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불교명상수련원)

로그인| |수련회원.일반회원등록 |비번분실 


종교뉴스 2

여긴 스마트폰용입니다=) PC용 홈피로 보려면 클릭하세요

종교뉴스,2 - 종교뉴스,2
작성자 수덕사
작성일 2004-08-01

조계종 간부 스님들이 수덕사에 모인 까닭은 = 알림,자유,종교,


조계종 간부 스님들이 수덕사에 모인 까닭은 - 종교뉴스,2
조계종 간부스님들이 수덕사에 모인 까닭?
[한겨레 2004-07-28 18:58]

[한겨레] 지난 23일 충남 예산 수덕사에는 불교 조계종 총무원장 스님을 비롯해 총무원 부실장 스님 등 집행부가 모두 모였다. 통합종단 출범 이래 처음으로 ‘총무원의 별’들이 한 사찰에 모인 셈이다. 종단내 중요한 행사가 있었던 것은 아니다. 흔한 나들이 가운데 하나였다. 그러나 이 나들이는 특별했다. 지난 6월 총무원 간부 스님들이 할아버지 혹은 부모로 인연을 맺은 아이들과, 그 인연을 더욱 깊게하는 여행을 함께 떠나온 것이었다.

총무원장 스님을 포함해 각 부실장 스님 그리고 일부 국장 스님 등 20명은 지난 6월 종로구청을 통해 복지의 사각지대에서 힘들게 살아가는 20명의 아이들과 결연을 맺었다. 일정기간 금품이나 지원하며 생색이나 내는 행사용 결연이 아니었다. 대부분 편모 슬하인 이 아이들에게 할아버지 혹은 아버지로서 그들의 빈자리를 채워주기로 서원한 결연이었다. 스님들은 아이들이 학교를 졸업하고, 사회인으로 설 때까지 아이들을 위해 기도하고, 쓰러지지 않도록 부촉해주고, 마음을 나누는 친구가 되어주겠다고 원을 세운 것이었다. 스무명 가운데 11명의 아이들과 그 가족 등 30명이 참석했다.

상처받은 아디들과 인연맺기 여행
나도 할아버지 됐다‥함박웃음

1박2일의 짧은 일정이었지만, 상처받은 아이들이 조금은 마음의 문을 열고 선의와 호의를 있는 그대로 받아들이는 준비를 하는데는 충분했다. 대부분 내상이 깊은 아이들이었고, 더 이상 상처를 받지않기 위해 마음의 문을 꼭꼭 닫아두고 사는 아이들이었다. 처음 자신을 소개할 때 ‘안녕하세요, 이 아무개입니다’라는 말 이상을 한 아이들이 없었다. 그러나 아이들은 천수만을 찾아오는 철새 탐조로 유명해진 도비산 부석사를 거쳐, 모래갯벌로 이름 높은 안면도 밧개해수욕장에서 물놀이를 하면서 조금씩 마음을 열어갔다. 준일(3)이를 데리고 다니며 게를 잡아주고, 수줍움 많은 지현이를 물 속에 던져넣기도 했다. 아찔한 바나나보트를 타고나서는 형제처럼 친해졌다.

총무원장 스님 등 11명 아이들과 1박2일동안 껄껄
학교졸업하고 사회인으로 설때까지 부축해주겠다고 할아버지처럼 아버지처럼
만나자며‥“여러분이 건강해야 세상도 건강해져요”

저녁엔 할아버지 아버지 스님들과 불교체험을 했다. 해지는 서해 바다로 퍼져나가는 법고와 목어 운판 그리고 범종 등 불교 사물의 웅혼한 울림 속에 몸을 맡기고, 큰 스님들과 저녁예불을 올렸다. 너른 강당에서 삼삼오오 찻상에 둘러앉아 차를 마시며 속엣얘기를 나눴다. 지원(초등 6년)이는 사회부장 지원 스님에게 소설가의 꿈을 이야기하며 자신이 지어 인터넷에 올린 팬터지 소설들을 소개했다. 학교 특별활동 때 보컬로 활동하는 민수(고2)는 뮤지션의 꿈을 총무부장 무관스님에게 털어놓았다. 민규(초5)는 스님들은 왜 모두 머리를 빡빡 깍느냐고 물었고, 스님은 마음의 번뇌를 깨끗이 잘라 없애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스님은 대답했다. 예슬(초5)이는 물놀이 하다가 오빠가 물에 빠트리는 바람에 안경을 잃어버렸다고 총무원장스님에게 하소연했다.

총무원장 법장 스님은 “우리 스님들과 아름다운 인연을 맺어준 여러분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불자이건 아니건 우리는 모두 한 생명입니다. 우리는 세상이라는 큰 꽃을 이루는 한 몸입니다. 여러분이 아름답고 건강해야 세상도 아름다고 건강해진다는 것을 꼭 마음에 새겨두세요”라고 말했다.


스님들은 불교도가 아닌 아이들의 종교적 충격을 고려해 숙소를 덕산 온천장에 마련했다. 아이들은 이튿날 해미읍성을 거쳐 서산마애삼존불상을 관람했다. 이번 여행을 통해 스님과 아이들은 언제나 미소짓는 삼존불을 닮아가고 있었다.

곽병찬 기자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불교명상수련, 마음수련, 명상하는법,인성교육,심리치유, 불교법문,자연치유,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번뇌치유,(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PC 클릭 - http://mahazen.org/technote6/reg2.html
스마트폰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PC라면 클릭 - http://bit.ly/2qSYqES

스마트폰 클릭-
http://bit.ly/2qZVyV6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원조 조계종을 지켜라
아래글 연쇄 살인 피해자 왕생극락 천도제
종교뉴스,2 - 종교뉴스,2

불교계,기타 종교계,수행 관련뉴스

여긴 스마트폰용입니다=) PC용 홈피로 보려면 클릭하세요

종교뉴스,2 - 종교뉴스,2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작성일 조회
208

해인사와 독일 루시 수도원 자매결연

독일 08/30 13944
207

대학 2학기 수시모집-동국대학교]‘불교계 추천’ 63명 뽑아

둥국대학교 08/27 30733
206

극성스러운 한국 사람들

몽골 08/25 12708
205

종교학교, ‘종교자유’ 지침 위반 수두룩 (한겨레신문)

종교자유 08/22 12640
204

전통 사찰음식

수도사 08/19 22811
203

승가의제 모양 색상 통일키로

조계종 08/16 13936
202

11월 한달간 특별 분한심사 시행

조계종 08/16 24355
201

만해대상 평화부문에 넬슨 만델라

만해대상 08/14 11600
200

40년간 불경번역 동국역경원. 월운스님 (경향신문)

동국역경원 08/11 18841
199

달라이 라마 사촌 방콕에 명상쎈타

달라이라마 08/08 14707
198

참나 찾기 위한 전국 사찰 수련생 몰려

수련회 08/08 49972
197

원조 조계종을 지켜라

유사조계종 08/04 10788
196

조계종 간부 스님들이 수덕사에 모인 까닭은

수덕사 08/01 19032
195

연쇄 살인 피해자 왕생극락 천도제

봉원사 07/29 11175
194

종교자유 주장하다 제적된 강의석군

대광고 07/25 8568
193

연꽃 촬영 20년

봉원사 07/25 12461
192

북한의 종교이구 는 4만 명 내외

평양 07/25 18318
191

최근 십년간 종교인구 변화

종교 07/23 19524
190

중국 공산당 간부들 마르크스 버리고 미신에 빠져들어

중국 07/19 56166
189

텐진팔모 스님 붓다가 되리라

귀의 07/15 8275
188

이명박시장 특정종교 편향발언 사과

서울 07/15 13314
187

불서 집필하는 한진흥업 한갑진 회장

부르나 07/14 19810
186

중국 티베트 에 대한 통제강화 불교 미래 위협

라사 07/12 9317
185

17대 국회 불자의원은 몇 명일까?

국회 07/09 13382
184

남양주 봉선사 여꽃 축재등 다양한 행사

봉선사 07/09 12541
183

부처님 손가락 사리 한국에 온다

법문사 07/08 64439
182

전차포 탄두 사찰 경내에 떨어져

고성군 07/07 12219
181

법패 페스티발 국립극장에서

불교 범패 07/04 17473
180

이명박 시장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

서울시장 07/02 5298
179

카돌릭 종주국 로마에 불교가 뜬다

이탈리아 06/29 12550
178

일반 종무직 신규채용 공고

조계종 06/29 12495
177

천주고 신자 고령화 비상

천주교 06/25 12964
176

사원 기 살리기 절로 간다

갑사 06/25 64898
175

해인사 안팎으로부터 개혁의 목소리

해인사 06/25 15100
174

달마야 서울가자 월정사 시사회

월정사 06/22 56210
173

웰빙 사찰음식 만드는 법 배우세요

수도사 06/12 26212
172

성룡 이연걸 제치고 무림고수 떴다

태국 옹박 06/11 19963
171

신문보다 더 큰 책 무개 60k 주간조선 폄

운거 06/06 13416
170

서울대 교수 불자회

운거 06/02 19809
169

붉은귀거북 '한강 방생' 줄었다 (조선일보 폄)

한강 05/28 13703
168

유럽서 달라이 라마 푸대접

유럽 05/28 61332
167

상상초월한 동양의 십진법

불교 숫자관 05/24 65761
166

단오제 종주권(이규태 칼럽)

강릉 05/14 24136
165

조용기 목사 종교간 대화와 상생강조(연합뉴스)

불교대학원 05/14 11903
164

불교계 복지사업 성적 우수 (불교신문)

복지 05/10 14981
163

좌선명상으로 감옥이 법당 되다(불교신문)

뉴욕 05/10 52567
162

발우공양 뜻과 방법은 이렇다

절간 05/08 6118
161

스리랑카 조계종 마을 생겼다 (불교신문)

스리랑카 05/01 18418
160

우리말 속의 불교용어들

조계천 04/29 15980
159

석가탄신일 애기봉 점등식 (ytn뉴스)

애기봉 04/26 74925

1,,,이전목록1112131415161718

종교뉴스,2 - 종교뉴스,2
    [아래 칸? 홈페이지 안에 올려진 글을 한 글자나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조계종교육원

::: 명상,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심리치유, ::: 마하수련원(불교명상수련원). :::
:::
T. 070-8285-6685. 주소. 인천시 연수구, 청학동 산3번지. 개원. 2001년 01월 15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