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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7-07-14

Re..화두참선.손을 들고 손가락을 세우는 = 고민,건강,상담


Re..화두참선.손을 들고 손가락을 세우는 - 수련상담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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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변심] 손을 들고 손가락을 세우는 (2007-07-13 11:16)
스님 소리를 치고 손을들며 손가락을 세우는 도리를 옛 선지식들이 많이 보여 주셨는데 이쯤해서 우리는 어떻게 받아 들여야할까요.
그 도리를 궁구하며 살펴야 하는가요. 아니면 다른 실다운 공부를 해야 하는가요.
 
아무 것도 모르는 제가 볼 때는 수 많은 도리가 머무른 바가 없으며 흔적이 없거늘, 왜 손을 들고 손가락을 세워야만 할 것인가. 의문스럽습니다.
그 자리에서 모두가 만족되며 더 나갈 바가 없는 것일까요.
 

 
 
답변>
 

손을 들고 손가락을 세운다?

잘못 들어가면 면도날 끝의 꿀을 혀로 핥는 것과 같습니다.

질문을 볼 때, 맹목적인 법이나 방법을 어느 정도 놓고 바른 이치의 접근을 원하는 과정에서 발생하는 사량 분별입니다.

여기에서 어느 정도 그렇게 추스려 봐야 할 시점입니다.

그러나 사량 분별은 해결책이 아니지요.

 

자성은 스스로 청정하며, 자성은 스스로 만복이 구족 되어 있으며, 자성은 스스로 일체를 초월하며, 자성은 스스로 원만한 것입니다.

그러므로 선지식들이 손을 들고 손가락을 새움이 허물이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배우는 사람이 사량 분별을 하기 시작하면 들어도 놓아도 허물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처음에는 눈앞의 실재라고 고집하는 세상을 바람같이 여기며, 아침이슬과 티끌 같이 여기며, 스스로 청정함과 원만 구족 함을 깊이 간직하고 붙들고 그걸 집 삼고 그걸 몸 삼아서 정진을 해 나가는 것입니다.

항상 염두에 두고 세기고 붙들고 나가는 건 스스로의 근본을 향하는 것입니다.

나머지 세상일은 습관대로 살아 온대로 해 나가면 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세상일을 처리 해 나갈 때에, 감정과 이해관계를 떠나서 판단을 해야 더 바른 판단을 하게 되는 것이니 어떤 판단에 직면할 때는 명심해야 합니다.

기분과 감정으로 이해관계를 판단하면 나중에 후회하게 됩니다.

 

수련하는 분들은 오로지 스스로 본성을 믿고 정진을 해야 하며 밖으로 구하지 말아야 합니다.

이 방법도 물과 불 같은 이분법적인 방법입니다.

병이 나서 약을 쓰는 방법이라는 것입니다.

진실로 호호탕탕하다면 불필요한 방법이며 순간에 이미 되어 있는 것이지만 모르기 때문에 그렇게 접근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하다가 보면 어느 때가 되면 안과 밖이 무너지면서 둘이 아님을 분명하게 알게 되며 안다는 것도 없어지는 것입니다.

이때를 당해서 비로소 이제부터 수련한다고 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그냥 밀고 나가는 것이고. 순차적인 방법을 거치면서 순차가 없는 도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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