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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의

벽공스님 번역, 강의한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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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3/05/24

금강경:제24. 복과 지혜는 비교 할 수가 없다 = 법문,어록,경전강의,


금강경:제24. 복과 지혜는 비교 할 수가 없다 - 금강경강의,

제24. 복과 지혜는 비교 할 수가 없다.

2001,10월 19일

(수미산왕,칠보더미,사구게 보시,복과 지혜는 비교할 수가 었다.외도외 구분,)


 

⊙금강경: 제24, 복과 지혜는 비교 할 수가 없다.  
 
원문
福智無比分, 第二十四.
복지무비분, 제이십사.

 
須菩提 若 三千大千世界中 所有諸 須彌山王如是等
수보리 약 삼천대천세계중 소유제 수미산왕여시등

七寶聚 有人 持用布施 若人 以此般若波羅蜜經 乃至
칠보취 유인 지용보시 약인 이차반야바라밀경 내지

四句偈等 受持讀誦 爲他人說 於前福德 百分 不及一
사구게등 수지독송 위타인설 어전복덕 백분 불급일

百千萬億分乃至 算數譬喩 所 不能及
백천만억분내지 산수비유 소 불능급

 
번역
"수보리야, 가령 삼천대천세계 가운데에 있는 모든 수미산왕과 같은 칠보 더미를 어떤 사람이 가져다 보시한다 하더라도…, 견주어 다른 사람이 이 반야바라밀경이나 내지 사구게 만이라도 수지독송하며 남을 위해 설해 준다면, 앞서 공덕은 백 분의 일에도 미치지 못하며 백·천·만·억 분 내지, 산수나 비유로도 능히 미칠 수 없으니라."
 
강설
 
깨달음과 사구게 보시)
금강경의 위대한 점이라면 깊은 이치를 가감 없이 바로 들어내면서도 인과를 중시한다는 것입니다. 보시를 비하한 듯하지만, 곳곳에서 보시를 강조하고 있어요. 사구게를 읽고 외우고 설해 주는 것도 목적은 깨달음에 있겠지만, 일견 행위로 본다면 베풂에 들어가는 것입니다.

금강경은 베풂과 닦음을 쌍 바퀴로 굴리고 있는 것입니다.
초학자가 자칫 금강경을 잘못 이해하면 무(無)나 공(空)에 집착하기 쉬운 바도 없잖아. 있습니다. 그리고 널리 권하는 베풂을 소홀히 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특히 '마음이면 다 아닌가! 하고' 물질이나 행위의 베풂을 소홀히 할 수도 있겠습니다. 그러나 물질과 정신이 본시 둘이 아니며 베푼다는 것은 더욱이 따로 행해질 수는 없어서, 물질 보시도 정신 보시와 다름없이 소중한 것입니다.

사구게의 기본 뜻으로 볼 때, 일체상이 평등해서 이 또한 지극한 보시이며 참다운 공덕의 장소입니다. 그래서 화합으로 베풀며 때와 장소에 따라 순응해서 잘 지키는 것은 보시의 기본이고 바람직한 인과를 불러들이는 것입니다.
금강경의 가르침 자체가 곧바로 함이 없고 생사가 없으며 얻을 바가 없는 그 자리에 이미 함께하는 것이기 때문에, 뛰어난 공덕이고 복덕이며 인과에 순응하는 길이기도 합니다.

 
가르침을 권할 때)
사구게를 권한다고 강권하거나 서로 아직 깊은 신뢰가 없으며 인연의 때가 이르지도 않았는데 권한다만 그 또한 욕심이며 상대가 받아들이지 않게 됩니다. 마땅히 베풀고 가르치는 데도 방편과 지혜가 필요한 것입니다.

지혜가 없으면 온전한 베풂이 안되는 것입니다. 오히려 남으로 하여금 더욱 법에서 멀어지게 하기도 하고 인연을 멀게 만들어 버릴 수도 있는 것입니다.
베풀고자 하면 상대의 본능의 습관과 근기를 살펴야 할 것이며 상대를 우선 기쁘게 해야 할 것입니다.
그리고 자신의 마음이 넉넉한지 옹졸한지 살펴서 지혜롭게 일러 주어야 할 것이며 때를 맞추어 설해야 할 것입니다.
사랑과 화합 그리고 친애하는 마음이 바탕을 이루어야 상대가 받아 드립니다.
 
외도의 가르침과 구분하라)
홀로 있는 조용하게 있는 것이 수행이라고 여기거나 모든 것을 멀리하는 것을 공부로 여기는 분들이 있습니다. 또 경전이나 어록에 사용되는 언어가 비슷하기 때문에 도교나 인도의 신선도 그리고 힌두교 일부 교파의 가르침과 혼동하여 착각하기도 합니다.

요즘 그쪽 성자들의 책이라는 것이 들어 와서 여러 사람이 읽고 있습니다. 이들의 글들이 옛 조사 스님들의 글들과 비교되기도 합니다.
어떤 분의 글은 조용한 조사스님들의 말씀 같고 어떤 분의 글은 왕성한 조사선의 행동 사상 같기도 해서
초학자들이 혼동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정진하시는 분들은 마땅히 부처님과 조사들의 가르침이 그들의 글과 어디가 다른지 분명하게 알아야 할 것입니다.

또한, 수행방법도 어디가 다른지도 알아야 합니다.
부처님의 가르침이나 조사스님들의 가르침은 치우침이 없으며 일체처에 들고 남이 없습니다. 그러나 그들의 글은 관법의 한 가닥으로 얽힌 자리를 벗어나지 못하는 것이며 고요함이나 말 없음, 때로는 분망함에 치우치거나 신(神)이란 모양을 벗어나지 못한 정신계의 한 부분에 머물러 있는 것입니다.
어느 한 경계를 가지고 깨달음이라고 말을 합니다. 지금처럼 다양하고 거친 풍토에서의 그런 수행법은 세상과 단절되기도 하고 가라앉아서 적응에 어려움이 있는 것이며 괴리 현상을 면할 수가 없습니다.

금강경은 선(禪)에 입각한 돈오의 정신을 바탕으로 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점수로 해석을 하면 경전의 뜻이 엇갈리고 더욱 혼란하고 어렵게 되고 맙니다. 
그러나 일체를 부정하는 논법으로 이해하고 받아드려서 모두 허무하다고 생각해도 안 될 것입니다.

사구게를 읽고 외우고 전하는 공덕은 삼천대천세계에 가득 찬 칠보를 베풀어서 얻은바 공덕보다도 절대 우위에 있다는 것입니다. 왜 그런지는 다른 곳에서 누누이 언급한 적이 있었기 때문에 이곳에서는 지나가겠습니다.
 
주)
(七寶聚 有人 持用布施 若人 以此般若波羅蜜經 칠보 더미를 어떤 사람이 가져다 보시한다 하더라도.... 견주어 다른 사람이 이 반야바라밀경이나..... 에서 若人를 대체로 '만약 어떤 사람이' 로 번역하는 것을 여기서는 어감을 살리기 위해서 또 다른 뜻인 '견주어 다른 사람' 으로 번역 했습니다.)


번역, 강의.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 벽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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