야기 할 거니까. 내가 말하는 것을 온 몸으로 생각하되, 지금부터  그대는 몸도 마음도 없고 아무것도 없다. 이렇게 느껴야 돼.
 내가 말한 것에  집중해서 생각을 해야 돼. 그래야 무심이 뭔지 짐작할 수 있게 됩니다.
안 그러면 무심이란 말에 속아 버려, 무심이란 것은 생각이 없다 하니까. 그저 아무 생각도 안 하고 생각을 딱 막고 있으면서 무심인 줄 알아요. 

그러면 안 되는 것이라.
이봐 무심해 봐. 그렇게 말하면 누구든지 무심하게 하려고 할 거야. 무심을 생각으로 만들려고 해요. 

그 말이 뭔가 하면 무심 상태를 일부러 만들려고 하게 돼 있어요. 
생각이 없이, 느끼지 않으려고 하고 들으려 하지 않고, 알려 하지도 않고, 뭔가 움직이지 않게 만들려고 할 것이야.  

이러면 무심일까. 하면서 궁리를 해요. 만약 그와 같이 한다면 처음에는 생각도 없고 고요할 수도 있긴 있어요 그러나 시간이 조금 지나면 나중에  점점 답답해지고  생각이 꽉 막혀 버리게 돼요. 또 그렇게 되면 몸에 열이 한 곳으로 몰리게 되고 특히 가슴과 등으로 열이 몰려서 답답해져요.

그렇게 되면 안 되거든.  고요하게 해도 무심이 아니고 생각을 막아도 무심이 아니고 느끼지 않으려고 해도 무심이 아니에요.

 그렇다면 어떤 것을 두고 무심이라 할 것인가. 시방삼세가 무심 상태에요. 달리 말하면 '공'이라 표현도 하고, 또 뭐 성품이라고 말할 수 있고 요동 하지 않는다 말할 수도 있고, 또 둘이 아니라 이렇게 해도 표현할 수 있어요.

너 나 모두가 원래 무심 이요. 과거 현재 미래가 무심 상태요. 저 우주 전체가 무심 상태라 선도 악도 둘이아니고  모두 무심 상태라.

 한 떨기 아름다운 꽃이 피었다 해도 무심, 저쪽에 쓰레기 통 사이에 벌레가 가득해도 무심입니다.  그 본 바탕 자체가 무심 상태라.
이렇게 일체가 무심사 인 줄  모르고 무심을 만들고 잡으려고 한다면 어떻게 될 꼬?

마음이 허공과 같아 번개가 치고 구름이 지나가든 해와 달이 지나가던 상관이 없다.
마음에서 완전히 열어 보고 듣고 느끼고 모두 열어요. 본질이 무심 인줄 알아야 돼요. 조용하고 시끄러움이 없는 그런 조작을 지어서 일부러 무심하게 만들 만들지 말라. 

뭘 멀리하고 안 느끼고 안 보려고 할 필요가 없어요.

얼굴 찡그리지 말고 얼굴 활짝 피고 마음을 활짝 크게 열라. 다만 멈추거나 잡거나 잡고 느끼지 말라. 그럴 일은 세상에 없다.

원래가 무심이기 때문에 그 속에서 숨쉬고 일하고 즐기는 것이다.
만약에 무심 공부를 한다고 하면서 생각을 안 하고 고요하게 있으면서 그것을 선정이다 착각을 한다면 한마디로 똥을 뒤집어 쓴 거다.

 모르겠다면 지금부터 이것을 살피고 살펴 밤낮으로 머리에 붙은 불을 끄듯히 분명하게 해야 한다. 
노래를 부르고 춤을 춰도 본시 무심이요. 일을 하고 잠을 자도 무심이라. 

응당 이 도리 속에 분명하다면 다행일 것이고 마음으로 헤아리고 택도 없이 이것이 무심이라고 하면서 되는 대로 가는 대로 하면서, 자칭, '나는 본래 무심 속에 있노라.' 이런 헛소리일랑은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코 구멍도 없는데 숨 쉬지 못할 가 걱정부터 하는 꼴이다.
고통 바다에서 벗어나고 싶다면, 눈앞에 얽히고 설 킨 데서 벗어나고 싶다면, 그렇다면 바로 무심의 도리를 분명하게 알고 무심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해야 하리.

쉽다면 아주 쉽고 어렵다면 정말 어려운 비밀의 문이라 이렇게 볼 수도 있긴 한데. 그러나 누구나 함께하고 눈 앞에 있고 멀리 있지 않아요. 같이 함께 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어리석어도 그 자리에 있고 지혜로와도 그 자리가 있으며,  수행을 오래해 왔서도 그 자리에 있고, 수행을 하지 않고 있어도 멀리 있지 않아요.

 항상 함께 하고 있었어요.
 베개를 같이 베고 잠을 자고 더불어 같이 밥을 먹고 있다. 이런 말입니다.

이 물건이 도대체 뭘꼬. 저 태양 옆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내 마음 속에 있는 것인가. 아니면 마음밖에 딴 데 있을까. 도대체 이 물건은 무엇일까 분명하지 않다면, 정말 깊이 깊이 살피고 또 살 펴서 바로 드러내게 해야 된다. 그 말인데. 

또 그와 같이 함께 하고 함께 쓰고 함께 갈 수 있어야 된다. 
머리로 기억을 해서 정체를 살피려 하면 안 될 것이요. 글귀로 뜻을 찾으려 해도 안될 것이요. 선사들의 행적과 발자취 말 속에서 법을 찾고 길을 찾으려 하지 말아야 할 것이다.

이 길은 분명하고 분명해서 둘이아니며, 따로 욕심 내지 안 해도 되는 길이다.
할 일이 끊어진 길이요. 화합의 기둥이며 일체 대 복전이며. 과거 현재 미래의 자취가 녹아지는 길이라.

마하수련원 벽공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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