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불교명상수련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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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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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
작성일 2012/1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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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 (금강과 같은 몸)금강신품 - 팔만대장경


대반열반경 (금강과 같은 몸)금강신품 - 팔만대장경,
 

. 금강 같은 몸[金剛身品]

이 때에 부처님께서 또 가섭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여래의 몸은 항상 머무는 몸이며 깨뜨릴 수 없는 몸이며 금강 같은 몸이며 잡식하지 않는 몸이니, 곧 법신(法身)이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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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섭보살이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그러한 몸을 저는 보지 못하옵고, 다만 무상하고 깨뜨릴 수 있고 티끌 같고 잡식하는 몸만을 보나니, 왜냐 하면 여래께서 지금 열반에 드시려는 연고입니다."

"가섭이여, 그대는 지금 여래의 몸이 견고하지 못하여 깨뜨릴 수 있음이 범부의 몸과 같다고 말하지 말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제 여래의 몸은 한량없는 억겁 동안에 견고하여 깨뜨릴 수 없으며 인간·천상의 몸이 아니며 두려워 떠는 몸이 아니며 잡식하는 몸이 아닌 줄을 알아야 하느니라. 여래의 몸은 몸이 아니니 이 몸은 나지도 않고 없어지지도 않고 익히지도 않고 닦지도 않으며, 한량도 없고 끝도 없고 자취가 없으며 앎도 없고 형상도 없고 끝까지 청정하여 동요함이 없으며, 받음도 없고 행함도 없고 머물지도 않고 짓지도 않고 맛도 없고 섞임도 없어 함이 있는 법이 아니며, 업도 아니고 과도 아니고 행도 아니고 멸(滅)도 아니고 마음도 아니고 마음의 작용[心數]도 아니어서 헤아릴 수도 없고 항상하여 헤아릴 수 없으며, 인식함도 없고 마음을 여의기도 하고 마음을 여의지 않기도 하며, 마음이 평등하여 있지도 않으나 있기도 하며, 가고 옴이 없으나 가고 오기도 하며, 파하지도 않고 부서지지도 않고 끊지도 않고 끊기지도 않고, 나지도 않고 멸하지도 않으며, 주재도 아니나 주재이기도 하며, 있음도 아니고 없음도 아니고, 깨달음도 아니고 관찰함도 아니며, 명자(名字)도 아니고 명자 아님도 아니며, 선정도 아니고 선정 아님도 아니며, 볼 수 없으나 분명히 보기도 하며, 곳이 없기도 하고 곳이기도 하며, 집이 없기도 하고 집이 있기도 하며, 어둠도 없고 밝음도 없으며, 고요함이 없으면서도 고요하기도 하며, 있는 데도 아니며 받지도 않고 베풀지도 않으며, 취(取)하지도 않고 떨어지지도 않으며, 법도 아니고 법 아님도 아니며, 복밭도 아니고 복밭 아님도 아니며, 다함도 없고 다하지 않음도 없어 온갖 다함을 여의었으며, 공하기도 하고 공을 여의기도 하며, 항상 머물지도 않으나 잠깐 사이에 멸하는 것도 아니며, 흐림도 없고 글자가 없고 글자를 여의었으며, 소리도 아니고 말하는 것도 아니며, 닦아 익히는 것도 아니고 일컬어 요량함도 아니며, 하나도 아니고 다른 것도 아니며, 형상도 아니고 모양도 아니면서 모든 모양으로 장엄하며, 용맹함도 아니고 두려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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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며, 고요함도 없고 고요하지 않음도 없으며, 뜨겁고 뜨겁지 않음이 없으며, 볼 수도 없고 형상도 없으며, 여래가 모든 중생을 제도하면서도 제도함이 없으므로 중생을 해탈케 하고, 해탈함이 없으므로 중생을 깨닫게 하고, 깨달음이 없으므로 실상과 같이 법문을 말하며, 두 가지가 아니므로 요량할 수 없으며, 같을 이 없되 같으며, 평하[平]하기 허공과 같아서 형상이 없으며, 생멸이 없는 성품과 같아서 끊임도 아니고 항상함도 아니며, 항상 1승(乘)을 행하나 중생은 3승(乘)을 보며 물러가지도 않고 옮아가지도 아니하여 온갖 결박을 끊으며, 싸우지도 아니하고 저촉하지도 아니하며, 성품이 아니면서 성품에 머물며, 모임도 아니고 흩어짐도 아니며, 긴 것도 아니고 짧은 것도 아니고 둥근 것도 아니고 모난 것도 아니며, 5음(陰)·6입(入)·18계(界)가 아니면서 5음·6입·18계이기도 하며, 더함도 아니고 덜함도 아니고, 이기는 것도 아니고 지는 것도 아니어서, 여래의 몸이 이와 같이 한량없는 공덕을 성취하였느니라.

아는 이도 없고 알지 못하는 이도 없으며, 보는 이도 없고 보지 못하는 이도 없으며, 함이 있는 것도 아니고 함이 없는 것도 아니며, 세간도 아니고 세간 아닌 것도 아니며, 짓는 것도 아니고 짓지 않는 것도 아니며, 의지함도 아니고 의지하지 않음도 아니며, 4대(大)도 아니고 4대 아님도 아니며, 인(因)도 아니고 인이 아님도 아니며, 중생도 아니고 중생 아님도 아니며, 사문도 아니고 바라문도 아니며, 사자이고 큰 사자이며, 몸도 아니고 몸 아님도 아니어서 말할 수 없으며, 1법상(法相)을 제하고는 셈으로 셀 수 없으며, 열반에 들 때에도 열반에 들지 아니하나니, 여래의 법신은 이렇게 한량없이 미묘한 공덕을 모두 성취하였느니라. 가섭이여, 오직 여래만이 이런 모양을 아는 것이요, 성문이나 연각으로는 알 수 있는 것이 아니니라. 가섭이여, 이러한 공덕으로 여래의 몸이 되었으며 잡식으로 기른 몸이 아니니라. 가섭이여, 여래의 참된 몸의 공덕은 이러하거늘 어찌하여 병이 나고 걱정되고 위태하여 견고하지 못함이 굽지 않은 기와 같겠느냐. 가섭이여, 여래가 일부러 병의 고통을 나타내는 것은 중생들을 조복(調伏)하기 위함이니라. 선남자여, 그대는 이런 줄을 알라. 여래의 몸은 금강 같은 몸이니, 그대는 오늘부터 전심으로 이 이치를 항상 생각하고 잡식하는 몸을 생각지 말며 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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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을 위하여서도 여래의 몸은 곧 법신이라고 연설하여라."

가섭보살이 부처님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래께서 이런 공덕을 성취하였사오니, 그러한 몸에 어찌 병의 고통이나 무상하고 파괴됨이 있겠습니까? 저는 오늘부터 여래의 몸이 항상한 법신이며 안락한 몸임을 생각하겠으며, 남들에게도 그렇게 말하겠습니다. 그러나 세존이시여, 여래의 법신이 금강과 같아서 깨뜨릴 수 없는 그 원인을 알지 못하나이다."

"가섭이여, 바른 법을 보호하여 유지한 인연으로 금강 같은 몸을 이루었나니 가섭이여, 내가 옛적에 법을 수호한 인연으로 지금에 이 금강 같은 몸이 항상 머물러 파괴되지 아니함을 얻었느니라. 선남자여, 바른 법을 수호하여 유지하는 이는 5계도 받지 않고 위의도 닦지 않고서도, 칼이나 활이나 창 같은 것을 들고 계행을 잘 가지는 청정한 비구를 보호할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만일 비구가 수호하는 일을 떠나서 고요한 무덤 곁이나 나무 아래에 혼자 있으면 그런 사람은 진정한 비구라 하려니와, 만일 수호하는 이를 따라다닌다면 그 사람을 '머리 깎은 거사'라 하겠나이다."

"가섭이여, 머리 깎은 거사라 하지 말라. 만일 비구가 가는 곳마다 몸을 이바지함을 만족히 여기며, 경전을 읽고 생각에 들어 좌선하다가, 법을 묻는 이에게 보시하고 계행 갖는 공덕과 탐욕을 없애고 만족한 줄 알라는 법문을 말하여 준다면, 그는 비록 이렇게 여러 가지 법을 말한다 하여도, 사자후를 하지 못하며 사자들에게 호위받지 못하며 법답지 않은 나쁜 사람을 굴복하지 못하리라. 이런 비구는 저를 이익케 하고 중생을 이익케 하지 못하는 것이니, 이런 무리는 게으르고 나태한 사람으로서 비록 계행을 가지고 깨끗한 행을 수호한다 하여도 아무 일도 할 수 없느니라.

만일 비구로서 몸을 이바지할 것도 풍족하고 받은 계율을 잘 보호하며, 사자후로써 미묘한 법문을 자세히 말하여, 수다라·게송[祇夜]·수기(受記)·가타·무문자설(無問自說 : 優陀那)·본사(本事 : 伊帝目多伽)·본생(本生 : 闍陀伽)·방광(方廣 : 毗佛略)·미증유(未曾有 : 阿浮陀達磨) 등의 9부 경전을 남에게 연설하며, 중생들을 안락하고 이익케 하기 위하여 창도(唱導)하기를, 열반경에서는 비구들을 제어하여 종이나 소나 양 따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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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답지 못한 것을 기르지 못하게 하였으니, 만일 이런 부정한 것을 기르는 이는 계율에 의지하여 다스려야 하는 것이며, 여래께서 다른 경전에는 말씀하시기를 어떤 비구가 그런 법답지 못한 것을 기르는 일이 있으면 그 나라 임금이 법대로 다스리고 쫓아 보내어 속인이 되게 하라고 하였으며, 만일 비구가 이렇게 말할 적에 파계한 사람이 이 말을 듣고 성을 내어 법사를 해쳐서 법을 말하던 이가 죽는다 하여도, 이것은 계행을 가져서 자기도 이익하고 남도 이익케 하는 이라고 말하리니, 이 인연으로 임금이나 대신이나 재상이나 우바새들에게 법을 말하는 사람을 보호하라고 내가 허락하였으니, 바른 법을 두호하려는 이는 이렇게 배울 것이니라. 가섭이여, 이렇게 계행을 파하고 법을 보호하지 않는 이를 머리 깎은 거사라 이름하거니와, 계행을 가지는 이가 그런 이름을 얻는 것이 아니니라.

선남자여, 지나간 오랜 옛적 한량없고 그지없는 아승기겁 전에 이 구시나 성에 부처님께서 나셨으니, 명호는 환희증익(歡喜增益) 여래·응공·정변지·명행족·선서·세간해·무상사·조어장부·천인사·불세존이시고, 그 때의 세계는 넓고 깨끗하여 풍부하고 즐겁고 편안하며, 백성들이 번성하고 굶주린 이가 없어서 마치 극락세계의 보살들과 같았다. 그 부처님께서 오래오래 세상에 계시면서 중생을 교화하시다가, 나중에 쌍으로 선 사라나무 사이에서 열반에 드시고, 부처님 열반한 뒤에 남긴 불법이 한량없는 억년 동안 세상에 전할 적에 불법이 아주 없어지기 40여 년 전에 계행을 지니는 비구가 있었으니, 이름이 각덕(覺德)이었다. 많은 권속들에게 호위되어서 사자후로 9부 경전을 널리 연설하여 여러 비구들을 제어하여 종이나 소나 양과 같은 법답지 않은 것을 기르지 못하게 하리니, 그 때에 파계한 모든 비구들이 이런 말을 듣고 나쁜 마음을 내어 칼과 막대기를 가지고 이 법사를 위협하였다. 그 나라 임금의 이름은 유덕(有德)인데, 이런 사실을 알고 법을 수호하기 위하여 법문하는 비구가 있는 곳에 가서 파계한 나쁜 비구들과 극심한 싸움을 하면서 법사로 하여금 위급함을 면케 하다가 전신에 창을 맞았다. 그 때에 각덕 비구가 왕에게 찬탄하기를 '대왕은 진실하게 바른 법을 수호하였습니다. 이 다음 세상에 그 몸으로 한량없는 법기(法器)가 되리이다'라고 하였다.

[77 / 909] 쪽

왕이 그 때에 이런 법문을 듣고 매우 기뻐하였으며, 목숨을 마친 뒤에는 아촉불국에 태어나서 아촉부처님의 첫째 제자가 되었고, 그 임금이 데리고 갔던 백성이나 권속들로서 싸움에 참여한 이나 따라 기뻐하던 사람들은 모두 아촉불국에 가서 났으며, 각덕 비구는 오래 살다가 나중에 역시 아촉불국에 태어나서 그 부처님의 성문들 중에 셋째 제자가 되었으니, 바른 법이 없어지려 할 때에는 마땅히 이렇게 받아 지니고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가섭이여, 그 때의 임금이 지금의 내 몸이요, 법을 말하던 비구가 가섭불이니라. 가섭이여, 바른 법을 수호하는 이는 이렇게 한량없는 과보를 받는 것이니, 이 인연으로 오늘날 내가 가지가지 상호로 장엄하여 깨뜨릴 수 없는 법신을 성취하였느니라."

가섭보살이 또 부처님께 이렇게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여래의 항상한 몸은 마치 돌에다 형상을 새긴 것 같겠나이다."

"선남자여, 그러한 인연으로 비구·비구니·우바새·우바이들은 마땅히 부지런히 바른 법을 수호할 것이니, 법을 수호한 과보는 한량없이 크고 넓으니라. 선남자여, 그러기에 법을 보호하려는 우바새들은 칼과 작대기를 들고 법을 지니는 비구를 옹호하여야 하느니라. 설령 5계를 갖추어 받아 가지었더라도 대승인이라고 말하지 못하려니와, 5계를 받지 않고도 바른 법을 수호하는 이는 대승인이라고 할 것이니, 법을 수호하는 이는 칼이나 병장기를 들고 법사를 호위할 것이니라."

"세존이시여, 만일 비구가 칼과 작대기를 가진 우바새들과 벗이 된다면, 스승이 있다 하리이까, 스승이 없다 하리이까? 계행을 가짐입니까, 계행을 깨침입니까?"

"가섭이여, 이런 사람을 파계하는 사람이라고 하지 말라. 선남자여, 내가 열반한 뒤 혼란하고 나쁜 시대에 세계가 어지럽고 서로 침략하며 사람들이 굶주린 때에 많은 사람들이 밥을 먹기 위하여 마음을 내어 출가하더라도 이런 사람은 '머리 깎은 사람'이라 할 것이니, 그런 무리들은 계행을 지키고 위의가 구족하며 청정한 비구들이 법을 수호함을 보면 쫓아내고 해치거나 죽이거나 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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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존이시여, 그렇게 계행을 갖는 사람으로서 바른 법을 수호하려는 이가 어떻게 시골이나 도시로 다니면서 교화할 수 있겠습니까?"

"선남자여, 그래서 내가 지금 계행을 지니는 사람이 칼과 작대기를 가진 사람들과 벗이 되라고 허락한 것이다. 임금이나 대신이나 장자나 우바새들이 법을 수호하기 위하여서는 비록 칼이나 작대기를 가지더라도 그 사람은 계행을 갖는 이라고 말하느니라. 비록 칼과 작대기를 가졌더라도 생명을 끊지는 말아야 하나니, 그렇게 하는 이는 제일로 계행을 갖는다고 말할 것이니라.

가섭이여, 법을 수호하는 이는 바른 소견을 갖추고, 대승 경전을 널리 연설하며, 임금의 일산이나 기름 병이나 곡식이나 과일 따위를 손에 가지지 아니하며, 이양(利養)을 위하여서는 임금이나 대신이나 장자들을 가까이하지 아니하며, 시주들에게 아첨하는 마음을 가지지 아니하고, 위의를 갖추어서 파계한 나쁜 사람들을 항복받나니, 이런 사람이야말로 계행을 갖고 법을 수호하는 스님이라 할 것이다. 중생의 진정한 선지식이 되며, 마음이 넓고 너그러워 바다와 같으니라.

가섭이여, 어떤 비구가 이양(利養)을 위하여 다른 이에게 법을 말하고, 그의 무리들도 스승을 본받아 이양을 탐한다면, 그 사람은 이렇게 스스로 대중을 깨뜨리는 것이니라. 가섭이여, 대중에 세 종류가 있으니, 첫째는 파계하는 잡승(雜僧)이요, 둘째는 어리석은 중[愚癡僧]이요, 셋째는 청정한 중이니라. 파계하는 잡승은 깨뜨리기 쉽거니와 계행을 갖는 청정한 대중을 이양하는 인연으로는 깨뜨릴 수 없느니라.

어떤 것을 파계하는 잡승이라 하는가. 만일 비구가 계행을 가지면서도 이양을 위하여서 파계한 이들과 함께 따라다니며 서로 어울리어 사업을 함께 하는 이는 파계한 이요, 잡승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이 어리석은 중인가. 만일 비구가 고요한 도량에 있으나 총명치 못하고 흐리멍텅하여 욕심이 적고 걸식을 행하며, 계를 말하는 날에나 자자(自恣)하는 때에는 제자들로 하여금 깨끗이 참회하게 하지만, 잘못된 제자가 계율을 범하는 이가 많아도 깨끗하게 참회하도록 가르치지 못할 뿐 아니라 그들과 더불어 함께 계율을 말하고 자자한다면, 그런 이는 어리석은 중이라 하느니라. 어떤 것이 청정한 중인가. 어떤 비구들이 있는데 백천억 마군들이 깨뜨릴 수 없고, 보살 중이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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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 성품이 청정하며, 위에 말한 두 종류의 중들을 조복하여 청정한 대중 가운데 있게 하면, 그들은 법을 수호하는 대사[護法無上大師]라 할 것이니라.

계율을 잘 지니는 이는 중생을 조복하여 이익케 하려는 연고로, 모든 계율의 모양이 경하고 중함을 알며, 옳은 계율이 아닌 것은 증명치 않고, 옳은 계율만을 증명하느니라. 어떤 것이 중생을 조복하려는 연고인가. 만일 보살이 중생을 교화하기 위하여 항상 마을에 들어가는데, 시기를 가리지 않으며, 혹은 과부나 음녀의 집에 가서 여러 해를 함께 있는 일은 성문으로서는 하지 못하는 것이니, 이것이 중생을 조복하여 이익케 함이니라. 어떤 것이 계율의 중함을 아는 것인가. 부처님께서 사실로 말미암아 계율을 제정한 것을 보고, '너는 오늘부터 조심하여 다시 범하지 말라. 네 가지 중대한 계율을 출가한 사람은 짓지 말아야 하나니, 짐짓 짓는 이는 사문이 아니며 석가의 제자가 아니다' 하면, 이것은 중한 것이니라. 무엇을 가벼운 것이라 하느냐. 가벼운 계율을 범한 이에게 세 번 말려서 능히 버리게 하면 이것은 가벼운 것이니라. 옳은 계율이 아닌 것은 증명치 않는다 함은 어떤 이가 깨끗치 않은 것을 받아 사용함을 보고 칭찬하는 이와는 함께 머물지 않는 것이요, 옳은 계율을 증명한다는 것은 계율을 잘 배우고 파계한 이는 가까이하지 아니하며, 행하는 일이 계율에 합하는 이를 보고는 환희한 마음을 내는 것이니라. 이리하여 불법에서 짓는 일을 잘 알고 잘 해석하는 이는 율사라 하나니, 한 글자를 잘 알고 경전을 잘 지니는 일도 그와 같으니라. 이와 같이 선남자여, 부처님 법이 한량이 없고 헤아릴 수 없나니, 여래도 그러하여 헤아릴 수 없느니라."

"세존이시여, 참으로 그러하옵니다. 거룩하신 말씀과 같이 부처님 법이 한량이 없고 헤아릴 수 없으며, 여래도 그와 같이 헤아릴 수 없나이다. 그러므로 여래는 항상 있어 깨어지지 아니하면 변역하지 않는 줄을 알겠사오니, 저도 지금 잘 배우고 남에게도 이런 이치를 널리 연설하겠나이다."

그 때에 부처님께서 가섭보살을 이렇게 찬탄하셨다.

"훌륭하고, 훌륭하다. 여래의 몸은 금강 같아서 깨뜨릴 수 없나니, 보살들은 이렇게 바른 소견과 바른 지혜를 잘 배워야 하느니라. 만일 이렇게 분명하게 알면, 부처님의 금강 같은 몸, 깨뜨릴 수 없는 몸을 보되 거울 속에서 여러 가지 모양을 보는 것 같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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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세음보살수기경

3792 관세음보살수기경
관세음보살수기경(觀世音菩薩授記經)      송(宋) 황룡국(黃龍國) 담무갈(曇無竭) 한역  홍승균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波羅奈)의 녹야원[仙人鹿苑]에 큰 비구들 2만 명과 보살 1만 2천 명과 함께 계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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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현재인과경 제1권

4089 과거현재인과경 제1권
과거현재인과경(過去現在因果經)    과거현재인과경 제1권            송(宋) 천축(天竺) 구나발타라(求那跋陀羅) 한역   번역            이와 같이 내가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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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극보삼매경

4332 무극보삼매경
  무극보삼매경 상권 서진(西晉) 월지(月氏)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혜경 번역   다음과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나열기성(羅閱祇城) 죽림원(竹林園)에 계셨다. 1,250명의 비구와 보살 90억 사람이 함께 있었는데, 그들은 다 문수사리(文殊師利)와 동등한 위치에 있는 사람들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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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찬경 제 8권

4110 광찬경 제 8권
광찬경 제8권      축법호 한역  김두재 번역      19. 마하반야바라밀소인출연품(摩訶般若波羅蜜所因出衍品)    부처님께서 수보리(須菩提)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이 대승의 수레가 어디서 나왔고 어느 곳에 머물며, 또한 누가 이 대승의 수레를 성취하느냐?’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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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찬경 제 5권

3839 광찬경 제 5권
광찬경 제5권         축법호 한역   김두재 번역          11. 마하바야반야바라밀마하살품(摩訶般若波羅蜜摩訶薩品)      그때 현자(賢者) 수보리(須菩提)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천중천(天中天)이시여, 무엇 때문에 보살(菩薩)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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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찬경 제1권) 1. 마하반야바라밀광찬품(摩訶般若波羅蜜光讚品)

3822 광찬경 제1권) 1. 마하반야바라밀광찬품(摩訶般若波羅蜜光讚品)
광찬경(光讚經) > 광찬경 제1권 > 1. 마하반야바라밀광찬품(摩訶般若波羅蜜光讚品) K.4(5-527), T.222(8-147)     광찬경(光讚經)    광찬경 제1권         축법호(竺法護) 한역   김두재 번역          1. 마하반야바라밀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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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반열반경 (금강과 같은 몸)금강신품

4170 대반열반경 (금강과 같은 몸)금강신품
  . 금강 같은 몸[金剛身品] 이 때에 부처님께서 또 가섭보살에게 말씀하셨다. "선남자여, 여래의 몸은 항상 머무는 몸이며 깨뜨릴 수 없는 몸이며 금강 같은 몸이며 잡식하지 않는 몸이니, 곧 법신(法身)이니라." [73 / 909] 쪽 가섭보살이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부처님께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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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조단경 중에서, 혜능대사의 가르침...무념,일행삼매,좌선,三身,

5073 육조단경 중에서, 혜능대사의 가르침...무념,일행삼매,좌선,三身,
(육조단경,혜능대사,일행삼매,무념,선정,좌선,삼신,)   혜능이 이곳에 와서 머무른 것은 모든 관료·도교인·속인들과 더불어 오랜 전생부터 많은 인연이 있어서이다.가르침은 옛 성인이 전하신 바요 혜능 스스로 안 것이 아니니, 옛 성인의 가르침 듣기를 원하는 이는 각각 모름지기 마음을 깨끗이(淨心) 하여, 듣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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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7권 고강왕국품 5

4231 불본행집경 제7권 고강왕국품 5
(불본행집경,고강왕국품,불교,부처님,불교경전,불교서적,불교교리,) 550 99 110 1040 1159 3 불본행집경 > 불본행집경(佛本行集經) > 불본행집경 제7권 > 5. 부강왕궁품(俯降王宮品)K.802(20-586), T.190(3-655)[99 / 1142] 쪽   5. 부강왕궁품(俯降王宮品) &nb..
163

불본행집경 제6권 - 상탁도솔품 2

4132 불본행집경 제6권 - 상탁도솔품 2
(불교경전,불교교리,불교서적,팔만대장경,한글대장경,묘법연화경,)       불본행집경 제6권 수 천축삼장 사나굴다 한역 4. 상탁도솔품 ② “그 때 도솔천 대중 가운데 금단(金團)이라는 천자가 있었는데, 오랜 옛날부터 여러 번 염부제 땅에 내려왔었음을 호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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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5권 상탁도솔품 1

4728 불본행집경 제5권 상탁도솔품 1
[77 / 1142] 쪽 4. 상탁도솔품(上託兜率品) ① “어느 때 호명(護明)보살대사(大士)는 가섭불ㆍ세존의 처소에서 금계를 [78 / 1142] 쪽 지키면서 범행을 청정히 닦아 목숨이 다한 뒤에 바른 생각으로 도솔타천에 왕생(往生)하였다. 무슨 까닭이냐. 어떤 중생들은 목숨이 끝난 날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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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5권 현겹왕종품 2

4714 불본행집경 5권 현겹왕종품 2
불본행집경 제5권 수 천축삼장 사나굴다 한역 1. 현겁왕종품 ② “모든 비구들이여, 저 대조요왕(大照曜王)의 아들은 이름을 의희(意憙)라 했으며 다음 왕위를 이었음은 위에서 말한 것과 같으며, 그 의희왕의 아들은 선희(善喜)라 했고 왕위를 이었음은 위에 말한 것과 같으며,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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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4권 현겹왕종품 1

4688 불본행집경 4권 현겹왕종품 1
[62 / 1142] 쪽 3. 현겁왕종품(賢劫王種品) ① 그 때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죽림정사 가란타조(迦蘭陀鳥) 있는 데서 큰 비구 5백 명과 함께 계셨다. 그 때 세존께서는 모든 불법에 의지하셨으며……(중략)……청정한 범행(梵行)을 설하여 모든 비구들에게 이르셨다. “너희 모든 비구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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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4권 수결행집경2

5149 불본행집경 제4권 수결행집경2
수 천축삼장 사나굴다 한역          2. 수결정기품 ②      “그 때 연등 여래ㆍ다타아가도ㆍ아라하ㆍ삼먁삼불타께서는 내 마음을 아시고 큰 비구 백천 명과 저 하늘과 용 천만억 무리들에게 좌우로 에워싸여 내 곁으로 오셔서 발로 내 몸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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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3권 수결정기품

5489 불본행집경 3권 수결정기품
2. 수결정기품(受決定記品) ①      “그 때 저 나라 설산 남쪽에 한 바라문이 있었으니 이름을 진보(珍寶)라 했다. 그의 부모는 청정한 바라문종으로서 선조 7세(世) 때부터 잡되고 더러운 적이 없어서 아무도 감히 헐뜯거나 비방하는 자가 없었다. 그 종성(種姓)은 다 지혜 있는 사람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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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 3권 발심공양품3 30쪽~47쪽까지

4995 불본행집경 제 3권 발심공양품3 30쪽~47쪽까지
[31 / 1142] 쪽    1. 발심공양품 ③      그 때 세존께서는 사위성(舍衛城)에 계셨는데, 아난에게 이르셨다.   “아난아, 모든 부처님과 보살은 밤낮으로 항상 모든 법을 말씀하신다. 그 중에 네 가지 거둠[四攝]이 있어 중생들을 거두니, 무엇을 넷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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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3권 발심공양품 3. 10쪽까지

5083 불본행집경 제3권 발심공양품 3. 10쪽까지
그 때 세존께서는 사위성(舍衛城)에 계셨는데, 아난에게 이르셨다.   “아난아, 모든 부처님과 보살은 밤낮으로 항상 모든 법을 말씀하신다. 그 중에 네 가지 거둠[四攝]이 있어 중생들을 거두니, 무엇을 넷이라 하는가? 첫째는 아낌없이 베푸는 것, 둘째는 사랑하는 말, 셋째는 이익을 주는 것, 넷째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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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2권 발심공양품2. 23쪽~33쪽까지

5370 불본행집경 제2권 발심공양품2. 23쪽~33쪽까지
[24 / 1142] 쪽   그 촌사람은 여래를 공양하고 존중, 공경하는 마음이 구족해서 부처님을 따라 절에 가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속을 버리고 출가하여 비구가 되었다.   그 때 저 보체부처님은 세상에 머물러 모든 중생을 위하여 법 설하기를 마치고 열반에 들었으며, 열반한 뒤에 한량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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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2권 발심공양품 2. 10~23쪽까지

5510 불본행집경 제2권 발심공양품 2. 10~23쪽까지
[24 / 1142] 쪽   그 촌사람은 여래를 공양하고 존중, 공경하는 마음이 구족해서 부처님을 따라 절에 가서 수염과 머리를 깎고 세속을 버리고 출가하여 비구가 되었다.   그 때 저 보체부처님은 세상에 머물러 모든 중생을 위하여 법 설하기를 마치고 열반에 들었으며, 열반한 뒤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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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본행집경 제2권 1쪽에서 ~10쪽까지

5153 불본행집경 제2권 1쪽에서 ~10쪽까지
불본행집경 제2권         수 천축삼장 사나굴다 한역          1. 발심공양품 ②      “아난아, 저 보현(普賢)여래도 한 보살에게 수기를 하되 ‘다음에 성불하여 월(月)..
152

불본행집경 제1권 발심공양품

4967 불본행집경 제1권 발심공양품
   1. 발심공양품(發心供養品) ①      큰 지혜의 바다 비로자나부처님께 귀의합니다.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 세존께서는 왕사성 가란타(迦蘭陀) 조죽림(鳥竹林)이라는 숲에서 큰 비구승 5백 명과 함께 계셨다. 그 ..
151

불본행집경 제1권

5054 불본행집경 제1권
불본행집경 제1권      수(隋) 천축삼장(天竺三藏) 사나굴다(闍那崛多) 한역          1. 발심공양품(發心供養品) ①      큰 지혜의 바다 비로자나부처님께 귀의합니다.     &n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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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하권. 원효대사 술

6241 금강삼매경론 하권. 원효대사 술
[169 / 263] 쪽    금강삼매경론 하권         신라국 사문 원효 지음    번역          6. 진성공품(眞性空品)      [論] 진여(眞如)의 법(法)이 모든 공덕과 행덕을..
149

금강삼매경론 중권, 원효대사 술

5972 금강삼매경론 중권, 원효대사 술
금강삼매경론 > 금강삼매경론(金剛三昧經論) > 금강삼매경론 중권 K.1501(45-60), T.1730(34-961) [73 / 263] 쪽    금강삼매경론 중권         신라국 사문 원효 지음    번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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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삼매경론 상권. 원효대사 술

6371 금강삼매경론 상권. 원효대사 술
금강삼매경론 상권         신라국(新羅國) 사문(沙門) 원효(元曉) 지음   이인혜 번역         [論] 이 경은 간략히 네 부문으로 나뉜다. 처음은 대의(大意)에 관한 서술이고, 다음은 경의 종지[宗]에 대한 설명이며, ..
147

관세음보살 수기경

5103 관세음보살 수기경
송(宋) 황룡국(黃龍國) 담무갈(曇無竭) 한역   홍승균 번역            나는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波羅奈)의 녹야원[仙人鹿苑]에 큰 비구들 2만 명과 보살 1만 2천 명과 함께 계셨다. 그 보살들의 이름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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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비유경 제 1권 50쪽~60쪽까지

4401 법구비유경 제 1권 50쪽~60쪽까지
[51 / 197] 쪽   의 지혜가 없기 때문에 도로 3도(塗)4)에 떨어지는 것이다.   오직 집을 떠나 청정한 뜻을 닦고 고요한 이치를 행해야 열반[泥洹]을 얻을 수 있느니라."   그리고 세존께서 곧 게송을 말씀하셨다.      진실을 거짓이라 하고 ..
145

법구비유경 제 1권 40쪽~50쪽까지

4633 법구비유경 제 1권 40쪽~50쪽까지
법구비유경 >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     피 우는 짐승들을 만났다.   왕은 멀리서 부처님을 보았는데 처음 솟아오르는 해와 같고 보름달처럼 원만한 그 모습에서 광명이 나와 천지를 환하게 비췄다. 부처님을 본 사람들은 모두 사랑하고 공경하였고..
144

법구비유경 제1권 30~40쪽까지

4177 법구비유경 제1권 30~40쪽까지
[31 / 197] 쪽   비라타가 대답하였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분부를 감히 어길 수가 없습니다. 원컨대 세존께서는 저를 버리지 마시고, 여드렛날에는 광명을 돌리시어 왕림해주십시오."   목련은 부처님께 돌아와 그대로 아뢰었다.   비라타는 처자를 데리고 ..
143

법구비요경 제1권 30~40쪽까지

4328 법구비요경 제1권 30~40쪽까지
비라타가 대답하였다.   "돌아가신 아버님의 분부를 감히 어길 수가 없습니다. 원컨대 세존께서는 저를 버리지 마시고, 여드렛날에는 광명을 돌리시어 왕림해주십시오."   목련은 부처님께 돌아와 그대로 아뢰었다.   비라타는 처자를 데리고 밖으로 나가 집을 잡히고 100냥의..
142

법구비유경 제1권 20~30쪽까지

5098 법구비유경 제1권 20~30쪽까지
법구비유경 > 법구비유경(法句譬喩經) > 법구비유경 제 1 권 K.1020(30-514), T.211(4-575) [21 / 197] 쪽   견고하여 넘기조차 어렵고, 뜻은 밝고 마음은 안정되어 어떠한 근심이나 걱정도 없었습니다. 어떤 도덕을 행하여야 그런 신묘한 법에 이를 수 있겠습니까?" &n..
141

법구비유경 제1권 10~20쪽까지

4429 법구비유경 제1권 10~20쪽까지
왕은 부처님의 말씀을 듣고 기뻐하며 말하였다.   "훌륭하십니다. 진실로 부처님 말씀과 같습니다. 네 사람이 죽음을 피하고자 했으나, 한 사람은 이미 죽었습니다. 자신이 지은 업으로 얻은 목숨은 한계가 있어서 나머지 사람들도 또한 그렇게 될 것입니다."   신하들과 관리들도 모두 믿..
140

법구비유경 제 1권 1~10쪽까지

4628 법구비유경 제 1권 1~10쪽까지
     법구비유경 제 1 권   진세(晋世) 사문 법거(法炬)·법립(法立) 공역    1. 무상품(無常品)   옛날에 제석천[天帝釋]은 자신의 몸에서 다섯 가지 덕(德)이 떠났기 때문에, 목숨을 마치면 장차 인간 세상에 내려가 옹기장이 집에서 나귀의 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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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수보살 중론 제 2권 46~55쪽까지

4559 용수보살 중론 제 2권 46~55쪽까지
중론(中論) > 중론(中論) > 중론 제2권 K.577(16-350), T.1564(30-1) [46 / 187] 쪽      만일 지금 발생하고 있는 것이 발생하며 이것이 발생할 것을 갖는다면   어떻게 다시 발생이 있어서 이 발생을 발생할 수 있겠는가? (19)   ..
138

용수보살 중론 제 2권 36~45쪽까지

5409 용수보살 중론 제 2권 36~45쪽까지
중론 제2권               용수보살 지음   요진삼장 구마라집한역   범지 청목주석   박인성 번역       7. 삼상을 관찰하는 장[觀三相品]   [문] 경전에서..
137

용수보살 중론 제1권 30~36쪽까지

6356 용수보살 중론 제1권 30~36쪽까지
중론(中論) > 중론(中論) > 중론 제1권 K.577(16-350), T.1564(30-1) [31 / 187] 쪽      그러므로 허공은 유도 아니고 무도 아니며   상(相)도 아니고 상을 띠게 하는 것[可相]도 아니라는 것을 알아야 하네. 그 밖의 다섯도 허공과 같네. (7) ..
136

용수보살 중론 제 1권 20쪽~30쪽까지

5836 용수보살 중론 제 1권 20쪽~30쪽까지
중론(中論) > 중론(中論) > 중론 제1권 K.577(16-350), T.1564(30-1) [21 / 187] 쪽   않는다. 감에 의존해서 가는 이가 있는 것인데, 이전에 감이 없으니 가는 이가 없다. 어떻게 실재하지 않는 가는 이가 세 가지 가는 작용을 하겠는가?   감도 가는 이의 ..
135

용수보살, 중론 제1권 10~20쪽까지

4686 용수보살, 중론 제1권 10~20쪽까지
중론(中論) > 중론(中論) > 중론 제1권 K.577(16-350), T.1564(30-1) [11 / 187] 쪽   부처님들께서 말씀하신 진실하고 미묘한 법   연(緣)이 없는 이 법에 어떻게 소연연이 있겠는가? (9)      부처님께서는 다음과 같이 말씀하셨..
134

용수보살 중론. 제 1권 1~10쪽까지

5741 용수보살 중론. 제 1권 1~10쪽까지
중론(中論) > 중론(中論) > 중론 제1권 K.577(16-350), T.1564(30-1) [1 / 187] 쪽    중론 제1권      용수보살(龍樹菩薩) 지음   요진삼장(姚秦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한역   범지(梵志) 청목(靑目)주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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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만대장경, -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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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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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안정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마하월드, 비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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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벽공/ 개원. 200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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