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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3/0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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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 법문,어록,경전강의,


금강경: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 금강경강의

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2001, 10월 19일

(법은 얻음이 없다. 흔적없는 교훈, 생각의 반복과 집착,) 

 

⊙금강경: 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원문
無法可得分, 第二十二.
무법가득분, 제이십이.

 
須菩提 白佛言 世尊 佛 得 阿搙多羅三藐三菩提 爲 無
수보리 백불언 세존 불 득 아뇩다라삼먁삼보리 위 무

所得耶 佛言 如是如是 須菩提 我 於阿搙多羅三藐三
소득야 불언 여시여시 수보리 아 어아뇩다라삼먁삼

菩提 乃至無有少法可得 是名 阿搙多羅三藐三菩提
보리 내지무유소법가득 시명 아뇩다라삼먁삼보리

 
번역
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어, 부처님께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하심은 얻으신 바가 없아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시었다. "그렇다. 그렇다. 수보리야, 내가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있어서 내지 작은 법이라도 가히 얻은 것이 없으므로 이름 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 하느니라."

 
강설
수보리존자가 부처님의 설법을 듣고 깊이 수긍을 하는 모습을 보이면서 다시금 확인하는 대목입니다. 수보리존자는 이제까지 설하신 부처님의 깊은 설법을 듣고서 자신을 비롯하여 대중들과 후래 중생들을 위해서 여쭙는 것입니다.
이는 법을 선교하시는 방편이며 보살의 행위도 되지만, 수보리존자 자신도 확인이 필요한 것입니다.
이에 부처님께옵서는 그렇다고 말씀하시고 아뇩다라삼먁삼보리에 있어서 어느 조그마한 법이라도 얻은 바가 없어서 이름 하여 오히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신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참으로 이 근본 성품은 오고 감이 없으며 얻고 잃음이 없는 영원한 자리입니다.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는 말도 용납할 수가 없는 자리입니다. 그렇게 둘이 아님에 또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말하기도 하는 것이며, 이름을 억지로 붙여서 아뇩다라삼먁삼보리라고 하신다는 말씀이십니다.

 
흔적없는 도리의 교훈)
사람들이 살아감에는 여러 다른 가치관과 목적이 있게 마련입니다. 어떤 분들은 명예나 권력을 얻기 위해 밤낮으로 노력하기도 하고 재물을 얻어서 마음대로 살려고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또 어떤 분들은 종교를 믿고 실천하는 데서 생의 의미를 부여하기도 할 것이며, 또는 이념이나 사상에 몰두하기도 할 것입니다.
그런가 하면 어떤 특정 옳다는 것을 마음에 두고 실천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는 분들도 있을 것입니다. 
그러므로 각자 선악관이 달라서 서로 옳다고 주장을 해서 반목을 하기도 하는 것입니다.
다원화된 사회는 더욱 그렇습니다.

만약 획일화된 사회라면 다른 생각이 용납이 안 되고 한쪽의 사고만 용인이 되겠지요. 국가나 내지 작은 단위의 직장 또는 가정에까지 나름대로 그러한 특색이 있기 마련입니다. 그런데 세계나 국가, 그리고 더 작은 단위로 가정에서 개인에 이르기까지, 옳다는 것이나 이념 사상 종교 그 어떤 것이라도 집착이 심하고 지나치면 다툼과 불신이 생기며 혼란이 오게 마련입니다. 요점은, 그때의 이념이나 틀이 그 사회의 미덕일지라도 불교의 가르침에서 보면 지나친 집착은 악을 이룬다고 해야 할 것입니다. 
근본 본질의 의미로 볼 때는 선도 악도 실체가 없지만, 인과에서 보면 선과 악은 분명하게 나누어 집니다. 다만 선과 악의 기준이 사회에서 구분하는 선 악의 기준과는 달라요.
무엇인가 하면, 사회의 관습 인습으로 선악을 구분하는 것이 아니라, 인과응보의 줄기인 자유 평등 화합의 상태를 기준으로 보아서 관습 인습 법률이 중도를 벗어났는가 아니면 집착함이 지나치지 않는가? 등으로 선과 악을 구분할 수가 있는 것입니다.

그래서 평화로운 화합을 무엇보다도 우선시합니다. 주장이 지나치면 본인들도 손해를 보게 되고 그런 사회나 집단은 혼란하고 빈곤하게 됩니다. 
근본 성품은 오고 감이 없습니다. 

 
생각의 반복되는 습관과 중독)
사상이나 이념뿐만 아니라 명예 재물 종교까지도 아무것이라도 깊게 집착을 하면 중독이 됩니다. 
반대편이 무조건 나쁘게만 보인다든지, 어느 것 하나를 위해서는 다른 것은 모두 희생을 해도 좋다는 생각을 강하게 한다면 이는 분명히 굳어진 것입니다. 이런 굳어짐은 사회를 병들게 하며 가정을 깨뜨림니다.

당연히 개인의 삶은 투쟁과 증오 그리고 오만으로 물들게 되고 삶은 불행해 질 수밖에 없습니다. 그렇지만 이런 경우에도 한순간은 성취감에 휩싸여 있을 수는 있겠지요. 그러나 오래갈 수가 없으며 그 인과응보는 번개같이 다가올 것입니다. 
그 행위를 많은 사람이 찬양하고 자신도 좋은 곳에 태어날 거라고 위안을 한다 해도 대 착각입니다.

지금 이 순간 투쟁의 근본을 보십시오. 무엇이 투쟁의 원인 인가를!
전부 옳다는 것이 지나쳐서 그렇습니다. 독선은 큰 악입니다. 공산주의와 민주주의 투쟁으로 얼마나 많은 희생이 있었습니까?
개혁이다 혁명이다 밤낮으로 했지만, 민중들의 삶은 더욱 어려웠을 뿐입니다. 주장을 강하게 하고 미쳐 돌아가는 집단일수록 더욱 병들고 악의 소굴인 셈입니다.

종교는 어떻습니까?
거의 모든 전쟁이 종교 간의 전쟁임을 고려하면 지나친 독선의 위험성을 알 만한 것입니다. 잘못된 이기적인 종교심은 자기 종교도 망가뜨리고 자신도 불행해지며 사회도 병들게 하는 것입니다.
종교의 믿음과 행위가 무엇이든지 간에 다가오는 인과는 공평합니다. 
얽어매면서 행복을 주장하는 종교라면 바른 종교가 아닙니다. 그렇다고 허무하거나 방종하며 또는 멋대로 편한 종교도 또한 경계의 대상이 되는 것입니다.

더 안 좋은 것은 아무런 종교도 가지지 않고 그 시절 분위기를 따르며 자신을 믿고 마구잡이로 살거나 고집스럽게 사는 것입니다. 종교가 없는 사람들보다는 그래도 종교를 믿는 사람들이 선합니다.
마땅한 기준이 없이 그저 즉흥적으로 사는 것은 더욱 좋지 못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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