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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법

벽공스님께서 참선요체, 명상수련의 길, 불교 핵심 가르침을 분명하고 알기 쉽게 나타낸 글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6/08/08
tag 마음수련,깨달음, 본성,진리의 길, 진리의 가르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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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공부: 일체 중생의 본체는 한 마음일 뿐 - 명상법, 명상수련, 참선, 화두, 마음,
 
마음공부: 마음수련,깨달음, 본성,진리의 길, 진리의 가르침,
  
모든 부처님과 일체 중생의 본체는 한 마음일 뿐 다른 것이 아니다. 
이 마음은 시작 없는 옛적부터 나고 죽는 것이 아니고, 푸르거나 누른 것도 아니며 어떤 형상이 있는 것도 아니다. 
 
모든 이름과 말과 자취와 관계를 초월한 본체가 곧 마음이다. 여기서는 자칫 생각만 움직여도 벌서 어긋나는 것이니, 마치 허공과 같아 끝이 없으며 짐작이나 생각으로 헤아릴 수도 없는 것이다. 이 한 마음이 곧 부처다. 

부처와 중생이 결코 다를 것이 없지만, 중생들이 상(相)에 집착하여 밖을 향해 부처를 찾으니 찾으면 찾을수록 더욱 잃게 된다. 스스로 부처이면서 다시 부처를 찾고, 마음을 가지고 다시 마음을 잡으려 한다면, 아무리 오랜 세월을 두고 몸이 다하도록 애써도 이루지 못할 것이다. 

오직 생각만 쉬면 부처가 스스로 앞에 나타나는 것임을 모르고 있다. 
이 마음이 곧 부처이며 부처는 곧 중생이니, 이 마음은 중생이 되었을 때도 줄지 않고 부처가 되었을 때도 늘지 않으며, 육도만행(六度萬行)과 항하의 모래만큼 많은 공덕이 모두 갖추어져 다시 더 닦거나 보탤 여지가 없는 것이다. 

위 내용은 중국의 항벽스님이 저술한 전심법요 가운데 나오는 내용이다.


황벽스님은 마음이 무엇인가 간결하게 말씀하시고 계신다.
마음이란 일체의 근본을 말하며 모든 근간이 된다. 따로 모양이 없으며 주처 또한 별도로 있지 않다.
삼라만상에 두루해서 없는 곳이 없으며 이르지 않는 곳이 없으니, 작기로는 티끌 속에 잠기고 크기로는 우주를 품에 않는다.

마음은, 운명과 인과와 윤회의 바다이며, 꽃이 피고 새가 울며, 해가 지고 달이 뜨는 곳이며. 일체 생명의 근본이며, 사생의 어버이다. 선과 악에 두루하며, 얻고 잃음을 모두 껴 않는다. 
마음은 홀로 우뚝해서 간섭 받지 않으니. 이렇게 큰 바퀴를 굴리지만 둘이 아니며, 멸하거나 생하지도 않는다. 잡으려 해도 잡을 수가 없고 보려고 해도 볼 수가 없으며, 가고 오지도 않고 모양도 꼴도 없다.
이 도리를 알고자 하는가.
한 생각 움직여 찾고 쫓으면 이미 그르치는 것이니, 얻으려 하고 구하려 한다면 바로 어긋나 버린다. 

그렇다면 이 때를 당해서 어떻게 정진하고 무엇을 수련할 것인가?
이치가 분명하지 않다면 아무리 등을 곧게 세우고 하 세월 좌선을 해도 마음은 모른다. 또 한 하늘을 우러르고 부처님을 찾으면서 영험을 구해도 거리가 십만팔천리다.

찾으면 찾을수록 더욱 헛되며 멀리 벗어나 버리니, 나라는 그물과 중생이라는 그물과, 사람이라는 그물과 살고 죽는다는 그물에 걸려서 그런 것이다. 그 것은 진창을 딛고 발이 깨끗하기를 바라는 것과 같기 때문이다.
토끼기 그물에 걸려서 더욱 딩굴면서 그물을 벗어나려는 것과도 같다.

마음만 쉬면 될 것을 헛되이 고생을 하면서 수련한다고 한다.
마음을 쉰다는 것이 무엇이겠는가.
거두고 쉰다는 마음은 무엇인가.
마음을 쉰다고 하니 생각을 멈추고 일체를 돌아보지 않고 멀리 하면서 쉰다고 하지 말라. 고요하고 한가한 곳을 좋아하면서 쉬었다고 착각하지 말라.
그렇게 마음을 쉰다는 것은 도적을 친구로 여기는 것이다.

부처의 마음이나 중생의 마음이 둘이 아니니, 부처의 마음 따로 있고 중생의 마음이 따로 있지 않다. 성스러운 마음이 따로 있고 악한 마음이 따로 있지 않는 것이다.
이 도리가 무엇이겠는가.
일체의 공덕이 이미 갖추어져 있어서 더 보탤 것도 없고 줄어 들지도 않는다. 부증불감이니 마음의 실체가 그런 것이다. 영원히 굴리고 써도 닮지도 않는다.

마음을 찾는 자가, 신을 찾고, 귀신을 찾으며, 하늘에 호소하고 땅에 절하는 짓도 허망하기는 마찬가지다.
숨을 지금도 잘 쉬고 있으면서도 공기를 찾는 것과같은 어리석은 행동이다. 
소를 타고 소를 찾지 말라.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벽공 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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