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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선소
작성일 2017/05/05
분 류 경전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 영험설화,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 영험설화,
 
대중 가운데 이름이 바수밀다(婆須密多)라는 한 보살 비구가 있었는데, 대숲 동산[竹園] 사이 푸른 나무 위아래를 오르내리면서 원숭이처럼 소리를 내고, 혹은 3령(鈴)을 가지고 나라(那羅:배우, 광대) 놀이를 하였다.

이 때 여러 장자와 길을 가던 사람들이 다투어 모여들어 구경을 하였는데, 여러 사람이 모일 때면 몸을 허공으로 솟구쳐 나무 꼭대기에 올라가서 원숭이 소리를 내니, 기사굴산(耆闍崛山)의 8만 4천 금빛 원숭이가 보살이 있는 곳으로 모였다. 그러자 보살 또한 갖가지로 변화해 그들을 기쁘게 하였다.
이 때 대중은 각각 이 말을 하였다.
“사문 석자(釋子)가 마치 광대[戱兒]처럼 모든 이들을 눈 홀림[幻]으로 속이고, 몹쓸 짓만 하여 사람이 신용(信用)이 없으며, 새나 짐승과 더불어 법답지 못한 짓[非法]을 하는구나.”
이와 같은 나쁜 소문이 왕사성에 두루 퍼지니, 한 범지(梵志)가 대왕인 빈바사라(頻婆裟羅)에게 아뢰었다.
“대왕이시여, 사문 석자가 법답지 못한 짓을 하고, 새나 짐승과 더불어 나라(那羅) 놀이를 하고 있나이다.”
왕은 이 말을 듣고 석자를 미워하여 곧 장자 가란타(迦蘭陀)에게 명령하


 
였다.
“이 석자가 많은 원숭이를 모아 그대의 동산에 있으면서 무엇을 하는지 여래(如來)께서 아시느냐?”
장자가 왕에게 아뢰었다.
“바수밀다는 변화의 일을 지어 모든 원숭이로 하여금 기쁘게 하므로 모든 하늘이 꽃을 비추어 공양하나니 무엇을 하는지는 신이 알지 못하나이다.”
이 때 대왕인 빈바사라는 수레에 이름난 코끼리를 멍에 매어 행렬을 앞뒤로 하여 부처님의 처소에 나아갔다. 가란타 대숲 동산에 이르자 곧 코끼리에서 내려 멀리 바라보니 세존께서 중각(重閣) 위에 계시는데, 몸은 붉은 금빛이며 바야흐로 몸이 장(丈) 6으로 7보(寶)의 꽃에 앉아 32상(相)과 80종호(種好)가 모두 광명을 놓으시어 붉은 금산과 같았다.


불꽃 가운데 처하시어 금빛이 둘러서 널리 대중으로 하여금 금빛과 같이하셨다.
‘존자 바수밀다와 8만 4천 원숭이도 또한 금빛을 지었다.’
이 때 모든 원숭이는 대왕이 오는 것을 보고 혹 노래하며 혹 춤추며 북을 치며 조개를 붙어 가지가지로 변화하였으며 그 가운데 꽃을 따서 왕에게 받들어 올려 기도하였다.
대왕이 본 뒤에 모든 대중으로 더불어 부처님께 예배하고 바른 쪽으로 세 바퀴 돌고 한쪽에 물러나 앉아서 부처님께 여쭈었다.


“세존이시여, 이 모든 원숭이가 숙세에 무슨 복이 있어서 몸이 금빛을 지었으며 또한 무슨 죄가 있어서 축생의 가운데 태어났으며, 존자 바수밀다는 또한 숙세에 무슨 복을 심었기에 장자의 집에 태어났으며 믿는 집이 아닌 집에서 출가(出家)하여 도를 배웠으며 또한 무슨 죄가 있기에 비록 사람 가운데 태어나서 모든 근기가 구족하였지만 계행을 갖지 아니하고 모든 원숭이와 함께 짝이 되어 노래하고 말하는 소리가 모두 원숭이와 같아서 모든 외도(外道)로 하
여금 우리들을 희롱하고 웃게 하나이까? 오직 원하옵건대 천존(天尊)께서는 저희들을 어여삐 여기시어 분별로 연설하시어 열려 알게 하옵소서.”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자세히 듣고 자세히 들어 잘 생각할 지어다.
내가 마땅히 그대를 위하여 분별하여 풀어 말하겠노라. 지난 과거 한량없는 억 겁을 지내기 앞서 연등(然燈)이라는 부처님이 세상에 출현하시었으니 10호(號)가 구족하시었다.
저 부처님이 멸도하신 뒤에 모든 비구가 산에 늪 가운데에서 부처님의 법을 수행하여 아련야(阿練若) 12두타(頭陀)을 갖추어 금계(禁戒)를 굳게 갖기를 사람이 눈을 보호하듯 하였다.
이로 인하여 곧 아라한의 도를 증득하여 3명(明)과 6통(通)과 8해탈(解脫)을 갖추었다.
이 때 빈 못 가운데 한 원숭이가 있었는데, 나한의 처소에 이르러 나한이 좌선하여 선정에 들었음을 보고 나한의 앉은 도구를 취하여 가사처럼 입고 사문의 법과 같이 오른 어깨를 걷고 손으로 향로를 들고 비구를 둘러 다니었다.


이 때 저 비구가 선정으로부터 깨어나서 이 원숭이가 선을 좋아하는 마음이 있음을 보고 곧 손가락을 퉁기면서 원숭이에게 말하였다.
‘법자(法子)여, 너는 이제 응당 위없는 도의 마음을 발할지어다.’
원숭이는 말을 듣고 기뻐하여 5체(軆)를 땅에 대고 공경히 비구에게 예배하고 일어나서 또한 꽃을 따서 비구의 위에 흩었다.
이 때 비구는 곧 원숭이를 위하여 3귀의를 말하였다.
‘법자여, 네가 이제 3세의 불법을 따라 배우려면 응당 3귀의와 5계를 받아야 한다.’
이 때 원숭이는 곧 일어나서 합장하고 아뢰었다.
‘큰스님이시여, 제가 이제 불(佛)ㆍ법(法)ㆍ승(僧)에 귀의하려고 생각합니다.’
비구는 말하였다.
‘너는 마땅히 (부처님께 귀의하고 법에 귀의하고 승가에 귀의하겠습니다)라고 해야 한다. 두 번째 세 번째도 또한 이와 같이 말할지어다.
(부처님께 귀의합니다. 법에 귀의합니다. 승가에 귀의합니다.)
두 번째와 세 번째도 또한 이와 같이 말한 다음 마땅히 참회할지어다.’


 
또 원숭이에게서 말하였다.
‘너는 전세에 한량없는 겁을 지내 오면서 탐욕과 욕심과 성냄과 어리석음과 삿된 견해와 질투와 교만과 비방과 파계(破戒) 등의 모든 악한 일을 지어 10악(惡)을 구족하였으며, 5역죄(逆罪)를 짓고 방등경(方等經)을 비방하고 비구니를 음행하며, 승기(僧祇)의 물건을 도적질 하여 모든 중한 죄를 지음이 한량없고 끝이 없었다.
나는 이제 태어나 직분을 이미 다하여 후세의 몸을 받지 않는 대아라한으로서 능히 중생의 한량없는 무거운 죄를 제거하노라.
무슨 까닭인가.
내가 처음 태어날 때 대비(大悲)와 함께 태어났으며, 3세 현성(賢聖)의 법도 모두 이와 같이 또한 대비로 더불어 모두 함께 세상에 태어났다.’
이와 같이 은근(慇懃)히 세 번 원숭이를 위하여 죄를 몰아내고 참회하는 것을 말하였다.
이미 참회한 뒤에 원숭이에게 말하였다.

‘법자여, 네가 이제 청정하였으니 이것을 보살이라고 이름하는 것이니, 네가 오늘로부터 형체의 수명이 다함에 이르도록 죽이지 않는 계를 받들지어다.
3세 모든 부처님 때 아라한이 영원히 산 것을 죽이지 아니하고 몸과 입과 뜻이 청정하였나니 너도 또한 이와 같이 할지어다.’
이 때 원숭이는 나한에게 사뢰었다.
‘내가 부처님 됨을 원하여 큰스님의 말씀대로 오늘로부터 부처 이룸에 이르기까지 마침내 산 것을 죽이지 않겠습니다.’
이 때 나한은 원숭이의 말을 듣고 몸과 마음이 기뻐서 곧 5계를 주면서
‘법자여, 네가 오늘로부터 형체의 수명이 다함에 이르도록 부처님의 법을 배울지어다. 3세 모든 부처님과 모든 성문(聲聞)들이 몸의 업이 청정하여 항상 산 것을 죽이지 아니하여 죽이지 않는 계를 가졌나니, 너도 또한 이와 같이 형체의 수명이 다함에 이르도록 죽이지 않는 계를 가져야하는데 능히 받아 갖겠느냐?’
원숭이는 대답하였다.


 
‘제가 능히 받들어 갖겠나이다.’
다음은 도적질 아니하며 삿되고 음란하지 아니하며 망령된 말을 아니하며 술을 마시고 아니함을 받아야 한다고 하여 또한 위의 법과 같이 이미 계를 받았다.
이 때 아라한은 말하였다.
‘너는 마땅히 원을 내어라.
너는 이 축생으로서 현세의 몸에는 도를 장애하나니, 다만 부지런히 정진(精進)하여 아뇩다라삼먁삼보리(阿辱多羅三藐三菩提)를 구할지어다.’
이 때 원숭이는 원을 발함을 마치고 기뻐하여 높은 산에 올라가 푸른 나무에서 춤추며 희롱하다가 땅에 떨어져 죽었다.
아라한한테 5계를 받은 까닭에 축생의 업을 부수고 목숨을 마치고는 곧 도솔천(兜率天) 위에 태어나서 일생보처보살(一生補處菩薩)을 만났는데, 보살이 위없는 도의 마음을 설하자, 그는 하늘 꽃을 가지고 빈 못 가운데 내리어 나한을 공양하였다.
나한은 그것을 보고는 곧 빙긋이 웃으며 말하였다.
‘천왕이여, 선과 악의 보(報)는 그림자가 형체 따르듯 마침내 서로 여의지 아니하는 것이다.’
이 때 나한은 게송으로 말하였다.

업이 능히 몸을 장엄하여
곳곳마다 취(趣)와 취를 따르나니
법은 잃지 아니함을 약속[券] 같이 하고
업은 재물을 짊어진 사람같이 해야 한다.

네가 이제 하늘 위에 태어난 것은
5계 업으로 말미암은 것이며
전세의 몸이 원숭이에 떨어진 것
계를 범했기 때문에 난 것이다.


계를 지니면 하늘에 태어나고
계를 부수면 솥에 끓여지며
내가 계를 가진 사람을 보니
광명으로 몸을 장엄하고

7보의 묘한 집에
모든 하늘이 급사(給使)가 되며
모든 보물로 평상의 휘장을 만들며
마니(摩尼) 구슬로 꽃영락 만들고

미래의 부처님을 만나
즐겨 수승한 법을 말하며
내가 계를 파한 사람을 보니
니리(泥犁) 가운데 떨어져

쇠 보습으로 그 혀를 갈아서
쇠 평상 위에 눕혀 놓고
구리를 녹여 사면으로 흘리며
불살라 구어 그 몸을 무너뜨리며

혹 칼 산과
칼 숲과 끓는 오줌과
회하(灰河)와 찬 얼음 감옥에
쇠 탄알과 녹인 구리를 마신다.

이런 따위 괴로운 일이
항상 몸의 영락이 되나니
만일 모든 어려움을 벗어나며
3악도(惡道)에 떨어지지 아니하고

 
천인(天人)의 길에 놀며
초월(超越)하여 열반을 얻고자 한다면
부지런히 청정한 계를 지녀
보시하고 청정한 명(命)을 닦을지어다.

이 때 아라한은 이 게송을 말한 뒤에 묵묵히 소리가 없었다. 원숭이 천자는 말하였다.
‘큰스님이시여, 제가 전세의 몸일 적에는 무슨 죄업을 지어서 원숭이 가운데 태어났으며 또한 무슨 복이 있어서 큰스님을 만나 축생을 면하고 하늘 위에 태어났나이까?’
나한은 대답하였다.


‘너는 이제 진실히 듣고 잘 생각할지어다.
이에 지난 과거에 이 염부제(閻浮提)에 부처님이 계시어 세상에 출현하시었는데 이름은 보혜(寶慧)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로서 십호가 주족하시었다.
세상에 출현하시어 3종(種)으로 반열반(般涅槃)을 나타내신 뒤의 상법(像法) 가운데 연화장(蓮華藏)이라는 한 비구가 있었는데 많은 국왕과 장자와 거사를 친우(親友)로 삼았다.
삿된 생활[邪命]로 아첨하고 간사하여 계행을 갖지 아니하였다.


몸이 무너져 목숨을 마치고는 속이고 현혹한 까닭에 장사(壯士)가 팔을 굽혔다가 펼 동안에 아비(阿鼻) 대지옥(大地獄) 가운데 떨어졌다. 연꽃이 펴지는 것처럼 그 몸이 두루 18격중(鬲中)에 가득하니 뜨거운 쇠 탄알이 비오듯 정수리로부터 들어왔으며, 백 천 맹열한 불과 뜨거운 쇠바퀴가 공중으로부터 한량없고 끝없는 아비지옥의 수명 1겁 동안 내리고 겁이 다하면 다시 태어나 이와 같이 모든 대지옥을 거쳐 지내기를 8만 4천 겁을 하였다.
지옥으로부터 나와서 아귀(餓鬼)의 가운데 떨어져 녹인 구리쇠를 삼켜 마시고 뜨거운 쇠 탄알을 먹으면서 8만 4천 세를 지내고, 아귀로부터 나와서 5백 몸 가운데 항상 소의 몸이 되고 또 5백 몸은 낙타(駱駝)로 태어나고 또 5백 몸은 개로 태어나고 또 5백 몸은 돼지로 태어나고 또 5백 몸은 원숭이로

태어났는데, 앞에 계를 지닌 비구를 공양한 것을 인연하여서 원을 맺고 요(要)함이 중하였으므로 이제 또한 나를 만나 목욕하고 맑게 화(化)하여 하늘 위에 태어남을 얻었나니, 계를 가진 비구는 곧 나의 몸이요 방일(放逸)한 비구는 곧 너의 몸이니라.’
이 때 원숭이 천자는 이 말을 들은 뒤에 마음이 놀라 털이 서서 앞의 죄를 참회하고 곧 하늘 위로 돌아갔다.”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저 원숭이는 비록 이 축생이지만 한번 나한을 보고 3귀의와 5계를 받아 가져 이 공덕의 인연으로 1천 겁의 중한 악의 죄를 초월하여 하늘 위에 태어남을 얻어서 1생 보처보살을 만났다.
이로부터 뒤로 부처님을 수 없이 만나 청정히 범행을 닦아 6바라밀(婆羅蜜)을 갖추어 수능엄삼매(首楞嚴三昧)에 머무르며 퇴전치 않는 자리에서 머물렀다가 맨 뒤의 몸이 다음 미륵(彌勒)의 뒤에 마땅히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이룰 것이다.


그 때 왕의 이름은 보광(寶光)인데 국토가 청정하여 도리천(忉利天)과 같으며 저 나라에 태어나는 모든 중생들은 모두 십선을 행하고 계를 갖추어 결함이 없으며, 부처님의 호(號)는 사자월(師子月) 여래(如來)ㆍ응공(應供)ㆍ정변지(正遍知)ㆍ명행족(明行足)ㆍ선서(善逝)ㆍ세간해(世間解)ㆍ무상사(無上士)ㆍ조어장부(調御丈夫)ㆍ천인사(天人師)ㆍ부처님 세존인데, 만일 중생이 저 부처님의 이름을 들으면 태어나고 태어나는 곳에 항상 축생의 몸을 멀리 여의고 한량
없는 겁에 생사의 죄를 제거할 것이다.”


부처님께서 대왕에게 말씀하셨다.
“저 나라 사자월 부처님을 알고자 하는가. 이 모임 가운데 바수밀다 비구이니라.”
이 때 빈바사라는 이 말을 듣고서 바로 일어나서 합장하고 온몸에 땀이 흐르면 슬피 울어 눈물이 비오듯 하여 허물을 후회하고 스스로 꾸짖으면서 바수밀다를 향하여 머리와 낯을 땅에 대고 발의 접하여 예배하며 앞의 죄를 참회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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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0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순둥이7e 785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어느 한 아귀가 말했다."언제나 두 개의 이글거리는 쇠수레 바퀴가 저의 두 겨드랑이 아래 있으면서 차츰차츰 몸을 태워 들어갑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합니까?"목련이 대답하였다."너는 전세에 여러 스님들을 위하여 떡을 만들었는데 도둑의 마음으로 두 번을 가져다 두 겨드랑이 밑에 끼웠었느니라."다시 어느 한 아귀가..
279

소의 말을 알아들은 왕을 교화하다

춘다 801 소의 말을 알아들은 왕을 교화하다
왕은 혼자 생각하기를, ‘마땅히 이 나고 죽음을 면하는 도를 섬겨야겠다’ 하고는 곧 신하들에게 명하여서 수레를 차려 부처님 처소에 이르렀다.온몸을 땅에 대고 부처님께 절하고 아뢰었다.“듣자오니 부처님의 도는 지극히 높아서 천하에는 교화를 입어 제도된 이들이 한량없다고 하오니, 원하옵건대 법을 받고 스스로 개..
278

처음 불상을 조성한 인연 우전왕이 불상을 조성하고 바사익왕도 조성하게 된다.

무설진 937 처음 불상을 조성한 인연 우전왕이 불상을 조성하고 바사익왕도 조성하게 된다.
(22) 부처님의 형상을 조성하다 ① 우전왕(優塡王)이 우두전단(牛頭檀)으로 형상을 조성하다 4부 대중들이 법을 묻고 듣기에 게으름을 피웠으므로 석제환인(釋提桓因)이 부처님을 청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삼십삼천에 올라가 어머님을 위하여 설법하며 석 달 동안 여름 안거[夏安居]를 하셨다. 여래께서는 사람들이 간절한..
277

인욕하라. 악한 마음을 내어서 세세상생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춘다 1215 인욕하라. 악한 마음을 내어서 세세상생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아난(阿難)은 말하였다.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이때 어떤 경박한 이가 두 현자를 만나보고 속으로 생각하..
276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춘다 1526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멀리서 부처님께서 경행하시는 것을 보았더니 몸빛의 광명이 무앙수(無央數)로 변하여 세속에서 듣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5백 제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서로 찬탄하여 말하였다.“부처님께서는 단정함이 비할 데 없으며 위신도 저러하시구나. 무슨 인연으로 세상에..
275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무설진 1761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아난(阿難)은 말하였다.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이때 어떤 경..
274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춘다 2194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요산(鷂山)에 계실 적에 따르는 대중 비구들이 1,250명이었다.  당시 마갈왕(摩竭王) 아사세(阿闍世)는 월지국(越祇國)과 서로 좋지 않은 사이였다. 하루는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여 말하였다.  "월지국이, 나라..
273

바수반두

춘다 2103 바수반두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진제(眞諦) 한역최철환 번역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
272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무설진 2124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서산대사,깨달음,해탈,득도,출가인연,행장서산스님의 속성은 최(崔)이고 이름은 운학(雲鶴)이다.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아버지의 친구에게 의탁해 있다가 20세를 전후하여 지리산 숭인장로(崇仁長老)에게 출가했다. 하루는 경전을 보다가,홀문두성제창의(忽聞杜聲啼窓外)갑자기 창밖에 우는 두견 소리를 들으니만안춘산시고(..
271

나옹선사의 어록

사우인 2056 나옹선사의 어록
나옹(懶翁) 어록(語錄〕    나옹(1320~1376) - 고려때 스님, 법명은 혜근(惠勤). 중국 원나라 에 가서 지공(指空)에게서 깨달아 법의(法衣)와 불자(拂子) 를 받고, 1371년 에 왕사(王師)가 됨.      [화두 참구하는 법] [병문안] [공부 열 가지]     화두 참구하는 법   &..
270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춘다 5378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게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굿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
269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아라 2454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그 곳은 이름을 광명번(光明幡)세계라고 하는데, 광명왕(光明王)부처님께서 현재 하시면서 설법을 하고 계셨다.목련은 그곳에 이르러 부처님의 말씀을 들었다. 부처님의 키는 4천 리이고, 모든 보살들의 키도 2천 리가 되었다. 그 여러 보살들이 받아 먹..
268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아라 7187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무상품,#바사익왕   무상품      1   비록 백 년을 산다고 하여도   마침내는 죽어서 사라진다.   늙어서는 핍박당하고   갖가지 병마저 끝까지 따른다.       옛날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천인들과 용과 귀신들의 무..
267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아라 2486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한량없는 천만억   이렇게 많은 보살들은   일찍이 못 보던 일   양족존은 설하소서.      어디에서 오셨으며   무슨 인연으로 모였는가?   큰 몸에 큰 신통력   지혜 또한 부사의라.      그 뜻이 견고하고   인욕의 힘 크게 있어 ..
266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아라 11379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중국 마조스님의 제자 중에 등운봉선사가 있었다.어느 날 옆에 있는 스님에게 물었다.내가 앉아서 죽는 스님들은 많이 보았는데 서서 죽는 이도 있던가.그러자 그 스님이 답하기를 서서 죽는 이도 많았습니다.그래 그럼 거꾸로 서서 죽는 스님은 있던가.아닙니다. 그런 예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그런 일이 있는 후에 등운..
265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아라 10194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부처님께서 녹야원(鹿野園) 안에 계실 적에, 아나율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기억하건대 지나간 세상에 저는 이 바라내(波羅奈)의 가난한 사람으로서 손님의 짐을 대신 지어 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세상에는 곡식이 귀하여 굶주려서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걸식하여 얻어먹기도 어려웠는데, 피..
264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춘다 9342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승 1,250명과 또 대승에 머무는 보살마하살 10천 사람을 거느리고 함께 계시면서, 그 한량없고 셀 수 없는 백천만 대중에게 앞뒤로 둘러싸여 설법하셨다.그 때에 존자 사리불이 그 대중 속에 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
263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아라 2781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가섭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비구 가운데 누가 능력이 있어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아   불법을 경전으로 엮을 수 있을까?      두루 살펴보아도   능히 12부경(部經:열두 갈래의 가르침)과 그 뜻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한데 모을 수..
262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아라 2867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송 천축삼장 공덕직 한역 이진영 번역3. 신통품(神通品) 이 때 장로 사리불과 장로 목건련과 장로 아난과 모든 천신과 마군과 범천과 아수라와 사문과 바라문과 염부제 사람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하였다. '오늘 여래·응공·정변지께서 무슨 인연으로 대중에게 염불삼매라는 이름만 말씀하시고 모두를..
261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아라 2576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선남자야, 여래의 몸은 이미 한량없는 아승기겁부터 음식을 받지 않았지만 모든 성문(聲聞)들을 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전에 난타(難陀)와 난타바라(難陀波羅)라는 소 기르는 두 여자가 받드는 우유죽을 받고 그 뒤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그렇지만 나는 진실로 먹지는 않은 것이며, 지금도 내가 여기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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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아라 2554 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19. 노모품(老耄品)  옛날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정사(祇樹精舍)에 계셨다. 공양을 마친 뒤에 천인(天人)·제왕·신하·백성·4부대중과 제자들을 위해 감로법(甘露法)을 말씀하셨다.  그 때 멀리서 바라문 장로 일곱 사람이 부처님 처소로 와서 머리를 땅에 조아려 예배하고 합장하고 아뢰었다..
259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아라 2731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4.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어떤 사람이 배가 고파 일곱 장의 부침개[煎]를 먹으려 하였다. 그러나 여섯 장 반을 먹자 벌써 배가 불렀다. 그는 화가 나 후회하며 제 손으로 자기를 때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지금 배부른 것은 이 반 장의 부침개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에 이미 먹은 여섯 장의 부침개는 괜히 허..
258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아라 10314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20. 애신품(愛身品) 옛날 다마라(多摩羅)라는 나라가 있었고 그 성에서 7리 쯤 떨어진 곳에 정사가 있었다. 5백 사문들은 항상 거기에서 경전을 읽고 도를 닦았다. 어떤 늙은 비구가 있었는데 이름을 마하로(摩訶盧)라고 하였다. 그는 사람됨이 우둔하고 답답하여 5백 도인들이 돌아가면서 가르쳤으나, 여러 해 동안 한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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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아라 3098 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볶은참깨#물과 불#채찍24. 볶은 참깨를 심은 비유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날 깨를 먹어 보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볶아 먹었더니 매우 맛이 있었다. 그는 곧 생각하였다. '차라리 볶은 깨를 심어 나중에 맛있는 깨를 생산해내는 것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 그는 깨를 볶아서 심었는데 영원히 싹이 날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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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아라 3237 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사리불이 부처님보다 먼저 열반하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4신족(神足)을 얻으면 1겁 동안 더 살 수 있다. 여래는 이제 얼마나 더 살면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이나 말씀 하셨는데도 아난이 악마에게 홀려서 잠자코 대답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부처님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고요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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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아라 3087 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발이 눈처럼 흰 석담시 스님의 기이한 영험 경계 맨발로 진흙탕을 걸어가도 젖지 않았고 칼로 목을 처도 손상되지 않았다. 석담시(釋曇始)   담시는 관중(關中) 사람이다. 출가한 이래로 많은 기이한 자취를 남겼다. 진(晋)의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연간(376~396) 말기에 경과 율장 수십 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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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몸을 받은 인연

아라 3187 아귀 몸을 받은 인연
5. 아귀품(餓鬼品) 41) 부나기(富那奇)라는 여인이 아귀에 떨어진 인연 부처님께서는 왕사성 가란타 죽림에 계시었다. 존자 사리불(舍利弗)과 대목건련(大目連) 등은 식사를 시작할 때면 먼저 지옥 축생 아귀들의 상황을 관찰한 뒤에야 식사를 하였다. 왜냐 하면 중생들로 하여금 생사에 집착하지 않고 열반을 구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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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아라 3680 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잡보장경,육아백상,인연,윤회,전생,보시,원력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큰 장자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스스로 제 전생 일을 알고 나면서부터 능히 말을 하였다. 그래서 말하였다. “선하지 않은 행동은 효도하지 않는 행동이요,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은 해치는 행동과 은혜를 배반하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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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아라 10393 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가난한 사람이 거친 베옷을 불사른 비유 옛날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곤궁하여 남의 집에 품을 팔아 거친 베옷 한 벌을 얻어 입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종성(種姓)이 단정한 귀인의 아들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다 낡은 거친 베옷을 입었소? 내가 이제 당장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옷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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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춘다 3004 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독룡을 교화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였다. 그 때 수야국(須耶國)에 한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 품팔이로 아이들의 머리를 깎고 있었는데, 보리가 익기를 기다려 보리 한 휘[斛]를 받도록 되었다. 길에서 옛 친구를 만났기에 함께 술을 마시고 싶어서 돌아와 보리를 바로 달라고 청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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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무상품

춘다 2906 법구경 무상품
1. 무상품(無常品) [21장(章)] 무상품이란 탐욕으로 인하여 어둡고 어지러워지게 되었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영명(榮命)은 보전하기 어려운 것이요 오직 도(道)만이 참답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1) 잠에서 깨어나라. 마땅히 기쁘게 생각하며 내 말을 듣고 부처님 말씀을 기록하라. (2) 모든 행(行)은 덧없어 흥하고 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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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월난경 ..간탐심이 많은 월란의 수난

춘다 3201 불설월난경 ..간탐심이 많은 월란의 수난
불설월난경(佛說越難經) #불설월난경,#간탐심,#전생 서진(西晉) 섭승원(承遠)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사국(波羅奈私國)에 계셨는데, 어진 이들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모였다. 그때 나라에는 4성(姓) 장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월난(越難)이었다. 그는 매우 부자로서 진기한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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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 사슴왕과 곰

아라 2854 녹야원, 사슴왕과 곰
#녹야원,#사슴왕,#곰,어떤 사람이 모진 비바람을 만나서 숲을 헤매다가 길을 잃었다. 배가 몸시 고팠는데 곰이 나타나서 먹을 것을 주고 마실 물을 이 사람에게 주었다. 7일 만에 비가 그치자, 곰은 이 사람을 데리고 나와 길을 가르쳐 주면서 말하였다. "나는 죄가 있는 몸이라 사람이 바로 원수입니다. 만약 묻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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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경을 읽고 악신을 조복받다

아라 3391 금강반야경을 읽고 악신을 조복받다
진(晋)의 정호신(亭湖神)의 사당 진(晋)나라의 양주(楊州) 강가에 정호신(亭湖神)이 있었는데 매우 엄격하였고 심히 포악하였다. 당시 한 객승(客僧) 바라문(婆羅門)으로서 법장(法藏)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주문을 잘 지니면서 모든 삿된 독을 물리쳤고 모두 영험이 있었다. 이와는 달리 어떤 젊은 스님이 법장에게 가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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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설화, - 영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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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안정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마하월드, 비샤카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벽공/ 개원. 2001년 01월 15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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