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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설화,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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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설화,2 - 영험설화,2
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6-08-23
tag 바수반두

바수반두 = 영험설화,


바수반두 - 영험설화,2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

진제(眞諦) 한역
최철환 번역

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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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
“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浮提)에 내보내 왕이 되게 하고, 아수라(阿修羅)를 항복받게 하였는데, 그가 염부제에 태어나 바수제바(婆藪提婆) 왕의 아들이 되었다.


그때 인다라타마나(因陀羅陀摩那)라고 하는 아수라가 있었는데, 인다라는 제석천을 이르는 말이고, 타마나는 항복한다[伏]는 뜻이다.

이 아수라는 항상 제석과 전투를 하였는데, 제석을 항복시킬 수 있기 때문에 그렇게 불렀다. 『비가라론(毘伽羅論)』에서 아수라를 ‘선(善)으로 희롱하지 않는 것[非善]’이라고 해석했는데, 즉 이름으로 그것을 번역한 것이다. 모든 하늘은 선으로 희롱하고 즐기는데, 그는 항상 악으로 희롱하고 즐기기 때문에 이렇게 부르게 되었으며, 또한 비천(非天)이라는 이름을 갖게 되었다.

이 아수라에게는 파라파파지(波羅頗婆底)[지(底)는 지(知)와 리(履)의 반절이다.]라 부르는 누이동생이 있었는데, 파라파는 번역하면 밝음[明]이고, 파지는 번역하면 비(妃)이다. 이 여자는 용모가 매우 아름다웠다. 아수라는 비수뉴천을 해치고자 이 누이동생을 이용했다. 주술(呪術)의 힘으로 염부제의 한 곳을 어둡게 만들고는 스스로 어두운 곳에 살면서 사람들이 보지 못하게 하고, 누이동생은 따로 밝은 곳에 살게 하면서 누이동생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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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사람이 너를 부인으로 삼고자 한다면, 그러마고 하면서 ‘나에겐 힘센 오빠가 있는데, 나를 취하려면 반드시 내 오빠를 상대하여 이겨야만 한다. 만일 내 오빠와 싸울 수 있다면 허락할 것이다’라고 하여라.”
그 뒤에 비수뉴천이 밝은 곳에서 이 여인을 보고 마음으로 크게 기뻐하면서 물었다.
“그대는 누구인가?”
그 여인이 대답했다.
“저는 아수라의 누이동생입니다.”
천신이 말했다.
“아수라 여인들은 지금까지 모두 여러 천신에게 시집을 갔다. 나는 아직 부인이 없고, 그대 또한 남편이 없다. 지금 취하여 보고 따르겠는가?”
여인은 전에 그녀의 오빠가 말했던 것처럼 대답했는데, 천신이 말하였다.
“그대는 지금 내 몸을 아끼기 때문에 그렇게 말하는구나. 그대가 나를 사랑하고 있는데 내가 어찌 그대를 버릴 수 있겠

는가? 나에게는 큰 힘이 있으므로 그대 오빠와 싸우겠다.”
그러자 여인이 마침내 허락했고 그 즉시 부부가 되었다.
아수라가 그 뒤 밝은 곳으로 가 비수뉴천에게 물었다.
“너는 어떻게 갑자기 내 누이동생을 부인으로 삼았는가?”
천신이 대답했다.
“내가 장부가 아니라면 네 누이동생을 부인으로 삼은 것을 질책할 만도 하다고 하겠지만, 나는 대장부로서 부인이 없으며 네 누이동생은 젊은 여인으로 남편이 없다. 내가 취하게 된 것은 바로 이 이치인데 무엇 때문에 이상하게 보는가?”
아수라가 말했다.
“네가 무슨 능력이 있다고 스스로 장부라 칭하는가? 장부라면 나와 싸워 서 이겨야 누이동생을 너에게 보낼 것이다.”
천신이 말했다.
“네가 믿지 않는다면 당장 결판을 짓자.”
그러자마자 각자 무기를 잡고 서로 베기도 하고 찌르기도 했다. 비수뉴천이 나라연(那羅延)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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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베거나 찔러도 들어가지 않았으며, 천신이 아수라의 머리를 베도 바로 회복되었다. 손ㆍ팔 등 그 나머지 부위도 잘려도 다 그렇게 끊어진 곳을 따라 바로 회복되었다. 아침부터 저녁까지 쉬지 않고 베고 찔렀으나 아수라는 죽을 기미를 보이지 않았고, 천신은 힘이 점차 빠져 더욱 피곤해졌다.
밤이 되면 아수라의 힘이 다시 강해질 것이므로, 명비(明妃)는 제 남편을 잃을까 두려워 울바라꽃[鬱波羅華]을 쥐고 두 조각으로 나눈 뒤에 한 조각은 이쪽, 다른 한 조각은 저쪽에 던져 놓고는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였다.
천신이 바로 그 뜻을 이해하고 아수라의 몸을 잡은 뒤에 두 조각으로 쪼개서 각각 양쪽에 던져 놓고 그 사이를 왔다 갔다 하자, 아수라는 이로 인하여 생명이 끊어져 버렸다.

아수라는 이 일이 있기 전에 선인(仙人)에게 나아가서 은혜를 빌고 자기 몸이 베이고 찔리더라도 바로 회복되기를 원했는데, 선인이 이 은혜를 베풀었기 때문에 그 뒤에 베이고 찔려도 목숨을 잃지 않았던 것이다. 그러나 천신들이 모두 선인을 죽이려고 했기 때문에 그의 몸이 찢어져도 다시 회복되는 은혜를 베풀지 않았고, 이로 말미암아 생명을 잃게 된 것이었다.
비수뉴천이 이 땅에 살면서 장부의 능력을 나타냈으므로 이 때문에 이름을 장부국(丈夫國)이라 불렀다.
이 땅에 교시가(尸迦)라는 성을 가진 국사(國師) 바라문(婆羅門)이 있었는데, 세 아들을 두었으며, 모두 이름을 바수반두(婆D槃豆)라 하였다. 바수는 하늘[天]이라 번역하고, 반두는 친함[親]이라 번역한다.
천축에는 아이의 이름을 지을 때 이 같은 체(體)가 있어, 모두 이름이 같더라도 다시 별명(別名)을 내세워 그로써 나타낸다.

셋째 아들 바수반두는 살바다부(薩婆多部)에 출가하여 아라한과(阿羅漢果)를 얻었는데, 별명은 비린지발파(比隣持跋婆)[지(持)는 정(定)과 리(梨)의 반절이다.]라 했다. 비린지는 그의 어머니 이름이며, 발파는 번역하면 아들[子]이라고도 하고, 아이[兒]라고도 한다. 이 이름은 사람과 축생에게도 통하는데 송아지를 또한 발파(跋婆)라 하는 것과 같으며, 이 땅에서는 송아지를 독장자(犢長子)라 부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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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수반두는 보살의 근기를 지닌 사람으로 역시 살바다부에 출가한 뒤에 선정(禪定)을 닦아 욕심을 여의고 공(空)에 이치를 생각해 보았으나 그 단계를 체득해 들어가지 못했으므로 스스로 죽으려고 하였다.
그때 빈두라(賓頭羅) 아라한이 동쪽 비제하(毘提訶)에 있으면서 이 일을 관찰해 보고 그곳에서 와서 소승의 공관(空觀)을 말하였는데, 가르침대로 관(觀)을 행하자마자 들어갈 수 있었다. 그러나 비록 소승의 공관은 터득하였으나 생각은 오히려 편안하지 않다고 여겨져 말하였다.


“진리는 지관[止]으로는 응할 수 없다.”
이로 인하여 신통력(神通力)으로 도솔다천(兜率多天)에 가서 미륵보살에게 자문하니, 미륵보살이 대승의 공관을 설해 주었다.
염부제에 돌아와서는 설해 준 것을 생각하자마자 그때 땅이 여섯 종류로 움직였고, 그는 이미 대승 공관을 터득하여 이로 인하여 이름을 아승가(阿僧伽)라 하였는데, 아승가는 번역하면 무착(無着)이다.


이후로도 자주 도솔다천에 올라가 미륵에게 대승경의 뜻을 자문하였는데, 미륵이 자세히 해설하면 따라서 터득하는 바가 있었다.

염부제로 돌아와 자기가 들은 바를 다른 사람들을 위해 설하였는데, 많은 사람들이 들어도 믿음을 내지 않으므로 무착법사는 스스로 즉시 발원하였다.
“나는 지금 중생으로 하여금 대승을 믿어 깨닫게 하고자 하오니, 오직 원하옵건대 큰 스승께서는 염부제에 내려오셔서 대승을 해설하시어 중생들 모두가 믿고 깨닫게 해주십시오.”


미륵은 즉시 그의 서원대로 밤이면 염부제에 내려와 큰 광명을 놓고 인연 있는 중생들을 널리 모이게 하여 설법당(說法堂)에서 『십칠지경(十七地經)』을 외워 냈는데, 외워 낸 바에 따라 그 뜻을 해석하여 네 달 반이 지나고서야 『십칠지경』의 해석을 바야흐로 끝낼 수 있었다.
그렇지만 한자리에서 법을 들었을지라도 무착법사만이 미륵보살에게 가까이 갈 수 있었고, 나머지 사람들은 멀리서 함께 밤에 미륵보살의 설법을 들을 뿐이었다. 낮에는 무착법사가 다시 그 나머지 사람들을 위하여 미륵보살이 설한 것을 해석하였는데, 이 사람들은 미륵보살이 가르치신 대승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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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착법사가 닦은 일광삼마제(日光三摩提)를 듣고 믿음 덕으로 설한 바와 같이 닦고 배우자마자 바로 이 선정을 얻었다.

이 선정을 터득한 뒤에는 예전에 이해하지 못했던 것을 모두 통달하였으며, 보고 들은 바가 있으면 오랫동안 기억하고 잊지 않았다.
부처님께서 옛날에 말씀하신 『화엄경(華嚴經)』 등 모든 대승경들의 뜻을 다 이해하였으며, 미륵보살이 도솔다천에서 무착법사를 위해 대승경의 뜻을 다 해설한 것을 법사가 함께 통달하여 모두 기억해 지녔다. 그리고 뒤에 염부제에서 대승경 우바제사(優波提舍:論)를 지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일체 대교(大敎)를 해석하였다.

둘째 아들 바수반두 역시 살바다부에 출가하여 널리 배우고 많이 들어 옛 전적에 두루 통하였다. 신령스러운 재주는 높고 밝아 그와 겨룰 만한 사람이 없었으며, 계행은 맑고 높아 서로 대적하기가 어려웠다.
형과 아우에게는 이미 별명이 있었기 때문에 법사는 단지 바수반두라고만 칭했다.
부처님께서 멸도(滅度)하신 지 오백 년 후에 가전연자(迦延子)라 하는 아라한이 있었는데, 어머니의 성이 가전연이었기 때문에 어머니를 따라 이름을 삼은 것이다.
먼저 살바다부에 출가하였는데, 본래는 천축국 사람으로 뒤에 계빈국(賓國)으로 갔다. 계빈은 천축의 서북쪽에 있다.

오백 아라한과 오백 보살들과 함께 살바다부의 『아비달마(阿毘達磨)』를 찬집(撰集)하고 팔가란
타(八伽蘭他)를 지었는데, 이것이 곧 여기에서 말하는 팔건도(八乾度)이다.
가란타는 번역하면 결(結)이라고도 하고 절(節)이라고도 하는데, 뜻의 부류[義類]들끼리 각각 서로 결속했기 때문에 결이라 하고, 또 뜻을 거두어 흩어지지 않게 하기 때문에 결이라 하며, 뜻의 부류에 각각 나눔과 한계가 있기 때문에 절이라 말한다. 또한 이 글을 『발혜론(發慧論)』이라고도 하는데, 신통력(神通力)과 원력(願力)으로 멀고 가까운 데에 널리 선포하기 때문이다.
먼저 『아비달마』의 설을 들으면 얻은 바에 따라서 많거나 적거나 다 보내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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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때 하늘ㆍ용ㆍ야차(夜叉) 나아가 아가니사타(阿迦尼師:色究竟天)에 이르기까지 모든 하늘들이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아비달마』를 먼저 듣고 간략하거나 광대하거나 한 글귀이거나 한 게송이라도 다 보내 주었다. 가전연자는 모든 아라한과 모든 보살과 함께 그 뜻을 간택하여 만일 수다라(修多羅:經)와 비나야(毘那耶:律)와 서로 위배되지 않는 것은 즉시 찬집하여 기록하였고, 만일 서로 위배되면 버렸다. 이렇게 취한 문구는 뜻의 종류에 따라 연관지었는데,
만일 지혜의 뜻을 밝혔다면 지혜의 묶음[慧結] 가운데 두고, 선정(禪定)의 뜻을 밝혔다면 선정의 묶음[定結] 가운데 두었는데 나머지 종류도 다 그렇게 하였다. 여덟 묶음[八結] 도합 오만(五萬)으로 팔결(八結) 지음을 마치고 다시 『비바사(毘婆沙)』 해석을 짓고자 하였다.


마명(馬鳴)보살은 사위국(舍衛國) 파지다토(婆枳多土) 사람이다. 『팔분비가라론(八分毘伽羅論)』과 『사피타육론(四皮陀六論)』을 통하고 십팔부(十八部)를 해석하니, 삼장(三藏)의 문종학부(文宗學府)가 위의를 갖춰 귀의하였다.
가전연자가 사람을 사위국에 보내 마명보살에게 문구(文句)에 표(表)를 써 주기를 청하였다. 마명보살이 이미 계빈국에 이르니, 가전연자가 차례로 팔결(八結)을 해석하고 모든 아라한과 보살들은 즉시 함께 연구하여 내용을 변별하여 뜻이 만일 정해지면 마명이 따라서 곧 글을 지었
다.

12년을 경과하여 『비바사』 짓기를 마쳤는데, 무릇 백만 게송이나 되었다.
『비바사』를 번역해서 자세히 해석하여 표술(表述)하기를 마치고, 가전연자는 즉시 돌에 새겨 표문[表]을 지었다.
“지금 이후로 이를 배운 사람들은 계빈국에서 나갈 수 없다. 팔결문구(八結文句)와 비바사문구(毘婆沙文句)도 다 나라 밖으로 나갈 수 없다.”
그리고 그 밖의 부(部)와 대승(大乘)이 바른 법을 더럽히고 파괴할까 두려워 제지할 사항들을 만들어 왕에게 고했는데, 왕도 이 뜻에 동의하였다.
계빈국의 사방 주위에는 성(城)과 같은 산들이 있었는데, 오직 한 문으로만 출입할 수 있었다. 모든 성인(聖人)들은 원력(願力)으로 야차신(夜叉神)들을 모두 거두어 문을 지키게 하고는 이 법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이 계빈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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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게 되면 막거나 장애받지 않게 하였다. 또 성인들은 원력으로 오백 야차신을 단월(檀越)로 만들어, 이 법을 배우는 사람들의 몸을 돕는 도구가 부족하거나 궁핍함이 없게 하였다.
아유사국(阿國)에 파사수발타라(婆娑須拔陀羅)라는 법사가 있었다. 총명하고 크게 지혜로워 듣자마자 기억했는데, 『팔결비바사(八結毘婆娑)』의 내용을 배워 다른 나라에도 널리 통하게 하고자 하였다. 법사는 불법에 몸을 맡기고, 미치거나 어리석은 사람들을 위하여 계빈국으로 가서 항상 큰 집회에 참여하여 법을 듣곤 하였는데, 위의(威儀)가 어긋나고 말과 웃음이 어수선하고 이상하였다.

어느 때 집회 가운데에서 『비바사』의 뜻을 논하는데, 나마연전(羅摩延傳)을 질문하니 많은 사람들이 그를 가볍게 여기고 들어도 모아서 기록하지 않았다. 그러나 12년 동안 『비바사』를 듣고 여러 편의 글 뜻에 이미 익숙하여 다 외우고 기억해 마음에 간직했다.

그리고 본토로 돌아오기 위해 계빈국을 떠나 성문(城門) 곁에 이르자, 야차신들이 모두 높은 소리로 부르며 호령하였다.
“대아비달마 선생, 지금 나라를 빠져나가려고 하는가?”
그러고는 즉시 잡아서 큰 집회 가운데로 돌려보내니, 대중이 함께 검문하였는데, 언어가 어긋나 서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대중이 모두 말하였다.
“미친 사람이니 즉시 쫓아 보내라.”

법사가 뒤에 또 문을 나오니 모든 신들이 다시 큰소리로 호령하여 잡아서 돌려보내니, 마침내 철국왕(徹國王)까지 듣게 되었다.
왕이 또 명령하여 큰 집회 가운데서 검문하게 하였는데, 대중이 거듭 검문해 봐도 역시 지난번과 같이 서로 이해하지 못하였다. 이와 같이 세 번 반복하고 떠났다가는 다시 돌아오기를 네 번씩이나 했는데도 모든 신들은 되돌려 보내려 하였다. 그러자 대중은 다시 검문하지 않고 모든 야차들로 하여금 나라 밖으로 쫓아내 버리도록 하였다.
법사는 이윽고 본토에 다다르자 즉시 가깝고 먼 곳에 선포해 모두 알아듣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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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이미 계빈국의 『비바사』 문구의 내용을 두루 갖추어 알았다. 배우려는 사람들은 급히 와서 취하도록 하여라.”
이때 사방에서 사람들이 구름처럼 모였는데, 법사는 나이가 많고 쇠약하여 이 법을 끝마치지 못할까 두려워 배우는 무리들 모두에게 빨리 나오는 대로 따라 쓰게 하여 마침내 끝마쳤다.

계빈국의 모든 법사들은 뒤에 이 법이 이미 다른 나라에도 퍼졌음을 듣고는 모두 탄식하였다.

부처님께서 입멸하신 후 9백 년에 이르러 빈사하파사(頻訶婆娑)라 하는 외도(外道)가 있었는데, 빈사하는 산 이름이며, 파사는 머물다[住]는 뜻이다. 이 외도가 이 산에 머물렀기 때문에 이로 인하여 이름이 된 것이다.
또 비리사가나(毘梨沙伽那)라는 용왕이 있었는데, 빈사하산 아래 연못 가운데 머물고 있었다. 이 용왕은 『승가론(僧*論)』을 잘 이해하였는데, 이 외도는 용왕이 이해하는 것을 알고 나아가서 수학(受學)하고자 하였다.
용왕은 몸을 변화시켜 선인(仙人)의 모습으로 나뭇잎으로 된 집[葉屋] 가운데 머물고 있었는데, 외도가 용왕의 처소에 가서 그 배우고자 하는 뜻을 진술하니 용왕

이 즉시 허락하였다.
외도가 꽃을 꺾어 큰 광주리 하나에 가득 채워 꽃 광주리를 머리에 이고 용왕의 처소에 이르러 용왕을 한 바퀴 돌고 문득 꽃 한 송이를 던져 공양했다. 꽃 한 송이를 던져 한 게송을 짓고 용왕을 찬탄했는데, 듣는 대로 그가 세운 게송의 뜻을 간파하고 즉시 꽃을 집어다 밖으로 내던졌다. 그가 베푼 게송의 뜻을 세움이 성립되면 던진 꽃을 되돌려 던졌는데, 이와 같이 하여 광주리의 꽃을 다 던져 버렸다.
가르치는 게송은 모든 게송을 갖추어 간파하고 다 성취하였으니, 용왕이 그의 총명함을 아름답게 여겨 즉시 『승가론(僧論)』을 외도에게 말해 주었다.
“네가 이 논을 얻게 되면 끝끝내 삼가 고치거나 바꾸지 말라.”
용왕은 그가 자신을 이길까 두려웠으므로 이것을 설함에 있어서 그 얻은 바에 따라서 간택을 차례대로 하지 않거나 문구가 교묘하지 않으면 내용과 뜻을 맞지 않게 모두 바꾸었다. 용왕이 논강을 마치자 저술 또한 끝나자마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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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술한 논을 용왕에게 바쳤는데, 용왕은 그가 지은 뛰어난 책을 보고는 크게 성내며 질투하는 마음을 일으켜 외도에게 말하였다.
“내가 너에게 부탁하기를 고치거나 바꿔서는 안 된다고 했는데, 너는 어찌하여 나의 논을 고쳤느냐? 마땅히 네가 저술한 것을 선포하여 행해지지 않도록 하여라.”
외도가 대답해 말했다.
“스승께서는 본래 저에게 부탁하기를 논을 마친 뒤에는 고치거나 바꾸어서는 안 된다고 하셨지만, 논을 설하는 가운데 고쳐서는 안 된다는 부탁은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스승님의 가르침을 위반하지 않았는데, 어찌 꾸짖으십니까? 빌겠습니다. 스승께서 은혜를 베푸시어 저의 몸이 파괴되지 않는 한 이 논도 파괴되지 않게 해 주십시오.”
스승은 즉시 그것을 허락하였다.

외도는 이 논을 얻은 뒤에 마음이 교만해져 스스로 말하였다.
“그 법이 가장 크다고 하나 다시 이보다 나을 것이 없다. 오직 석가의 법이 세상에 성행하여 중생들이 이 법이 크다고 하나 내가 그것을 꼭 파하겠다.”
그리고는 즉시 아유사국(阿國)에 들어가 드러나게 논의고(論議鼓)를 치면서 말하였다.
“내가 논의하고자 하니 만약 나를 떨어뜨린다면 나의 머리를 벨 것이고, 만약 그대가 떨어진다면 응당 그대의 머리를 보내야 한다.”
국왕 필가라마아질다(馝柯羅摩阿多)는 번역하면 정륵일(正勒日)인데 이 왕이 이 일을 알고 즉시 외도를 불러 물으니 외도가 말하였다.

“왕은 나라의 주인이시니 사문이나 바라문을 편애해서는 안 될 것입니다. 법을 행하여 익힌 바가 있다면 마땅히 그 옳고 그름을 시험하십시오. 저는 지금 석가 제자와 우열을 판가름하려 하는데 모름지기 머리를 가지고 맹세하고자 합니다.”
왕은 즉시 허락하고 사람을 파견하여 국내의 모든 법사들에게 누가 이 외도를 감당할 수 있는가 묻게 하고, 만일 감당할 수 있다면 함께 논의하게 하였다.



오직 바수반두법사와 불타밀다라(佛陀蜜多羅)법사만 있었다. 불타밀다라는 번역하면 각친(覺親)이다. 이 법사는 본래 큰 지혜가 있었으나 연로하여 정신이 어둡고 약해져서 변설(辨說)이 미약했다.
법사가 말하였다.
“나의 법의 큰 장수들은 모두 외국에 가 있고 외도는 강하지만 놓아두어서는 안 된다. 내가 마땅히 지금 바로 이 일을 감당하겠다.”
법사가 즉시 국왕에게 알리니, 왕은 그날로 대중들을 논의당(論議堂)에 모으고, 외도와 법사가 서로 논의토록 하였다.
외도가 물었다.
“사문은 뜻을 세우고자 하는가, 뜻을 논파하고자 하는가?”
법사가 대답하였다.
“나는 큰 바다와 같아서 수용되지 않는 것이 없다. 너는 흙더미 같아서 그 가운데 들어가면 바로 빠질 것이니, 네 좋은 뜻대로 따르겠다.”
외도가 말하였다.
“외도는 뜻을 세워라. 나는 너를 논파하겠다.”
법사는 즉시 무상(無常)의 뜻을 세워 말하였다.
“일체 유위법(有爲法)은 찰나 찰나에 멸한다. 무슨 까닭인가? 뒤를 보지 못한 까닭이다.”
갖가지 도리를 성취한 이 법사의 말을 외도는 한 번 듣고는 모두 입으로 외워 버리고, 외도는 차례대로 도리로써 그것을 논파하여 법사가 외우려야 외울 수 없게 하고, 법사가 구하려야 구할 수 없게 하여 법사 즉시 떨어지게 되었다.
외도가 말하였다.
“너도 바라문 종족이고 나도 역시 바라문 종족이라 죽이는 것은 용납하지 않겠다. 너는 지금 너의 등을 채찍질하여 내가 승리하였다는 것을 나타내어라.”
이때 결국 그 일이 행해졌고, 왕은 3락사(洛沙)의 금을 외도에게 상으로 주었다. 외도는 금을 취하여 국내의 모든 사람들에게 나누어 보시하고, 빈사하산에 돌아와 석굴 속으로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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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 15] 쪽
그리고는 주술의 힘으로 조림(稠林)이라는 야차신녀(夜叉神女)를 불렀다. 이 신녀를 따라 은혜를 빌기를, 내가 죽은 후에는 돌로 변하여 영원히 훼손되거나 파괴되지 않게 해 달라고 하였다. 신녀가 즉시 그것을 허락하니, 그는 스스로 돌로 굴을 막고 그 안에서 몸과 목숨을 버리자마자 돌이 되었다. 이 원이 있게 된 까닭은 그가 먼저 그의 스승인 용왕을 따라서 은혜를 빌기를, 나의 몸이 파괴되기 전에는 내가 지은 『승가론』 또한 파괴되어 없어지지 않게
해 달라고 원했기 때문이다. 그런 까닭에 이 논이 지금도 있게 된 것이다.
바수반두가 뒤에 돌아와 이와 같은 일을 듣고 한탄하여 분노가 맺혔다. 그래서 만나지 못한다면 사람을 보내 빈사하산에 가서 이 외도를 찾아 그 교만함을 꺾어 굴복시켜 스님의 수치를 씻고자 했는데, 외도의 몸은 이미 돌이 되어 버린 것이었다.
천친(天親)은 더욱 분하고 가슴이 답답하여 『칠십진실론(七十眞實論)』을 지어 외도가 지은 『승가론』을 논파하니, 처음부터 끝까지 와해되어 한 글귀도 성립되는 것이 없었다. 이에 모든 외도들은 자기의 생명을 해치는 것처럼 근심하고 괴로워하였다.
비록 저 스님을 만나지 못했으나 그 실단(悉檀)은 이미 지말(枝末)이 파괴되어 다시 의지할 바가 없었다. 원수를 갚고 치욕을 씻음을 여기에서 그치니 많은 사람들이 다 듣고 경하하고 기뻐하였다.
왕이 3락사의 금을 법사에게 상으로 주었는데, 법사는 이 금을 셋으로 나누고 아유사국에 세 사찰을 세웠는데, 첫째는 비구니의 절이고, 둘째는 살바다부(薩婆多部)의 절이고, 셋째는 대승의 절이었다.
법사는 이후 다시 정법(正法)을 성립하여 먼저 비바사의 뜻을 배워 이미 통하고, 후세 사람들을 위하여 비바사의 뜻을 강의했다.
하루 강의를 하면 바로 하루에 설한 내용이 함축된[攝] 한 게송을 지어 적동엽(赤銅葉)에 새겼으며, 이 게송을 써서 취한 코끼리 머리 아래에 표시하여 두고 북을 쳐 명령을 선포하였다.
“누가 이 게송의 뜻을 파괴할 수 있겠는가? 파괴할 수 있는 사람은 당장 나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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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같이 차례로 육백여 게송을 지어 비바사의 뜻을 포섭하였는데, 하나하나가 모두 다하도록 그렇게 하였다.
마침내 아무도 파괴할 수 없었으니 이것이 곧 『구사론(俱舍論)』의 게송이다.
게송을 마친 뒤에 50근(斤)의 금과 이 게송을 계빈국(賓國)의 모든 비바사 승려들에게 부쳤는데, 저들이 보고는 크게 기뻐하여 말하였다.
“이로써 우리의 정법이 이미 크게 선포되었다.”
다만 게송의 말이 현묘하고 깊어 다 이해할 수 없었으므로 또 50근의 금을 앞의 50근의 금에다 합쳐 1백 근을 만들어 법사에게 보내 법사에게 산문[長行]으로써 이 게송의 뜻을 해석해 주기를 빌었다. 법사는 즉시 산문을 지어 게송을 해석하고 살바다부(薩婆多部)의 뜻을 세워 어려운 곳을 따라 경부(經部)의 뜻으로 이를 논파(論破)했는데, 이름을 『아비달마구사론(阿毘達磨俱舍論)』이라 하였다.
논이 이루어진 뒤에 계빈국의 모든 승려들에게 부쳤더니, 저들은 그가 잡은 뜻이 파괴됨을 보고 각기 근심하며 괴로워하였다.
정륵일(正勒日)왕의 태자는 이름을 바라질지야(婆羅底也)라고 했는데, 바라는 번역하면 새로움[新]이고, 질지야는 해[日]이다.
왕은 본래 태자로 하여금 법사에게 나아가 계를 받게 했으며, 왕비도 출가하여 역시 법사의 제자가 되었다. 태자는 뒤에 왕위에 올랐는데, 어머니와 아들이 함께 법사가 아유사국에 머물면서 그 공양을 받아 주기를 청하니, 법사가 즉시 허락하였다.
신일왕(新日王)의 매부(妹夫)는 바라문으로 이름을 바수라다(婆修羅多)라고 하였다.
이 외도 법사는 『비가라론(毘伽羅論)』을 해석하였다. 천친법사가 지은 『구사론(俱舍論)』의 문구(文句)를 이 외도 법사가 『비가라론』으로 논파하고 말하였다.
“『비가라론』과 서로 어긋나니, 법사가 그것을 구하도록 하라. 만일 이 논을 구하지 못한다면 이 논은 즉시 파괴될 것이다.”
법사가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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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만약 『비가라론』을 해석하지 못한다면 어찌 그 깊은 뜻을 이해할 수 있겠는가?”
법사는 이에 논을 지어 『비가라론』 32품(品)을 논파하니, 시작과 끝이 모두 파괴되었다. 이때 『비가라론』은 잃어버리고 오직 이 논만 남게 된 것이다.
왕은 1락사의 금으로 법사를 받들었고, 왕의 어머니는 2락사의 금으로 법사를 받들었다. 법사는 이 금을 셋으로 나누어 장부국ㆍ계빈국ㆍ아유사국에 각각 절을 세웠다.
이 외도는 부끄럽고 분하여 법사를 항복받고자 사람을 보내 천축으로 가서 승가발타라(僧伽陀羅)법사를 청해 아유사국에 와서 논을 지어 『구사론』을 논파하게 하였다.
이 법사가 이르러 곧 두 논을 지었는데, 첫째는 『광삼마야론(光三摩耶論)』으로 1만 게송인데, 『비바사』의 뜻을 기술하는 데 그쳤다. 둘째는 『수실론(隨實論)』으로 12만 게송인데 『비바사』의 뜻을 구하고 『구사론』을 논파하였다.
논이 이루어진 뒤에 천친을 불러 다시 대면하여 논을 결판짓고자 하였다. 천친은 그가 비록 논파하려고 해도 『구사론』의 뜻은 파괴되지 않는다는 것을 알고, 다시는 그와 대면하여 함께 논의하여 결판 지으려 하지 않았다.
법사가 말하였다.

“나는 지금 늙었으니 네 뜻하는 바대로 따르겠다. 내가 예전에 지은 논이 『비바사』의 뜻을 논파했으니, 역시 너와 대면하여 함께 논의하여 결판 짓지 않겠다. 너는 지금 논을 지어 어찌 나만을 부르는가? 지혜 있는 사람은 마땅히 그 옳고 그름을 알 것이다.”
법사는 이미 18부(部)의 뜻을 두루 통하고 소승을 묘하게 이해하였기에 소승에 집착하였다. 이 때문에 대승을 믿지 않고 말하였다.
“마하연(摩訶衍)은 부처님께서 설하신 바가 아니다.”
아승가(阿僧伽)법사는 이미 이 동생의 총명함이 사람들보다 뛰어나고 알음알이[識解]가 깊고 넓어 안과 밖을 해박하게 통달함을 알고는 그가 논을 지어 대승을 논파할까 두려웠다.
아승가법사는 장부국에 머물고 있으면서 사신을 보내 아유사국에 가서 바수반두에게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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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내 병이 위독하니 너는 급히 오도록 하여라.”
천친이 즉시 사신을 따라 본국으로 돌아와 형을 마주보며 병의 근원을 자문했다.
형이 대답했다.
“나는 지금 마음에 중병이 있다. 너 때문에 생긴 병이다.”
천친이 또 물었다.
“무엇 때문인지 알려 주시겠습니까?”
형이 말하였다.
“너는 대승을 믿지 않고 항상 훼방을 놓았다. 이 악업 때문에 너는 반드시 영원히 악도에 떨어질 것이다. 나는 근심과 고통으로 생명이 온전하지 못할 것이다.”
천친은 이를 듣고 놀라고 두려워하며 즉시 형에게 대승을 설해 주기를 청하였다. 형이 즉시 대승의 중요한 뜻을 간략하게 설하니, 법사는 총명하여 깊고 얕음은 있었으나 그 즉시 대승의 이치가 소승보다 빼어남을 깨달아 알았다.
이때 형에게 나아가 두루 대승의 뜻을 배우고, 뒤에 형이 해석한 바와 같이 해석한 뜻을 모두 통달하며, 즉시 밝게 사유(思惟)하여 앞뒤가 다 이치와 상응(相應)하여 어긋나 위배됨이 없었는데, 이에 비로소 소승이 잘못되고 대승이 옳았음을 증험하였다. 만약 대승이 없었다면 삼승(三乘)의 도과(道果)는 없었을 것이니, 옛날에 이미 대승을 훼방하여 믿고 좋아함을 일으키지 않았을 것인데, 이 죄업으로 반드시 악도에 떨어지지 않을까 두려워하였다. 스스로
깊이 허물을 꾸짖고 먼저의 과오를 참회하고자 형의 처소에 가서 그의 과오와 미혹함을 진술하고 바로 참회하려 하였는데, 먼저의 잘못을 어떤 방법으로 면해야 할지 알지 못해 말하였다.
“저는 옛날에 혀로 훼방을 하였습니다. 지금 혀를 끊어서 이 죄를 없애겠습니다.”
형이 말하였다.
“네가 설사 천 개의 혀를 끊는다 하여도 역시 이 죄를 없애지 못할 것이다. 네가 만일 이 죄를 없애고자 한다면 마땅히 방편으로 고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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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사는 즉시 형에게 죄를 없애는 방편을 설해 주기를 청하였다.
형이 말하였다.
“너의 혀는 착할 수 있는데도 그로써 대승을 훼방했으니, 네가 만일 이 죄를 없애고자 한다면 착함으로써 대승을 해설해야 한다.”
아승가법사가 죽은 뒤에 천친은 대승론(大乘論)을 지어 모든 대승경들을 해석하였는데, 『화엄경』ㆍ『열반경』ㆍ『법화경』ㆍ『반야경』ㆍ『유마경』ㆍ『승만경』 등의 모든 대승 경론들은 다 법사가 지은 것이다. 또 『유식론(唯識論)』ㆍ『섭대승론석(攝大乘論釋)』ㆍ『삼보성론(三寶性論)』ㆍ『감로문론(甘露門論)』 등의 모든 대승 논서들을 지었다.
무릇 이 법사가 지은 것들은 문장과 뜻이 정묘하여 보거나 들은 사람들은 믿고 구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그러므로 천축과 그 밖의 변방에서 대ㆍ소승을 배우는 사람들은 모두 법사가 지은 것을 배움의 근본으로 삼았고, 이부(異部) 및 외도(外道)의 논사(論師)들은 법사의 이름만 들어도 두려워 복종하지 않는 사람이 없었다.
법사는 아유사국에서 목숨을 마치니 그때 나이가 팔십 세였다. 비록 자취는 범부의 땅에 있었으나, 이치는 실제로 생각하거나 논의하기가 어렵다.
앞에서는 천친 등의 형제를 기록했고, 이 뒤로는 삼장(三藏) 사리(梨)가 대성(臺城)으로부터 출입하여 동쪽 광주(廣州)에 이르러 대승의 모든 논을 거듭 번역했음을 기록하였고, 아울러 천화(遷化)한 후의 일을 후대에 전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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