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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본문내용
300

바수반두 법사전

춘다 17 바수반두 법사전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진제(眞諦) 한역최철환 번역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
299

삼장법사 위대한 대사문 역경 구마라집

춘다 87 삼장법사 위대한 대사문 역경 구마라집
진(晋)나라 사문 구마라집(鳩摩羅什)진(晋)나라 장안(長安)의 구마라집은 한어(漢語)로 동수(童壽)이니 천축(天竺) 사람이다. 그 집은 대대로 나라의 재상을 지냈다. 그 조부 달다(達多)는 뜻이 크고 기개가 있어, 남의 구속을 받지 않았으며 나라에서 그 이름이 드날렸다. 라집의 아버지 구마라염(鳩摩羅琰)은 총명하고 법..
298

수덕사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관세음보살

순둥이7e 202 수덕사 혜암스님이 말씀하신 관세음보살
혜암스님은 1886년에 황해도에서 3대독자로 출생하셔서 1900년 15세때보암스님을 은사로, 금운스님을 계사로 득도하셨다 합니다.만공스님으로부터 전법게를 받으셨으며, 1984년 100세의 고령으로 미국서부에 있는 능인선원의 봉불식에 참석, 대한항공 역사상 가장 고령 탑승객으로기록되기도 하셨습니다.1984년말에 설립된 ..
297

머슴이 죽어서 원님이 되었다.

순둥이7e 293 머슴이 죽어서 원님이 되었다.
머슴이 죽어 원님이 되다경남 산청군에 심원사라는 절이 있다. 그 절 주지에 묘심(묘심)이라는 스님 이 있었는데 절이 너무 낡아 묘심은 절을 증수코자 부처님께 기도하였다.그런데 기도를 끝마치던 날 부처님께서 꿈에 나타나 하시는 말씀이,"네가 내 일 아침 일찌기 일어나 동구 밖에 나가다가 제일 먼저 보는 사람에게 시..
296

난타의 출가 인연

사문 486 난타의 출가 인연
출가 인연난타가 부처님께 발우를 드리면서 빨리 받기를 재촉하므로, 부처님께서 말씀하셨다."네가 이미 여기까지 왔으니, 지금이야말로 마땅히 출가하여야 할 때이니라."부처님께서는 신통력을 써서 고요한 방에 가두어 두고 오랜 시간이 지나자 차례차례로 일을 맡겼다. 난타는 기뻐하며 생각하였다.'일을 하는 사이 기회..
295

아라한을 비방한 죄

춘다 570 아라한을 비방한 죄
아라한을 비방한 과보옛날 아라한과를 증득한 노비구가 글을 읽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이가 빠져 웅얼웅얼거리자 젊은 비구가 옆에서 듣고는 빈정거렸습니다."노장님 글 읽는 소리가 꼭 개 짖는 소리 같습니다."그러자 노비구가 말하였습니다."나는 이미 아라한과를 증득하였다. 아라한을 비방한 죄는 적지 않느니라."순간 ..
294

강원도 오세암 설화

율파 515 강원도 오세암 설화
설정스님은 고아가 된 형님의 아들을 데려다 암자에서 키우고있었다. 겨울이 막 시작된 10월의 어느 날, 스님은 월동준비 관계로 양양의 물치장터로 떠나게 되었다. 이틀 동안 혼자 있을 네 살 조카를 위하여 며칠 먹을 밥을 지어 놓고 스님은 아이에게 신신당부 하였다. “이 밥을 먹고 저 어머니(법당 안의 관세음보살)를..
293

서울 삼성암 독성기도 도량

우남 571 서울 삼성암 독성기도 도량
서울 강북구 수유1동 488번지에 자리잡은 삼성암(三聖庵)은 유명한 독성기도 도량이다. 대웅전을 중앙에 두고 독성각과 칠성각이 좌우에 자리잡은 삼성암은 고종 9년(1872) 고상진 거사가 창건하고, 창건 초기에 ‘소난야(小蘭若)’라고 불렸다. 서울 도심에 자리잡은 산사도량이지만 삼성암은 경북 청도 운문사 사리암과 더..
292

원효대사 깨달음

만장 568 원효대사 깨달음
 염불 공덕으로 고향에 돌아오다신라시대 경주 서라벌에는 [만장사]라는 절이 있었다.절 부근 우금리라는 마을에 근근히 끼니를 지탱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불심이 장한 '보게'라는 여인이 살고 있었다. 일찌기 과부가 되어 아들 장춘 하나만을 유일한 희망 으로 삼고, 한숨과 눈물로써 지내며 고이 키우고 있었..
291

산청군 심원사 영험설화 화주시주 상봉

춘다 705 산청군 심원사 영험설화 화주시주 상봉
경상남도 산청군(山淸郡)에 심원사(深遠寺)라는 절이 있다.심원사는 너무 오래되고 낡아서 비가 오면 빗물이 법당 안으로 새어 들어와서 주지인 지경(志經)스님은 이 절을 중수 하고자 원(願)을 세워 백일 기도를 하였다.기도 회향 날 꿈에 부처님께서"네가 내일 동구밖에서 맨 처음 만나는 사람에게 시주(施主)를 청하라."..
290

목마를 타고 사라진 사미승 칠불암 아자방 설화

춘다 651 목마를 타고 사라진 사미승 칠불암 아자방 설화
거만한 태수를 교화한 칠불암 아자방(亞字房)에 전해오는 설화다. 가야 김수 로왕의 일곱 아들이 여기서 불도를 이뤘다 해서 명명된 칠불암은 특히 버금 아 자(亞)의 독특한 형식인 아자방으로 유명하다.아자방은 동양 대선방인 수행처 로 이름을 드날린 만큼 수행승 외에 그 누구도 관람이 불가능했다. 하루는 조 선중엽 새..
289

동래부사와 어머니

순둥이7e 655 동래부사와 어머니
전생의 어머니를 찾은 동래부사 부산박물관에는 조선중엽 동래부사를 지낸 유심(柳沈)의 선정을 기리는 비(碑)가있는데,이 비석의 주인공인 유심에 관한 기이한 이야기가 전해내려 온다.즉 인도환생(人道還生)한 유심이 해마다 영혼으로 전생의 고향집에 가서제사음식을 흠향하다가 마침내 동래부사가 되어전생의 어머니와..
288

수원 용주사와 정조왕

춘다 716 수원 용주사와 정조왕
「백성들에게는 효를 강조하는 왕으로서 내 아버님께는 효도 한 번 못하다니….」조선 제22대 임금 정조는 부친 장헌세자(사도세자)의 비참한 죽음이 늘 가슴 아팠다.(정조의 영정)왕세손이었던 정조 나이 11세 때,할아버지 영조는 불호령을 내렸다.『어서 뒤주 속에 넣지 않고 무얼 주저하느냐?』어린 왕세손은 울며 아버지..
287

홍랑처녀 전설

춘다 771 홍랑처녀 전설
홍랑각 “아니, 우리나라도 아닌 남의 나라 군주의 후궁을 이렇게 징발해도 된단 말인가. 이건 우리나라 처녀를 조공으로 바치는 것과 무엇이 다르단 말인가?”홍랑의 넋을 기리기 위해 창건한 화성 홍법사 전경명나라 관원들은 마을을 샅샅히 뒤지며 미모가 출중한 처녀를 찾아 나섰다. 홍법리 마을 어른..
286

나무 관세음보살 칭송 염송

춘다 707 나무 관세음보살 칭송 염송
보살을 관세음이라 이름하는데 신통이 걸림없어 헤아리기 어렵습니다. 산을 흔들고 바다를 말리며 대지를 진동시키고 자기 몸 보살피듯 중생을 가엾이 여기시나이다. 명호를 기억하면 복이 헛되지 아니하나니 그러므로 언제나 그 명칭을 칭념해야 합니다. 제가 지금 지성으로 그 덕을 생각하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찬탄합니다..
285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무설진 726 부나기녀가 아귀 몸을 받은 인연
목련이 곧 아귀 앞에 가서 물었다. "너는 무슨 악업을 저질렀기에 이러한 고통을 받고 있는가?" 아귀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태양이 비추는 곳에는 등불이 필요하지 않는지라, 현재 여래 세존께서 세간에 계시니 당신이 직접 거기에 가서 물어 보십시오. 저는 이제 너무나 굶주림과 목마름에 지쳐 대답할 수조차 없습니..
284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춘다 912 1.천인과 수행자, 2.보살이 제도함은 능숙한 유모와 같다. 3. 보시공덕
보살이 사람을 제도하는 것은 마치 능숙한 유모(乳母)가 아이를 기르는 것 같다. 거기에는 네 가지 일이 있다. 첫째는 목욕을 시켜 깨끗하게 하여 주는 것이요, 둘째는 젖을 먹여 배부르게 하여 주는 것이며, 셋째는 편안히 자게 하여 주는 것이요, 넷째는 안고 다니면서 항상 기쁘게 하여 주는 것이다. 이 네 가지 일로 아..
283

육아백상의 인연

춘다 1036 육아백상의 인연
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큰 장자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스스로 제 전생 일을 알고 나면서부터 능히 말을 하였다. 그래서 말하였다. “선하지 않은 행동은 효도하지 않는 행동이요,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은 해치는 행동과 은혜를 배반하는 행동이다.” 이렇게 말하고 그녀는 잠자코 있었다. 그..
282

마명보살전

음원 1036 마명보살전
마명보살전(馬鳴菩薩傳)   (後秦) 삼장(三藏) 구마라집(鳩摩羅什) 한역 최철환 번역    대사(大師)는 이름이 마명보살이고, 장로(長老) 협(脇)의 제자이다.언제인가 장로 협이 부처님 법을 걱정하며 삼매에 들어가 누가 출가해서 도(道)의 교화를 널리 선양하고 중생들을 깨닫게 할 임무를 감당할 것인..
281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선소 1242 바수밀다의 전생, 황금 원숭이의 전생
  대중 가운데 이름이 바수밀다(婆須密多)라는 한 보살 비구가 있었는데, 대숲 동산[竹園] 사이 푸른 나무 위아래를 오르내리면서 원숭이처럼 소리를 내고, 혹은 3령(鈴)을 가지고 나라(那羅:배우, 광대) 놀이를 하였다. 이 때 여러 장자와 길을 가던 사람들이 다투어 모여들어 구경을 하였는데, 여러 사람이 모일 때..
280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순둥이7e 1006 아귀의 전생 죄업을 말씀하시다
어느 한 아귀가 말했다."언제나 두 개의 이글거리는 쇠수레 바퀴가 저의 두 겨드랑이 아래 있으면서 차츰차츰 몸을 태워 들어갑니다. 무슨 일 때문에 그러합니까?"목련이 대답하였다."너는 전세에 여러 스님들을 위하여 떡을 만들었는데 도둑의 마음으로 두 번을 가져다 두 겨드랑이 밑에 끼웠었느니라."다시 어느 한 아귀가..
279

소의 말을 알아들은 왕을 교화하다

춘다 1027 소의 말을 알아들은 왕을 교화하다
왕은 혼자 생각하기를, ‘마땅히 이 나고 죽음을 면하는 도를 섬겨야겠다’ 하고는 곧 신하들에게 명하여서 수레를 차려 부처님 처소에 이르렀다.온몸을 땅에 대고 부처님께 절하고 아뢰었다.“듣자오니 부처님의 도는 지극히 높아서 천하에는 교화를 입어 제도된 이들이 한량없다고 하오니, 원하옵건대 법을 받고 스스로 개..
278

처음 불상을 조성한 인연 우전왕이 불상을 조성하고 바사익왕도 조성하게 된다.

무설진 1164 처음 불상을 조성한 인연 우전왕이 불상을 조성하고 바사익왕도 조성하게 된다.
(22) 부처님의 형상을 조성하다 ① 우전왕(優塡王)이 우두전단(牛頭檀)으로 형상을 조성하다 4부 대중들이 법을 묻고 듣기에 게으름을 피웠으므로 석제환인(釋提桓因)이 부처님을 청하였다. 부처님께서는 삼십삼천에 올라가 어머님을 위하여 설법하며 석 달 동안 여름 안거[夏安居]를 하셨다. 여래께서는 사람들이 간절한..
277

인욕하라. 악한 마음을 내어서 세세상생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춘다 1429 인욕하라. 악한 마음을 내어서 세세상생이 악한 과보를 받는다.
아난(阿難)은 말하였다.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이때 어떤 경박한 이가 두 현자를 만나보고 속으로 생각하..
276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춘다 1789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 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
부처님이 금빛 몸을 이루고위대한 위신력이 생긴 까닭멀리서 부처님께서 경행하시는 것을 보았더니 몸빛의 광명이 무앙수(無央數)로 변하여 세속에서 듣고 볼 수 있는 것이 아니었다.5백 제자들이 그 모습을 보고 서로 찬탄하여 말하였다.“부처님께서는 단정함이 비할 데 없으며 위신도 저러하시구나. 무슨 인연으로 세상에..
275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무설진 2007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
수행자의 인욕행 -추로자와 라운의 걸식 인욕아난(阿難)은 말하였다.나는 부처님으로부터 이와 같이 들었다.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 계셨는데, 이때 추로자(露子:舍利子)는 라운(羅云:羅羅)과 함께 이른 아침에 가사를 입고 발우를 들고 성(城)에 들어가 걸식하였다이때 어떤 경..
274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춘다 2451 부처님이 주는 교훈, 망하지 않는 나라, (월지국과 마갈타국 간의 대결)
    이와 같이 나는 들었다.  어느 때에 부처님께서 왕사성(王舍城) 요산(鷂山)에 계실 적에 따르는 대중 비구들이 1,250명이었다.  당시 마갈왕(摩竭王) 아사세(阿闍世)는 월지국(越祇國)과 서로 좋지 않은 사이였다. 하루는 여러 신하들과 의논하여 말하였다.  "월지국이, 나라..
273

바수반두

춘다 2326 바수반두
바수반두법사전(婆藪盤豆法師傳)진제(眞諦) 한역최철환 번역바수반두 법사는 북천축(北天竺) 부루사부라국(富婁沙富羅國) 사람이다. 부루사는 번역하면 장부(丈夫)이며, 부라는 번역하면 흙[土]이다..『비수뉴천왕세전(毘搜紐天王世傳)』에는 이렇게 썼다.“그는 제석천(帝釋天)의 아우이다. 제석이 그를 파견하여 염부제(閻..
272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무설진 2387 서산대사 그는 어떤 인물인가
서산대사,깨달음,해탈,득도,출가인연,행장서산스님의 속성은 최(崔)이고 이름은 운학(雲鶴)이다.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아버지의 친구에게 의탁해 있다가 20세를 전후하여 지리산 숭인장로(崇仁長老)에게 출가했다. 하루는 경전을 보다가,홀문두성제창의(忽聞杜聲啼窓外)갑자기 창밖에 우는 두견 소리를 들으니만안춘산시고(..
271

나옹선사의 어록

사우인 2282 나옹선사의 어록
나옹(懶翁) 어록(語錄〕    나옹(1320~1376) - 고려때 스님, 법명은 혜근(惠勤). 중국 원나라 에 가서 지공(指空)에게서 깨달아 법의(法衣)와 불자(拂子) 를 받고, 1371년 에 왕사(王師)가 됨.      [화두 참구하는 법] [병문안] [공부 열 가지]     화두 참구하는 법   &..
270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춘다 5740 경허선사발언문,이산혜연선사 발언문,
  이산혜연선사발원문   시방삼세 부처님과 팔만사천 큰법보와 보살성문 스님네게 지성귀의 하옵나니 자비하신 원력으로 굽어살펴 주옵소서 저희들이 참된성품 등지옵고 무명속에 뛰어들어  고죽는 물결따라 빛과소리 물이들고 심술굿고 욕심내어 온갖번뇌 쌓았으며  보고듣..
269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아라 2700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목련은 부처님의 거룩한 뜻[聖旨]을 받들어서 서방의 한 세계로 갔다. 그 곳은 이름을 광명번(光明幡)세계라고 하는데, 광명왕(光明王)부처님께서 현재 하시면서 설법을 하고 계셨다.목련은 그곳에 이르러 부처님의 말씀을 들었다. 부처님의 키는 4천 리이고, 모든 보살들의 키도 2천 리가 되었다. 그 여러 보살들이 받아 먹..
268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아라 7426 부처님께서 설하는 무상품, 바사익왕과 그에 어머니
 #무상품,#바사익왕   무상품      1   비록 백 년을 산다고 하여도   마침내는 죽어서 사라진다.   늙어서는 핍박당하고   갖가지 병마저 끝까지 따른다.       옛날 부처님께서는 사위국의 기수급고독원에 계시면서 천인들과 용과 귀신들의 무..
267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아라 2739 보살마하살이 땅에서 솟아 올라서
     한량없는 천만억   이렇게 많은 보살들은   일찍이 못 보던 일   양족존은 설하소서.      어디에서 오셨으며   무슨 인연으로 모였는가?   큰 몸에 큰 신통력   지혜 또한 부사의라.      그 뜻이 견고하고   인욕의 힘 크게 있어 ..
266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아라 12589 거꾸로 서서 세상을 떠난 등운봉선사
중국 마조스님의 제자 중에 등운봉선사가 있었다.어느 날 옆에 있는 스님에게 물었다.내가 앉아서 죽는 스님들은 많이 보았는데 서서 죽는 이도 있던가.그러자 그 스님이 답하기를 서서 죽는 이도 많았습니다.그래 그럼 거꾸로 서서 죽는 스님은 있던가.아닙니다. 그런 예는 듣도 보도 못했습니다.그런 일이 있는 후에 등운..
265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아라 11230 아나율 존자 전생과 벽지불, 빈두루 존자와 발제장자
부처님께서 녹야원(鹿野園) 안에 계실 적에, 아나율은 여러 비구들에게 말하였다. "기억하건대 지나간 세상에 저는 이 바라내(波羅奈)의 가난한 사람으로서 손님의 짐을 대신 지어 주면서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이 때에 세상에는 곡식이 귀하여 굶주려서 죽는 사람이 많았습니다. 당연히 걸식하여 얻어먹기도 어려웠는데, 피..
264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춘다 10382 부처님의 명호를 외우는 공덕
어느 때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 기수급고독원(祇樹給孤獨園)에서 큰 비구승 1,250명과 또 대승에 머무는 보살마하살 10천 사람을 거느리고 함께 계시면서, 그 한량없고 셀 수 없는 백천만 대중에게 앞뒤로 둘러싸여 설법하셨다.그 때에 존자 사리불이 그 대중 속에 있다가 곧 자리에서 일어나 오른쪽 어깨를 드러내고 ..
263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아라 2996 아난존자 모든 번뇌를 여의고 비로소 부처님이 설한 대장경을 집대성 하네.
   가섭이 마음속으로 생각하기를,   비구 가운데 누가 능력이 있어서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것을 모아   불법을 경전으로 엮을 수 있을까?      두루 살펴보아도   능히 12부경(部經:열두 갈래의 가르침)과 그 뜻을   부처님께서 말씀하신 그대로   한데 모을 수..
262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아라 3146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3. 신통품. 목련존자 사리불존자
보살염불삼매경 제2권 송 천축삼장 공덕직 한역 이진영 번역3. 신통품(神通品) 이 때 장로 사리불과 장로 목건련과 장로 아난과 모든 천신과 마군과 범천과 아수라와 사문과 바라문과 염부제 사람들이 모두 이런 생각을 하였다. '오늘 여래·응공·정변지께서 무슨 인연으로 대중에게 염불삼매라는 이름만 말씀하시고 모두를..
261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아라 2834 열반경, 순타의 마지막 공양
선남자야, 여래의 몸은 이미 한량없는 아승기겁부터 음식을 받지 않았지만 모든 성문(聲聞)들을 위하여 이렇게 말하였다. ‘전에 난타(難陀)와 난타바라(難陀波羅)라는 소 기르는 두 여자가 받드는 우유죽을 받고 그 뒤에 아뇩다라삼먁삼보리를 얻었다.’ 그렇지만 나는 진실로 먹지는 않은 것이며, 지금도 내가 여기 모인 ..
260

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아라 2751 노모품 - 재물도 건강도 믿고 의지 할 바가 못 되고 모든 게 덧 없다는
19. 노모품(老耄品)  옛날 부처님께서 사위국(舍衛國)의 기수정사(祇樹精舍)에 계셨다. 공양을 마친 뒤에 천인(天人)·제왕·신하·백성·4부대중과 제자들을 위해 감로법(甘露法)을 말씀하셨다.  그 때 멀리서 바라문 장로 일곱 사람이 부처님 처소로 와서 머리를 땅에 조아려 예배하고 합장하고 아뢰었다..
259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아라 2952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4. 떡 반 개를 먹으려 하는 비유 어떤 사람이 배가 고파 일곱 장의 부침개[煎]를 먹으려 하였다. 그러나 여섯 장 반을 먹자 벌써 배가 불렀다. 그는 화가 나 후회하며 제 손으로 자기를 때리면서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지금 배부른 것은 이 반 장의 부침개 때문이다. 그러므로 앞에 이미 먹은 여섯 장의 부침개는 괜히 허..
258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아라 11169 백유경 - 마하로 비구의 전생과 과보
20. 애신품(愛身品) 옛날 다마라(多摩羅)라는 나라가 있었고 그 성에서 7리 쯤 떨어진 곳에 정사가 있었다. 5백 사문들은 항상 거기에서 경전을 읽고 도를 닦았다. 어떤 늙은 비구가 있었는데 이름을 마하로(摩訶盧)라고 하였다. 그는 사람됨이 우둔하고 답답하여 5백 도인들이 돌아가면서 가르쳤으나, 여러 해 동안 한 게송..
257

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아라 3292 어리석음에 대한 비유,볶은 참깨를 심은, 물과 불,코를 바꾸다.
#볶은참깨#물과 불#채찍24. 볶은 참깨를 심은 비유 옛날 어떤 어리석은 사람이 날 깨를 먹어 보고 맛이 없다고 생각하여 볶아 먹었더니 매우 맛이 있었다. 그는 곧 생각하였다. '차라리 볶은 깨를 심어 나중에 맛있는 깨를 생산해내는 것이 좋겠구나.' 이런 생각을 한 그는 깨를 볶아서 심었는데 영원히 싹이 날 리가 없었다..
256

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아라 3464 사리불 존자 부처님보다 앞서 열반에 드는데
사리불이 부처님보다 먼저 열반하다 부처님께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4신족(神足)을 얻으면 1겁 동안 더 살 수 있다. 여래는 이제 얼마나 더 살면 되겠느냐?" 이렇게 세 번이나 말씀 하셨는데도 아난이 악마에게 홀려서 잠자코 대답하지 않고 있었으므로, 부처님께서는 다시 아난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일어나 고요한 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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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아라 3323 발이 눈처럼 힌 진 호무제 때의 석담시 스님
발이 눈처럼 흰 석담시 스님의 기이한 영험 경계 맨발로 진흙탕을 걸어가도 젖지 않았고 칼로 목을 처도 손상되지 않았다. 석담시(釋曇始)   담시는 관중(關中) 사람이다. 출가한 이래로 많은 기이한 자취를 남겼다. 진(晋)의 효무제(孝武帝) 태원(太元) 연간(376~396) 말기에 경과 율장 수십 부를 가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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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귀 몸을 받은 인연

아라 3397 아귀 몸을 받은 인연
5. 아귀품(餓鬼品) 41) 부나기(富那奇)라는 여인이 아귀에 떨어진 인연 부처님께서는 왕사성 가란타 죽림에 계시었다. 존자 사리불(舍利弗)과 대목건련(大目連) 등은 식사를 시작할 때면 먼저 지옥 축생 아귀들의 상황을 관찰한 뒤에야 식사를 하였다. 왜냐 하면 중생들로 하여금 생사에 집착하지 않고 열반을 구하게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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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아라 3923 잡보장경 - 육아백상의 인연, 전생의 인연과 원력
잡보장경,육아백상,인연,윤회,전생,보시,원력10. 육아백상(六牙白象)의 인연 옛날 사위국의 어떤 큰 장자가 딸을 낳았는데, 그 딸은 스스로 제 전생 일을 알고 나면서부터 능히 말을 하였다. 그래서 말하였다. “선하지 않은 행동은 효도하지 않는 행동이요, 부끄러움이 없는 행동은 해치는 행동과 은혜를 배반하는 행동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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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아라 10863 백가지 비유, - 어리석은 꾀를 낸 사람들
가난한 사람이 거친 베옷을 불사른 비유 옛날 어떤 사람이 가난하고 곤궁하여 남의 집에 품을 팔아 거친 베옷 한 벌을 얻어 입었다. 어떤 사람이 그것을 보고 그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종성(種姓)이 단정한 귀인의 아들인데, 어쩌다가 이렇게 다 낡은 거친 베옷을 입었소? 내가 이제 당장 그대에게 가장 아름다운 옷을 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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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춘다 3204 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독룡을 교화사갈(沙曷)이 나쁜 용을 항복 받다 부처님께서 사위국에 계실 때였다. 그 때 수야국(須耶國)에 한 가난한 사람이 있어서 품팔이로 아이들의 머리를 깎고 있었는데, 보리가 익기를 기다려 보리 한 휘[斛]를 받도록 되었다. 길에서 옛 친구를 만났기에 함께 술을 마시고 싶어서 돌아와 보리를 바로 달라고 청하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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