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불교명상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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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수련원 - 마하수련원
작성자
작성일 2003/08/12
tag 종교바로알기,믿음과수행의차이,바른믿음,바른종교생활,

종교본질, 종교를 바로 알고 실다운 믿음을 위해서,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아는가. = 불교,명상법,참선화두


종교본질, 종교를 바로 알고 실다운 믿음을 위해서,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아는가. - 마하수련원

(종교바로알기,믿음과수행의차이,바른믿음,바른종교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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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 - 김이행 ┼

│ 질문>
│ 안녕하세요. 스님
│ 사람들이 살아가는 모습을 보고 있노라면 각기 목표가 다른 것 같습니다.
│ 종교를 기본으로 사는 사람, 마음을 닦는 목적으로 사는 사람.
│ 그저 먹고 살기 위해서 사는 사람, 혹은 명예나 재물을 모으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고요.
│ 일을 성취하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있습니다.
│ 그리고 자식들 들여다 보는 재미로 사는 사람도 많고요.

│ 저는 다른 것은 그저 그렇고 왜 열심히 살아야 하는 지, 마음을 닦지 않으면 안되는지,
│ 무엇을 목표로 살아가야 하는지, 간혹 햇 갈립니다.
│ 지금도 수련을 하고 있지만 역시 그래서 그런지 간절하지 못합니다.
│ 그저 하지 않으면 안될 것 같아서 한다고 해야 할까요.
│ 진정으로 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까닭을 사모치고 싶습니다.

│ 분명히 최상의 길이 있을 것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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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답변> 
)
행복을 가져다 주는 파랑새 이야기를 아시는지요?
그 옛날 어떤 사람이 파랑새를 구하면 늘 행복할 수가 있다는 말을 듣고, 파랑새를 찾아서 먼 길을 떠났습니다.
천신만고 끝에 파랑새를 발견하고는 겨우 어렵게 붙잡게 되었습니다. 그렇게 하고서 집에 가져가려고 곁에 두었으나 며칠 지나서 보니 파랑새는 다른 색으로 바꾸어져 있었습니다.
변해 버린 것입니다.
또 다시 그 사람은 변하지 않는 파랑새를 찾아서 떠났다는 겁니다.
그리고 또 어느 날 파랑새를 발견했습니다.
이 새는 전과 달라서 결코 변하지 않았으면 하고 기대를 했으나, 며칠이 흘러보니 그 새도 역시 변해 버렸더라 는 것입니다.
그렇게 거듭 되었으나 변치 않는 파랑새는 붙잡을 수가 없었답니다.
정녕 파랑새는 없다는 말인가.
영원한 행복은 없다는 말인가.
결국 지쳐서 밖으로 찾아다니며 구하는 마음을 접었습니다.
이루어질 수가 없는 일이라는 것을 알았다는 말입니다.
뒤에 집에 돌아와서 보니 자기가 찾아 헤매마지 않던, 변치 않는 파랑새는 자기 집 나무에 앉아 있더라는 말입니다.

마치 우리가 전생부터 오늘까지 혹은 앞으로도 끊임없이 새로운 만족을 위해서 헤매나, 영원한 것은 없는 것과 같은 것이지요.
얼마 동안은 만족하고 취하나 곧 다시 새로운 길을 갈망하지 않습니까?
그리고 항상 더 나은 삶은 찾지 않습니까.
멈출 수가 없는 것이지요.
의사는 의사대로 결정적인 치료약을 찾으며 사업가는 사업가대로 없어지지 않는 부를 얻으려합니다.
그러나 결정적인 치료약도 꺼지지 않는 부도 역사상 없었습니다.
이 지구상에 헤아릴 수가 없는 사람들이 나타났다가 사라졌지만, 그 어떤 것도 영원한 것은 없었습니다.
또 확실한 것도 없었습니다.

꿈결같은 세상에서 노력하면 성과가 없지는 않습니다.
그렇지만 보다 더 중요하고 분명한 것은 점점 본질과는 멀어져만 간다는 것입니다.
의사가 밖으로 약을 찾는 것도 중요하지만 밖으로만 찾으면 진실한 의술은 멀어지고 마는 것입니다.
치료약은 우리 주변에 가까이 있습니다.

밤늦도록 괴로움을 참고 수고를 아끼지 않는 까닭이 어디에 있습니까?
무엇을 바라고 그렇게 하는 것인가요,
부처님을 위한 일인가요. 아니면 가족을 위함인가, 혹은 사랑 때문인가, 또는 사업이나 취미, 재물이나 명예, 혹은 자존심 때문인가요?
아니면 자신의 근원을 보기 위한 마음공부를 하기 위함인가요.

그 어떤 것을 얻기 위해서는 상대적으로 의지하고 기대를 하게 되는 대, 어떤 대상을 두고 있는 가요.
자신의 능력입니까. 아니면 부처님이나 신 혹은 부모님이나 친구를 의지하고 기대합니까. 아니면 자식을 의지하는 것인가요.

그리고 종교를 가지고 있는 분들이라면, 기도를 하거나 마음공부를 하는 목적이 무엇입니까.
자신의 미래를 위하고 마음의 위안을 받을까 해서인가요. 아니면 사업이나,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까해서 입니까. 아니면 가족들의 앞날에 도움이 될 까해서 입니까.
그것도 아니라면 건강에 도움이 될 까해서 입니까.
그것도 아니면 공부의 길을 알아서 온전히 마음공부를 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것을 해결하는 길이라는 확신이 서서 공부를 최우선으로 하는 가요?

마음공부를 열심히 한다해도 살아가는데 도움이 될 까해서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과, 마음공부를 절대적인 목적으로 두고 생활을 이끌어 가는 사람과는 엄청난 차이가 나겠지요.

진실로 정말 마음공부를 하려고 발심을 했다면 처음에는 원력을 세워야합니다.
부처님이나 성인의 가르침을 익히고 스승의 인도를 받아서, 기필코 큰 지혜를 얻고 자신의 본래 모습을 확인하려고 해야 합니다.
그리고 다른 모든 사람들과 더불어서 그와 같은 길을 가려고 노력하며, 널리 공덕을 짖고, 베풀려는 마음을 다잡아야 하는 것입니다.
그 어떤 시련이 닥쳐올지라도 굴하지 않고 나가야 하는 것입니다.
작은 기술을 배우려해도 때론 즐겁고 때론 귀찮기도 하며, 싫어지기도 하지 않습니까.
.그러나 크게 부딪쳐서 밀고 나가면 결국 원하는 기술을 터득하고야 말지 않겠습니까.
마음공부는 지속적으로 하면 되는 것입니다.
종종 공부하는 사람들이 공부가 잘된다 싶으면 즐겁고, 잘 안 된다 싶으면 실망을 하는 것을 보게 되는데, 공부가 잘된다고 생각이 든다고 공부가 잘되는 것은 아닌 것입니다.
잘되고 안 되고 에 마음이 흔들리지 않으면 그 것이 바로 바른 공부가 힘을 얻고 있는 것입니다.
그걸 기뻐해야 합니다.

공부는 어렵게 생각할 것도 막막하게 생각 할 것도 없다는 말입니다.
시작이 반이라고 시작하면 되는 것입니다.
망 서리고 제다 보면 아무것도 못하게 됩니다.
시작이 되었다면 부처님이나 성인들의 가르침과 스승의 인도하심을 깊이 감사하는 마음을 가져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 자기 사념으로 정진을 한다하면 오만해져서 잘못되기 십상입니다.

그런 연후라면 모든 의지하는 마음을 끊어야합니다.
첫째로 평소에 하는 것은 그대로 하되 그 어떤 의지 처도 마음에서 소멸시켜야합니다.
절에 가고 부처님을 믿어도, 공부를 하는 사람은 결단코 부처님에게 의지를 하고 요행수를 바라거나 부처님의 가피로 공부를 하려 하는 그런 기대를 버려야 합니다.
만약 친구나 부모 혹은 다른데 에 생활을 의지하고 있더라도 마음 속 깊이 다시는 바라고 의지하지 말아야합니다.
점을 치거나 행운이 있기를 바라는 마음을 버려서, 어떤 것도 의지를 하지 않는 훈련부터 해야합니다.
의지를 왜 하는 것을 끊어야 하느냐하면 그것이 부처님의 가르침을 실천에 옮기고 공부를 해 들어가는 지름길이기 때문입니다.
그렇게 해야 스스로 근본을 살펴 들어가는데 도움이 되며, 주변에 도움을 받으려는 마음보다는 먼저 헤아려주고 배려하는 마음을 같게 됩니다.
보시 행을 할 수가 있기 때문에 복이 늘어나게 되는 것입니다.
그러면 마음의 평화도 자연히 달성을 하게 됩니다.
기대를 너무하기 때문에 가까운 사람들끼리 화목이 깨지며 미워하고 실망을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공덕이 감하게 되는 것입니다.
마음공부는 바로만 한다면 마음의 평화를 얻게 되는 것이며, 세상을 보는 지혜가 생기게 될 뿐만 아니라, 공덕이 쌓여서 복이 생깁니다.
마음의 흐름이 바로 되면 자연히 건강해져서 당당하게 되는 것입니다.
그리고 속세의 원들이 자연히 성취가 되는 것입니다.
또한 나날이 자신이 스스로 가는 길을 알게 되는 것입니다.

점을 친다든가 부처님을 의지하고 좋은 일이 집안에 생기기를 기도하고 바란다거나, 가족이나 친구로부터 도움이 있기를 바라는 것은 살아가는 행위 중에 늘 있는 것이지만, 여기서 생각을 다시 해 보아야 합니다.
자기 길을 자신이 지은 대로 가고 받는 것입니다.
내가 지은 공덕이나 죄업을 다른 사람이 절대 받아 줄 수가 없는 것입니다.
자신을 다른 사람들이 구원해 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해도 그렇게 할 사람이 없을 뿐만 아니라, 설령 그런 일이 있다해도 한두 번이며 그 조차도 빛이 되어서 나중에 갚아야되며, 그로 인해서 자유를 잃고 얽매이게 되는 것입니다.
월급을 받고 회사에 다녀도 일부 회사에 얽매이지 않습니까.
그리고 은행에서 대출을 받아도 갚아야하지 않습니까.
그와 같이 인생의 빚도 언젠가는 갚아야 하는 것이며 빚이 많아지면 자유를 읽고 노예의 삶이 기다리고 있는 것입니다.
가난을 한탄하기 이전에 그 점을 돌아 보아야합니다.

만약에 보람된 삶을 살고자 하며, 조금이라도 공덕을 짖는 삶을 살고자 한다면, 반드시 마음공부를 하십시오.
그리고 건강한 육체를 가지고 살고자 해도 마음이 건강해야 가능한 것이므로 공부를 하십시오.
가족의 화목과 어리석음을 면하고자 해도 그렇게 하며, 자존심과 열등의식을 떠나고자 해도 그렇게 하십시오.
또한 더 나아가 생사에 자유자재 하는 힘과 줄지 않는 행복을 얻기 위해서도 마음공부를 하는 길밖에는 없는 것입니다.

그렇게 해서 자신의 본모습인 성품을 확인하고 나면, 세상이 다시 보일 것이며 영원의 길이 앞에 있을 것입니다.
그 어떤 대상도 자신의 마음을 흔들지 못 할 것이며, 기대하고 의지할 필요를 느끼지 않을 것입니다.
또한 두려움도 절망도 있을 수가 없을 것입니다. 정녕 운명과, 무지와 얽매임의 길에서 해방이 될 것입니다.

사업도 하고, 다른 하시는 일 여전히 하십시오. 그러나 마음공부를 하는 그 힘에 저절로 끌려서 공이 이루어 질 것입니다.
마음공부를 하기 위한 생활이 이루어질 것이며, 세상의 하시는 일은 저절로 움직일 것입니다.
똑같은 일을 여전히 한다 해도 한없는 여유와 즐거움이 따를 것입니다.
단 생활에 작은 보탬이 되려고 하는 단순한 공부보다는, 마음공부를 해서 자신의 모든 근본을 확인하고 일을 해 마치려는 자세로 공부를 하십시오. 원력이 크고 정순 해야 효과도 큰 법입니다.
공부를 기본으로 하는 사람은 아무리 바빠도 바쁜 줄 모르게 됩니다.
그러나 생활을 기본으로 마음공부를 하는 사람은 똑같은 생활 속이라도 바빠서 공부 할 시간이 없게 되는 것입니다. 같은 일을 해도 그렇습니다.
묘한 것입니다.
공부를 해도 시간은 가고 안 해도 시간은 가며, 하는 일도 하게 됩니다.
바른 공부를 한다면 똑같은 일도 쉽고 잘되며, 능동적이 되면서도 집착하지 않게 됩니다.

아무튼 세월이 흘러 누구나 나이가 들면 늙어지게 마련입니다.
그 좋든 근력도 없어지며 얼굴은 쭈그렁이 지게 될 것입니다.
사랑하는 아이들도 다 자라서 자기 길을 가므로 홀로 외로워질 것입니다.
건강하고 돈이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지만, 할 일이 없어지고 죽는 날만 기다린다고 생각을 해 보십시오,
밥만 축 내는 기계가 되고 말 것 아니겠습니까?
생각은 어두워져가고 나날이 건강이 무너져 가는 시간이 지속 될 것입니다.
또래의 동료들도 하나 둘 곁을 떠나게 될 것인데, 누구와 벗을 할 것입니까.
그리고 손아래 사람들은 대화를 하려고 하지 않을 것입니다. 새대 차가 나서 같이 공유할 말이 없거든요.
이때 마음공부를 꾸준히 해 놓은 사람이라면 성취에 상관없이 당당할 것이며 지혜로울 것입니다.
그 지혜는 세월을 뛰어넘어서 새대 차를 없앨 것입니다.
그리고 늙음과 죽음에 흔들리지 않을 것입니다.

이 세상을 떠날 때에 따라가 주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아무것도 따라가지 않겠으나 공부한 힘과 선행한 힘이나 악행을 한 힘만 과보로 따라 갈 것입니다.
근본을 찾아가면 세월이 갈수록 대원만경지에 들어갈 것이지만 밖으로 파랑새만 따라다니다 보면, 몸도 마음도 지치고 힘만 빠져서 부질없이 후회만 하게 될 것입니다.
간혹 불행을 한탄하고 지난 과거의 과오를 뉘우치며 업장을 소멸하려 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수 천겁의 잘못도 마음이 지은 것이며 근본은 무상한 것입니다.
때문에 천하를 뒤없는 큰 죄업이라도 뿌리가 없는 것이니 만큼, 마음공부를 바로 하면 녹아지는 것입니다.
메달리고 빌고 울며 괴로워한다고 해서 없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자기의 삶은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저마다 고유의 습성으로 결정이 됩니다.
그런데 그 습성을 파악하고 바꾸어야만이 운명이 변한다고 봅니다.
모르고 가면 평생 가는 것이지요.
잘 파악하고 바로 수련을 해도 2, 3년이 흘어야 그나마 조금 변합니다.
그렇지만, 한 생각 바꾸어서 바로 변하는 사람도 있기는 합니다.

습성이란 집착의 덩어리입니다.
집착이 심하면 심할 수록 생활이 괴로워지고 악도가 가까워지는 것이며, 집착이 없어지면 복이 생기며 천상이 가까워지는 것입니다.
집착이란 겉으로 들어난 모습과는 좀 달라서, 눈이 밝지 못하면 보이지 않습니다.
멘날 고무신만 신고 조용히 살아도 집착이 많은 사람은 많습니다.
집착이 많은 사람의 특징은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극심합니다.
무엇을 멀리 하려는 경향이 많습니다.
그리고 무슨 일에 부딧치면 며칠이고 잊지 못하고 고민을 합니다.
무슨 일이든 한 십분 이상 마음에 두고 번민을 계속한다면 집착이 많은 사람이라고 해야 합니다.

밖으로 볼 때 집착이 작은 사람의 모습은 대체로 어떨까.
성격이 밝고 주변과 잘 어울리며 스스로 행복합니다.
그리고 지혜롭고 여유가 있으며 책임감도 확실합니다.
하는 일이 질서가 있습니다.
괴로운 일도 억울한 일도, 얼른 마음에서 사라집니다.

집착을 여의는데는 마음공부를 하지 않으면 없어지지를 않습니다.
그 것도 바른 공부를 해야만 가능합니다.
안그러면 집착을 없앤다고 하면서 더 하기 마련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공부를 하는 사람이 절대자에게 빌고 기대하는 것은
더욱 운명을 그릇치기 십상입니다. 그래서 부처님이나 조사스님들이 밖으로 구하지 말라. 하신 것입니다.

사람은 살다보면 누구나 어려움에 처할 때가 종종 있습니다.
이럴때 보면 두 종류가 있습니다.
더욱 밖으로 원인을 찾으며 남을 원망을 하고 좌절과 함께 괴로워하는 종류의 사람과, 그럴 수록 안으로 자신에게 어떤 문제가 있는가! 하고 도리켜 보며, 스스로 마음을 편하게 하고 원망을 지우고 집착을 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전자는 아무리 원하고 바래도 구원의 손길이 아주 떠나게 되고, 후자는 다시 일어나게 되는데, 주변에서 구원의 손길이 오지 않더라도 회복이 되게 되어 있습니다.

아무튼 사바세계는 말 그대로 그럭저럭 사는 곳입니다.
아무리 잘 나가도 잠시 일 뿐, 잘 나가면 잘나가는 대로 괴로움이 더욱 커지지, 없어 지지는 않습니다.
행 불행은 끝없이 과거 전생에서 부터 지금까지, 되풀이 되어 왔으며 앞으로도 계속 될 것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그 안에서는 방법이 없는 것입니다.
윤회의 그물은 촘촘해서 발버둥치면서 타고 돌아갈 뿐입니다.
때로는 지옥으로 때로는 천상으로 선과 악이 반복되면서 돌아가는 것입니다.
부자라고 뻐길 것도 없고 가난하다고 좌절할 것도 없습니다.
이도저도 늘 변하고 바뀌는 것 아닌가요.
윤회의 근본을 깨닫고 해탈해야만 하는 까닭이 여기에 있다는 것입니다.

깨달음은 집착하고 안하고 와는 별개입니다.
집착을 하고 안하는 그 근본을 보아서 깨닫기 때문입니다.

미래의 운명을 개척하는 것도 그 원리와 근본의 이치를 보아서 스스로 움직이는 것이지, 하늘과 땅이 알아서 도와주는 것이 아닌 것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무작정 이치를 모르고 노력한다고 되질 않으며, 점을치고 구한다고 또한 되는 일이 아닌 것입니다.
누구나 그런 길을 오래 걸어 왔을 것이니, 이제는 더 이상 어리석은 짓을 하지 말아야 합니다.

그리고 바로 닦고 바로 가야합니다.
바른 깨달음이 무엇인지? 알기가 어렵기 때문에, 올바른 정도의 공부를 해야 하겠지요.
그렇지만 깨닫기는 쉽다는 것입니다.
깨닫고 나서야 비로소 일거수 일투족이 진정한 공부가 되고 수행이라 할 것입니다.

**** 가정을 해서 생각을 해 보십시오.
만약 이 세상에 태어 난적도 없고 존재 한적도 없다면, 그 좋은 진리도 상관이 없을 것이며, 세상이 지옥이 되든 천상이 되든 무슨 연관이 있겠습니까.
하늘이  갑자기 없어지든 종교가 소멸되든, 그 무슨 연관이 있겠습니까?
되집어 보면 나라는 물건이 있기에 시비도 하고 관심도 가지며 진리도 논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하자면 하늘이 있고 본래 법이 만들어져 있어야 비로소 내가 있는 것이 아니라는 말입니다.
'나'라는 한 물건의 경계는 어디까지인가.
안이비설신의 육근 작용을 '나'라고 우선 정리 할 수가 있을 것입니다.
보고 듣고 느끼고 생각하고 이런 것이 '나'입니다.
그로인해서 나타나고 상대하는 모든 대상들도 '나'라고 말할 수가 있습니다.
더 깊이 들어가면 말라식과 아뢰야식이 있습니다.
아뢰야식은 깊은 근본으로 숙장이라 합니다. 모든 움직임의 주체가 되는 것입니다.
의식으로 감지하고 느끼는 단계를 '색수상형식'으로 세분하고 그로 인하여 나타나는 인과응보를 십이인연법으로 설명을 합니다.
'나'라른 물건의 본질을 반드시 알아야 합니다.
그렇지 않고는 해결되는 일이 없다는 말입니다.
위에서 언급하는 '나'라는 물건은 보통 거짓으로 착각된 '나'라고 말로 설명을 합니다.
진실한 절대평등하고 오고감이 없으며 생사를 본시 추얼한 참 다운 '나'를 찾는 작업을 해야 하는 까닭이 있는 것입니다.
거짓 '나'는 더 없이 싫고 좋고 괴롭고 즐겁고 반복이 되는 꿈의 주체입니다.
집착하면 할 수록 불행한 것입니다.
부처님께선 일체중생이 불성이 있다고 선언하시고 다 성불할 수 있으며 또 성불하는 길을 가르치셨지, 말과 글 혹은 어떤 대상을 잘 섬기고 종이 되라고 가르치시지는 않으셨습니다. 그리고 모든 행불행은 다 자신의 지은 결과이므로 어디에다 대고 빌거나 구원을 요청하고 신의 힘을 빌리라고 가르치지 않으셨습니다.



그렇게 해 봐야 소용이 없기 때문입니다. 일견 그렇게 하면 영험도 있음직하고 그런 소문도 많이 들었겠지만 행위로 다만 결과가 다가올 뿐, 어떤 대상이 도와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또 도와 준다 해도 빚이 되는 것이며 매이는 것이므로 결국 소용이 없게 됩니다.
오히려 더 늦어 질 뿐입니다.
참다운 나를 찾아서 성스럽고 위대한 자신을 발견합시다. 우주왕이 되는 길을 가야지 구걸하고 매이는 길을 가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과연 참, '나'는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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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식 절,사찰예절,큰절하는 방법,오체투지, 절하는 방법

75

심리치유...., 강박관념,계시,빙의,마장치유.성격개조,바른정신 정신치유의 길

74

봉축, 불기 2561년, 서기 2017년 부처님 오신날을 맞이 하면서

73

명상수행, 샤카의 속삭임, 밝은 태양이 이마를 어루만지고

72

자성청정, - 본체는 현묘하여 호호탕탕 걸림 없고 극히 본래 그대로다

71

불교우주관 2 - (세계의 종말, 종말론, 불교우주관, 12연기법, 삼천대천세계, 성주괴공, 흥망성쇠, 윤회, 창조, 공,)

70

불교우주관 1 - 12연기법, 삼천대천세계, 성주괴공, 흥망성쇠, 윤회, 창조, 공

69

천재가 큰 업적을 이루지 못하는 까닭

68

의상대사 법성게 강의, 이사명연무분별~시고행자환본제

67

인성, 아이들 예절교육 - 인성교육

66

윤회와 인과 원리 초보 지식

65

명상수련. 공부에 집중이 안되는 까닭

64

불성, 본래 성품이 청정해서 누구나 마음공부 할 수가 있다.

63

금강경강의, 제27.끊어 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62

부자와 가난, 지나치게 산이 높고 골이 깊으면 평지가 된다.

61

선진사회의 진화 - 사회의 중심은 화합, 능력은 숙달과 창의력에서

60

인성교육, 미래를 개척하고 행운의 주인공이 되자, 청소년 교육, 청소년의 길, 길라잡이,

59

죽음이 임박할 때의 고통은 무엇이며 성품을 깨달은 사람은 무엇이 다른가

58

불교의 우주관

57

법성게 - 이사명연무분별 ~ 시고행자환본제

56

명상, 명상수련, 참선을 할 때 종교생활 중에 다가오는 도와 잘 못 되는 마장의 경계선에 대한 설명

55

깨달음, 본체는 현묘하여 호호탕탕 걸림 없고 극히 본래 그대로

54

인성교육: 생활, 운명에 큰 영향을 미치는 일상의 가벼운 매너

53

명상수행,마음공부 - 수련은 누구나 할 수가 있는가

52

마음공부, - 업장소멸이 무엇인지 아는가. 슬기로운 신행 생활을 하자.

51

참선,명상,수련을 왜 하는가?

50

명상,화두참선, - 수련을 할 때 스승과 제자가 이심전심 이어받는 도리

49

명상,불교, - 바른 신행이라면 수련과 병행되는 것이며. 수련은 모든 생활과

48

명상수행,마음닦는법,이심전심,불교 - 마음수련 정진을 할 때의, 스승과 제자, 현교와 은교의 차이

47

명상과선정,불교, 수련정진의 단계들, 출가 수행자나 열성 불자, 열성 수련인들이 거쳐가는 공부의 단계들

46

자명스님과 가진스님의 대화

45

명상하는법, - 즐거움과 괴로움, 두 길에서 헤매는 수행자에게 드리는 글

44

명상수행,마하금강선법,불교 - 생사의 업이 무엇입니까

43

불교명상))명상을 하거나 참선을 하기 좋은 근기는 이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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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수련,명상)부처님과 선지식들의 가르침 차이 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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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수련,마하금강선법,명상법,불교) _ 달마대사의 깨닫고 난 후 수행과 조사들의 돈오와, 일반수행법의 차이

40

불교명상) 수행자는 결단코 양극의 견해를 따르지 말라.

39

종교본질, 종교를 바로 알고 실다운 믿음을 위해서,수행을 하지 않으면 안되는 이유를 아는가.

38

인성교육:패륜, 예방, 인성교육,자식교육,아이들 교육,

37

참선, 그대의 근본 성품은 청정하니

36

심리치유: 정신, 우울증, 망상장애 강박관념,대인기피증 각종공포증, 영가 빙의, 계시.마장은 수련으로 회복이 가능합니다.

35

인성교육: 아이들 인성교육,예절교육,자식교육,성격교정

34

명상법,명상수련, 불교- 돈오의 수행과 비파사나 수행의 다른 점

33

불교 - 금강경:제16. 능히 업장을 깨끗이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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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 증도가 목차 17. 근원을 바로 끊음은 부처님 인가하신 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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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위장병:위 경련 곽란. 위장이 매스껍고 설사를 하면서 급하게 토할 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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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상이나 참선 - 실질적인 수련을 하게되면 내면은 일체의 고정관염이 소멸되지만 밖으로는 더 다변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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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치유: 불면증은 밤에 잠자리 온도 조절만 해도 해결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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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하수련원 - 마하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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