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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뉴스,2 - 종교뉴스,2
작성자 순둥이7e
작성일 2018-08-10

종정교시 봉대’ 내세워 전국승려대회 차단 나설듯 = 알림,자유,종교,


종정교시 봉대’ 내세워 전국승려대회 차단 나설듯 - 종교뉴스,2
적폐청산 목소리에도 불자 300만 더 떠나게 하려나
‘종정교시 봉대’ 내세워 전국승려대회 차단 나설듯
2018년 08월 10일 (금) 18:14:50서현욱 기자mytrea70@gmail.com
▲'자승구속'을외치는사부대중의포효를대변하는깃발춤.
적폐청산과청정종단구현을염원하는사부대중의간절한호소에도조계종권승들이종권재창출을위한이전투구에몰두하고있다.자승전총무원장등권승들은불자300만명을떠나게하고도불교개혁과올바른종단운영에나서기보다한국불교의혼란과붕괴를촉진시키는이전투구에몰두하고있어사부대중의비난이거세다.
설정총무원장은8일종정진제스님이“종단제도권이명예로운퇴진을수반하라”는교시를내리자총무원부실장에게일괄사표를요구했고,9일성문스님을총무부장에임명하는것으로강하게대응했다.하지만하루만인10일오전성문스님은사퇴했고,설정총무원장은자승전총무원장과그의세력의반격에대응책을잃었다.사부대중의퇴진요구에설정총무원장은사실상퇴진을거부했다.교구본사주지협의회가발표한것은설정총무원장이16일이전에용퇴하겠다는뜻을밝혔다는것이지만,설정총무원장의행보로볼때스스로퇴진을분명하게약속한것은아닌것으로보인다.강한압박을회피하는수준의발언을교구본사주지협의회가퇴진을못박기위해발표한것아니냐는해석이다.

유전자시료채취홍보해국민조롱거리되고
교권자주및혁신위원장밀운스님은설정원장이특별담회로용퇴를밝힐예정이었다고했지만설정원장은홀로유전자시료채취와이를대외에공표하는것으로퇴진할수없다는뜻을우회적으로드러냈다.유전자시료채취사진을조계종총무원홍보팀이언론에배포하면서설정총무원장은불자는물론국민에게까지조롱거리가되어버렸다.종단홍보팀까지조계종총무원장이라는직위의상징성을무시하고유전자시료채취사진을뿌려종단수장의퇴진을가속화시키는상황까지맞물렸지만,설정원장은종정진제스님의사실상퇴진교시에집행부일괄사표요구와총무부장·기획실장·조계종복지재단상임이사임명등으로맞서면서퇴진하지않겠다는뜻을분명히하면서종단혼란은가중되고있다.
자승전총무원장과그적폐세력의움직임은설정원장조기퇴진과종권재창출에맞춰진것으로보인다.자승총무원장의영향력하에있는교구본사주지들이설정총무원장을찾아가퇴진을요구하고,이에응하지않자교구본사주지협의회전체회의를열어다시퇴진을요구했다.여기에자승전총무원장이움직이는불교광장이라는거대계파를동원해16일중앙종회211회임시회에서‘총무원장불신임결의’를이끌어내기위한일련의행보를밟고있다.불교광장은9일총무원장불신임안을중앙종회사무처에접수했다.15일종회의장단및상임분과위원장연석회의에서본회의상정여부를결정한다.총무원장불신임안이본회의가결을장담하지못하는상황에서성문스님이총무부장에임명돼설정총무원장이자승세력의공격을강한방어막을형성한것으로분석됐지만,하루만에꿈이꺾였다.

종권재창출기도에멍드는조계종그리고한국불교
며칠동안이어진자승세력과설정총무원장의공방은결국차기종권재창출이라는구도에서조계종적폐청산과자승전원장등파계권승들의완전한퇴출을이루어야한다는재가불자들의비원이현실적인행동으로옮겨지고확장되면서한치앞도예상하기어려운상황에빠졌다.
자승전총무원장과그의적폐세력이설정총무원장퇴진을위한중앙종회불신임결의추진과현행선거법에따른차기총무원장선출이라는그림을그리고,이를실행하기위한명분으로‘종정교시봉대’를전면에내세울것으로보인다.자승전원장이장악한것으로평가되는중앙종회가의장단·상임분과위원장명의로“종정교시봉대”를선언하며“설정총무원장의명예로운퇴진”을요구했다.
중앙종회는9일저녁입장문에“참담한상황과총체적난국을우려하시어종정예하께서는8월8일자로교시를내리시어‘총무원장스님은항간에제기된의혹에대하여사실유무를떠나종단의화합과안정을위해용퇴를거듭표명하였으므로종헌종법질서테두리내에서명예로운퇴진이되어야하며,종단의혼란을수습하고신뢰를회복해라’고하셨다”며“중앙종회는종단의법통을상징하는종정예하의교시를모든종도들이봉대하여받들어야함을천명하며,총무원장설정스님께서도종단의혼란에대해책임지고종단의안정과화합을위해퇴진하겠다고여러차례밝히신것처럼명예롭게퇴진하시길권유드린다”고밝혔다.중앙종회는교권자주및혁신위가종정교시에출범했고,향후에도종정교시를봉대해종단의안정과화합을추진하겠다는뜻을분명히밝힌셈이다.
▲조계종적폐청산을요구하는사부대중촛불법회.
종정교시봉대앞세워전국승려대회개최방해
향후정국에서‘종정교시봉대’가주요화두로떠오른셈이다.이같은양상은마치98년종정교시봉대를명분으로출범했던‘정화개혁회의’가내세운기치와비슷하다.당시와다른점은자승전총무원장측이조계종중앙종회의원과교구본사주지들을다수장악하고있고‘종정교시봉대’에‘종헌종법수호’라는명분까지덧대차기종권재창출과적폐청산을요구하는사부대중의비원을묵살할가능성이높아졌고다는점이다.또힘을결집해36대총무원장선거를조기에실시하고17대중앙종회에서권력의안정적유지를위한의석장악을준비하고있는것도차이다.
현행종헌종법으로는설정총무원장이퇴진하면60일이내에차기총무원장을선출해야한다.16대중앙종회의원의임기는11월9일까지다.9월중순까지설정총무원장이물러나지않으면현재16대중앙종회의원이차기총무원장선거에참여하기어려워진다.36대총무원장선거가17대중앙종회의원선거와맞물리면자승전원장세력의중앙종회진입이제한될가능성이있다.때문에자승전원장과적폐세력은설정원장을빠른시일내퇴진시켜야차기종권재창출의걸림돌을제거하게된다.
16일중앙종회가설정총무원장불신임을가결할수있을까.성문스님이총무부장에임명되기전에는가결을장담할수없었다.하지만성문스님이총무원장권한대행이될수있는자리에가면서불신임안가결가능성이열렸다는평가가나온다.성문스님에게반감을가진종회의원들이불신임안찬성으로급선회할것이라는분석때문이다.하지만성문스님이다시총무부장에서물러나면서불신임안가결을위한일련의상황은새로운계산법을마련해야하는상황을맞은것으로보인다.현시점에서설정총무원장이퇴진할수있는상황은중앙종회가총무원장불신임안을가결하고이를원로회의가인준할경우다.이경우설정총무원장은오는22일타의에의한퇴진절차에의해물러날수밖에없다.하지만중앙종회가불신임안을가결하지못할경우자승전총무원장과그세력은중앙정치무대에서영향력이크게약화될것으로보인다.전직이지만서의현전총무원장을비롯해종단의유력한권승들과손잡고있는자승전원장이불신임안을통과시키지못할경우권력지형의빠르게파편화될가능성이있다.

23일조계사,전국승려대회?종정교시봉대집회?
때문에자승전원장과그세력은‘종정교시봉대’를앞세워설정총무원장을압박하고빠르게차기총무원장선거판을만들어가려고할것으로보인다.16일중앙종회에서총무원장불신임결의는물론용주사입후보자자격심사를앞두고사퇴한중앙선거관리위원장선출등안건을자승전원장측의입맛에맞게처리하고,선거준비16일중앙종회이후에는23일전국승려대회개최를막고선거판을이끌기위해종정교시를내세운교권자주수호법회나종정교시봉행을위한기구를설치해대응할것으로예상된다.
이미전국승려대회를봉행하려는측을막기위해승려대회가예고된23일조계사에서종정교시를봉대하는대규모집회를열예정인것으로알려졌다.또자승전원장세력은전국승려대회는‘불법집회’로간주하고전국승려들에게참석하지못하도록일련의방해책을쓸것으로보인다.이미교구본사주지협의회가승려대회를적극반대한다는입장문을냈다.교구본사주지들은각본사의선방에전국승려대회참석을금지시키는실력행사에들어간것으로알려졌다.여기에중앙종회등종정기구들을동원해‘전국승려대회’를종헌종법에어긋나는불법집회로규정하고,이대회에참여하는승려들을징계하겠다는엄포를놓을수도있다.또종정교시를봉대하는기구를앞세워전국승려대회를원천봉쇄할실력행사에나설것이확실해보인다.
결국전국승려대회를막고선거국면으로전환하려는자승전원장과그의세력,그리고퇴진불가를외치는설정총무원장측의대응에자승적폐청산을염원하는사부대중의실천행동까지겹치면서치열한쟁투가이어질것으로보인다.
▲청정종단구현을위한불교개혁행동출범식.
해산마땅한중앙종회,참회해야할본사주지들이설정원장퇴진요구
이같은상황은종권재창출에몰두하는자승전원장이장악한중앙종회와교구본사주지들에대한비난은더욱거세질전망이다.설정총무원장의학력위조와막대한사유재산보유,은처자의혹등이제기됐음에도후보자자격을제대로검증하지않고총무원장에옹립하고도,설정총무원장의개인비리가조계종단은물론한국불교를아수라장으로만들고도책임을지기는커녕종권장악에만매달리고있다는비판에직면했다.설정총무원장에대한의혹을제기하는교계언론과불교시민사회단체를‘해종세력’으로몰고‘훼불’을운운하며<불교닷컴>과불교시민사회단체대표들을무더기로고소고발했던불교광장종회의원들이이제는종권을지키기위해설정총무원장을내몰아내고,차기총무원장선출에영향력을행사하려고하고있는것에사부대중이분노지수를높여가고있어,중앙종회해산을요구하는불자들의목소리가더욱힘을받을것으로보인다.
교구본사주지들에대한대중의비판도마찬가지다.자승전총무원장과결탁해교구종회에서직접선출해야할선거인단을본사주지입맛대로구성해자승전총무원장이원하는곳에몰표를행사했던본사주지들이종단혼란의책임을지기는커녕달면삼키고쓰면뱉는식으로설정총무원장을내보내려하고,사부대중의적폐청산과불교개혁요구에는눈과귀를닫고살면서청산대상으로전락했다는평가가우세하다.

"종정교시는적폐세력에종권장악길열어줘"비판거세
여기에종정진제스님마저적폐세력이요구하는뜻을그대로종정교시로발표하면서불자들의원망과비난의대상으로전락했다는평가가나온다.자승전총무원장과서의현전총무원장의입맛대로작성됐다는평가를받는8일종정교시에불교개혁행동을비롯해불자들의원성을사고있다.설정총무원장등3원장퇴진과제역할을못하고권승들의나팔수역할을하는중앙종회,자승전총무원장에게장악된교구본사주지들이다시차기종권을만들수있도록길을열어줬다는평가는받는진제스님의교시에종단개혁을열망하는불자들의분노가표출될것으로보인다.
이런가운데2주앞으로다가온전국승려대회는현재전국수좌회가대표의정스님·의장월암스님명의로‘그대의광역을토하라’는격문을작성해전국승려대회를준비하는인사들에게전달했다.승려대회를분비하는인사들은수좌회격문과승려대회안내문,신문기사들을묶어전국사찰에발송하는작업중이다.전국승려대회의제와결의사항에대한구체적논의도시작됐다.
김영국불교개혁행동상임대표는"종단을참담한상황과총체적난국으로만든것은중앙종회와본사주지스님들이므로이분들의사퇴와중앙종회해산을촉구한다“며”이를배후에서기획한자승전원장과서의현전원장과,이들의말에현혹되어종헌종법질서운운하는종정스님께서는본분사를바로보시어종단의적폐를바로잡아주시기를간곡히부탁드린다"고했다.
[이기사에대한반론및기사제보mytrea70@gmai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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