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불교명상수련원)

로그인  |     |   수련회원.일반회원등록   |   비번분실 


금강경강의

벽공스님 번역, 강의한 금강경.

 

게시판의 동영상은 크롬이나 파이어폭스로 보세요.
익스 11은 안 나옵니다. 크롬이 없다면 그냥 링크 눌러서 봐도 되긴 됩니다.

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3/05/24

금강경:제 21. 설 해도 설 함이 아니다 = 법문,어록,경전강의,


금강경:제 21. 설 해도 설 함이 아니다 - 금강경강의,

제 21. 설 해도 설 함이 아니다

2001, 10월 11일



(설해도 설함이 아니다, 중생이라도 이름일 뿐, 중생이 아니다.)

 

⊙금강경: 제 21, 설 해도 설 함이 아니다.
 
원문
非說所說分, 第二十一.
비설소설분, 제이십일.

 
須菩提 汝勿謂 如來作是念 我 當有所說法 莫作是念
수보리 여물위 여래작시념 아 당유소설법 막작시념

何以故 若人 言 如來有 所說法 則爲謗佛 不能解我
하이고 약인 언 여래유 소설법 즉위방불 불능해아

所說故 須菩提 說法者 無法可說 是名說法 爾時 慧
소설고 수보리 설법자 무법가설 시명설법 이시 혜

命須菩提 白佛言 世尊 頗有衆生 於未來世 聞說是法
명수보리 백불언 세존 파유중생 어미래세 문설시법

生信心不 佛言 須菩提 彼非衆生 非不衆生 何以故
생신심부 불언 수보리 피비중생 비불중생 하이고

須菩提 衆生 衆生者 如來說 非衆生 是名衆生
수보리 중생 중생자 여래설 비중생 시명중생

 
번역
 
 "수보리야, 여래께서 생각하기를, '내가 마땅히 설한 법이 있다. 하리라.' 너는 생각하지 말지어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 만약 어떤 사람이 말하기를, '여래께서 법을 설하신 적이 있다. 한다면' 곧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이니, 내가 설한 바를 능히 이해하지 못한 연고이니라. 수보리야, 법을 설한다는 것은, 법을 가히 설하는 것이 없음을 이름 하여 설법이라 하느니라.
그때에 혜명(慧命)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중생이 앞으로 미래세에 이 법 설하심을 듣고서 믿음을 내오리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저들은 중생도 아니요 중생 아님도 아니니, 무슨 까닭인가. 수보리야, 여래가 설한,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중생이 아니고 그 이름이 중생이니라."

 
강설
법을 설해도 설한 바가 없다)
'수보리야, 너는 생각하지 말지니. 여래께서 생각하시기를, '내가 설한 법이 있다. 하리라. 하고' 그렇다면 부처님을 비방하는 것이라고 하십니다. 실로 법을 설함이 있다. 하지만 그 법 자체도 무상한 것입니다. 설해도 설한 바가 없는 자리입니다. 이 때문에 법을 듣는 다 해도 듣는 바가 없습니다.
 
부언)
만약 법이란 것이 정말 있다면 듣는 사람도 설할 사람도 없게 됩니다. 주고받을 수가 없으니까요. 이 때문에 깨닫는 사람도 없을 것입니다. 
무상하기 때문에 윤회가 있는 것이며 그 때문에 또 열반도 있는 것입니다.
돌이 영원히 돌로만 있다면 흙이란 것이 어디에서 생기겠습니까? 물이 물로만 있다면 얼음이 어디서 생길 것입니까. 부처님의 설법은 설해도 설함이 없습니다. 마땅히 설법자는 근본이 그런 줄 알고 설해야 할 것입니다.

요즘 원력을 세워서 법을 전하고 닦으려는 분들이 많습니다. 그런 원력을 깊이 간직을 하되, 그 본질이 전할 사람도 받을 사람도 없는 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제도 하겠다는 욕심만 앞선다면 바른 전법을 할 수가 없을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상대방이 그 뜻을 기꺼이 받아 드리지 않게 되는 것입니다. 마땅히 법을 설하는 사람은 자신도 청정하지만 듣는 이도 청정하고 설할 법도 없음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우매한 중생을 깨우쳐 줄 것이라고 생각을 지나치게 내면 자가당착이 됩니다. 그렇다면 그냥 놔두고 모른 척할 것이냐! 그렇지는 않습니다. 서로 배우고 연마해야 할 것입니다.
부처님의 말씀을 잘 못 이해하고서 배우지도 가르칠 필요도 없다 하면 안 되겠지요.
모든 것을 인연 따라 맡기고 산속에 조용히 들어앉아 있는 도인이 있다 할 때, 그 모양은 불교 성자들의 모습은 아닙니다. 그것은 힌두교나 도교, 그리고 신선도 성자들의 모습은 될 것입니다.
설함이 없다 하는 것은 그런 모양에 있는 것이 아닙니다.
부처님같이 수십 년을 설법했지만 설법하지 않는 도리가 있는 것입니다.
또 산속에서나 시중에서 말 한마디 안 하고 있어도 설함이 있는 도리가 있어요. 말을 하고 안 하고는 상관없는 도리입니다.
혹 잘못 생각해서 설법하지 않고 가만히 있는 것이 옳다 하든가 늘 설법하는 것이 옳다 한다면 금강경의 뜻과 거리가 먼 것입니다.

 
미래세의 믿음, 중생이라도 중생이 아님,)
그때에 혜명(慧命)수보리가 부처님께 사뢰었다. "세존이시여, 어떤 중생이 앞으로 미래세에 이 법 설하심을 듣고서 믿음을 내오리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수보리야, 저들은 중생도 아니요 중생 아님도 아니니, 무슨 까닭인가. 수보리야, 여래가 설한,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중생이 아니고 그 이름이 중생이니라."

수많은 설법을 하시고도 설함이 없는 이치를 말씀하시니 이런 법문을 듣고 미래세에 누가 믿겠습니까. 하니까, 부처님께서 저들은 중생도 아니고 중생 아님도 아니니라 하셨습니다. 또 부처님이 늘 중생이라고 말씀을 하시는 그런 중생이라는 자체도 중생이 아니고 그 이름이 중생일 뿐이라는 것입니다.
부처님께서는 왜, 중생도 아니고 중생 아님도 아니라고 말씀을 하시는 걸까요. 또 그 이름이 중생일 뿐이라 하시는 걸까요? 
중생도 부처도 찾을 수가 없으니, 중생이 곧 열반묘심이라. 둘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중생이란 사람뿐만 아니라 천상계로부터 축생, 지옥까지 육도 세계의 모든 생명과 생명이 없다는 돌 나무 바위 바람까지도 통틀어서 중생이라고 합니다. 곳 보이고 들리는 것, 만져지고 만져지지 않는 것, 모두 중생 아님이 없습니다.
심지어는 생각마저도 중생 아님이 없습니다.
이러한 모든 경계가 다시 둘이 아닙니다.
과거를 보나 현재를 보나 미래를 보나 보는 것이며, 가까운 것을 보나 먼 것을 보나, 악한 것을 보나 선한 것을 보나, 하나를 보나 둘을 보나 역시 보는 것이며 생각입니다.
듣는 것도 마찬가지입니다.
이러한 모든 경계는 또한 고정된 것이 없으며 정해진 모양 또한 일정하지도 않습니다. 생각이며 꿈입니다.
비유컨대 거울 속에 비치는 여러 모습과 같은 것입니다. 그러나 거울 바탕에는 실로 중생이라는 것이 없습니다. 빈부귀천이나 천상과 지옥 등, 무엇하나 청정하고 밝지 않는 것이 없으며 걸림이 없으며 열반 아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중생의 본질은 있다. 없다의 경계가 아닙니다. 그러므로 중생이 없다. 하지도 않는 것입니다. 이 모든 작용이 그대로 열반묘심 아님이 없다는 것입니다.
모두 다 이름뿐이며 모양일 뿐입니다.
열반묘심에서는 있어도 있는 바가 없고 없어도 없는 바가 없게 되는 것입니다. 마땅히 이 도리를 알려면 중생과 부처를 모두 놓아야 알 것입니다.

 
주)
須 菩提 汝勿謂 如來作是念 我 當有所說法 莫作是念 何以故 여기서는 다음과 같이 역을 했습니다.
"수보리야, 여래께서 생각하기를, '내가 마땅히 법을 설한 바가 있다. 하리라, 하고' 너는 생각하지 말지어다. 그런 생각을 하지 말아야 할 까닭이 무엇인가 하면……."

須 菩提 衆生 衆生者 如來說 非 衆生 是名衆生 여기서는, "수보리야, 여래가 설한, '중생 중생이라 하는 것은,' 중생이 아니고 그 이름이 중생이니라."로 역을 했습니다.

 
번역, 강의. 불교명상수련원(마하수련원) 벽공
 
http://www.mahazen.org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불교명상수련, 마음수련, 명상하는법,인성교육,심리치유, 불교법문,자연치유,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번뇌치유,(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PC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html
스마트폰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PC라면 클릭 - http://bit.ly/2qSYqES

스마트폰 클릭-
http://bit.ly/2qZVyV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금강경: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아래글 금강경:제20.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나다
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여긴 PC용=) 모바일 홈피로 보려면 클릭

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금강경강의 출판 신간서적 책으로 보기

2013/06/23 3330
2

금강경강의, 제9 하나의 상도 상이 아니다. 육성강의

벽공 2017/07/02 124
3

금강경강의 _제8 법에 의해 출생한다. _ 벽공스님 육성강의.

벽공 2017/06/27 140
4

금강경강의_ 제7 얻음도 설함도 없다._ 육성강의

벽공 2017/06/26 130
5

금강경강의, 제6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 벽공스님강의,

벽공 2017/06/23 137
6

금강경강의 제5 실다운 진리를 보아라 _ 벽공스님 육성강의

벽공 2017/06/22 136
7

금강경강의_ 제4 머무름없는 묘한행. _ 벽공스님 육성 강의

벽공 2017/06/17 174
8

금강경강의. _ 제3 대승의 바른종지,- 벽공스님 육성 강의

벽공 2017/06/17 172
9

금강경강의, _ 제2 선현이 법을 청하다))-- 벽공스님 육성 강의

벽공 2017/06/17 151
10

금강경강의 _ 제1 법회가 열린 인연._ 벽공스님 육성강의

벽공 2017/06/17 164
11

금강경:제24. 복과 지혜는 비교 할 수가 없다

벽공 2003/05/24 14636
12

금강경:제23. 청정한 마음으로 선을 행함

벽공 2003/05/24 8200
13

금강경:제22. 법은 가히 얻음이 없다

벽공 2003/05/24 7883
14

금강경:제 21. 설 해도 설 함이 아니다

벽공 2003/05/24 8450
15

금강경:제20. 색을 떠나고 상을 떠나다

벽공 2003/05/24 15059
16

금강경:제14. 상을 떠난 적멸.

벽공 2003/05/24 10151
17

금강경:제13. 여법하게 받아지님

벽공 2003/05/24 8791
18

금강경:제12. 바른 가르침을 높이 모심.

벽공 2003/05/24 8675
19

금강경:제11. 무위복이 수승하다

벽공 2003/05/24 15861
20

금강경:제10. 정토를 장엄한다

벽공 2003/05/24 13910
21

금강경:9. 하나의 상도 상이 아니다

벽공 2003/05/24 9952
22

금강경:제8. 법에 의해 출생한다

벽공 2003/05/24 9102
23

금강경:제7. 얻음도 설함도 없다.

벽공 2003/05/24 14862
24

금강경:제6. 바른 믿음은 희유하다

벽공 2003/05/24 10061
25

금강경:제5. 실다운 진리를 보아라

벽공 2003/05/24 10048
26

금강경:제4. 머무름 없는 묘한 행

벽공 2003/05/24 13422
27

금강경:제 3. 대승의 바른 종지

벽공 2003/05/24 14197
28

금강경:제2. 선현이 법을 청하다

벽공 2003/05/24 16354
29

금강경:제 1. 법회가 열린 인연

벽공 2003/05/24 16644

1

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아래 칸? 홈페이지 안에 올려진 글을 한 글자나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조계종교육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치유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
:::
T. 070-8285-6685. 주소. 부산시 진구, 가야동 산31번지. 개원. 2001년 01월 15일.:::



sitema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