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8/04/11
tag 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스크랩)
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팔만 대장경에서 핵심이 되는 내용을 뽑아 본다면 무엇일까. 
아마도 근본성품을 깨달아 성불하라는 것일 것이며, 일상 생활면에서 본다면 화합과 보시행이 아닐까 합니다. 
화합과 보시행은 둘이 아니며, 깨달음 또한 화합과 보시행을 바탕으로 정진할 때에 원만하고 마장이 적을 것이며, 바람직할 것입니다. 

 
그리고 화합과 보시행은 머무른바 없는 근본 성품을 바탕으로 할 때만이, 원만하게 실천할 수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그러나 전혀 법을 모른다 하더라도, 화합과 보시행의 뜻을 잘 이해하고 실천을 하고 있다면 그 향기가 가까운 주변에서부터 멀리 펴져 나갈 것입니다. 
화합과 보시행은 먼저 인간 사랑으로부터 시작해야 할 것입니다.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 하면, 산천이나 물을 사랑하기도 하고, 기르는 동물은 애지중지 하지만 자기와 인연이 멀고 공통점이 없는 인간은 싫어하고 하찮게 여기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이런 말을 하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돈이나 보석을 매우 사랑하며, 어떤 사람은 명예와 자존심을 지키는 것을 생명보다 중요시 하기도 합니다. 
또 어떤 이는 옳고 그른 이치를 논하여 옳다는 것에 빠져서 그 반대의 세계는 절대 인정하지 않으며 생각하기도 싫어하고 상대 하지도 않으려 합니다. 
사람 있고 돈 났다는 말이 있습니다. 
그렇습니다. 세상의 모든 법이나 가치관 그리고 덕목 심지어는 종교나 진리까지도, 인간이 있고 시작이 되며 가치를 발하는 것입니다. 
인간 이전에 근본진리의 바탕이 이미 있는 것이지만, 우리가 받아 드리는 것은 인간이 있고, 그 다음의 일인 것입니다. 
그런데도 흘러가고 지나가는 작용에 집착해서 인간의 삶을 부정하기도 하고 하찮게 생각하기도 하며 우선 순위를 저 아래 두기도 하는 경우가 있는 것입니다. 
예를 들어서, 옳다 그르다는 것에 집착을 하는 사람이 있다고 가정을 해 보겠습니다. 
생활 속에서 옳지 않다. 생각되는 것이 눈에 띈다면 참지 못할 것이며, 비방하거나 마음속에서 싫어하고 못마땅하게 생각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늘 정의로운데 취해서 자신 뿐만 아니라 타인 과의 다툼이 끊어지지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는 것이 지나친다면 주변에 사람들이 모두 멀어져 갈 것이며 반대급무로 늘 비방을 들을 것입니다. 
자기는 옳다 여길 것이지만, 정말 그른 행동을 하는 것은 바로 자기인 것입니다. 또 어리석다 할 것입니다. 
그런 업이 늘 쌓이면 주변에 시비 꾼들만 모일 것이며 또 늘 시비할 일이 끝없이 생길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 사람을 피곤하게 여기며 믿지 않을 것입니다. 그가 언제 돌아서서 비방을 할지 모르기 때문입니다. 
그런 까닭으로 나이 들고 힘이 빠지면 외로워지는 것입니다. 
그 전에 이미 몸은 상할 것이고 마음은 황폐 해 질 것이며, 모든 것이 뜻대로 안되고 재물도 당연히 멀어질 것입니다. 
시간이 흐를수록 액운이 몰려 들며 사람들은 뒤에서 비웃을 것입니다. 
옳고 그름을 중시해서, 항상 말이나 행동으로 화합을 깨뜨려서 적을 만들며 남의 가슴에 못을 박는 말을 할지언정 따뜻한 말을 해서 베풀지 못했기 때문에 돌아 오는 과보인 것입니다. 
만약 이와는 반대로 비록 마음에 들지 않거나 보기 싫은 사람이 있다 해도 화합이나 베푸는 인간관계를 더욱 중시한다면, 그 의 가슴엔 어느 덧 싫어지고 상대하기 싫은 마음이 눈 녹듯이 녹아지면서 말이나 행동 이 상대를 이해하려 할 것이며 도움이 되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리고 부딪치는 부분에서는 쌍방 간에 유익한 길을 찾아 볼 것입니다. 
당연히 일방적으로 자신만 유리한 방향으로 욕심을 내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렇게 생활화된 사람이라면 비록 큰소리를 내지 않아도 남이 무시하지 않을 것이며 어려워하고 조심을 해 줄 것입니다. 
그리고 같이 의논하고 가까이 하려 할 것입니다. 
그렇다면 자연히 재물도 따를 것이며, 사람도 따를 것 아니겠습니까? 
또한 하는 일도 번성할 것입니다. 
옳은 것이 무엇인지 몰라도 옳은 일을 할 것입니다. 
우리가 살아 온 과정을 멀리 뒤돌아 보면 능히 부드러운 말과 진지한 따뜻한 감정으로 이해를 시킬 수도 있었는데, 상대의 자존심을 건드리고 가슴에 비수를 꽂듯이 날카로운 말을 한적도 있는 것입니다. 
그렇다 한들 지나보면 상대가 더 달라진 것도 없을 것이며 그렇게 한 자신이 그로 인해 큰 이익을 본 것도 더욱 없을 것입니다. 
또 누군가 도움을 요청할 때 조금만 몸을 움직이고 약간의 돈을 사용해도 상대를 기쁘게 할 것이며 자신도 편 할 것이었는데, 이런 저런 이유가 있어서 안할 때도 있는 것입니다. 
돈을 줄 가치가 없다든지, 또 자꾸 귀찮게 할 것이라든지, 내 몸이 불편하고 시간이 없는데. 하면서 이런 저런 사유를 들어가며 편의를 보아 주지 않았든 것입니다. 
뒤 돌아보면 그럴 때 아쉬운 것입니다. 
그 때 흔쾌히 들어 주었으면 더 좋았을 것인데 하고 말입니다. 
아등바등 따지고 이유를 들어서 각박하게 했지만 그렇다고 상대가 달라진 것도 없으며, 본인이 지금에 이르러서 이익을 얻은 것도 없기 때문에 그럴 바에는 그때 선심을 썼다면 서로 기뻤을 것인데,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아무튼 명분이나 옳고 그름보다는 인간을 사랑하고 화합과 보시행을 우선 했다면 간단히 판단이 되었을 것인데도, 스스로 착각하고 속아서 야박한 행동을 하였든 것입니다. 
화합과 보시행은 모든 것의 바탕이며 주춧돌과 같은 것입니다. 
도를 닦는 사람이라면 무엇보다 도를 우선시 해야 할 것이지만, 도는 머리 위에 두고 화합과 보시는 가슴에 품으며 다른 여타 것들은 무릎에 두면 될 것입니다. 
화합과 보시를 바탕으로 하되, 도를 닦는 것을 우선시하면 될 것입니다. 깨달음의 길을 가는 것은 그 무엇보다 중요하고 앞선 것입니다. 
다른 것은 아무리 수승해도 윤회의 수레바퀴속에 들어있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렇지만 보편적인 사람들은 화합을 중시하고 도를 닦아가야 마장이 적어질 것이기 때문에, 도를 닦는 사람일지라도 화합과 보시행은 절대적이 되는 것입니다. 
화합과 보시행이 깃들지 않는 주의나 이념, 그리고 종교 또는 학문뿐만 아니라 가치관 등은 별 의미가 없는 것입니다. 
아무리 거룩하고 아름다운 말로 치장을 한다 해도 그렇습니다. 선악의 기준이 여기에서 갈라지는 것입니다. 
화합과 보시행은 가까운 곳에서부터 실천해야 할 것입니다. 
하찮고 근거없는 말이라도 남의 말을 즐겁게 들어야 하며 내가 남에게 말을 할 때는 상대의 마음을 살펴서 부드럽고 간결한 말을 정성으로 해야 할 것입니다. 
또 열심히 볼 때는 보면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사소한 약속이지만 어기지 않고 실천을 하고, 같이 동업한 상대의 허물을 생각하거나 말하지 않으면 신뢰를 얻을 것입니다. 
현대사회는 믿음이 상실되면 설 자리가 없게 됩니다. 
이런 일련의 일들이 모두 가까운 곳에 있으며 실천할 수가 있는 화합과 보시행의 원천들인 것입니다. 
더 나아가선 내가 원하지만 상대도 원한다면 양보하거나 나누어 쓰는 것입니다. 
자기 혼자 하고 싶고 능숙한 일도, 같이 나누어 하고 더불어 실천하는 것입니다. 
특히 많은 사람들과 생활하는 사람이나 경영자는 일을 나누고 자기 혼자 모두 하지 않는 것이 덕목이 될 것입니다. 
일도 나누고 재물도 나누며 명예도 같이 나누어 가지는 자세가 또한 화합이며 보시행인 것입니다. 
위와 같은 일들이 자연스럽게 되려면 선과 악, 그리고 일 에서 초탈해야 할 것이며 일체 덧 없음을 알아야 좀더 용이할 것입니다. 
그러나 누구나 실천해 볼 수가 있는 것이며 그렇게 하면 몸에 베이는 것입니다. 
다만 잘 못된 생각과 행위를 하나 하나 바꾸려 하면 힘들 것이니, 그대로 지난 일은 놔두고 그 자리에 화합을 중시하고 보시행을 장엄하면 될 것입니다. 
무슨 말인가 하면, 잘못된 습관들을 고치려 하지말고 그대로 한쪽에 놔두고 새로히 좋은 습관을 들이면 된다는 말입니다. 헌 가구를 고쳐 쓰듯이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고치려 하면 그 습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습니다. 




[마하수련원: 명상센터]

*1. 마하금강선법)=, 명상수련, 1대 1 수련생 근기에 따라 단계적인 전통적인 수련법지도,

*2. 정신불안극복)= 자연스런 회복 (망상 우울 불안 공황장애,)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 페이지 전체
이곳에선 오른쪽 마우스 클릭 및
드래그가 안되요!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글제목 전문적인 명상수련 지도와, 그 밖에 통신과 인터넷을 통한 1대1 코칭, 참선 명상수련, 자기개발, 자연스런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벽공 4354

글제목 1.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대자유 각성법수련, - 2. 일반인 직장인 직업인 극대화 훈련, 3. 심리불안 빙의 과대망상, 트라우마, 스트레스 안정

수련원 10522

글제목 게시판의 글을 보는 방법

수련원 3499
530

글제목 정혜쌍수 때가 되면 홀연히 머리가 할 일이 없을 것

벽공 208
529

글제목 망상심, 마장, 공포심, 순화 자비의 문 1편

벽공 186
528

글제목 수행자라면 한 한 곳에도 머물고 집중 하지 말라

벽공 232
527

글제목 증도가강의 목차 80,, 취한다고 얻어짐도 아니요 버린다고 얻어짐도 아니니

벽공 214
526

글제목 무심관의 총체적인 진실 요체- 가장 쉽고 함께하는 비밀의 문

벽공 590
525

글제목 무심관, 무심의 배를 타고 항해를 하라. 명상의 세계

벽공 1592
524

글제목 증도가 목차 76, 77) 손가락 튕기는 사이에 팔만 법문 원만히 이뤄지니

벽공 239
523

글제목 참선 명상 의정이 날 때, 무심 선정 법에도 머물지 않는 도리

벽공 2421
522

글제목 정진수련 하는 자, 혹은 불안한 자가 과거에 매달리지 않는 길

벽공 3348
521

글제목 행복의 문, 그대는 누구인가. 어디서 비롯 되었는가.

벽공 3739
520

글제목 참선요체--의정이 돈발하여 공부를 지어갈 때 의식의 장애, 내면의 본능, 집착이 장애로 나타날 떼의 현상과 깨달음 혼동.

벽공 5525
519

글제목 명상 깨달음 공부의 시작은 굳은 믿음과 원력으로 시작하며 스승을 바로 만나야

벽공 4138
518

글제목 대인관계 NO 1편, 웃기만 잘해도 복이 넘친다.

벽공 388
517

글제목 좋은 성격과 습관을 만드는 바른 교육

벽공 4455
516

글제목 최상급은 여여 할 것이며. 상급 수련자는 약간씩 쓸 수가 있을 것이요

벽공 729
515

글제목 도서 '비샤카'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을 여행하면서 깨달음 명상, 상담, 진화, 윤회, AI, 인과응보, 흥망성쇠, 과학의 근본을 보는 책

벽공 966
514

글제목 수련자가 닦아야 할 길 초월의 근본 본질을 확인하는 것과 화합행

벽공 970
513

글제목 소중한 믿음을 내고 스스로 진리에 합해지는 길

벽공 1120
512

글제목 무상과 무애행은 보살행과 결합될 때 원만해진다.

벽공 3151
511

글제목 목 마르기 전에 샘을 파라_

벽공 1204

1234다음목록,,,24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


         Sitemap

    [홈페이지 내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