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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6/11/01
분 류 경전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 영험설화,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 영험설화,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멀리서 부처님께서 경행하시는 것을 보았더니 몸빛의 광명이 무앙수(無央數)로 변하여 세속에서 듣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
5백 제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서로 찬탄하여 말하였다.
“부처님께서는 단정함이 비할 데 없으며 위신도 저러하시구나. 무슨 인연으로 세상에서 저러한 모습이 있을까? 어떤 행을 하셨고 어떤 공덕을 쌓으셨기에 저러한 몸을 얻으셨는지 가서 여쭈어 보아야겠다.”

5백 제자들은 공경하는 마음 때문에 다들 떨리고 엄숙하고 털이 곤두섰지만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절하고 물러나 한쪽에 서 있었다. 사가매(私昧)가 곧 앞으로 나아가 부처님께 여쭈었다.
“그러하신 부처님의 몸은 세상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어떤 인연으로 그러한 몸을 이루셨습니까? 본행(本行)은 어떤 것이고, 어떤 공덕을 쌓으셨습니까?”
부처님께서 사가매에게 물으셨다.


---------------------------------------------------------------------------------------------------------------------------------

“너는 어떤 것을 보았기에 부처님의 몸은 그러하여 세속에서 볼 수 있는 것이 아니라고 하는가?”
사가매는 곧 부처님 앞에서 게송으로 말씀드렸다.

생각을 가지고는 보아도 볼 수 없어라.
사람 가운데 높으신 이 다니실 때를.
발 위나 밑에는 연꽃이 피고
모양 단정하심에 불가능 없나이다.

공한 몸 지혜로워 법을 나타내시니
일체의 땅덩어리 다들 진동합니다.
언덕은 모두 평탄해지고
높은 땅은 낮아집니다.

발을 들어 다니시거나
이미 땅에 거니실 때면
그 몸은 섰는데 땅이 바른 편으로 도나니
그 땅이 도는 것 알 이 없어라.

발을 내리어 땅을 밟으실 때나
거니실 때 그 자취 볼 수 없고
흡사 그림처럼
온갖 모양 다 나타나네.

그 바퀴모양 빛깔 없으나
땅에서 모두 나타납니다.
이제 보는 것 세상에 있는 것 아니니
때문에 매우 높으신 줄 알겠나이다.


---------------------------------------------------------------------------------------------------------------------------------

그 정수리는
왼편이나 오른편이나
앞이나 뒤를 볼 수 없으며
그밖에 어느 곳도 그러합니다.

무슨 인(因) 있어야 그 뜻 알며
어떤 연(緣) 지어야 그 지혜 압니까.
이 때문에 마음 괴이하오니
저를 위해 분별하여 말씀해 주소서.

그 지혜로운 몸 어디에서 얻었사오며
그 근본 어떻게 이루었나이까.
행하신 법은 어떤 것이며
무엇을 지어야지 그 열매 이루나이까.

원컨대 저의 의심 끊어 주시고
저희들의 의심됨 풀어 주소서.
부처님 지혜를 어떻게 얻을지
저희들 처음 발심 내게 하소서.

원컨대 차례로 낱낱이 말씀하소서.
보살들이 해야 될 행이나
스스로 이룰 많은 일이나
신족을 얻어 시방에 이르는 것까지.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참 훌륭하구나, 사가매여. 물은 것이 깊고도 깊으며 모든 하늘과 사람들을 근심하는 것도 많고 편안하게 하는 것도 많구나. 시방(十方)을 가엾이 여겨 그들을 제도하고자 한다면 모든 보살마하살들의 뜻을 일으켜서 다들 정
진하게 하여라.”

부처님께서 사가매에게 말씀하셨다.
“내 너를 위해서 말하니, 자세하게 듣고 잘 간직하여라.”
사가매가 대답하였다.
“가르침을 받겠습니다.”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만약 어떤 선남자ㆍ선여인이 여섯 가지 일을 행한다면 보살의 뜻을 일으키지 아니하여도 곧 구하는 것이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부처님에 의지하여 머무르는 것이다. 둘째는 바른 길에 들어가서 되돌아오지 않는 것이다. 셋째는 속뜻을 스스로 깨달아 아는 것이다. 넷째는 선지식을 얻어서 그로 인하여 자신을 의지하는 것이다. 다섯째는 늘 큰 원을 지니는 것이다. 여섯째는 겁내고 약한 마음이 없고 지혜를 싫어하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여섯 가
지다.”

부처님께서 그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만약에 어떤 이 불ㆍ법에 의지하여
바른 길의 진리에 들어가 돌아오지 않으며
항상 선지식에 의지하여 따른다면
곧 이로부터 큰 원 얻으리.

그 속뜻 이미 환히 깨닫고
이와 같이 겁약함에 들지 않으며
지혜를 모두 구족하면
이러한 이 법을 받을 수 있으리.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뜻을 일으킨 이는 몇 가지 뜻의 즐거움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의 뜻을 일으킨 이는 여섯 가지 뜻의 즐거움이 있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즐거운 뜻을 얻음으로써 부처님을 떠나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수기(授記)의 말을 받아 바른 도에 드는 것이다. 셋째는 의왕(醫王)이 되어 사람의 나고 늙고 병들고 죽는 것을 다스리는 것이다. 넷째는 나는 장수가 되어 생사(生死)를 따라 사람을 다섯 갈래[五道]에서 벗어나게 한다는 것이다. 다섯째는 나는 바다 가운데 큰 선장[大船師主]이 되어 바닷물에 떠내려가는 사람을 건진다는 것이다. 여섯째는 나는 어둠에 있으면서 크게 맑음의
주인이 되어 어리석음을 무너뜨린다는 것이다. 이것이 여섯 가지 뜻의 즐거움이다.”

부처님께서는 그때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뜻을 얻음으로써 부처님 여의지 않고
수기의 말을 받아 바른 도에 들며
의왕(醫王)이 되어 일체 중생 고치니
이와 같이 행하여 만족 얻도다.

나는 세상에서 높은 장수 되어
중생을 재앙에서 건져 주리니
나고 죽고 늙고 병듦은
일체 사람에게 붙어 있는 것.

내가 보니 고통받는 사람
점차로 다섯 갈래에 떨어지나니
내 기어코 큰 선장 되어
바다 속에 사람들 건져내리라.

어둠 속에서 큰 밝음 되어
눈 먼 이에게 다 눈을 주며
아첨하고 어리석은
온갖 사람에게 지혜 주리라.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이러한 뜻의 즐거움으로 몇 가지의 공덕과 휴식이 있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의 뜻을 낸 이는 여섯 가지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다. 무엇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지옥ㆍ짐승ㆍ아귀의 괴로움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둘째는 여덟 가지 어려운 곳[八難處]에서 벗어날 수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셋째는 벗어나는 진리[脫諦]를 얻어서 다시는 96종 외도에 들지 않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넷째는 공양 받을 만한 분[應儀]과 각각의 부처님과 법(法)
에서 제도할 수 있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다섯째는 제일가는 법의 그릇[法器]에서 다시 물러나지 않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여섯째는 부처님의 엄하신 가르침에 머물러서 불도를 끊지 않기 때문에 몸과 마음의 휴식을 얻는 것이다. 이것이 여섯 가지 공덕의 휴식이다.”
부처님께서는 그때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모든 악도(惡道) 벗어나니
몸은 여덟 가지 어려운 곳을 멀리 여의고
모든 외도라는 이름을 받지 않고
이러한 무리를 다 멀리 여읜다.

공양 받을 만한 분과 각 부처님께
온갖 집착하는 사람 다 제도되고
존경하는 뜻 일으키니
온갖 법 중에 으뜸이네.

나는 이제 모든 법 그릇[法器]과
일체의 부처님과 법을 위하여
부처님의 엄한 가르침 끊지 않나니



이 때문에 만족함 얻었느니라.

허공도 다할 수 있고
그림자와 메아리도 볼 수 있으나
이 용맹한 이만 못하니
행이 끝없어 다할 수 없느니라.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보살의 뜻을 일으킨 이는 다시 어떠한 짓는 법을 행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의 뜻을 일으킨 이는 여섯 가지를 행해야만 한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보시를 행해야만 한다. 둘째는 계율을 지녀야만 한다. 셋째는 참아야만 한다. 넷째는 정진해야만 한다. 다섯째는 마음을 하나로 하여야만 한다. 여섯째는 지혜를 행해야만 한다. 이것이 여섯 가지 행(行)이니라.”
부처님께서 그때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보시란 크게 베풀어 줌이요
행하려면 계를 보호하여만 하리.
인욕이나 정진은
선정과 지혜 위를 지난다.

곧 앞에 나가 지혜로운 말 받아서
사람 중에 영웅이 되어야 한다.
이 공덕은 홀로 높아서
보살들이 마땅히 행할 바다.

이러한 것은 일체에게
특이함을 행하기 짝이 없으며
있는 곳에서 존웅(尊雄)이 되어



남다른 대접이 무수한 공양을 지난다.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보살이 생김이 없는 법인[無所從生法忍:무생법인]을 얻고자 한다면 무엇으로써 이르게 해야 합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에게 여섯 가지 행이 있어서 빨리 생김이 없는 법인을 얻는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몸[身]이 있다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둘째는 사람[人]이 있다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셋째는 수명[壽]이 있다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넷째는 모양[形]이 있다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다섯째는 없다[無]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여섯째는 항상 있다[常有]고 헤아리지 않는 것이다. 이것이 여섯 가지 행이다. 보살은 이것으로부터 빨리 생김이
없는 법인을 얻는다.”
부처님께서는 그때 곧 게송으로 말씀하셨다.

나다, 사람이다, 목숨이다 헤아리지 않고
또한 모양이 있다고 헤아리지 않으며
마음에 있다 없다고 생각하지 않나니
지혜로운 이는 마땅히 멀리 여읜다.

입으로 말한 인연의 법
그 인연이란 있는 데 없으며
온갖 법 일어난 데 없나니
이 때문에 법인을 얻는다.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보살마하살이 이미 생김이 없는 법인을 얻었다면 몇 가지 일로써 일체지를 얻습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보살마하살이 이미 생긴 데 없는 법인을 얻었다면 여러 가지 일이 있어서 일체지를 얻는다. 어떤 것이 여섯 가지인가? 첫째는 몸의 힘을 얻는 것이다. 둘째는 입의 힘을 얻는 것이다. 셋째는 뜻의 힘을 얻는 것이다. 넷째는 신족(神足)의 힘을 얻는 것이다. 다섯째는 도의 힘을 얻는 것이다. 여섯째는 지혜의 힘을 얻는 것이다.”
사가매가 부처님께 아뢰었다.
“어떤 것이 몸의 힘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몸의 힘이란 굳고 강하기가 금강과 같아 흠이나 더러움이 없고 불로도 태울 수 없고 칼로도 끊을 수 없어서 어느 누구도 동요시킬 수 없는 것이니, 이것이 몸의 힘이다.”
“어떤 것이 입의 힘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입의 힘이란 여섯 가지 소리가 있어서 여래께서 입으로 말씀한 소리는 삼천대천의 해ㆍ달에 두루할 수 있으니, 이것이 입의 힘이다.”
“어떤 것이 뜻의 힘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뜻의 힘이란 가령 백천억 마귀가 온대도 부처님의 한 터럭도 동요시킬 수 없는 것이니, 이것이 뜻의 힘이다.”
“어떤 것이 신족의 힘입니까?”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
“신족의 힘이란 하나의 발가락으로 삼천대천의 해ㆍ달을 진동하여도 그 안에 있는 사람들 중에 두려움에 떠는 사람이 없는 것이니, 이것이 신족의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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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춘다 1527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멀리서 부처님께서 경행하시는 것을 보았더니 몸빛의 광명이 무앙수(無央數)로 변하여 세속에서 듣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5백 제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서로 찬탄하여 말하였다.“부처님께서는 단정함이 비할 데 없으며 위신도 저러하시구나. 무슨 인연으로 세상에..
275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무설진 1761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아난(阿難)은 말하였다.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이때 어떤 경..
274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춘다 2194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요산(鷂山)에 계실 적에 따르는 대중 비구들이 1,250명이었다.  당시 마갈왕(摩竭王) 아사세(阿闍世)는 월지국(越祇國)과 서로 좋지 않은 사이였다. 하루는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여 말하였다.  "월지국이, 나라..
273

바수반두

춘다 2103 바수반두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진제(眞諦) 한역최철환 번역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
272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무설진 2124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서산대사,깨달음,해탈,득도,출가인연,행장서산스님의 속성은 최(崔)이고 이름은 운학(雲鶴)이다.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아버지의 친구에게 의탁해 있다가 20세를 전후하여 지리산 숭인장로(崇仁長老)에게 출가했다. 하루는 경전을 보다가,홀문두성제창의(忽聞杜聲啼窓外)갑자기 창밖에 우는 두견 소리를 들으니만안춘산시고(..
271

나옹선사의 어록

사우인 2056 나옹선사의 어록
나옹(懶翁) 어록(語錄〕    나옹(1320~1376) - 고려때 스님, 법명은 혜근(惠勤). 중국 원나라 에 가서 지공(指空)에게서 깨달아 법의(法衣)와 불자(拂子) 를 받고, 1371년 에 왕사(王師)가 됨.      [화두 참구하는 법] [병문안] [공부 열 가지]     화두 참구하는 법   &..
270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춘다 5379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게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굿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
269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아라 2454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그 곳은 이름을 광명번(光明幡)세계라고 하는데, 광명왕(光明王)부처님께서 현재 하시면서 설법을 하고 계셨다.목련은 그곳에 이르러 부처님의 말씀을 들었다. 부처님의 키는 4천 리이고, 모든 보살들의 키도 2천 리가 되었다. 그 여러 보살들이 받아 먹..
268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아라 7187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무상품,#바사익왕   무상품      1   비록 백 년을 산다고 하여도   마침내는 죽어서 사라진다.   늙어서는 핍박당하고   갖가지 병마저 끝까지 따른다.       옛날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천인들과 용과 귀신들의 무..
267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아라 2486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한량없는 천만억   이렇게 많은 보살들은   일찍이 못 보던 일   양족존은 설하소서.      어디에서 오셨으며   무슨 인연으로 모였는가?   큰 몸에 큰 신통력   지혜 또한 부사의라.      그 뜻이 견고하고   인욕의 힘 크게 있어 ..
266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아라 11379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중국 마조스님의 제자 중에 등운봉선사가 있었다.어느 날 옆에 있는 스님에게 물었다.내가 앉아서 죽는 스님들은 많이 보았는데 서서 죽는 이도 있던가.그러자 그 스님이 답하기를 서서 죽는 이도 많았습니다.그래 그럼 거꾸로 서서 죽는 스님은 있던가.아닙니다. 그런 예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그런 일이 있는 후에 등운..
265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아라 10194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부처님께서 녹야원(鹿野園) 안에 계실 적에, 아나율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기억하건대 지나간 세상에 저는 이 바라내(波羅奈)의 가난한 사람으로서 손님의 짐을 대신 지어 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세상에는 곡식이 귀하여 굶주려서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걸식하여 얻어먹기도 어려웠는데, 피..
264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춘다 9342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승 1,250명과 또 대승에 머무는 보살마하살 10천 사람을 거느리고 함께 계시면서, 그 한량없고 셀 수 없는 백천만 대중에게 앞뒤로 둘러싸여 설법하셨다.그 때에 존자 사리불이 그 대중 속에 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
263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아라 2781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가섭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비구 가운데 누가 능력이 있어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아   불법을 경전으로 엮을 수 있을까?      두루 살펴보아도   능히 12부경(部經:열두 갈래의 가르침)과 그 뜻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한데 모을 수..
262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아라 2867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송 천축삼장 공덕직 한역 이진영 번역3. 신통품(神通品) 이 때 장로 사리불과 장로 목건련과 장로 아난과 모든 천신과 마군과 범천과 아수라와 사문과 바라문과 염부제 사람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하였다. '오늘 여래·응공·정변지께서 무슨 인연으로 대중에게 염불삼매라는 이름만 말씀하시고 모두를..
261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아라 2576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선남자야, 여래의 몸은 이미 한량없는 아승기겁부터 음식을 받지 않았지만 모든 성문(聲聞)들을 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전에 난타(難陀)와 난타바라(難陀波羅)라는 소 기르는 두 여자가 받드는 우유죽을 받고 그 뒤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그렇지만 나는 진실로 먹지는 않은 것이며, 지금도 내가 여기 모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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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아라 2554 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19. 노모품(老耄品)  옛날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정사(祇樹精舍)에 계셨다. 공양을 마친 뒤에 천인(天人)·제왕·신하·백성·4부대중과 제자들을 위해 감로법(甘露法)을 말씀하셨다.  그 때 멀리서 바라문 장로 일곱 사람이 부처님 처소로 와서 머리를 땅에 조아려 예배하고 합장하고 아뢰었다..
259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아라 2731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4.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어떤 사람이 배가 고파 일곱 장의 부침개[煎]를 먹으려 하였다. 그러나 여섯 장 반을 먹자 벌써 배가 불렀다. 그는 화가 나 후회하며 제 손으로 자기를 때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지금 배부른 것은 이 반 장의 부침개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에 이미 먹은 여섯 장의 부침개는 괜히 허..
258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아라 10314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20. 애신품(愛身品) 옛날 다마라(多摩羅)라는 나라가 있었고 그 성에서 7리 쯤 떨어진 곳에 정사가 있었다. 5백 사문들은 항상 거기에서 경전을 읽고 도를 닦았다. 어떤 늙은 비구가 있었는데 이름을 마하로(摩訶盧)라고 하였다. 그는 사람됨이 우둔하고 답답하여 5백 도인들이 돌아가면서 가르쳤으나, 여러 해 동안 한 게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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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아라 3098 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볶은참깨#물과 불#채찍24. 볶은 참깨를 심은 비유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날 깨를 먹어 보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볶아 먹었더니 매우 맛이 있었다. 그는 곧 생각하였다. '차라리 볶은 깨를 심어 나중에 맛있는 깨를 생산해내는 것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 그는 깨를 볶아서 심었는데 영원히 싹이 날 리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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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아라 3237 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사리불이 부처님보다 먼저 열반하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4신족(神足)을 얻으면 1겁 동안 더 살 수 있다. 여래는 이제 얼마나 더 살면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이나 말씀 하셨는데도 아난이 악마에게 홀려서 잠자코 대답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부처님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고요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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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아라 3087 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발이 눈처럼 흰 석담시 스님의 기이한 영험 경계 맨발로 진흙탕을 걸어가도 젖지 않았고 칼로 목을 처도 손상되지 않았다. 석담시(釋曇始)   담시는 관중(關中) 사람이다. 출가한 이래로 많은 기이한 자취를 남겼다. 진(晋)의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연간(376~396) 말기에 경과 율장 수십 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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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몸을 받은 인연

아라 3187 아귀 몸을 받은 인연
5. 아귀품(餓鬼品) 41) 부나기(富那奇)라는 여인이 아귀에 떨어진 인연 부처님께서는 왕사성 가란타 죽림에 계시었다. 존자 사리불(舍利弗)과 대목건련(大目連) 등은 식사를 시작할 때면 먼저 지옥 축생 아귀들의 상황을 관찰한 뒤에야 식사를 하였다. 왜냐 하면 중생들로 하여금 생사에 집착하지 않고 열반을 구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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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아라 3680 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잡보장경,육아백상,인연,윤회,전생,보시,원력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큰 장자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스스로 제 전생 일을 알고 나면서부터 능히 말을 하였다. 그래서 말하였다. “선하지 않은 행동은 효도하지 않는 행동이요,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은 해치는 행동과 은혜를 배반하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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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아라 10393 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가난한 사람이 거친 베옷을 불사른 비유 옛날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곤궁하여 남의 집에 품을 팔아 거친 베옷 한 벌을 얻어 입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종성(種姓)이 단정한 귀인의 아들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다 낡은 거친 베옷을 입었소? 내가 이제 당장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옷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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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춘다 3004 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독룡을 교화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였다. 그 때 수야국(須耶國)에 한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 품팔이로 아이들의 머리를 깎고 있었는데, 보리가 익기를 기다려 보리 한 휘[斛]를 받도록 되었다. 길에서 옛 친구를 만났기에 함께 술을 마시고 싶어서 돌아와 보리를 바로 달라고 청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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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구경 무상품

춘다 2906 법구경 무상품
1. 무상품(無常品) [21장(章)] 무상품이란 탐욕으로 인하여 어둡고 어지러워지게 되었음을 깨닫게 하는 것이다. 영명(榮命)은 보전하기 어려운 것이요 오직 도(道)만이 참답다는 것을 말한 것이다. (1) 잠에서 깨어나라. 마땅히 기쁘게 생각하며 내 말을 듣고 부처님 말씀을 기록하라. (2) 모든 행(行)은 덧없어 흥하고 쇠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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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설월난경 ..간탐심이 많은 월란의 수난

춘다 3201 불설월난경 ..간탐심이 많은 월란의 수난
불설월난경(佛說越難經) #불설월난경,#간탐심,#전생 서진(西晉) 섭승원(承遠) 한역 권영대 번역 이와 같이 들었다. 어느 때 부처님께서 바라내사국(波羅奈私國)에 계셨는데, 어진 이들이 날아다니는 새들처럼 모였다. 그때 나라에는 4성(姓) 장자가 있었는데 이름이 월난(越難)이었다. 그는 매우 부자로서 진기한 구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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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야원, 사슴왕과 곰

아라 2854 녹야원, 사슴왕과 곰
#녹야원,#사슴왕,#곰,어떤 사람이 모진 비바람을 만나서 숲을 헤매다가 길을 잃었다. 배가 몸시 고팠는데 곰이 나타나서 먹을 것을 주고 마실 물을 이 사람에게 주었다. 7일 만에 비가 그치자, 곰은 이 사람을 데리고 나와 길을 가르쳐 주면서 말하였다. "나는 죄가 있는 몸이라 사람이 바로 원수입니다. 만약 묻는 사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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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강반야경을 읽고 악신을 조복받다

아라 3391 금강반야경을 읽고 악신을 조복받다
진(晋)의 정호신(亭湖神)의 사당 진(晋)나라의 양주(楊州) 강가에 정호신(亭湖神)이 있었는데 매우 엄격하였고 심히 포악하였다. 당시 한 객승(客僧) 바라문(婆羅門)으로서 법장(法藏)이라는 이가 있었는데, 주문을 잘 지니면서 모든 삿된 독을 물리쳤고 모두 영험이 있었다. 이와는 달리 어떤 젊은 스님이 법장에게 가서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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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험설화, - 영험설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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벽공스님저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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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안정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마하월드, 비샤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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