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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의

벽공스님 번역, 강의한 금강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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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경강의, - 금강경강의,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03/05/24

금강경:제12. 바른 가르침을 높이 모심. = 법문,어록,경전강의,


금강경:제12. 바른 가르침을 높이 모심. - 금강경강의,

 2001, 7월 16일
 

(금강경수지공덕,사구게의 공덕,천인 아수라 인간 찬탄 )

 

⊙금강경: 제12, 바른 가르침을 높이 모심.
 
원문
尊重正敎分, 第十二.
존중정교분, 제십이.

 
復次 須菩提 隨說是經 乃至四句偈等 當知 此處 一
부차 수보리 수설시경 내지사구게등 당지 차처 일

切世間 天人阿修羅 皆應供養 如佛塔廟 何況有人
체세간 천인아수라 개응공양 여불탑묘 하황유인

盡能受持讀誦 須菩提 當知 是人 成就最上第一希有
진능수지독송 수보리 당지 시인 성취최상제일희유

之法 若是經典所在之處 則爲有佛 若尊重弟子
지법 약시경전소재지처 즉위유불 약존중제자

 
번역
"그리고 수보리야, 이경을 때에 따라 설하되, 내지 사구게만이라도 설 해 준다면. 마땅히 알아라. 이 곳은 일체 세간의 천상과(天) 인간,(人) 아수라(阿修羅)가 함께, 부처님의 탑묘(塔廟)와 같이 공양 할 것이거늘. 하물며 어떤 사람이 정성을 다 해 능히 받아 지니고 읽거나 외운다면 어떠 하겠는가. 수보리야, 마땅히 알지니, 이 사람은 최상이며 제일인 희유(稀有)한 법을 성취하리라. 만약, 이 경전이 있는 곳이라면, 곧 부처님과 존경받는 제자가 함께 계시는 것과 같으니라."
 
강설
 
사구게를 설하고 받아 지닐 때 공덕)
여기서는 제11분, 무위복이 수승하다에 이어서 금강경의 위대함을 강조하시면서 본격적으로 권하여 마지않고 있습니다.
지금까지의 전개 흐름을 대략 살펴보자면, 수행과 생활의 가장 기본이 되는 공덕의 고향인 보시행을 널리 강조하였습니다. 그러나 보시를 해서 더할 나위 없는 공덕을 짓는다 하더라도 그 또한 영원한 것이 아니며 의지할 바가 못 되는 것이기에, 생사를 초월한 무위의 행을 닦아 본래 성품을 깨달으라는 것이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집착과 상은 큰 장애가 된다는 말씀이었습니다. 심지어는 '도'와 '법' 그리고 아라한 과위나 성불에도 집착하면 안 된다는 것을 강조하셨습니다.

본래 그런 과위란 본시 잃고 얻을 바가 없으니, 근본이 그러함을 확연하게 알았을 때 이름 하여 억지로 과위를 얻었다 하는 것이므로, 그런 이름들 또한 무상함을 알라는 것이었습니다.
이 편에서는 금강경을 따라서 설하되, 사구게를 받들어 닦으며, 가는 곳마다 때에 따라 설해 준다면 그 공덕이 한량이 없다는 것입니다. 그러면 일체 세간 천인 아수라 인간의 많은 성스러운 인연들이 기뻐하고 축복하며 즐겨 공양한다는 것입니다.

'그들은 마치 부처님 사리를 모신 탑이나 기타 경전이나 불구를 모신 묘와 같이 공경할 것이다. 거기다가 정성을 다해 받들어 지니고 읽고 외운다면 더 말해 무엇하리오. 하시는' 말씀이십니다.
그만큼 금강경을 수지 독송하며 배우는 공덕이 크다는 말씀을 강조하시고 계시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금강경이야말로 부처님이 설하신 모든 경전의 의미를 간결하게 함축하고 있으며 근본으로 나갈 길을 명백하게 제시하고 있는 경전입니다. 그리고 모든 경전과 과의 일체를 뛰어넘는 경지를 보여 주고 있는 것입니다.
요즘 같이 수행의 길이 정작 무엇인지 알 수가 없는 이 시점에서는 정말 귀하고 귀한 말씀이 담긴 경전이라 해야 할 것입니다. 모든 중생의 어리석음과 욕심을 단절하는 경전입니다.

"수보리야, 마땅히 알려지니, 이 사람은 최상이며 제일인 희유(稀有)한 법을 성취하리라. 만약, 이 경전이 있는 곳이라면, 곧 부처님과 존경받는 제자가 함께 계시는 것과 같으니라"
금강경을 가까이하고 배우고 익히는 사람은 최상의 으뜸가는 귀중한 법을 얻어 성취할 것이라고" 부처님께서 증명해 주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금강경이 있는 곳이나 설하고 베풀어지는 곳은 부처님이 계신 것과 같으며 더불어 훌륭하고 거룩한 제자들이 함께 계시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십니다.
여기서 높이 모실 제자들은 인천의 공양을 능히 받을 만한 성스러운 제자들을 의미합니다.
인간과 천상의 경계를 뛰어넘는 제자들입니다. 그들이 계시는 곳은 당연히 천인들이나 인간들이 즐겨 공양을 올리고 공경해 마지않을 것입니다. 인간과 천상의 무리를 해탈의 세계로 인도하는 큰 위력의 제자들이기 때문입니다.
대 보살들이나 아라한들을 의미한다고 보면 될 것입니다.
현재 인간의 몸일지라도 그 위력과 경계는 천상의 윤회하는 천인의 몸과는 다르며, 천상의 복력을 크게 뛰어넘는 비교 할 수 없는 경지입니다.

경에 이르기를, 천상의 공덕의 경지가 반딧불과 같다면 아라한의 위력은 저 큰 태양과 같다고 합니다. 금강경이 머무르는 곳은 그러한 분들을 가까이하고 모시는 것과 같다는 말씀이십니다.
 
주)
다른 번역에는 隨說是經을 어디서나 경을 설하되.로 역했으나, 본시 경을 시도 때도 없이 아무 데서나 설하는 것이 아니고 어원을 찾기 어려우므로 어원에 있는 때마다 수, 따를 수,를 취해서 때에 따라서로 역 했습니다. 진능수지독송도 앞부분을 일부 번역본에는 다 소지하게로 되어 있으나 盡의 다른 뜻인 정성을 다해 로 취해서 역 했습니다.
제12분에서는 금강경을 인연 따라 때에 따라 설하거나 내지 사구게 만이라도 설 해 준다면 모든 세상의 천상 무리와 인간 아수라가 함께 받들고 공경하며 필요한 것을 얻게 할 것이다. 는 뜻이 들어 있습니다. 공양이란 말은 받들어 대접한다는 뜻입니다.
공양을 올린다는 말을 절에서는 자주 쓰게 됩니다.
부처님 앞에 음식을 올려도 공양이라 하고 때에 이르러 대중이 식사할 때도 공양을 한다 합니다. 그리고 신도들이 절에 필요한 물건을 조달할 때도 공양을 올린다 합니다. 스님들에게 옷이나 좌구을 만들어 드려도 역시 공양을 올린다는 말을 널리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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