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하수련원

    로그인  |  비번찾기  |  회원등록  |  


종교뉴스

불교계,기타 종교계,수행 관련뉴스

작성자 춘다
작성일 2014/06/22
tag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법, 비구니 스님들 꼭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
(스크랩)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법) 비구니 스님들 꼭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 = 알림,자유,종교,


조계종 총무원장 선거법) 비구니 스님들 꼭 통과해야 한다고 주장 -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홈 > 교계
비구니스님들 “총무원장 선거법 꼭 통과돼야”
권오영 기자  |  oyemc@beopbo.com
폰트키우기 폰트줄이기 프린트하기 메일보내기 신고하기
승인 2014.06.21  17:43:24
트위터 페이스북 미투데이 네이버 구글 msn


21일 비구니 중앙종회의원 성명발표
“동등한 선거권 부여는 시대적 요구”


6월25일 조계종 중앙종회 제198차 임시회를 앞두고 총무원장선거법 개정안의 통과여부에 이목이 집중되고 있는 가운데 비구니종회의원들이 성명을 내고 “총무원장 선거법은 반드시 개정돼야 한다”고 주장했다.

비구니 종회의원들은 6월21일 성명을 통해 ‘총무원장 선거법 개정안’에서 선거인단을 기존 321명에서 6000여명으로 확대한 것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비구니 스님들은 “그동안 교구본사나 중앙종회 등에 소속된 소수의 출가자만으로 선거인단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총무원장 선거는 문중이나 계파의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며 “그 결과 총무원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종도들이 우려할 사태들이 발생하고 선거 이후에도 종단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고 지적했다. 따라서 “이번 개정안은 종단 지도부의 자성과 쇄신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평가했다.

그러나 이번 임시종회를 앞두고 총무원장 선거권에 대한 부정적인 여론이 제기되고 있는 것과 관련해 비구니 스님들은 “무엇이 두려워 총무원장 선거권 확대를 망설이냐”고 되물었다. 
비구니 스님들은 “혹시 소수 특권층이 밀실에서 계파나 문중의 득실을 계산하고, 권력에 추종하면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총무원장을 선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스님들은 또 “종단의 일부에서 비구․비구니의 동등한 선거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며 “그러나 동등한 선거권은 민주적 조직운영의 기본이며 조계종이 성평등한 종단임을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뿐만 아니라 비구니 스님들은 “사회적으로 남녀평등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라며 “그동안 종단이 사회법보다 한 발 앞서 남녀평등한 도덕적 가치를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여성과 청년포교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따라서 비구니 스님들은 “입법예고된 총무원장 선거법 개정안은 198회 중앙종회에서 반드시 통과돼야 한다”고 촉구했다.

권오영 기자 oyemc@beopbo.com

다음은 성명 전문.

입법 예고된 총무원장 선거법 개정안은 
제 198회 중앙종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다가오는 제 198회 중앙종회는 총무원이 입법예고한 총무원장 선거법 개정안이 다루어진다. 종단 행정의 대표인 총무원장 선출방식을 개정하는 사안은 그동안 총무원장 선거 때마다 논의된 중대한 사안으로, 현 총무원장은 총무원장 선거인단 확대를 자신의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었다. 그리하여 총무원은 “법계 대덕(혜덕), 승납 20년 이상의 스님”으로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하는 선거법을 개정 발의하였다.

이번 개정안에 의하면, 기존의 선거인단인 321명은 승납 20년 이상인 6,000여 비구· 비구니가 준직선제로 직접 선출할 수 있게 된다. 그동안 교구본사나 중앙종회 등에 소속된 소수의 출가자만으로 선거인단이 구성되었기 때문에, 총무원장 선거는 문중이나 계파의 이해관계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었다.

그 결과 총무원장 선거운동 과정에서 종도들이 우려할 사태들이 발생해서 종도들의 자존감에 상처를 주기도 했고, 선거가 끝난 후에도 종단을 분열시키는 원인이 되기도 했다. 그리하여 존경과 선망을 받아야 할 종단이 사회적 비난과 질타를 받기도 했는데, 이번 개정안은 종단 지도부의 자성과 쇄신의 의지를 담아 선거인단을 대폭 확대한 것이다.

하지만 종단의 일부에서 선거권확대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고 있다. 그들에게 묻는다. 무엇이 두려워 총무원장 선거권 확대를 망설이는가? 혹시 소수 특권층이 밀실에서 계파나 문중의 이해득실을 계산하고, 권력에 추종하면서 이합집산을 거듭하며 총무원장을 선출하려는 의도가 있는 것이 아닌가 의심하지 않을 수 없다.

또한 종단의 일부에서 비구·비구니의 동등한 선거권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고 있다. 동등한 선거권은 민주적 조직 운영의 기본이며, 이는 성평등한 부처님의 가르침을 널리 알리고 한국불교 최대 종단인 조계종단이 성평등한 종단임을 선언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 아울러 남녀를 차별하지 않는 시대적 흐름에 동참할 것을 요구하는 다수 종도들의 애종심을 더욱 공고히 할 뿐만 아니라, 사부대중을 위한 청정하고 희망찬 종단으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 그런데 무엇이 문제란 것인지 되묻지 않을 수 없다.

사회적으로 남녀평등은 피할 수 없는 시대적 요구임은 자명한 사실이고, 이는 종단내 그 누구도 반대하지 않을 것이다. 그동안 종단이 사회법보다 한 발 앞서 남녀평등한 도덕적 가치기준을 제시하지 못했는데, 이 개정안이 통과되면 여성과 청년포교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또한 비구· 비구니승가의 총무원장 선거권이 확대된다면, 그동안 총무원장 선거과정에서 보여주었던 온갖 작태들을 해소하면서 청정한 승단을 구축할 수 있을 것이다.

종단 행정의 대표를 뽑는 총무원장 선출권에 비구· 비구니의 차별은 있을 수 없다. 비구· 비구니의 동등한 선거권 부여는 그동안 종단 발전을 위해 묵묵히 애써 온 비구니승가의 노고와, 앞으로 종단에서 비구니승가의 적극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면 당연한 처사이다. 이에 입법 예고된 총무원장 선거법 개정안은 198회 중앙종회에서 반드시 통과되어야 한다.


2014년 6월 20일

중앙종회 비구니의원 일동
 

[1251호 / 2014년 7월 2일자 / 법보신문 ‘세상을 바꾸는 불교의 힘’]
※ 이 기사를 응원해 주세요 : 후원 ARS 060-707-1080, 한 통에 5000원

 

<저작권자 ⓒ 법보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권오영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대한불교조계종 마하수련원) 벽공스님의 명상센터))=
명상수련 지도

불교명상수련, 명상하는법, 자존감회복, 심리불안안정, 불교법문,자연치유,
정신능력극대화수련))= 금융투자자, 스포츠선수, 기업인, 정치인, 교육자, 연구자, 수험생, 정신능력극대화와 안정수련.
불안장애극복수련))= 자연스런 회복 (우울증,불안공포증,빙의,강박,과대망상,성격개조,스트레스) 거주지역 관계없이 매주 벽공스님 지도.

클릭- http://mahazen.org/technote6/reg200.html


벽공스님 신간:

1. 행복한 인성, 2. 금강경강의, 3. 증도가강의, 4. 법성게강의, 5. 냉온조절건강법, 6. 수행의본질과화두. 7. 비샤카

아래의 링크 클릭해서 보세요.
클릭 - http://bit.ly/2qSYqES

 

게시글을 twitter로 보내기 게시글을 facebook으로 보내기
[수정삭제] [글목록]
윗글 故 배춘희 할머니, 중앙승가대 5천만원 기부
아래글 조계종 종조 도의국사 다례제 봉행

     
번호     글 제 목  작성자 조회
882

보물 승격 소식 장성 백양사 목조아미타불상, 상주 남장사 목조관세음보살상

순둥이7e 392
881

대강백 백운스님 영결식

춘다 367
880

국군 불교총신도회장 부석종 대장 해군총참모총장에 임명

순둥이7e 575
879

한국불교중흥 발원 위례천막결사 90일 회향 했네요

나라연 506
878

수좌 적명, 봉암사 안은 희양산 품으로

순둥이7e 514
877

백양사 총림 지정 해제 승려 복지 자부담 도입

순둥이7e 696
876

내가 낸 복지기금, 조계종 승려복지회

춘다 799
875

조계종 총림의 위기 학인 감소에 방장 선출 논란까지

순둥이7e 695
874

선학원 등록 분원 재산뺏기 착수 논란

순둥이7e 734
873

황교안 한국당 대표 불교계에 사과

춘다 762
872

조계사 사부대중 1000명 MBC 최승호 사장 규탄대회

춘다 828
871

부처님 오신날 조계사 봉축식

순둥이7e 852
870

부처님오신날 봉축위원회, 4월17일 점등식

춘다 1064
869

불교계 노인복지관 32개소 중 30곳 최고 등급 선정

순둥이7e 995
868

괴로운 조계종 -- 민노총 조계종지부, 노동위에 구제신청 총무원장을 대상으로

순둥이7e 1015
867

각급 선거 앞두고 말사주지는 사직 안 해도 된다

순둥이7e 1104
866

조계종 사미 사미니 69명 수계식 (2019년)

춘다 1478
865

해인 총림 수좌 원융대선사 입적

춘다 1324
864

종로 마을자치센터 수탁 서울 25개구서 불교계 운영 최초

춘다 1748
863

고운사 자비나눔기금 1000만원 전달

아비라 1086
862

원로회의, 36대 총무원장 원행 스님 인준…찬성 17 반대 5

춘다 1462
861

조계종 영담스님에게 하루 500만원씩 물어줘야

순둥이7e 1522
860

8·23 승려대회 이렇게 달라진다

순둥이7e 1396
859

조계종 총무원장 설정스님 퇴진 12월 31일 한다

순둥이7e 1406
858

종정교시 봉대’ 내세워 전국승려대회 차단 나설듯

순둥이7e 1366
857

8·23전국승려대회 개최 선언 "새로운 한국불교 출발"

순둥이7e 1474
856

조계사에서 8월 21일 전국 승려대회 개최

순둥이7e 1640
855

마하수련원 신간도서 비샤카 책, 누구도 아무도 가 보지 않은 신비의 세계를 여행하는 주인공, 깨달음 명상, 구원, AI, 과학

순둥이7e 2958
854

신간 비샤카 성공 운명 구원 사랑 영생, 차원을 넘나드는 주인공과 함께 여행하면서 풀어보는 깨달음, 다 차원 미래 과학 명상소설

무설진 2446
853

세상은 무엇일까. 광대한 우주는 무엇일까. 어디서 와서 어디로 가는가. 보람된 삶이란

순둥이7e 1513
852

비샤카, 소설이면서도 얼른 읽고 놓을 수가 없는 책

순둥이7e 1346
851

20대 30대 그 나이라면 꿈도 많고 걱정도 많은 나이

순둥이7e 1352
850

설정스님 부처님오신날 이전 대사면

순둥이7e 1337
849

법원, 사랑의교회 도로점용 항소심도 '허가취소'

순둥이7e 1276
848

불자들 재가연대 외면 확산…몰락의 길 걷나

순둥이7e 1112
847

소임이 없는 스님들에게 지원되는 기도비, 의료비, 교육비, 해제비 등 수행지원비까지 ‘소득’으로 규정하고 납세신고를 의무화하도록 하는 ‘소득세법 시행령

춘다 1315
846

수불스님은 설정스님의 총무원장 당선을 축하하며 소회를 밝혔다.

춘다 1315
845

승려대회 개최 불투명 그리고 설정스님 허위학력 참회

춘다 1338
844

사미 59명 사미니 26명...총 85명 예비승 새로 배출제52기 사미 사미니계 수계교육 회향

무설진 1639
843

대한불교조계종 총무원장은 추대보다는 직선제로 뽑는게 타당하다.

춘다 2269
842

안국선원 수불 스님, 탄자니아 학교 위해 1억5000만원 쾌척

무설진 2656
841

대한불교 조계종 차기 총무원장 선거 직선제 논의 중

춘다 2427
840

불기 2560년 연등행사, 제등행열, 봉축식,

아라 2502
839

부산시 범어사 신임주지 경선스님 진산식 봉행

아라 3740
838

정부, 봉은사 토지 강제 수용” 조계종 환수 행보 본격 돌입

아라 3029
837

귀중한 불상의 도난을 막기 위해 3D 프린트로 복제

아라 3671
836

일본의 사찰들이 지킬 스님이 없어서 문을 닫네요.

아라 4337
835

용굴암·은적암·비래암, 전란시 조선왕조실록 지켜낸 사찰터

아라 4362
834

일본 사찰에서 훔처온, 통일신라불상 ‘동조여래입상’ 일본에 반환키로

춘다 4388
833

한국불교 최후의 날

아라 3573
832

연등, - 사월 초파일 부처님 오신 날

순둥이7e 5400
831

선행 망상증, 거짓말 안한다니까 아니, 거짓말 못해요.

청정지 3768
830

지구촌공생회 이사장 송월주 전 총무원장 대담

사울로 4282
829

뒷깐, 해우소 풍경

만다라 4746
828

처참한 불국사 옛모습 사진

서암 9403
827

조계종 9월 30일 시한, 법인등록 현항

경주 4159
826

조계종에서 추진하고 있는 법인등록 현항

경주 4228
825

송담스님 조계종 탈종공고, 조계종 전국수좌회 철회 설득 나서기로

순둥이7e 5639
824

조계종 종정 진제법원 선학원 관련 시중

춘다 4689
823

故 배춘희 할머니, 중앙승가대 5천만원 기부

아라 5781

1234다음목록,,,15

종교뉴스, 불교계소식, -


         Sitemap

    [홈페이지 내 여러 글자로 다양하게 검색]

벽공스님저서

대한불교조계종

불교방송

법보신문

안국선원

::: 명상, 원격 명상수련, 명상하는법, 불교법문, 우울 불안 공황장애 극복수련,, ::: 마하수련원. :::
:::
문의 T. 070-8285-6685. 사업자 120-27-00295. 대표 김연호/ , 개원. 2001년 01월 15일.:::



전경사진

뒤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