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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명상,홈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수련원입니다.


불교명상,홈 - 불교명상,홈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15/07/23
tag 금강경강의,

불교명상,홈 - 금강경강의, 제27.끊어 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 마음수련, 심리치유, 인성교육, 불교법문, 자연치유건강법, 명상센터,


금강경강의, 제27.끊어 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 불교명상,홈

#금강경, #금강경번역 #금강경강의,
 
 
제27.끊어 짐도 없고 멸함도 없다. 

2001, 11월 4일 

원문 

無斷無滅分第二十七 
무단무멸분 제이십칠 

須菩提 汝 若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 阿搙多 
수보리 여 약작시념 여래 불이구족상고 득 아뇩다 

羅三藐三菩提 須菩提 莫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라삼먁삼보리 수보리 막작시념 여래 불이구족상고 

得 阿搙多羅三藐三菩提 須菩提 汝若作是念 發 阿搙 
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수보리 여약작시념 발 아뇩 

多羅三藐三菩提心者 說 諸法斷滅 莫作是念 何以故 
다라삼먁삼보리심자 설 제법단멸 막작시념 하이고 

發 阿搙多羅三藐三菩提心者 於法 不說斷滅相 
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자 어법 불설단멸상 


 
번역

"수보리야, 네가 혹, 여래께서는 '상을 다 갖추지 않고서도(具足相)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하고' 생각 하느냐? 
수보리야,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라. 여래께서는 '상을 다 갖추지 않고서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하고.' 
불교)) 명상)) 법문)) 마음)) 참선)) 화두)) 운명)) 수련원)) 
수보리야 네가 혹,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킨다는 것은 모든 법이 끊어져 멸 한 것을 말한다. 하고' 생각 하느냐?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라, 왜냐하면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킨다는 것은, 법에 있어서 끊어져 멸한 상을 말 하는 것이 아님이니라. 

강설 

須菩提 汝 若作是念 如來 不以具足相故 得 阿搙多 羅三藐三菩提. 각 역자 마다 해석함이 비슷하나 조금씩은 다릅니다. 혹자는, "구족상을 쓰지 않는 까닭으로" "구족함이 없는 까닭으로" "상을 구족하지 않는 까닭으로" 등으로 각기 번역이 다르나, 여기서는 여래께서는 "상을 다 갖추지 않고서도 " 로 역을 했습니다. 

금강경의 문구에 '무'라는 단어가 많이 사용되는 관계로 자칫 잘못 이해를 하면 단멸상에 떨어질 우려가 있는 것입니다. 
부처님은 외견상으로 삼십이상 뿐만 아니라 만복을 장엄하고 절대 평등하고 신통구족하며 대자 대비하여 두루 원만치 않음이 없으신 것입니다. 
그러나 법신의 성품에는 한 티끌도 갖추고 안 갖추고 가 없어서 구족해도 구족한 바가 없다는 것이니, 만약 스스로 구족함을 마음에 둔다면 아상 인상 중생상이며 수자상이라고 하였습니다. 
또 이는 바른 아뇩다라삼먁삼보리가 아니라고 말씀을 하셨습니다. 본시 우리 마음자리와 절대평등의 청정한 모습이 그렇기 때문입니다. 

위의 "여래께서는, 상을 다 갖추지 않고서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하고 생각 하는가? 하는 말씀을 해석 하자면, 앞서 다른 곳에서 색신을 구족한 것도 부처가 아니며 일체상이 없어야 함을 강조하셨는데, 혹시나 중생들이 잘못 이해하고 받아드려서 마음자리나 외견상으로 그런 상을 갖춤이 없는 그 자리가 정말 부처의 자리이며, 또는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다. 하고 착각할 까봐서 다시 언급을 하시는 것입니다. 
법신이 아닌 형상으로 논할 때는, 안으로 절대 평등하고 일체생사를 여의었으며 밖으로는 거룩한 몸매인 삼십이상을 장엄하시고, 더불어 신통광명과 대자대비를 구족하신 분을 일러 우리는 부처님이라 합니다. 
비록 부처님 멸 후, 후대의 대 제자들이 해탈을 성취하고 윤회를 영단한 분들이 무수히 많았지만 석가모니불과 같은 부처님의 반열로는 칭하지 않는 까닭 중의 하나가 곧 대 위신력과 온갖 만복, 그리고 상의 장엄이 두루 갖추지 못하였기 때문입니다. 

법화경에도 성불을 논할 때, 안으로 해탈함도 중요하지만 더불어 밖으로 모든 공덕과 상의 장엄이 있어야 만이 성불이라는 취지의 말씀이 나옵니다. 
모양으로 삼십이상을 부처님과 비슷하게 갖춘 전륜성왕도(몸매는 갖추었어도 깨달음이 없다.) 부처님이라 하지 않지만, 적멸을 이미 성취한 대 아라한도, 또는 그 보다 더한 보살일지라도 부처님이라 하지는 않는 것입니다. 부처님과 같은 위신력과 원만상이 아직 미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법신의 자리에서 논할 때는, 저 마음자리의 들고 남이 없고 절대평등의 상이 없는 자리를 논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합니다. 그러나 그것에만 집착하면 그릇 치는 것입니다. 안팎으로 원만해야 할 것입니다. 
혹 마음자리의 모양 없음을 많이 이야기 한 관계로 잘못 이해 하여서 '상을 갖추지 안해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와 상관이 없다..' 하는 생각을 짓지 말라는 것입니다. 
(세상의 이치도 물질과 정신이 둘이 아니 여서 더불어 갖추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렇지만 부처님은 만복을 장엄 해도 장엄 한 바가 없으며 구족상을 늘 나투지만 나툰바가 없으시다는 점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또한 그 이름일 뿐이며 실로 그러한 모습이 없는 것인만큼, 한 점의 상도 없어야 비로소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부처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그 때문에 혹 아무 것도 없고 끊어져 없다는 단멸상에 떨어질까 봐서 부처님이 다시금 거론 하시는 것이니 잘 살피되 혼란이 없어야 할 것입니다. 
다시금 살펴서 부처님의 남다른 모습으로 다른 범부의 모습과 구별이 되는 것이 있으니 바로 삼십이 상입니다. 
삼십이 상이란 부처님의 특징으로 거론이 되고는 있지만 이런 상을 다 갖추었다고 해서 부처가 될 수는 없겠지만, 그렇다고 마음자리나 외견상으로 삼십이상 따위가 없는 자리여야 만이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성취한 자리다. 또는 그런 상을 갖추지 않고 얻은 바도 없어야 아뇩다라삼먁삼보리다. 하고 집착을 한다면 매우 잘못된 소견이 된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여래께서는, 상을 다 갖추지 않고서도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하는' 생각을 하지 말라는 것입니다. 

그 자리는 상을 갖추고 안 갖추고 의 문제가 아닌 것입니다. 
마음자리에 상이 없어야 한다거나 상을 갖추지 않아야만 하는 것으로 생각을 한다면 이 또한 상에 걸리는 것입니다.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이 없는 곳이며 얻고 구하는 자리가 아니다.' 하는 설명을 많이 한 관계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란 없는 것이구나, 또는 한 생각도 끊어져 없어야 하고 본래 얻을 바도 없는 곳이구나. 그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는구나. 하는' 생각을 가질 수가 있기 때문에 부처님께서 그것을 한번 더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부처님의 말씀을 요약해 보겠습니다. 
처음에는 참으로 아뇩다라삼먁삼보리심을 일으키고 기필코 성취하려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모양으로 법을 생각하고 꼭 얻을 바가 있다고 고집을 하고 정진을 한다면 꿈속에서 다시 꿈을 꾸게 될 것입니다. 
그렇게 될 때는 어떤 모습의 힘을 얻었다고 해도 그 본질은 허망함이고 생사의 모습인 것입니다. 또 아상 인상 중생상 수자상인 것입니다. 
때문에 정진을 하는 분들은 그 본질을 알고 일체의 속박을 끊고 힘을 얻겠다는 원을 세우되 속박됨을 마음에 두지 않아야 할 것입니다. 
오히려 속박됨이 없음을 믿어야 할 것입니다. 
본시 밝은 마음이며 청정한 자리이며, 일체 처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인 줄을 믿어야 할 것이며, 그런 마음가짐으로 정진을 해야 할 것입니다. 
그런데 '닦고 얻을 바가 없는 것이다.' 하고는 스스로 집을 지어 버린다면 그야 말로 허망할 것입니다. 
얻을 바가 없지만 얻을 바가 또한 있는 이치를 알아야 할 것입니다. 
만약 일어나지도 않았으면서 잘 걸어 다닌다고 생각을 하고 있으면 안될 것입니다. 
이런 모습을 경계하시느라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결코 단멸상이 아님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를 정리하자면 이미 우리 마음 자리가 그렇고 세간의 섭리가 그렇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의 본질이 본래 평등하여 얻고 잃음이 없으며 구족한 자리이며 항시도 떠나 본적도 없는 자리인 줄 알면 비록 허물은 없지 않으나 비교적 바른 정진을 한다고 할 것이지만, 그 자리가 더 없이 위 없는 자리이며 애써 구하는 자리이거나 다가갈 수 없는 것으로 이해 한다면, 일부러 큰 벽을 만들고 있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또 단멸상에 빠져서, '얻을 것도 잃을 것도 본래 없는 것이다. 나는 이미 그 자리에 있다. 하고' 만심에 빠져 정진하는 마음을 버린다면 대단히 잘못 된 것이기 때문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는 얻어지는 것도 아니지만 끊어져 멸한 자리도 아님을 강조하시는 것입니다. 

(다른 경전에 상의 모습에 대해서 잘 나옵니다만, 일체 세간 중생들은 모두 나름 대로 모양을 지니고 있습니다. 
기암괴석도 모양이 있고 갖가지 수목들도 나름대로 특징을 나타내고 상을 가지고 있습니다. 
뛰어다니는 짐승들이나 인간들은 더 말 할 나위가 없는 것입니다. 
무거운 모습, 어두운 모습, 악한 모습, 선한 모습, 즐거운 모습, 괴로운 모습, 넉넉한 모습, 좁은 모습, 딱딱한 모습, 부드러운 모습, 그 모양을 보고 있노라면 말 없는 산천이라도 과거를 보고 미래를 볼 수가 있으며 언어를 속삭여 줍니다. 
잎사귀 하나도 그 잎사귀의 업이 들어 있는 것입니다. 
집에서 키우는 개를 한번 보십시오 영리한 모습, 사나운 모습, 둔탁한 모습, 잘 달릴 것 같은 모습, 다 들어 있을 것입니다. 
따라서 부처님의 거룩한 삼십이상도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금강경은 마음 자리와 본질을 논하는 곳이기 때문에 형상을 넘나들면서 설명을 하고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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