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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순둥이7e
작성일 2020/08/31
분 류 시사
tag 코로나,팬데믹,집단감염,집단면역,확진자 감염율, 치명률,방역,k방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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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19 치명률이 점점 떨어지고 집단 면역으로 팬데믹도 끝나 가는 조짐이 보인다. = 알림,자유,종교,


코로나 19 치명률이 점점 떨어지고 집단 면역으로 팬데믹도 끝나 가는 조짐이 보인다. - 자유게시판
지난 8월 경 미국 백악관 내부에서 집단면역 도입을 시도하는 움직임이 보이자 언론들이 일제히 비판을 했다.

스웨덴도 실패를 했다고 타이틀을 걸고 주로 비판하는 걸 보았는데, 스웨덴이 집단 면역에 실패를 했다는 근거가 지난 초기 기록을 가지고 많이 언급하므로 최근의 통계를 가져 왔다.

처음부터 집단면역을 추구했던 스웨덴은 현저하게 확진자가 줄고 있다. 요즘은 0를 유지하는 중이다.



아래 그래프는 스웨덴의 최근 사망자 숫자다. 7월도 확 줄다가 8월은 거의 없다


지금까지 세계 코로나 19 진행을 볼 때 백신을 접종해서 집단 면역을 이루든지, 대량 감염으로 집단 면역을 이루든지 해야 끝이 날 모양인데, 인도의 빈민들이 모여 사는 몸바이 시가 57% 면역을 달성했다는 보도가 8월 달에 나왔지 않는가.
몸바이시 빈민촌은 워낙 많은 사람들이 다닥다닥 붙어 사는 관계로 거리 두기도 불가능하므로 그렇게 빨리 감염이 이루어 진 것 같다.

그러나 일찍부터 집단 면역을 추구 해 왔든 스웨덴은 오히려 항체 형성이 지진부진 했다. 연구 통계로는 아직은 많아야 20%선에 이른다.
왜 그럴까. 아마도 스웨덴은 인구 밀도가 낮아 거리두기가 되고 생활 수준이 무척 높아서 보다 더 건강하므로 잘 감염이 안된다고 유추 해 볼 수가 있을 것이다. 

스웨덴이 요즘처럼 확진자도 줄고 사망자도 준다면 이미 걸렸다가 항체가 형성된 사람과 아직 걸리지 않았지만 몸이 건강해서 앞으로도 걸리지 않을 사람까지 합해서 집단면역 수준까지 가지 않았나 생각 해 볼 수도 있겠다.
 

한국이 자랑하는 k 방역이 그동안 높이 고공을 날라 올랐는데 요즘 많이 흔들리고 있다고 걱정을 한다.
그래도 우리는 방역 당국이 정확한 판단을 하고 잘하리라 믿어야 할 것 같고, 또 우리 국민은 위기에 단결을 잘하므로 위기를 슬기롭게 잘 넘길 것이라고 보면서 몇 가지를 유심히 살펴봐야 할 시점이라고 본다.

바이러스는 시간이 가면서 전파력은 대단히 강해지지만, 독성은 준다는 게 의료계의 정설 아닌가.
그렇다면 현재 코로나 19는 어떤가.
역시 코로나 19 전파력이 6~10배 정도로 강해졌다고 하는데 치명률은 요즘 많이 떨어진 듯 하다.

그래서 확실하게 하자 싶어서, 세계 코로나 확진자 사이트에서 주요 나라의 일일 확진자 증가와 사망자의 비율이 어떻게 되는 가를 찾아보았다.

요건 누적이 아니고 일 확진자와 사망자 비교다.

다음과 같다.

29일
국가확진자사망자치명률 %
미국449299730.021
독일107110
영국12761100.08
프랑스7379200.002
스웨덴000
일본850210.024
한국32350.015
브라질481128680.018
인도736959800.013

29일 전체 확진자 대 사망자 평균 치명률 0.019%

8월 30일
국가확진자사망자치명률 %
미국415418590.02
독일64720.003
영국110800
프랑스5453390.007
스웨덴000
일본600140.023
한국29920.006
브라질343639040.026
인도9348310560.011

30일 전체 확진자 대 사망자 평균 치명률 0.01%

이렇게 보니까 29일 전체 나라의 평균 치명률은 0.019 %가 나온다. 오호, 30일은 조금 더 줄었다. 나라 전체 평균 치명률이 0.01% 구나.
그렇다면 우리나라 계절 독감 사망자 수치가 0.05%인데 이거 독감 사망자보다 사망률이 훨씬 낮아졌다는 말이 아닌가. 일단 반갑다.
특히 눈에 띄는 게 스웨덴이다.

스웨덴은 처음부터 집단 면역을 추진하면서 봉쇄도 추적도 아예 하지 않았다는 건 세계가 다 안다, 이 나라가 요즘은 확진자도 사망자도 많이 안 나온다 더니, 2일간 확인 해보니까 정말 없네!
안 나오고 있다.

"이미 집단 면역을 완수하여 코로나 19가 종료되었지 안았나. 하고," 섣부른 전망까지도 스웨덴 내부에서 나오는 중이다.
의료진이 엉망, 미개 하기로 소문난 인도마저도 치명률이 0.011%에 그친다.

지금은 여름철이라 그럴지도 모르니까. 좀 더 살펴 봐야 하겠는데, 이 세계 각국의 추세가 여름을 지나서 가을 겨울까지 지속한다면 팬데믹 선언은 그만 취소하고 세계 각국이 모두 마스크 벗어 던지고 코로나 19 이전 일상으로 돌아가도 되지 않을까 그런 생각도 슬쩍 떠 오른다.
잘못된 엉뚱한 생각일지 모르지만.

물론 광범위하게 감염이 일어난다면 전체 사망자가 많이 증가하므로 단 한 명이라도 생명을 살리기 위해서 그에 따른 대응이 필요할 것이다.
그렇지만 그렇게 하기에는 수많은 사람의 자유와 인권이 위협 받고 생계가 위협 받기 때문에 무작정 한 사람이라도 구하자고 방역 단계를 올렸다가 풀었다. 연 실타래처럼 할 수는 없지 않나?

해마다 되풀이되는 계절 독감도 국민 10% 이상이 감염된다고 하는데. 그 치명률이 0,05% 나온다. 그런다고 해서 나라가 지금처럼 마비되는 일도 없고 하늘 길도 막고 바다도 막지 않지 않나.


물론 통계를 취합해서 살필 때는 많은 요건을 살펴서 결정할 문제이므로 단순하게 말할 수는 없고 이 방면의 전문가들이 연구하고 판단해서 결정해야 할 일이지만, 독감 수준으로 확실해진다면 무엇 때문에 하늘과 땅을 막고 생업을 포기하고 이 난리를 치겠는가.
29일 독일 수도 베를린에서 3만 여 명이 코로나 19 방역 조처를 위한 규제에 반대하며 시위를 벌였다. 비슷한 시위는 이날 유럽 다른 주요 도시에서도 열렸다.
유럽이나 미국에서는 심심찮게 코로나 19 방역에 의문을 표하는 사람들이 많고 그들은 행동으로 나선다.

오랜 전통 선진국은 문화적으로 자유 인권을 대단히 중시하기 때문에 이번 코로나 19를 대하는 방식도 여타 나라들과는 판이 하였다.
그들도 처음에 잠시 봉쇄를 하기도 했지만, 한국에서 하는 방식의 공격적인 추적 검사 등은 채용할 수가 없었다.

이런 관계로 미국 같은 곳은 트럼프 대통령부터 마스크 착용을 거부하고 많은 미국 시민들이 마스크 착용하는 걸 꺼리는 바람에 한국인의 눈으로 볼 때는 판 무식이요 무 질서요. 꾀나 후진적인 모습으로 비추는 모습도 보여 줬다.
그들의 행동을 보면 마스크를 경원하는 문화적인 차이도 있겠지만, 코로나를 인식하는 의식의 차이가 다른 나라들과 차이가 컸다고 본다.

한국에서도 곳곳에서 정부 방역 지침에 저항하는 모습이 나오고 있다.
시민 모두가 지쳤고 생활 전선에 금이 가고 있어서 불만 누적되고 있는 데다가. 거기다가 여름 아닌가. '하'~~ 덥지. 덥기도 한데 마스크까지 할래니까. 짜증도 겹치고 해서 그런 것이고.

한편으로는 야당이나 우파 시민 관점에서 정부가 코로나를 정치적으로 이용하는 게 아닌가 하는 불만도 드러냈다.
이런 말을 들으면, 정부나 방역 당국은 힘이 쭉 빠질 일 일지 모르나. 일부 국민 사이에서도 그런 말들이 여름 수풀처럼 무성하다는 것이다.

7월 중순 이후 8월 초까지 나라 곳곳에서 사람들이 자유롭게 움직였다.
해수욕장은 인산인해였고 교회 카페 음식점 어디라도 활동이 강화되면서 많이 풀어졌었다.
친절하게 정부가 쿠폰까지 쓰라고 주면서 부추기고 17일 연휴까지 만들어줬다. 결과적으로 이미 그때 코로나는 암암리에 곳곳에 실력 행사를 하고 있었다고 봐야 하지 않을까.
코로나한테 물어보지는 않았지만 그런 것 같다.

8월 15일 광화문 집회가 열리자 코로나 확산의 책임이 그들을 향했다. 마치 집중적으로 사격 하듯이 정부 발표나 방역 당국 발표가 연일 쏟아지고 언론은 즐겁게 받아썼다.
광화문 집회를 주도한 전광훈 목사와 많이 참여했다고 알려진 사랑제일교회 측은 확진자 전파자 온상으로 보도되고 국민의 지탄의 대상이 되고 말았다. 더하여 관련 교회들이 줄줄이 확진자가 나오면서 기름을 뿌렸다.

8월 15일전 날 나라 전체에서 이미 279명 확진자가 나왔었다. 그 뒤로도 300명 대를 유지 하는데, 만약에 8월 15일 집회에서 확산이 시작 되었다면 바이러스 잠복기가 있어서 최소한 4~5일 지난 20일 넘어서 통계에 잡혀야 할 것 아닌가. 그렇지만 그 뒤로도 확진자 숫자는 300명 대로 비슷하게 나왔다,

이 과정에서 주로 사랑제일교회 신도 광화문 참석자 위주로 검사가 집중되는 것 같았고 결과적으로 확진자가 그 속에서 많이 나왔다.

이럴 때 방역 당국이 무작위로 시민 3,000명을 검사한다면 그 안에 확진자가 얼마나 나올까???

정부와 언론은 당일부터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을 조준하기 시작하였지만, 당일 근처에서 동시에 열린 민노총 집회는 그 당시에 특별한 조처를 하지 않았든 것 같다. 그 때 광화문 집회 참석자들과 같은 강도로 검사하고 압수수색 했다는 소리 들어보지 않았다. 여러분께서도 별로 들어보지 못했을 것이다.
또 언론도 민노총 집회는 연일 대서특필 하지도 않았다.

그 뒤 공교롭게도 이낙연씨를 비롯한 여당 인사들은 모조리 조사마다 음성 판정이 나오므로,방역 당국의 발표를 국민이 듣고 있다가 보면, '코로나 바이러스가 좌파 우파 가려서 감염시키냐?' 이런 생각까지 들게 된다는 말이다.
그러다가 보니까 일각에서 검사 회피 증상도 나오고, 정부와 방역 당국은 방역 방해라고 화 내고, 또 종종 가짜뉴스 처벌한다고 화를 냈다.

그래도 말이지.
좋게 말해 준다면, 이 위중한 시기에 정부나 방역 당국이 의심을 받는다면 이 건 비극이거든. 그래서 우리 국민은 정부를 그냥 믿고 따라야 편하다고 봐.

코로나 19는 정부가 아무리 대응을 잘하고 시민이 협조해도 풀리면 도로 확산이 되기를 거듭하므로 끝나지 않는 게임처럼 보여서, 이것이 시민을 많이 지치게 한다는 거지. 이거 언제 끝나는 거야 먹고 살기 어려운데.
몇 날 며칠 봉쇄해서 해결된다면 누가 못 참을까.

이제 방역 당국은 도대체 국민 몇%가 항체를 형성하고 있는가? 혹은 무증상자 포함 확진자가 몇 % 인가 조사를 해 보고 또 치명율이 독감 정도인가 아니면 그보다 훨씬 강한 가를 자세히 살피고 정책 결정을 해야 할 듯하다.


***문제는 다가오는 겨울 철이다.
독감과 겹치면 많은 사망자가 생길 우려가 있으므로 모두 독감예방주사 맞아 둬야 할 것 같다.

치명률이 독감보다 떨어진다면 무증상자 쫓아 다닐 일도 없을 것이며, 취약한 노인 층만 조심하게 하고 의료진은 만반의 준비를 해두고 아픈 사람만 치료하면 될 것 아닌가.
이건 작은 소망이지만, 지금처럼 가을이나 겨울철에도 치명률이 계속 낮다면 일상 생활 방역으로 돌아가도 되지 않을까 다시 한 번 생각해 본다.

그리고 당장은 아니라도 백신이 앞으로 정식으로 나오면 전 세계가 일상생활로 바로 돌아가서 경제 활동하는 것이 좋을 듯하다. 먹고 사는 게 다들 바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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