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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7/0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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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 마르기 전에 샘을 파라_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이런 말이 있습니다. 
목마르기 전에 샘을 파라. 많이 들어 보셨을 것입니다.
어떤 것이 목마르기 전에 샘을 파는 것이겠습니까. 
미리미리 준비하는 것이겠지요.
인생을 삶을 풍요롭게 하기 위해서, 미리 준비하는 것이 있을 것이고 과거 현재 미래의 거대하고 장대한 인연을 이어가면서 생사를 거듭 해 온, 윤회의 틀에 잠겨있는 중생이라면 또 어떻게 해야 준비하는 게 좋겠습니까. 
마땅히 미리 눈에 힘이 있고 허리가 그래도 덜 굽었을 때, 그때 한마음 내고, 그리고 굳은 결심을 하고 깨달음을 얻으려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러게 지금도 수행하고 있는 수행자들이 많습니다. 꼭 저 깊은 산 속에 출가를 해야 수행할 수 있는 것이 아니고, 얼마든지 집에서도 직장에서도 마음공부는 할 수 있는 것입니다.

원래 공부는 조용하게 앉아서 하기보다는 앉고, 길을 가고, 일을 하고 하는 가운데 일체처에 수행해야 되는 것이 바른 수행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간혹 이런 경우가 있습니다. 수행한다. 명상한다. 간화선을 한다. 열심히 수행하는 사람을 보고서, “아직도 저렇게 하고 있나. 언제 깨달은 다는 것인가. 그렇게 해서 뭐가 달라지나,” 이렇게 비웃는 사람도 있을 수 있습니다. 

그러나 아무리 먼 길이라도 한발짝 걸어가는 사람은 결국 자기가 원하는 그곳 자기가 바라는 거기에 도착할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가지 않고 서 있는 사람은 아무리 마음속에 행복한 것, 안주처를 그리고 욕심낸다고 해도 결코 가까워질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원력을 세우고 마음을 정했다면 반드시 중단하지 말고 뒤돌아보지 말고 가는 것입니다. 더 늙기 전에 준비하는 것이고 목마르기 전에 미리 물을 파는 것입니다. 
모든 업은 지은 대로 다가옵니다. 
그 마음 씀 그대로 미래는 형성되고 세상은 만들어지고 그렇게 다가옵니다. 

그 마음이 집착 없고 두려움도 고통도 없고 원망도 분노도 없으며, 머무르면 바가 없었다면, 그에게는 원하지 않아도 대평등 여여한 세계가 다가올 것이며, 그 마음에 분노의 슬픔 괴로움 원망심으로 가득 하다면 그가 아무리 그 시대의 차원에서 선행했다 하더라도, 그에게 다가오는 것은 그가 만든 세상 그가 그리는 세상, 그가 습관으로 일으킨 그 세상이 다가오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마음 원리를 알고 실천해야 합니다.
 평상시에 선이다. 악이다. 시비하고 투쟁하지 말며 특히 마음 깊이 간직하지 말아야 합니다. 
평소에 마음 깊이 화합을 닦아야 하는데 화합을 닦아야 바로 공덕행이 되는 것입니다. 또 공덕이 쌓입니다. 

그러나 화합 원리를 모르고 오직 이것이 바른길이다. 하면서 마음속에 삿된 견해를 가진다면 비록 착한 곳을 원하고 착한 곳으로 지양하고 착한 곳으로 가고자 하지만, 그는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어두운 행을 하고 있는 것이고 그 어두운 행이 쌓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마땅히 여기서 이 시점에서 바로 알고 바로 깨닫고 근본 청정 다함이 없는 진리 바탕 주인공을 확인해야 합니다. 
그 주인공은 몸속에 있음도 아니요. 생각 속에 있음도 아니요. 과거에 있음도 아니요. 저 멀리 바라보이는 특정 대상에 머물러 있는 것도 아닙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일체 속에 더불어 하나요. 비어 있습니다. 
그러면서도 소리없이 피어나는 소리가 있고 생과 사를 품고 있습니다. 그렇지마는 항상 그대로 그 자리이기 때문에 잡을 수도 없고 볼 수도 없고 느낄 수도 없고 심지어는 쓸 수도 없습니다. 
그렇지만은, 숨 쉬는 것보다 가까이 있고 항상 함께 하고 있는 것이며 천상과 지옥을 아우르고 있으며 어디에도 매이지 않고 초월 돼 있습니다. 

이 도리가 무엇이겠습니까.
온몸으로 온 마음으로 온 세상과 더불어, 일체가 하나가 되어서, 더불어 친구가 되어서, 도리를 같이 찾도록 하십시오.
따로따로 보고 할 필요가 없습니다. 
모두가 둘이 아닙니다. 
그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어디서 비롯되고 있겠습니까.

마하수련원 벽공 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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