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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법문

("벽공스님의 법문입니다")


작성자 벽공
작성일 2021-12-16
tag 불교, 불교교리, 숫자,우주, 과거현재미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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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에 나오는 광대한 숫자의 의미 = 불교법문,육성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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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교 경전에 나오는 광대한 숫자의 의미


오늘 이 시간은 경전에 온갖 숫자가 나오는데 그 숫자가 무엇을 의미하는가. 왜, 그런 아주 아주 작은 숫자에서부터 크고 큰 광대한 숫자까지 경전에 그렇게 등장하는가? 그것을 이제 말씀드려 보려고 합니다.

지금 시대는 과학 시대이기 때문에 당연히 숫자가 많이 복잡합니다. 
우주여행을 하는 시대에 과학을 숫자로 표시할 수밖에 없잖아요. 
수학을 기반으로 모든 것이 계산되고 만들어지며 행해지기 때문에 그래요. 그러다 보니까 작은 숫자, 큰 숫자 할 것 없이 많이 씁니다. 
그런데 그보다 인도에서는 그 당시 훨씬 몇십 배 100배의 광대한 숫자를 논했습니다. 

도대체 그때 무엇을 나타내기 위해서 그랬는가. 이것을 살펴볼까 합니다. 
그런데 이 숫자들이 경전에 다 등장하고 수없이 쓰이는 숫자들이에요. 
경전 곳곳마다 등장하지. 어디 어느 경전에 한 줄 두 줄 표시된 게 아니고
아예 경전마다 곳곳에 부처님 말씀마다 지금부터 말할 숫자들이 등장합니다. 

우선 작은 숫자 이야기부터 해 보겠습니다. 
우리가 아주 작은 물질 흔히 말하면 티끌 이렇게 말하잖아요. 
여기서 극유진 이거는 뭐냐 하면, 햇빛이 비쳤을 때 작은 티끌이 보이지 않습니까. 그 티끌을 극유진이라 해요. 
극유진보다 작은 우모진은 더 적은 티끌인데 소의 터럭 끝에 맺히는 아주 작은 티끌 크기, 이게 우모진입니다. 
그보다 작은 건 양모진 양털 끝에 맺히는 티끌이죠. 
그보다 작은 게 토모진 토끼 터럭 끝에 맺힌 아주 작은 티끌 크기 이게 토모진이에요. 
그렇다면 더 적은 건 없나? 
있죠. 
수진, 수진이라는 것은 물을 통과하는 물질이다. 이거예요. 티끌이라고 이렇게 말을 지금 하고 있지만 물을 통과하는 물질이에요.

이거는 현대 과학으로 말하자면 분자급에 해당 안 하겠나 싶어요. 
수진, 아래에도 또 있습니다. 금진, 이것은 쇠를 통과하는 작은 티끌 크기, 물질인데 현대 과학으로 본다면은 전자 이쯤에 해당하고
더 나아가서 작은 거는 원자도 되고 소립자도 여기에 해당하게 될 겁니다. 
결국, 우리 인간계가 속한 3차원 세계, 이 세계는 금진의 세계를 이루게 되는 겁니다. 

경전 상에는 이 인간계 밖의 세계가 무수하게 많은데 그 인간계 밖의 세계를 이루고 있는 그런 물질도 있다. 이 말이에요. 
아까 금진은 흔히 말하면 인간계 육도세계 그리고
육도세계 중에서 천상 욕계까지 금진을 형성하는데 그 나머지 천상 색계는 미진 더 작은 물질로 말하게 돼요. 
그럼 미진은 어느 정도냐. 아까 말한 금진 이것을 훌쩍 넘어 물질과 정신 중간체 정도 이렇게 생각을 하면 되겠어요. 이렇게 우리가 해석해 볼 수 있습니다. 
이 미진을 넘어서 또 극미진이 있어요. 
극미진은 더 작습니다.

극미진은 의식으로 감지가 전혀 안 되는 작은 티끌 크기인데 이건 왜 그러냐면, 물질이나 정신경계 개념을 이제 초과한 단계이기 때문에 무색계에 속해요. 
경전으로 말하는 무색계 
공무변처 식무변처 무상처 비상 비상처가 무색계잖아요. 
여기를 구성하는 작은 물질 아닌 물질 극미진입니다. 

과학에서 가장 작다고 쓰는 것이 결국은 원자 소립자니 쿼크니 하는데, 그것은 인간의 감지된 세계죠. 극미진 이런 것은 완전히 차원 자체가 다른 그런 어떤 물질 그러니까 우리가 물질이라 하면 안 될 그런 상황이지만.
말로 표현하려니까 이제 극미진 티끌 이렇게 표현을 한 거예요. 
그럼 이것이 전부냐 아니죠. 이보다 또 미세하고 더 작은 물질 작은 숫자가  
인허진입이다. 인허진은 우주 근본을 구성하는데 물질도 정신도 아니에요. 
이것은 뭐 있다. 없다. 차원이 아니에요. 
이래서 인허진인데 이 역시 하나의 크기로 설정을 해놓은 겁니다. 
그럼 이도 초월하는 건 뭐냐. 이보다 더 작다고 해야 할까요. 
그다음은 진공입니다. 아예 없으니까. 진공
표현하자면 일체 아무것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렇게 볼 수 있는 크기 진공 이것도 숫자에 속합니다. 
경전에서 수없이 나오고 또한 고대 인도에서 많이 썼습니다. 
 
사상 우주 이야기를 할 때, 인과 인연 현재 미래를 이야기할 때 인도 사회에서 널리 썼던 거예요. 
그런데 도대체 이게 전부냐가 아니단 말이에요. 
숫자 1이라는 게 있지요. 
일, 십, 백, 천할 때 단위 10진법 이야기인데
일 아래로 어느 단계까지 있는가? 한번 봅시다. 일 아래 '분' 10분의 1입니다. 
이거 '분' 그다음에 10분의 1인데 리, 모, 사, 호, 미, 섬, 사, 진, 애, 묘, 막, 모호, 준순, 수요, 순식, 탄지, 찰라, 육덕, 허공, 청정, 이렇게 내려가요

지금 십진법으로 얼마나 내려갑니까. 여러분 찰나 이런 얘기 많이 들었죠. 
순식간에 찰나 아주 짧은 시간을 말하는데 많이 들어봤죠. 
이거 경전에는 참 많이 나오죠. 경전에 나오는 숫자들입니다. 
특히 찰나 많이 나오는데 아주 짧은 시간이죠. 
우리가 흔히 짧다는 초 이런 정도가 아니고 아주 짧은 시간입니다. 
찰라, 그보다 짧은 시간은 육덕입니다.
그다음에 허공입니다. 
이제 육덕 아래 허공은 너무너무 미세해서 이것을 작다. 
표현할 수가 없으므로 허공이 돼 버린 허공, 허공 단계를 지나면 청정, 청정은 결국 본연의 자리로 돌아가 버리죠. 우주 본래의 모습 그대로 청정.

그러면 ‘1’위에는 또 얼마나 있냐. 우리가 쓰듯이 백천만, 억, 조, 경, 다 있죠. 우리는 보통 현재 억, 조, 경까지 주로 쓴다고 보면 됩니다. 
그런데 고대 인도의 상수는 ‘경’위에 해, 시, 양, 구, 간, 정, 재, 극, 이렇게 십진법이 올라가는 거예요. 
이 위에도 또 숫자가 있어요. 여기서부터 십진법이 아니고
어떤 물체로 설명하는데 비유에서 항하사, 1항하사는 인도 겐지스강 모래 전체 숫자를 1항하사 이렇게 표시했어요. 
그러니까. 그 숫자가 얼마나 많겠습니까. 어마어마하죠. 
더구나 겐지스강 모래가 가늘다고 그래요.

그러면 1항하사가 얼마나 큰 숫자겠습니까. 
이 1항하사 숫자는 경전에 너무 자주 등장하지요.
저 서방으로 몇 항하사 지나서 어떤 국토가 있는데 거기에 어떤 나라가 있다는 식으로 어떤 세상이 있다는 식으로 이렇게 경전이 많이 나오죠.
또, 과거 전생 이야기할 때도 몇 나유타, 몇 아승기 전, 하면서 그때 어느 시절에 이런 식으로 설명이 많이 나오잖아요. 
그러니까 광대한 우주 과거 현재의 미래를 설명할 때 

등장하는 숫자들이 항하사 아승지 나유타 불가사의 무량대수 이런 큰 숫자가 등장하는데, 아승지는 그럼 뭐냐 1항하사 곱하기 1항하사가 아승지예요. 
그러면 아승기 곱하기 아승지는 나유타가 됩니다. 
나유타 곱하기 나유타는 불가사의가 되는 것이죠. 
여기서는 제곱으로 올라가는데

그다음 불가사의 위에 무량대수는 영원히 숫자 한 개를 넘어버린 거라서 여기는 이제 숫자가 없는 거예요. 
그러니까. 저 작은 청정하고 무량대수는 원을 이루고 한몸이 된다. 이렇게 봐도 되겠어요. 
곧 크다는 것 작다는 것 둘이 아니고 작다는 것은 크다는 것과 한몸이라는 것을 이 숫자로 표현하는 겁니다. 
그런데 경전 곳곳에 이처럼 등장을 하고 실제로 많이 쓰이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무한한 과거를 설명하고 무한한 우주를 설명하고 무한한 중생 삶을 설명할 때 이런 숫자들이 곳곳에서 등장하는 것이죠. 
물론 반야부 경전들에는 그렇게는 잘 안 나옵니다. 
반야부 경전은 주로 마음 이야기만 하는 경전들이거든요. 
금강경이나 반아경 같이.

다른 일반적인 경전에는 끝없이 쏟아져 나와요. 그리고 불교 경전에 또 큰 숫자가 또 있어요. 
겁이라는 숫자 겁. 1겁, 2겁, 3겁, 이 겁도 소겁, 중겁, 대겁, 이렇게 또 다릅니다마는 일소겁, 이 숫자가 얼마나 크냐면은 네 이렇게 비유를 해놨어요. 
천녀가 아주 가벼운 날개옷을 입고 아주 가벼운 부드러운 옷을 입고 1년에 한 번씩 40리 된 바위를 스쳐 가는데 1년에 한 번이에요. 
근데 이 40리나 된 바위가 다 닮아 없어져 버리는 시간을 말한다. 그랬어요. 그 날개옷을 1년에 한 번씩 스쳐 40이 바위가 다 다 없애는 시간 이것이 1겁입니다. 
1소겁 보통 20번, 20소겁을 중겁이라도 하는데 아무튼 1소겁도 이렇게 먼 시간인데, 이 겁 숫자를 어떻게 많이 쓰느냐 하면 항하사겁, 아승지겁, 나유타겁, 그렇게 설명한단 말이에요. 
예를 들어 보면
아까 말한 일 항하사 곱하기 겁이 항하사 겁이 됩니다. 
이렇게 보면 우리 흔히 현재 인간이 쓰는 세월 시간으로는 도저히 1항하사겁이 어느 정도 시간이 되는지 알 수가 없지요. 
더구나 위로 아승기겁. 나유타겁은 말할 나이도 없겠죠. 

그런데 이런 이 설명들이 끝없이 경전에 나온다는 것이죠. 
이 우주를 설명할 때 그만큼 우주는 복잡하고 크고 과거 현재 미래가 중중첩첩으로 얽혀 있다는 걸 나타내기 위해서 그런 거예요.

우선 이 경전의 우리 불교 경전 특징이 숫자도 숫자지만 어떤 세계를 묘사하는 게 경전마다 이렇게 등장합니다.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려는 장면이 나오는데 경전마다 부처님이 설법할 때는 항상 그 설법을 어디서 했는가?
그때 누가 모였는가 어떤 계기로 설법을 하게 되는가 이런 것이 앞에 묘사됩니다. 
그런데 여기 묘사될 때도 보면 부처님 앞에 제자들만 앉아 있거나 몇몇 신도들만 앉아 있고 그런 게 아니에요. 

예로, 법화경에 나오는데 이렇습니다.
부처님께서는 왕사성 기사산굴산 가운데서 큰 비구 대중 1만 2천 인과 함께 계셨다. 
이들은 다 아라한으로서 모든 번뇌가 이미 다 하여 다시는 번뇌가 없고 자재를 얻었으며. 이렇게 처음에 나옵니다. 
그리고 거기 참여한 큰 제자들의 이름이 쭉 나와요.
그들 설명이 나옵니다. 그래서 서론이 굉장히 깁니다. 
그리고 이어서 다른 참여자를 설명하는데 대세 보살, 상경진 보살, 부유식 보살, 보장 보살, 야광 보살, 용시 보살, 보월 보살, 월강 보살, 이런 모든 보살이 팔만인과 함께 있었다. 이러거든요. 
여기 나오는 보살들은 말하자면 인간계에 있는 그런 존재들이 아니죠. 
시방에 있는 그런 대보살들을 이름하거든요. 
이들이 팔만인이 이때 참여했다. 이런 이야기죠. 그리고 또,
그때 석제환인은 그 권속 이만의 천인과 함께하셨고 또 명을 천자, 보왕 천자, 보강 천자, 4대 천왕이 그들의 권속 1만 천인과 함께하였으며, 이건 뭐냐 하면 천상의 모든 이 세계 저 세계에서 천자들이 자기 권속들과 같이 참여했다는 걸 묘사하고 있어요. 
이름이 쭉 나오고 그 밖에 용왕이 왔으니 난타 용왕, 발란타 용왕, 등등, 쭉 등장합니다. 
이들도 역시 다른 세계의 존재들인데 인간계가 아니죠. 여기 참여한 걸 나타내고 또 긴나라 왕이 있었으니 법 긴나라왕, 묘법 긴나라왕 대법 긴나라왕, 지법 긴나라왕도 백천 권속과 같이 참여했다. 
이렇게 묘사가 돼요.
또 내 건달바왕이 있었으니 쭉 참여한 내용이 나오고
4 아수라왕이 있었으니 이들 아수라 세계에서 참여한 거 나오죠. 또 가루라왕이 있었으니 가루라 왕이 모든 자기 권속들과 참여한 게 나오고 
이렇게 모두 참여한 속에서 부처님께서 설법하시는 그런 광경이 나오는 거죠.

그때 하늘에서는 만다라꽃, 마하 만다라꽃, 만수사꽃, 마하 만수사꽃을 내려서 부처님과 대중들에게 흩으렷다. 
또 세계가 여섯 가지로 진동하고 음악이 들려왔다. 이처럼 분위기를 말합니다. 
그리고 부처님께서는 미간의 백호상에서 광명을 놓아 동방으로 1만 8천 세계를 비추니 두루 하지 않는 데가 없고 아래로는 아비지옥과 위로는 아가니타천에까지 이르렀다. 
광명이 비추다 보니까 모든 세계의 중생들이 서로 부처님의 위신력을 입어 그 빚을 통해서 그 세계를 서로 볼 수가 있었다. 

이렇게 성스러운 조짐을 다 보이고 여섯 가지 진동이 나타나고 이러면서 부처님께서 설법하시게 되죠. 

그런데 이와 같은 장면들이 경전마다 묘사되죠. 
그리고 참 부처님 설법하시는 게 경전 상으로 인간계서만 하는 것도 아니고 타방세계 곳곳에 다 하시죠. 천상계도 나타나고 곳곳에서.

경전에서는 모든 세계가 서로 오고 감이 그냥 자연스럽게 표현된 거예요. 
제자들도 천상 정거천에 가서 설법하기도 하고, 오기도 하고 가기도 합니다. 지옥계도 드나들면서 제도하기도 하는 이런 게 일상으로 나오는 게 바로 대장경의 세계입니다.

그냥 오고 가고 흔히 신통이 이거는 너무 일상이기 때문에 대장경을 보면 이야기거리도 아니죠. 
일반 다른 종교 경전에 그런 거 좀 비슷한 게 나오면은 굉장히 소중하게 받들고 그걸로 수천 년 써먹고 그러는데
대장경에는 원체 광대하게 깊고 넓게 많이 나와버리지요. 부처님만 그런 게 아니고 그 제자들이 보인 모습도 끝없이 이 경전에는 다 기록이 돼 있어요. 
그게 하도 많이 나오니까
불자들은 그런 데는 아예 큰 비중을 두지도 않아요. 
특히나 참선한다. 화두를 든다. 명상한다. 하면서 근본을 깨달아서 이 불성을 깨치고 성품을 깨달아야겠다. 대자유를 얻어야겠다. 이런 수행자로서는
그런 내용은 그저 관심 밖으로 지워놓고 하는 것이죠. 
그러나 믿음을 내고 기도를 하고 이렇게 하는 이들은 그런 경전의 모습도 다 소중합니다. 
그렇지만 수행자의 궁극적인 목표는 완전히 일체를 초월해서 법도 진리도 선도 악도 몸도 다 초월하는 것이죠. 그러니까.

아상, 자기가 가진 모든 것을 초월하고, 인상, 인간계의 만들고 정해진 얽힘 일체를 초월하고, 중생상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인연을 밝게 다 초월하며, 수자상, 나고 죽음, 윤회 일체를 초월하고자 함이 바로 수행의 궁극적인 목표이기 때문에 경전 상의 나오는 신통방통한 모습은 저 관심 밖이 되는 것입니다. 
만약, 그것에 관심을 두고 머무르게 되면 마음공부도 안 되죠.

요즘 과학에서 우주여행을 하니 아니면 타임머신을 타고 과거로 돌아가니 
빛의 속도를 초월하니, 온갖 연구를 하고 있지 않습니까. 근데 경전에서는 그와 같은 비슷한 게 그냥 일상으로 벌어져요. 
과거로 가고 저 타방국토를 넘나들고 경전 세계에 그렇게 많이 나오는 걸 보니까. 다른 대부분의 사상 종교의 세계는 관심이 없어져 버려요. 
대장경 보다가 다른 종교의 경전을 보면 조그맣게 보이니까요. 
대장경에는 원체 광대한 내용이 있으니까. 그러나 자칫하면 이 경전을 보고 듣고 하면 여기에 푹 빠져서 헤매 버릴 수가 있어요. 
그 속에 빠져서 헤매 버린다니까요. 
그러면 자기의 근본을 보기가 어려워요. 
그래서 수행자는 그 소중한 부처님 경전이지만, 딱 덮어놓고 스승의 가르침을 받아서 분명하게 깨달음의 노를 저어야 하죠.
글에 머무르고 매달리면 장애가 되기 때문입니다. 

마치 어린애가 잘할 때는 부모 주변에서 잘 돌봐주고 이끌어줘야 하지 않습니까. 길을 건널 때도 그렇고 그렇지만 이제 성장을 해서 20이 넘고
자기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일 때는 스스로 길을 가야 하거든요. 
스스로 길을 개척하고 가야 하니까 주변에서는 응원해야 하지요. 
그와 같이 수행자는 스스로 성장해서 부처님이 최종 목표로 제시한 그 깨달음 큰 깨달음을 얻고자 하는 것이기 때문에 말이나 글이나 경전에 메임을 크게 경계하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경전을 행동으로 멀리하고 그럴 건 아니고 마음속에서 다 비워 놔야 한다는 것이에요.
왜냐하면, 일체가 마음에서 비롯되지 않는 것은 존재하지 아니해요. 수많은 경전 역시 결국은 마음에서 비롯해요.

수많은 세계가 벌어져도 결국은 마음에서 비롯되고 수많은 차별이 있어도 그렇고, 선이다. 악이다. 진리다. 아니다. 하고 차별이 있어도 결국은 마음에서 분별 되고 있으므로 그 마음의 근본을 깨달아서 일체를 초월해 들어가는 공부를 하는 사람한테는 그러한 어지러운 모습이 장애가 된다. 이런 이야기죠.

그래서 경전을 배우는 사람이 자기 마음대로 봐버리게 되면 크게 헤매기 때문에 반드시 스승한테 잘 배워야 하는데, 마음공부를 하는 경우는 말할 나이가 없다는 것이죠. 
그러면 오늘 경전에 나오는 숫자 그리고 또 경전에 묘사된 모든 세 개를 짤막하게 언급했는데, 여기서 마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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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성게로 우주와 과학 1편, "무명무상절일체"

벽공 2319
20 법문

미래세의 윤회, 인과응보, 운명을 좌우하는 고정관념과 습관, 3편.

벽공 2033
19 수련

왜 , 수련을 해야 하는가. 신행활동과 수련은 무엇이 다른가.

벽공 1942
18 법문

법성게로 본 우주와 과학 1편 - 목차. "제법부동본래적"

벽공 2224
17 법문

미래세의 윤회, 인과응보, 운명을 좌우하는 고정관념과 습관, 2편.

벽공 1961
16 법문

증도가의 저자 영가현각스님 행장

벽공 2240
15 건강

마음수련, - 화병을 극복하고 치료하는 방법

벽공 2251
14 수련

명상, 명상수련, 좌선의, 명상 수련자의 좌선을 하는 방법과 자세

벽공 2181
13 법문

법성게로 본 우주와 과학 1편 - 목차. "법성원융무이상"

벽공 2380
12 법문

의상대사와 법성게는

벽공 2179
11 수련

명상, 각종 관법,사천정,사공정,간화선,돈오수행 의미

벽공 2015
10 건강

바람직한 칫솔질, 충치, 풍치, 예방법과 치료. 냉온조절건강법

벽공 2057
9 운명

미래세를 윤회, 인과응보, 운명을 좌우하는 고정관념과 습관

벽공 1942
8 건강

안전한 땀내기 방법) 몸살감기, 각종병증 후, 냉온조절건강법

2571
7 가족

인성교육, 예절교육, 바른교육, 조기교육 설명

벽공 1959
6 수련

간화선 1700공안 화두, 신행활동과 수련이 다른 점

벽공 2418
5 사회

화합력 숙달력 창의력은 행복과 능력의 주체

벽공 1966
4 사회

화합,운명, 대인관계, 인격형성, 좋은성격, 성격개조, 가까운 곳에 친절하자

벽공 1968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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