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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윤회

벽공스님 저술 = 수행의 본질과 화두 내용.

 

불교, 윤회, - 불교, 윤회,
작성자 수련원
작성일 2003/05/28

아라한 (벽공스님 저서, 수행의 본질과 화두 책 중에서) = 법문,어록,경전강의,


아라한 (벽공스님 저서, 수행의 본질과 화두 책 중에서) - 불교, 윤회,

 "경안아, 아라한도 몸을 받느냐?"
 "아닙니다. 아라한은 성불하지 못 했지만 업식으로 몸을 받지는 않습니다. 그러나 원력으로 중생에게 이익을 주기 위해 인간, 혹은 기타 다른 세계에 몸을 나투는 수가 있습니다.



 그렇다. 불신을 성취하는 것이 대 아라한은 빠르나 소 아라한은 늦다.
 그 까닥은, 경계는 아라한의 경계라도 아주 미세함이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몸으로 아라한을 이룬 후, 그 몸을 마치면 업식과 그의 습관이 사라지기는 한다. 그렇지만 소 아라한은 미세함이 더 작용하는 것이다.
 
 "아라한의 경계를 너의 느낌대로 말해 보아라."
 비상비비상천의 천인들은 일체의 집착은 소멸하였지만 형상 아닌 형상을 몸으로 삼고 있습니다. 그것이 해탈 인줄 알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러므로 오히려 몸이 없는 것입니다.
 아라한은 나고 죽음이 없는 근본 성품에 안주해서 형상과 형상 아님에 자유자재합니다. 역으로 하나의 세계를 형성합니다. 이것이 적멸 속의 아라한의 세계입니다.
 
 "아라한의 위신력은 어떠한가?"
 아라한은 나고 죽음이 없는 참된 진리의 몸을 이루어서 다시는 윤회에 떨어지지 않습니다. 그러나 지난 원력에 의해 시방 세계에 몸을 나투어서 중생들의 소원을 들어 줍니다. 여러 몸을 동시에 작용하여 여러 국토에 태어나기도 합니다.
 한없는 자비와 우주를 밝게 아는 대 지혜로 무장하고 여러 중생들의 모습을 보고, 또 그의 소리를 듣고 믿음이 있는 자를 버리지 아니합니다. 천상으로부터 지옥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세계 수많은 중생들의 마음을 밝게 아는지라 상념을 전개해서 깨달음으로 인도하거나 선한 행을 하도록 인도합니다. 그렇지만 뭇 중생들은 어두워서 잘 알지 못합니다. 그리고 여러 부처님 국토에 신통으로 일 순간에 도달하여 부처님을 예경하고 더욱 더 진리의 몸을 강화합니다.
 이렇게 아라한은 오랜 세월을 닦고 닦아서 종국에는 부처님의 세 몸 즉, 법신, 보신, 화신을 성취하여 성불에 이릅니다.
 원력이 보살과 같이 광대하지 못하기 때문에 그 신통과 지혜가 보살에는 미치지 못합니다. 또한 성불에 이르는 시간이 오래 걸립니다.
 아라한이나 보살도 부처님과 같이 해탈하여 본래의 청정 성품에 머물러 있습니다. 하지만, 아라한이나 보살을 두고 적멸에 계합했다고는 해도 성불했다고는 하지 않습니다.
 같은 성품이라도 구분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렇다. 잘 보았다. 둘이 아닌 이치를 요달해서 다시는 생사의 윤회에 떨어지지 않으면 그것을 일러서 해탈이라고 한다. 그러나 성불이라고 말하지는 않는다.
 법신, 보신, 화신을 이루어서 32상과 80종호를 갖추어 야만 비로소 성불이라고 하는 것이며 이것을 바탕으로 불 국토를 이루기도 하고 안 이루기도 하는 것이다.
 왜? 본래 성품은 둘이 아닌데 성불을 따로 논하는 것인가.
 아라한이니, 보살이니, 성불이니, 하는 말은 결국 모양이고 허공의 꽃과 같기 때문에 그렇다.
 또한 그러므로 형상의 세계에서는 엄연히 구별이 되는 것이다.
              
 "그럼, 이번에는 보살의 경지를 살펴보아라."
 
 보살은 광대한 자비와 원력으로 위로는 부처님을 받들고 일체 중생을 위하는 마음이 너무도 강한지라, 그 위신력이 아라한과는 비교 할 수가 없습니다. 백 천만 세계에 두루 몸을 나투어서 인연 있는 중생들을 알게 모르게 이익을 주고 구원하는 것입니다.
 천상으로부터 지옥계에 이르기까지 모든 세계에 동시에 몸을 나투십니다.
 위신력으로 모든 중생의 생각을 알고.
 모든 중생의 행동을 보고.
 모든 중생들의 소리를 듣고.
 모든 중생의 원한 바를 알아서.
 온갖 모습으로 나타나 구제합니다.
 때로는 신의 모습. 때로는 축생의 모습. 때로는 사람의 모습. 때로는 선인의 모습. 때로는 악인의 모습. 그 나투 시는 목적과 용도는 범인들이 측량할 수가 없습니다.
 널리 부처님의 법을 받들고 보좌함을 게을리 하지 않습니다.
 보살도 적멸 속에 있어도 성불하였다고는 말하지 않습니다. 오랜 세월이 흐른 후 법신 보신 화신을 이루고서야 성불하게 되는 것입니다.



 "스님, 아라한이나 보살은 육신을 버린 후나 전에 능히 정신적으로 부처님의 형상을 나툴 수 있는데, 정식으로 화신을 이룬 경우와는 어떻게 다릅니까?"
 
 그것은 너도 이미 잘 알고 있지만 정리하는 차원에서 묻는 줄 알겠다. 아라한이 완전하지는 못 하지만, 인간의 몸을 유지하고 있을 때도 정신적으로는 부처님의 몸을 나툴 수가 있다. 그러나 이것은 능력과 업의 차이로 완전치 못하고 부실할 뿐만 아니라 육신을 버린 후에도 완전하지는 못하다.
 업이 완전히 굳어져서 일상 생활 속에 나타난 것이라야 진정한 32상의 화신을 성취하였다고 하는 것이다.
 전륜성왕이 부처님과 동일한 32상을 이루었으나 이 또한 부처님의 32상과는 차이가 많이 나고, 법신, 보신, 화신을 이루지 못한 관계로 부처님을 이루었다고 말하지 않는다. 전륜성왕은 부처님과 닮기는 닮았다 하나 깨달음 자체가 없기 때문이다.
 
부처님의 삼신에 대해 살펴보자.
먼저 법신에 대하여 언급하자면, 법신이란 이 우주의 근본이오, 항상 있는 그대로이다. 시간과 공간을 논 할 수가 없고, 얻거나 잃을 수도 없다. 과거로부터 지금까지 원만 구족 하다.
 
 "보신불의 세계는 네가 말해 보아라."
 
 보신은, 법신으로부터 한 단계 형상화 된 진리의 몸입니다. 형상 아닌 형상으로 형상에 구애받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도리어 형상이라고 이름하는 것이지만 표현상의 방편일 뿐입니다.
 보신불의 세계란?
 천 백억 화신을 나투고 수많은 불 국토를 장엄하기도 하는 화신불의 모체입니다.
 천상과 지옥을 하나로 품에 안고 일체 중생을 낱낱이 살피시고 구제하는 화신불의 {모체}입니다.
 이 우주의 모든 움직임이 보신불의 위신력을 바탕으로 해서 장엄 되어 지고 있습니다. 보신은 법신의 품안에 들어있는 관계로 있어도 있는 바가 없습니다.
 
 "잘, 보았다. 진리의 성품은 거울과 같아서 포용하지 않음이 없고 비추지 않음이 없지만 반면에 한 티끌도 용납하지를 않는다. 천 갈래 만 갈래 모양을 나툼이 마음이나 언설의 경계를 저 멀리 넘어서는 것이다. 보이는 모든 형상이 부처 아님이 없고 내 몸 아님이 없지만, 나누어 보자면 또한 한량이 없다."



 "스님, '화두를 들고 조사 선을 닦는다. 하고' 말하는데 옛 조사들의 경계는 최종적으로 어디에 있습니까?"
 
 보고 듣는 것이 최종 경계요, 묻고 답하는 것이 최종 경계다, 이것은 걸림이 없어 애씀이 끊어 졌고 결과를 바란다 하더라도 결과가 없는 것이다. 무엇을 일러 최종이라 하겠느냐?
 굳이 변설을 늘어놓자면 화두는 질풍과 같아서 재빨리 마음을 하나로 몰아 모든 터럭을 다 뽑아 버리므로 곧 안심입명 하는 것이다.
 이때 한번 더 스승의 채찍질에 혼 줄이 난 후.
 그런 연후 비상비비상천을 멀리 초과하여 곧바로 성품을 보아 법신에 계합하여 할 일을 마치는 것이다.
 가장 안전하게 법신에 계합하는 도구이다. 또 가장 빠르게 법신에 도달하여 안심입명 한다.
 {이 자리에는 성불이라는 말조차도 용납하지 않는다.}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알아들어야 한다.}
 {그러나 보신 화신을 성취하는 것이나 불 국토를 이루는 것은 별도의 문제다.}



 깨달음을 성취한 대장부는 걸림 없는 몸을 나투어서 범부와 별 다르지 않게 인연 중생과 더불어서 생사 고락을 같이 하기도 한다.
 이렇게 조사의 경계는 가히 측량 할 수가 없다.
 
 {그러나 때로는, 세월이 흘러서 법이 약해지고 증명하는 스승이 없으면 조사의 경계와는 무관하게 무색계천에 안주하면서 해탈이라고 굳게 믿기도 하고 심지어는 겨우 욕계천도 못 벗어나는 정신 경계로 해탈되었다고 우기기도 한다.}



 세간의 외도는 정신이 허하고 갈등과 욕심으로 헛것이 보여도 신의 계시를 받았다. 혹은 내가 신이다. 내가 부처다. 하고 못 사람들을 현혹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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