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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대광고
작성일 2004-07-25

종교자유 주장하다 제적된 강의석군 = 알림,자유,종교,


종교자유 주장하다 제적된 강의석군 - 종교뉴스,2
원수까지 사랑할 수는 없는 건가요”
종교자유 주장하다 제적된 강의석군
미디어다음 / 이성문 기자, 사진=김준진 기자
지난달 16일 아침 기독교 재단 학교 법인인 서울 대광고는 발칵 뒤집어졌다. 이 학교 학생회장인 강의석(18)군이 교내 방송을 통해 “수요예배를 거부하겠다”고 밝힌 것이다. 정규 시간표상 의무적으로 참가하도록 돼 있는 학교 예배를 거부하겠다는 폭탄선언이었다. 강군은 이날 방송에서 “선택권도 없이 일방적으로 예배를 강요 받는 현실은 잘못된 것”이라며 “예수님께서는 원수까지도 사랑하라고 말씀하셨지만 비기독교인 조차 포용하지 못하는데 원수까지 사랑할 수 있을까요?”라고 반문했다.

이 일로 학교 측으로부터 전학을 종용받았던 강군은 학교에 계속 남겠다는 뜻을 굽히지 않아 지난 9일 결국 제적당했다. 강군은 이 학교 교장을 국가인권위원회에 제소한 상태다.
강군의 이런 행동은 각계에 큰 반향을 일으키고 있다. 민주노동당, 참교육을 위한 전국학부모회, 전국교직원노동조합, 인권운동사랑방 등으로 구성된 '강의석 학생 부당 징계 저지와 학내 종교 자유를 위한 연대회의'는 이번 일을 학교의 부당 징계로 규정하고 좌시하지 않겠다는 입장이다.

오는 17일 청소년 인권을 주제로 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는 강군을 15일 오전에 만났다.

"잘못된 현실을 계속 지켜볼 수만은 없었다."
- 졸업을 한 학기 남겨 두고 이번 일로 제적당했다. 어떻게 이런 일을 하기로 결심했나?
입학 때부터 종교행사에 대한 거부감이 있었다. 1학년 때 학교의 종교 방침을 따르지 못한 친구가 실제로 전학을 가는 것을 보며 많이 괴롭기도 했다. 당시에는 겉으로 드러내 반발하지 못했다. 그러나 더 이상 옳지 않은 것을 보고만 있을 수는 없었다. 두발이나 교복에서부터 우리 학교의 경우 종교 의식까지 학생들에게 선택권 조차 주어지지 않는 상황은 뭔가 잘못된 것이다. 물론 제적이라는 최악의 상황까지 치닫게 될 줄은 예상하지 못했다.

- 종교에 대한 거부감을 교사들과 상담한 적이 있었나?
1학년말에 목사님을 찾아 뵙고 말씀을 나눈 적이 있다. 학생회 간부가 되기 위해서는 일정 시간 이상 예배에 참석해야 했기 때문이다. 당시 목사님은 교양을 쌓는다고 생각하고 참석하라고 말씀하셨다. 다른 선생님들과 상담을 한 경우는 없었다. 학생회 대의원들의 2/3이상의 찬성을 얻어 학생회 간부 자격에 교회 출석 조항을 빼려고 했지만 담당 선생님으로부터 묵살당한 적은 있다.

- 종교에 대한 거부감을 없애려는 노력은 해보았는지.
주변의 권유도 있고 해서 노력했지만 잘 되지 않았다. 종교 관련 수련회에도 많이 참석했다.하지만 거부감만 더 커졌다. 매주 수요일 예배에 참석해야 하는 것이나 졸업식 등 학교 행사에서도 예식을 따라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었다.

- 부모님들의 반응은 어떤가.
처음에는 문제를 제기하면 힘들어질테니 참고 견디라고 말씀하셨다. 이 문제로 많은 것을 희생할 수도 있다며 걱정을 많이 하셨다. 일이 커지고 나서는 내 의견을 많이 존중해주신다. 다만 제적을 당한 것에 대해서는 많이 당황하시는 것 같다.

- 전학이냐 제적이냐를 선택해야 했을 때 고민이 많았을텐데.
내가 학교에 남으면 불화가 생긴다는 말에 동의할 수 없었다. 또 대광고에 계속 남고 싶었다. 특정 종교를 믿지 않아도 교육 받을 권리는 있는 것 아닌가. 혼자 문제만 제기하고 학교를 떠난다면 비겁하다는 생각도 들었다. 친구들과 함께 부당한 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고 믿었다.

- 언론이나 사회단체에서 큰 관심을 보이고 있다. 이런 일을 예상했었나?
옳은 일을 하면 힘이 실릴 것이라고 생각은 했었지만 언론의 조명은 의외다. 보도 요청서를 보내면서도 기사화될 것이라고 생각은 못했다.

"앞으로 어떻게 될지 모르겠다. 학교에 남고 싶을 뿐."
- 종교 거부 선언 이후 교사들 태도는 어떠했나. 강압적인 모습은 없었는지.
그런 것은 전혀 없었다. 학교 측 입장을 나에게 전달해주는 역할 외에 선생님들의 별다른 행동은 없었다. 물론 힘이 돼주지 못해 미안함을 표시한 분도 있었다. 최근에는 학교에 가지 않아 그럴 기회조차 없다.

- 고3인데 수능시험을 보는 데에 지장은 없나.
올해 고졸 검정고시 접수가 끝났기 때문에 올해 시험을 보려면 8월에 복학한 후 학교를 옮기는 수밖에 없다. 아직 어떻게 될 지는 모르겠다. 지금은 대광고에 남고 싶은 마음뿐이다.

-직접 개설한 ‘아름다운종교사랑’ 카페(http://cafe.daum.net/whdrytkfkd)에는 응원의 목소리도 많지만 비난도 적지 않던데.
카페는 학교에서 종교 거부 방송을 한 직후 개설했다. 이상하게 들리겠지만 비난을 하는 사람들이 오히려 더 고맙다. 다만 잘못 전달된 내용에 대해 비난하는 네티즌들을 보면 일일이 반박하기도 어려워 난감할 때가 많다.

- 여러가지 활동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안다.
이번 문제를 청소년 인권 전반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하는 계기로 만들고 싶다. 몇몇 뜻을 같이 하는 친구들과 로이(ROY, Rights of Youth)라는 단체를 만들어 오는 17일 오전 11시부터 시청앞 광장에서 문화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 끝으로 대광고의 좋은 점을 소개한다면?
다른 학교 친구들을 만나면 거리낌 없이 선생님들 욕하는 모습을 쉽게 본다. 우리 학교에서는 그런 경우가 거의 없었다. 대부분의 학생들이 선생님 의견을 존중하고 잘 따랐다. 그만큼 존경할 수 있는 분들이 많은 학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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